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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9
  • 접종 이상반응 신고…늦어지는 조치에 '불안'
  • 지난 10월,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40대 여성이 왼쪽 팔과 다리가 마비되는 등 이상반응이 나타났습니다. 병원에서도 이상반응으로 판단해 보건당국에 신고했는데 아직까지 인과관계는 물론 후속조치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상황 속에 도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해 47살인 A씨의 아내는 지난 10월, 모더나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평소 건강한 편이였던 만큼 접종 직후에는 별다른 이상 징후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며칠 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아내가 갑자기 두통을 호소하기 시작했습니다. 구급차로 병원으로 옮겨진 A씨의 아내는 뇌출혈 진단을 받았고 이내 왼쪽 팔과 다리에 마비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한달 가까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최근에서야 재활치료를 받고 있지만 언제쯤 스스로 일어설 수 있을지 알 수 없어 가족들은 억장이 무너집니다. <백신 접종 이상반응 의심자 가족> "어디를 제가 가잖아요? (사람들이) 아내 왜 안 보이냐고 물으면 (백신 맞고 이상반응 나타나서) 병원에 갔다고 하니까 활동적이고 건강하던 여자가 왜 갑자기 그렇게 됐냐고 (해요). 백신 주사 맞고 딱 3,4일 만에 이렇게 돼 버렸다…." 건강하던 40대 여성에게 갑자기 나타난 신체 마비 증상. 병원에서는 이를 백신 접종으로 인한 이상반응으로 보고 지난 달 초, 보건당국에 관련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하지만 두 달이 다 되도록 백신과의 인과성에 대한 조사 결과도, 마땅한 후속 조치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절차에 따라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검사 물량이 많아 인과성을 파악하는 데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는 답변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 가족들의 걱정은 나날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이상반응 의심자 가족> "보건소도 가 보고 시청도 연락해 보고 오늘은 도청까지도 연락 해보고. 그쪽에서는 하는 말이 '기다려만 보세요'. 어떨 때는 (너무 갑갑해서) 제가 살 의욕이 없어요 의욕이." 지금까지 제주 지역에서 접수된 백신 접종 이상 반응 사례는 4천여 건. 하지만 검사 물량이 많다는 등의 이유로 마냥 기다리라는 무책임한 대처에 도민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2.27(월) 15:58  |  김경임
KCTV News7
02:45
  • 제주 뒤덮은 한파·폭설…세밑한파 또 온다
  • 오늘도 많이 추우셨죠? 주말부터 시작된 한파에 많은 눈이 내렸는데요. 폭설은 시민들에게 멋진 설경을 선사하기도 했지만 일부 도로가 얼어붙고 통제되며 불편도 잇따랐습니다. 한파가 잠시 물러갔지만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부터 다시 눈소식과 함께 추운 날씨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사흘 동안 내린 눈이 수북히 쌓인 마방목지. 매서운 한파를 피해 말들이 자리를 비운 초원은 마치 이불을 덮은 듯 하얀 눈으로 뒤덮혔습니다. 곰솔 나무에도 가지마다 흰눈이 내려 앉았습니다. <문수희 기자> "흰눈이 내려쌓인 마방목지는 설경이 장관을 연출하며 눈 구경을 하러 온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족 또는 연인들과 설경을 만끽하는 사람들은 어린시절로 돌아간 듯 눈 싸움을 하며 즐거운 한 때는 보냅니다. 눈 앞에 펼쳐진 겨울 풍경 카메라에 담아 추억 남기기에도 여념이 없습니다. <홍정민, 홍성환/ 부산광역시 남구> "길이 너무 미끄러워서 운전하기는 어려웠는데 눈도 쌓여있고 이쁘고, 하얗게 겨울 여행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눈은 낭만을 주기도 했지만 월요일 아침 출근길,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기도 했습니다. 연북로와 애조로, 연삼로 등 시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제설 작업이 이뤄졌지만 일부 결빙 구간으로 교통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5.16도로 등 산간을 잇는 도로는 차량 통제가 잇따르며 소형차량이나 월동장비를 미처 갖추지 못한 차량들은 발길을 돌리기도 했습니다. 버스정류장 역시 평소보다 많은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습니다. <강병길/ 제주시 아라동> "전날에 방송 같은 거 보니까 도로 결빙도 많이 된 것 같고 교통정체도 있어 보여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됐죠." 이번 눈은 한라산 진달래밭에 1m가 넘게 내려 쌓였고 삼각봉과 어리목에 40cm 이상. 표선면 가시리와 제주시 오등동, 유수암 등에는 10cm 넘는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많은 눈으로 차량이 도로에서 미끌리거나 길을 걷던 행인이 넘어지는 등 모두 20여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했습니다. 낮부터 눈이 서서히 그쳤지만 중산간 이상 도로는 내린 눈으로 당분간 통행에 불편함이 예상됩니다. 이번 한파는 내일부터 차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물러나겠지만 다가오는 연말인 오는 31일부터 다시한번 눈 소식과 함께 세밑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2.27(월) 15:32  |  문수희
KCTV News7
02:21
  • 썰렁한 해넘이 명소...특수는 커녕 한숨만
  •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조치 강화로 제주지역의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부분 취소됐습니다. 이에 따라 연말연초 반짝 특수를 기대했던 명소 상권들은 그야말로 울상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성산일출봉입니다. 해넘이 명소이자 가장 먼저 새해를 맞고 싶어하는 해돋이 인파로 연말이면 북적이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한층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습니다. 지역 상인들도 관광객이 예년 수준도 안 된다며 푸념합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올해도 해넘이 행사와 일출제가 올해도 비대면으로 축소 진행됩니다. 특히 전날 오후 7시부터 새해 첫날 오전 9시까지는 성산일출봉 입산 뿐만 아니라 주차장 이용도 전면 통제됩니다. [ 김명준 / 상인 ] "왜 일출을 못 보게하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 그것은 밖에서 보는게 좋은데 (실내)안쪽도 아닌데 일출(제를) 못하는게 이해할 수 없어.. 일출봉 주변 해돋이 명소인 해변에도 인파가 몰리지 않도록 출입이 통제됩니다. [ 송현정 김혜영 / 관광객 ] "매년 하던 행사를 그렇게 비대면으로 한다고 생각하니까 좀 뭔가 아쉬운 게 있는 것 같아요." 한라산 정상에서의 해넘이와 해돋이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1일부터 새해 2일까지 사흘간 한라산 등 국립공원 입장을 전면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새해 연초 굵직한 대형 스포츠 축제와 행사들도 잇따라 취소됐습니다. 매년 1월 1일 열리는 국제펭귄수영대회도 코로나19로 인해 무산됐습니다. 새해 제주도지사와 도의회 의장 등 도내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참여하는 '제주도민 신년인사회' 역시 올해에 이어 2년 연속 취소됐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 속에 기대했던 해넘이·해돋이 행사가 줄지어 취소되면서 반짝 특수를 기대하던 명소 주변 상권에선 깊은 한숨만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2.27(월) 15:30  |  이정훈
  • 드림타워, 개관 1주년 도민 초청 이벤트
  • 롯데관광개발이 드림타워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도민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드림타워 공식 홈페이지에 응모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통해 무료 숙박권과 식사권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100명에게는 그랜드 하얏트 제주 1박 숙박권을 250명에게는 식사권을 증정합니다. 한편 지난 2월 2백명을 초청하는 퀴즈 이벤트에는 1만 3천여 명이 응모했습니다.
  • 2021.12.27(월) 15:06  |  이정훈
KCTV News7
00:38
  • 제주기업 68%, 새해 사업계획 수립 못해
  • 제주도내 기업 10군데 중 6군데는 불확실성 탓에 새해 사업계획을 세우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도내 기업 80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새해 사업 계획 수립에 대한 조사 결과 68%가 세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년도 1분기 도내 제조업의 기업경기전망지수는 96으로 전분기 87보다 9포인트 소폭 상승했지만 이달 중순 이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방역 지침이 다시 강화돼 어려움은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2021.12.27(월) 15:01  |  이정훈
  • 내년부터 상·하수도 요금 인상…가정용 누진세 폐지
  • 내년부터 상하수도 요금이 인상되고 가정용에 한해 누진세가 폐지됩니다. 제주시는 내년 1월분부터 상수도 요금은 평균 5%, 하수도 요금은 평균 20% 인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정용에 한해 누진세가 없어집니다. 한편 본인의 수도사용 내역은 제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1.12.27(월) 12:17  |  최형석
KCTV News7
00:42
  •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 입학 경쟁률 1.01대 1
  • 2022학년도 제주시 지역 평준화 일반고 입학 경쟁률이 1.01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2일 고등학교 신입생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는 2천726명 모집에 175명이 많은 2천901명이 지원했습니다. 다만 제주외고 등 중복지원과 정원 외 선발을 감안하면 실제 평준화 일반고 탈락 인원은 2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합격자는 다음달 12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 2021.12.27(월) 12:13  |  최형석
  • 귀어 창업자금 최대 3억원 융자 지원
  • 제주도가 다음달 21일까지 어촌 인구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창업과 주택구입 융자 지원을 실시합니다. 사업 대상은 만 65살 이하로, 어업인이 되기 위해 농어촌에 이주하거나, 농어촌에 살고 있는 신규 어업인입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창업 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 자금 7천 500만 원이 융자 지원됩니다.
  • 2021.12.27(월) 11:56  |  변미루
KCTV News7
00:49
  • '1인당 1만원' 제주 환경보전기여금 부과 발의
  •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 한 명당 약 1만원의 환경보전기여금을 부과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오늘(27일) 환경보전기여금 부과를 담은 제주특별법과 '부담금 관리기본법 개정안'을 각각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는 제주도지사가 자연환경의 체계적인 보전·관리와 생태계 서비스 증진을 위해 입도객에게 '1만원' 범위에서 도조례로 정하는 환경보전기여금을 징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천혜의 환경을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책임을 나눠 갖도록 할 필요성이 있다며 앞으로 환경보전기여금에 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2021.12.27(월) 11:55  |  최형석
KCTV News7
00:36
  • 절대보전지역 19만 9천㎡ 확대…상반기 고시
  • 제주도가 보전지역 정기조사를 실시하고 절대보전지역 면적을 19만 9천㎡ 확대하는 변경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확대된 절대보전지역은 바다 경관 보전을 위한 해안선 변경에 따른 것으로 특히 해안사구 보전을 위해 8천㎡를 신규 지정했습니다. 또 하천과 저류지, 용암동굴 일부가 절대보전지역으로 새로 추가됐습니다. 제주도는 전문가 검증을 거쳐 최종 변경안을 마련한 뒤 내년 상반기 안에 고시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 2021.12.27(월) 11:47  |  변미루
KCTV News7
00:48
  • 신규 광역 폐기물소각시설 입지 '공개모집'
  • 제주도가 신규 폐기물 소각장 건설을 위해 도 전역을 대상으로 후보지를 공개모집합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폐기물처리시설은 하루 처리용량 380톤 규모의 소각시설로 생활폐기물과 하수슬러지, 해양폐기물을 처리하게 됩니다. 입지로 선정된 마을에는 260억 원이 투입되는 주민편익시설이 설치되며 해마다 폐기물 반입수수료의 10%를 기금으로 조성해 소득증대와 복리증진사업을 지원받게 됩니다. 시설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은 신청지 경계로부터 300m 이내에 거주하는 세대주 80%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부지 면적은 2만 7천㎡를 넘어야 합니다.
  • 2021.12.27(월) 11:27  |  변미루
  • 오후까지 산지 중심 눈…대설특보 '해제' (13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역에 발효됐던 대설특보는 오전 9시 모두 해제됐지만 오후까지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쌓이겠고 해안 지역에는 0.1cm 미만의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6에서 8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낮아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은 10도 안팎으로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2.27(월) 11:25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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