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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5
  • 대중교통 요소수, 이달 말 재고 바닥…확보 비상
  • 전국적으로 요소수 대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 대중교통 차량의 한계점이 이달 말까지로 예상돼 물량 추가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가 집계한 요소수 비축량과 재고 현황에 따르면 도내 준공영과 공영, 마을버스 870여 대 가운데 요소수를 이용하는 차량은 690대로 현재 비축한 요소수 물량으로 운행 가능한 기간은 이달 말까지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민간 분야의 화물차나 택시, 전세버스, 장애인시설 차량, 의료기관 구급차도 이달 말이면 요소수가 바닥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제주도는 요소수 부족 문제가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긴급 수송대책을 수립하고 농업에 필요한 요소에 대해서도 제주 우선 공급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 2021.11.12(금) 16:25  |  조승원
KCTV News7
00:44
  • '저평가 공공기관' 연봉 삭감·보조사업 제한
  • 방만 경영으로 비판을 받는 도내 공공기관 문제와 관련해 제주도가 개선방안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공공기관 경영혁신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저평가를 받거나 기준을 위반한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예산과 연봉, 성과급을 감액하는 페널티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평가 결과 하위기관에는 인력 증원을 억제하고 위탁이나 보조사업을 제한하는 등 인센티브도 차등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각 기관별로 경영실적과 기관 운영에 대한 자체 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지도감독 부서가 특별지도 감독한 결과를 감사 부서에 통보하도록 했습니다.
  • 2021.11.12(금) 16:17  |  조승원
KCTV News7
04:28
  • [집중진단] '위태 위태' 출자출연기관…예산은 그대로
  • 그동안 KCTV는 출자출연기관의 방만한 경영 실태와 경영 평가의 문제점 등을 보도해드렸습니다. 도의회에서도 문제를 제기하면서 제주도는 평가가 낮은 출자출연기관은 확실한 페널티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실제 감액한 출연금은 미미해 생색내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는 도의회 정례회에서도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집행부의 지도 감독 기능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양상현 기자입니다. 재밋섬 불공정 계약 논란 등으로 감사위원회로부터 기관 경고를 받고 공무원 파견 요청으로 재단 전문성과 독립성을 훼손했다는 비판을 받은 문화예술재단. 여러 잡음 속에 기관 평가에서도 도내 출자출연기관 13곳 가운데 가장 낮은 '라 등급'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보다 무려 2단계나 하락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경영평가가 낮은 출자출연기관은 페널티를 줬다고 밝혔습니다. <허법률 / 기조실장> "행정의 외주화 경비로 많은 지적을 받고 있는 출연금과 공기관 대행 사업에 대해서는 내부 관리 지침을 수립해서 출자·출연기관 중 경영 평가 부진 기관은 출연금을 감액해서 확실한 페널티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 지난해보다 낮은 평가를 받은 기관은 문화예술재단과 여성가족연구원 두 곳입니다. 두 기관의 올해와 내년도 출연금을 비교했습니다. 문화예술재단 출연금은 올해 76억 여 원에서 내년에는 73억 원으로 줄었습니다. 여성가족연구원은 올해와 내년 출연금에서 큰 차이가 없습니다. 결국 페널티를 받은 기관은 출연금 3억 원이 감액된 문화예술재단 단 한 곳뿐입니다. 제주도는 경영평가에 따른 공식적인 페널티는 3억 원이 삭감된 문화예술재단이 유일하며 다른기관은 예산서에 집행잔액을 표시하는 방식으로 불이익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확실한 페널티가 아니라 형식적인 생색 내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는 내년에도 출자 출연기관 13 곳에 500억 원 규모의 도민 세금을 출자 출연금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출자출연 기관 예산안은 이번 도의회 정례회에서도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좌남수 의장은 그동안 공개 석상에서 출자출연기관의 방만한 경영실태와 도덕적 해이를 수차례 지적해왔습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지방공기업으로서 과연 지역에 기여하고 있는지 그 존재 이유를 묻고 싶을 정도입니다. 투자 대비 성과를 믿고 맡겼지만 오히려 실망만 안겨주고 있습니다. " 도의회는 이번 심사에서 집행부의 출자출연 기관의 지도 감독 기능을 집중적으로 들여다 볼 계획입니다. 2년 전 신설된 출자출연 기관 운영 조례에서 도지사는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성과급 지급과 예산 편성 반영에 활용하도록 돼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 출자 출연 기관 운영 시행령에도 출연금이 직전 회계연도보다 10% 이상 증가할 경우에는 타당성을 검토하도록 했습니다. 도의회는 도내 출연기관 대부분이 10%에서 많게는 100% 이상 증액 요청한 만큼 관련 조례나 시행령에 근거해 예산안이 편성됐는지 면밀히 심사할 계획입니다. 의회는 더 나아가 출자출연기관 통제를 강화하는 조례 개정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경영평가가 낮은 기관은 출연금을 삭감하거나 출연금을 10% 이상 증액할 경우에는 의회 동의를 받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지금부터 조례 개정 작업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적용할 계획입니다. 반대급부 없이 기부행위처럼 막대한 세금을 지원받으면서 돈먹는 하마로 전락한 출자출연기관. 존재 이유 마저 흔들리는 가운데 촘촘한 예산 심사와 후속 대책을 통한 체질 개선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1.11.12(금) 16:13  |  김용원
KCTV News7
02:26
  • 이주민·원주민 화합 이끄는 '특별전'
  • 제주연구원 조사결과 한때 이주 열풍으로 제주로 온 이주민 4명 가운데 1명 꼴로 '제주를 떠날 계획을 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이주민 대다수가 지역 공동체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이주민과 원주민이 서로를 의지하며 돈독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는 마을도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저수지 위로 기다란 가지를 뻗은 늠름한 자태의 곰솔, 오랜 세월 비바람을 견뎌내며 마을 사람들에겐 나무 이상의 존재입니다. 마을 안길에 핀 이름 모를 꽃들도 사진 작품의 소재가 됩니다. 명필에 뒤지지 않는 서체를 뽐내는 작품부터 시와 그림이 어울려 멋진 시화전 코너도 마련됐습니다. 마을 곳곳을 소재로 한 작품을 감상하다보면 주민들은 옛 추억에 빠져듭니다. <양성종 / 수산리 노인회장> "수몰된 물(저수지)을 바라보면 제가 초등학교 때 그곳으로 초등학교를 걸어 다니고 6년간 다니던 곳인데 (저수지)물로 변했어요." 전체 주민이 5백여 가구인 애월읍 작은 마을인 수산리 주민들이 마련한 특별전시회입니다.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출품했습니다. 특히 상당수 작품 가운데는 이주민들과 원주민들이 함께 고민하며 만든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진화 / 애월읍 수산리> "수산리 주민분들이 많이 이렇게 챙겨주시고 하셔서 저희가 정착하는 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어요." 코로나19로 주민들간 소통의 기회가 적어지는 요즘, 마을 주민들은 이주민들과 접촉 기회를 늘리기 위해 작품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송두한/ 수산리 이장> "이주민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수산리안에 들어왔기 때문에 같이 교류하고 싶고 그래서 이런 자리를 만들게 됐습니다."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유명한 작품은 없지만 마을 주민이 하나되기 위해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전시회는 이주민과 원주민의 화합까지 이끄는 매개체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1.12(금) 15:32  |  이정훈
KCTV News7
02:24
  • 도시재생뉴딜 주민공모 사업 '활발'…마을 변화
  •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은 무엇보다 주민 참여인데요. 기획부터 진행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공모 사업을 통해 마을에 변화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시 중앙동 경로당. 중앙동 부녀회가 한자리에 모여 김장김치 담그기에 나섰습니다. 잘 절여진 배추에 빨간 소를 먹음직스럽게 버리자 금세 맛깔스러운 김장 김치가 완성됩니다. 중앙동 부녀회가 도시재생뉴딜 주민공모 사업에 참여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입니다. <고순애 / 서귀포시 중앙동> "올해는 고추가루 값도 비싸고 배추도 비싸고 야채값이 전부 비싸요. 그래도 사랑의 마음을 전해야 하기 때문에 도시재생뉴딜센터와 못 다한 부분은 부녀회에서 비축해둔 공금으로 보충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담그는 김치인 만큼 그 어느때 보다 정성을 가득 담았습니다. <주정신 / 서귀포시 중앙동> "맛있게 드시고 올 겨울에 김치 하나로 포근해질 수 있는 정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서귀포시 월평동에서도 주민들이 의미있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일회용품 없는 축제인, 제로웨이스트 피크닉. 일상생활에서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며 안입는 옷 업사이클링, 친환경 음식 체험 등이 마련됐습니다. <제로웨이스트 피크닉 참가자> "가지고 오신 셔츠가 커서 팔토시도 가능하시고..." 월평동 제로웨이스트 피크닉 역시 주민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한 행사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뤄졌습니다. 작은 행사였지만 친환경이라는 취지에 공감하는 참여자와 방문객들의 발길이 잇따랐습니다. <유혜경 / 제로웨이스트 피크닉 참가자> "제주도 축제가 진짜 많은데 일회용품을 많이 사용하니까 그걸 줄이는 방법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저도 가게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도시재생뉴딜 사업과 더불어 진행되는 주민 공모 사업.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1.12(금) 15:02  |  문수희
KCTV News7
02:28
  • 잇따른 실종 신고 수색 성과 없어…신고 '절실'
  • 지난 달, 제주시 조천읍과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잇따라 실종자가 발생해 경찰이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종 신고가 접수돼 수색이 이뤄진 지 보름이 넘어가지만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어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가 절실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강정동 입니다. 한 쪽에 사람을 찾는다는 커다란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지난 달 27일 실종된 66살 이춘희 씨입니다. 당시 모자를 쓰고 검정색 점퍼 차림으로 집을 나선 이 씨는 돌아오지 않았고 가족들은 경찰에 실종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이 수색에 나섰지만 남원읍 망장포 포구 근처를 걷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지난 달 20일. 모자를 쓰고 노란 점퍼를 입은 왜소한 체격의 한 남성이 목장 입구를 향해 걸어옵니다. 평소 치매를 앓고 있는 83살 이재선 할아버지입니다.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제동목장 입구 CCTV에 찍힌 게 마지막 행적입니다. 경찰은 경찰과 소방 , 산악회 등 하루 평균 200여 명과 수색견도 투입해 이 씨를 찾고 있습니다. 만일의 상황을 고려해 경찰이 목장 안에 있는 저수지에 잠수부를 투입해 수중 수색도 진행했습니다. <김경임 기자> "경찰이 80대 할아버지를 찾기 위해 이 일대를 중심으로 보름 넘게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숲이 워낙 우거지고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 많은데다가 잦은 비 날씨로 인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박종남 / 제주동부경찰서 형사과장> "수색에 동원된 인원은 경찰, 군인, 소방, 도민 등 약 1500여 명이며 그리고 경찰헬기, 드론, 경찰수중 과학수사팀 ,경찰견도 수색을 하였으나 현재까지 미귀가자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제주에서 잇따라 실종신고가 접수돼 수색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 최근 날씨까지 추워지고 있어 빠른 시간 내에 찾아야 하는 만큼 경찰은 비슷한 인상착의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2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1.12(금) 15:01  |  김경임
KCTV News7
02:32
  • "경영평가 부진 기관 삭감"…생색내기용?
  • 경영 상태가 방만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제주도가 예산 페널티를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영평가 결과를 반영해 예산을 적게 지원하고 올해 집행하지 못한 예산 만큼 줄였다는 것인데요, 실제 내역을 살펴봤더니 생색 내기일 정도로 미미하게 반영돼 앞으로 예산 심사 과정에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내년 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라는 설명과 함께 눈길을 끈 대목이 또 있었습니다. 경영평가를 낮게 받은 출자 출연기관에 페널티를 줬다는 내용입니다. <허법률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예산 편성 단계에서부터 경비 절감을 하도록 노력을 했고 그 결과가 예산안에 반영돼 있습니다.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부진 기관에 대해서는 출연금을 감액해서 확실한 페널티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올해 경영평가가 부진한 기관은 전체 13개 가운데 중하위권인 다 등급과 라 등급을 받은 6곳. 특히 문화예술재단은 지난해 평가보다 2단계, 여성가족연구원은 1단계 하락했습니다. 이 같은 평가 결과가 예산 편성에 어떻게 반영됐을까? 문화예술재단은 내년 예산에 125억 원을 요구한 가운데 73억이 반영됐습니다. 여성가족연구원의 경우 19억 원 요구에 15억 반영입니다. 요구액보다 반영액이 줄어들어 일정 부분 페널티가 부여됐다고 풀이됩니다. 하지만 각 기관에 반영된 예산은 올해 지원된 것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입니다. 확실한 페널티라고 보기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2년 연속 다 등급을 받았음에도 올해보다 예산이 늘거나 등급이 올랐지만 예산 지원은 미미하게 증액된 곳도 있습니다. 경영평가와 실제 예산 반영 사이에 연결 관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대목입니다. 제주도는 경영평가에 따른 공식적인 페널티는 3억 원이 삭감된 문화예술재단이 유일하며 다른기관의 경우 예산서에 집행잔액을 표시하는 방식으로 불이익을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방만한 경영이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는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제주도의 공언 대로 페널티가 부여됐는지, 보여주기식의 생색내기는 아니었는지 도의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1.12(금) 14:34  |  조승원
  • 일도동서 동거녀 살해한 40대 남성 검찰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4일 제주시 일도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술을 마시고 말다툼을 하던 중 함께 살던 동거녀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44살 이 모 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자신의 범행을 대부분 시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 씨는 과거에도 피해자에게 폭력을 행사해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적이 있으며 지난 9월에는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의 집행유예에 보호관찰 선고를 받은 바 있습니다.
  • 2021.11.12(금) 14:22  |  김경임
KCTV News7
00:48
  • [뉴스 클로징] 인터넷 또 먹통
  • 뒤에 보시는 사진은 오늘 진에어 공항 카운터인데요, 하루 종일 성난 고객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아야 했습니다. 해외 서버 문제로 탑승시스템이 다운되면서 전국공항에서 지연, 결항이 속출했기 때문입니다. 20일전, 지난달 25일 전국에 통신 마비를 부른 kt 전산망 사고를 떠올리게 하는데요... 인터넷으로 연결된 편리한 세상을 살고 있지만 한번 잘못되면 파장이 얼마나 클 수 있는지, 동전의 양면을 보여준 사고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 2021.11.12(금) 14:03  |  오유진
KCTV News7
00:43
  • 코로나19 신규 확진 21명…백신 1차 접종률 80%
  •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추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1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5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집단감염 사례인 제주시 요양병원과 서귀포시 사우나 관려 확진자가 5명씩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환자는 각각 44명과 31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오늘 0시 기준 제주지역 백신 1차 접종률은 인구대비 80%, 완료는 75.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2021.11.12(금) 11:43  |  최형석
KCTV News7
00:30
  • ICC 제주 대표이사 재공모도 '적격자 없음'
  •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의 대표이사 공석이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ICC제주는 대표이사 재공모 결과 16명이 응모했지만 임원추천위원회 심사 결과 적격자 없음으로 최종 결론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조만간 이사회를 소집해 후속절차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ICC제주는 다음달 예정된 제주도감사위원회 종합감사도 대표이사 없이 받게 됐습니다.
  • 2021.11.12(금) 11:41  |  허은진
KCTV News7
00:38
  • 눈길 무면허 뺑소니 교통사고 40대 1년6월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1월 제주시 노형동에서 면허없이 차량을 운전하다 눈길에 미끄러져 맞은편에서 신호대기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아 운전자를 다치게 한 후 아무런 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로 기소된 49살 오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죄질이 가볍지 않고 이미 여러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 피해자와 합의를 이루지 못한 점, 자동차 의무보험에도 가입돼 있지 않아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1.12(금) 11:32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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