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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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4
  • 확진자 현황 (11월 11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5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1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245명입니다. 오늘도 집단감염 여파는 이어졌습니다. 제주시 요양병원 발과 서귀포시 남원사우나 여탕 발로 각 5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44명과 3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5명과 이관 29명을 제외한 3천 73명이며 입원환자는 137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3만 9천 3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9.9%입니다. 접종 완료는 50만 7천 464명으로 접종률 75.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11(목) 16:56  |  양상현
KCTV News7
00:52
  • 제주도, 내년 예산안 6조 3,922억 편성…역대 최대
  • 제주도가 내년도 예산으로 사상 처음 6조원 넘게 편성하고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내년 예산안은 6조 3천 922억 원으로 올해 본 예산보다 9.6% 증가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경제 활력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과 문화관광 활성화, 일자리 정책에 중점을 두고 내년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규 사업으로 수소 충전소 설치와 서귀포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청년월세 지원 사업 등의 예산이 반영됐습니다. 제주도는 특히 방만한 경영으로 비판받은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경영평가가 부진한 기관에는 출연금을 감액하는 페널티를 부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11.11(목) 16:42  |  조승원
KCTV News7
00:31
  • 서귀포문화재 '야행 행사' 14일까지 연장 개최
  • 지난 8일부터 나흘간 열렸던 서귀포문화재 야행 행사가 내일(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추가로 연장돼 열립니다. 사단법인 제주마을문화진흥원은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보다 많은 문화공연감상 기회를 주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천지연야외공연장에서는 박다혜 무용가의 공연이, 서귀진지에서는 문화재 영상물 상영 등이 이어지고 시니어 모델 동아리의 본선 대회 등도 마련됩니다.
  • 2021.11.11(목) 16:40  |  양상현
KCTV News7
02:28
  • 고교무상교육 분담금 합의…급식단가 5% 인상
  • 지역 교육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의 교육행정협의회가 2년 만에 열렸습니다. 경비 부담 문제를 두고 관심을 모았던 고교무상교육은 제주도가 자치단체 분담금을 부담하고 이같은 방식을 오는 2024년까지 유지하는 것으로 합의했습니다. 내년 학교 급식 단가도 5%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주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제주도와 도교육청간 제주교육 발전 관련 사안을 논의하는 공식 기구인 교육행정협의회가 2년 만에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기관은 제주교육 발전을 위한 5개 합의사항을 담은 공동협력 합의서를 최종 채택했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맞춰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 속에서 제주 미래 가치들을 키워나가는 데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주요 합의 내용으로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학습 시범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교육문화학습비 지원사업 대상을 학교 밖 청소년 포함하도록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도민들과 아이들에게 제주교육발전과 교육 회복을 위한 공동협력 합의소식을 알려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또 학생들에게 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 학교급식 단가를 5% 인상하는데 합의했습니다. 분담 지속 여부를 놓고 관심을 모았던 고교 무상교육문제는 관련 고시가 유효한 2024년까지 무상교육 총비용의 12%를 제주도가 부담하기로 해 사실상 현행처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 "사실 무상교육 경비 부담의 경우에는 제가 오면서 많은 얘기를 들었습니다만 제주도 입장에서는 교육청에서 볼 때는 안 그럴지 모르겠지만 제주도 입장에서는 대승적인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이 밖에 공공도서관 자료구입이나 기초수급자 자녀교복비 지원, 농어촌지역 초등학교 통학버스 지원사업 등 6개 사업은 제주도교육청에서 맡도록 일원화하는데 합의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1.11(목) 16:37  |  이정훈
KCTV News7
02:13
  • 경찰 이동식 과학수사 버스 '애물단지' 전락
  • 경찰이 빠른 증거 분석을 통해 초동수사를 강화하겠다며 지난 2013년 예산 6억을 들여 이동식 증거 분석 버스를 도입했는데요. 당초 계획과 달리 현장에 투입되지 못하면서 주차장 자리만 축내는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013년, 초동 수사 강화를 위해 도입된 이동식 증거 분석 버스, KCSI. 6억이 넘는 예산이 투입된 이 버스에는 지문검색시스템과 증거 분석실 등 각종 첨단 과학수사 장비가 갖춰졌습니다. 당시 경찰은 각종 사건사고 현장에 KCSI버스를 투입해 체계적인 과학수사를 벌이겠다며 대대적인 홍보도 펼쳤습니다. 정말 잘 활용되고 있을까...? 제주동부경찰서 주차장 한켠에 세워져 있는 KCSI 버스.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은 듯 곳곳에 페인트가 벗겨지고 녹이 슬어 있습니다. 안에 있는 고가의 장비도 제대로 사용되지 못하긴 마찬가집니다. <문수희 기자> "경찰이 각종 사건사고 현장에서 증거를 바로 분석하기 위해 도입한 과학수사 버스인데요. 지금은 제주동부경찰서 주차장 한켠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kcsi버스가 사건 현장에 투입된 실적은 8건. 올해는 고작 3건에 그쳤습니다. 버스 덩치가 크다보니 사건 현장 접근이 안되고 제주에도 국과수 출장소가 들어서면서 찬밥 신세가 된 겁니다. 그러는사이 버스 내구연한은 어느덧 내년으로 다가왔습니다. <경찰 관계자> "활용성은 아무래도 좀 떨어지죠. 주차 공간이 넓어야 하니까...(사건) 현장하고 멀리 떨어져서 주차할 수 있는 공간에 세우다 보니까..." 경찰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버스를 이용한 과학수사 체험교실로 활용하는 등 방법을 고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년 365일 가운데 360일은 주차장 신세인 KCSI 버스. 현실성 없이 예산만 쏟아 부어 놓고 활용도 제대로 못하며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1.11(목) 16:26  |  문수희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11월 11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7.2도 서귀포시 16.6도로 어제보다 2-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고 높은 산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8에서 12도 낮기온은 14에서 15도에 머물며 오늘보다 쌀쌀하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내일 오전까지 풍랑특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1.11.11(목) 16:09  |  김수연
KCTV News7
01:59
  • [영농정보] 생산량 적고 산도 낮고... 좋은 가격 기대
  • 올해산 노지감귤 수확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올해 감귤은 산도가 비교적 낮은 편이어서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감귤관측조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나무에 노랗게 익은 감귤 열매가 가득합니다. 농업기술원 직원들이 감귤관측조사용 나무에서 열매 상태 등을 확인하며 수확에 나섭니다. 감귤을 수확해 무게를 재고 생산량을 직접 확인합니다. 올해산 제주 노지감귤의 생산량과 품질을 확인하는 관측조사입니다. 각종 부작용으로 인해 최종 관측조사결과는 더이상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지만 올해 감귤 산업을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납니다. 관측조사에 따르면 올해 감귤은 생산량이 적고, 산도가 비교적 낮은 편이어서 가격이 좋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덕훈 / 제주동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올해 같은 경우는 전년도에 비해 산이 많이 빠져서 소비자분들이 많이 찾는 감귤이 많이 생산될 것 같고요. 생산량은 작년보다 생산이 적게 되면서 노지감귤 가격이 올라가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해보고 있습니다." 고품질 감귤 출하를 위한 철저한 선별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당부합니다. 특히 올해 상품 크기 기준을 넘어서는 대과가 많은 만큼 비상품 감귤 유통에 대한 철저한 단속도 필요해보입니다. 현재 높은 가격으로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는 노지감귤. 앞으로 상품관리와 출하량 조절만 제대로 이뤄진다면 올해 감귤농사에 대한 전망은 밝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영농정보 김수연입니다.
  • 2021.11.11(목) 16:00  |  김수연
KCTV News7
02:24
  • 보존자원 '화산송이' 중고거래서 버젓이 판매
  • 제주의 보존자원인 화산송이는 제주특별법상 도외 반출과 개인간 거래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유명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화산송이가 수개월째 버젓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엄연한 불법인데, 행정당국이 뒤늦게서야 이같은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중고거래 플랫폼입니다. 해당 플랫폼에서 제주의 보존자원인 화산송이를 검색해봤습니다. 화산송이를 판매하는 글들이 화면을 가득 채웁니다. 이미 거래가 마무리된 게시물이 상당 수 입니다. 판매뿐 아니라 화산송이를 구하려는 질문자들의 글도 눈에 띕니다. <허은진 기자> "제주의 보존자원 가운데 하나인 화산송이인데요. 이 화산송이가 온라인 중개거래 플랫폼을 통해 버젓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법과 관련조례 등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않은 개인의 화산송이 매매와 도외반출은 엄격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화산송이를 영리 목적으로 사용하려면 사업계획서와 시설, 장비 등을 갖춰 허가를 신청해야 합니다. 도내에서 화산송이와 이를 가공해 판매 허가를 받은 곳은 제주시 5곳, 서귀포시 4곳 등 9곳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개인간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겁니다. 만약 허가없이 보존자원인 화산송이를 매매한다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하지만 실제 처벌 사례는 없습니다. <김정도 /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 "온라인 공간을 통해 암암리에 진행되고 있다는 게 굉장히 충격적이었고요. 당국에서 정확하게 관리 감독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고 있는 특히 온라인에서…. 처벌이 제대로 안 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처벌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 특히 책임을 제대로 물을 수 있는 방법 등을 고민해야 하지 않나…." 제주도는 최근에서야 이같은 상황을 파악하고 해당 플랫폼에 보존자원의 도외 반출 등이 우려된다며 판매글 삭제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중고거래가 영리행위에 해당하는지 법리적 검토에 들어가 필요할 경우 수사의뢰나 고발조치할 예정이고 화산송이의 개인간 매매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11.11(목) 15:50  |  허은진
KCTV News7
02:31
  • 백신 접종 정보 안내 '오차'…"도민 신뢰도 저하"
  •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에 따른 부작용 등으로 불안 심리가 커지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제공하는 정보에도 오차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접종 수치와 실제 현황이 다르고 제주도 발표와 정부 집계에도 차이가 나면서 정보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도내 취재진에게 발송하는 코로나19 정보 안내 문자입니다. 확진자와 병상, 백신접종 현황 등이 매일 제공돼 이를 통해 도민들에게 보도되고 있습니다. 현재 기준 1차 접종한 사람은 53만 9천 38명에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9.9%. 하루 전 발송된 정보에는 53만 8천 950명입니다. 이 자료대로라면 도내 위탁 의료기관 140여 군데에서 하루 동안 88명만 접종했다는 말이 됩니다. 그런데 실제 제주도에 확인한 결과 1차 접종 1천 72건, 2차는 1천 700건 넘게 접종됐습니다. 제주도 안내 자료와 실제 현황 사이에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접종 현황을 지난 일주일로 넓혀 보면 6일부터 8일까지는 단 한건도 접종되지 않았고 9일에는 81건이었습니다. 주말 휴일에 접종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고 해도 현실에 동떨어진 집계라는 지적이 나오는 대목입니다. 차이는 또 있습니다. 제주도가 공개한 1차 접종률은 지난 이틀째 79.9%에 머문 반면 정부 발표에서는 이미 80%를 넘었습니다. 제주도의 발표와 정부 발표가 다르고 이마저도 실제 현황과 차이나고 있어 방역당국 스스로 백신 접종 정보에 대한 신뢰성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누적 수치 오차가 너무 커지면서 도민들이 방역당국을 바라보는 불신이 커질 수밖에 없는 것이어서 질병청에 강력하게 개선을 주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정부 집계에서는 외국인을 배제하다 보니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이 높게 나타났고 실제 현황과 수치가 다른 것은 정부의 접종 관리 시스템을 보정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렇찮아도 백신 접종에 대한 불안감이 가시지 않는 가운데 공개되는 정보마저 엉터리라면 제대로 된 도민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1.11(목) 15:44  |  조승원
KCTV News7
00:54
  • 제1회 아시아태평양 영리더스포럼/내일까지, 제주신화월드
  • 제1회 아시아태평양 영리더스포럼 제주가 오늘(11일)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내일까지 열립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창설한 이번 포럼은 첫날인 오늘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환경과 평화, 청년, 일자리를 주제로 10개의 세션이 운영됩니다. 특히 16개국 70여 명의 국내외 청년과 시니어 멘토들이 현장과 화상으로 참여해 아태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평화를 위한 청년의 역할을 모색하게 됩니다. 이와함께 포럼 기간 국내외 청년교류프로그램 '그린시티 앰배서더'가 환경캠페인 부스를 운영해 환경의식을 제고하게 됩니다. 한편 모든 행사는 포럼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됩니다.
  • 2021.11.11(목) 14:17  |  최형석
KCTV News7
05:04
  • [포커스 취재수첩] 요소수 대란 지속, 수급 정상화 불투명
  • <오유진 앵커> 요소수 대란이 우리나라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피해가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는데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 이 문제 짚어봤습니다. 취재기자,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 먼저 요소수, 생소해서 모르시는 분들 계실 텐데, 설명해주시죠. <변미루 기자> 네. 아마 이번 사태가 터지기 전까지 요소수가 뭔지도 몰랐던 분들이 대다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요소수는 무색무취의 액체로, 석탄에서 추출한 암모니아에 정제수를 섞어서 만듭니다. 이걸 배출가스에 뿌리면 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이 인체에 무해한 물과 질소로 바뀌는데요. 지난 2015년 유럽연합의 배출가스 규제제도인 유로6를 우리나라가 받아들이면서 매연이 심한 디젤차에 넣도록 의무화 됐습니다. 화물차에서 대형버스, 승용차까지 대상이 확대됐는데요. 이 요소수가 없이는 차가 정상 속도를 내지 못하고 시동에 제한이 걸리게 됩니다. <오유진 앵커> 그런데 이게 공공부터 민간까지 쓰이는 곳이 정말 많더라고요. 장기화되면 문제가 더 심각해질 텐데, 현재 도내 보유량이 얼마나 되나요? <변미루 기자> 다행히 공공영역은 한두 달 정도 비축물량이 있어서 당장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정부가 해외 여기저기서 끌어오고 있는 물량도 공공분야 우선 공급이 원칙이기 때문에 크게 우려되는 부분은 아닌데요. 문제는 민간입니다. 이미 제주에 들어와 있는 물량은 거의 바닥났습니다. 몇몇 주유소나 판매점이 거래처를 통해 들여오고 있긴 하지만 워낙 양은 적고 찾는 사람은 많아서 바로바로 품절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나마 어제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죠? 정부가 확보한 물량을 시장에 푼다고 발표했는데, 언제쯤 숨통이 트이겠습니까? <변미루 기자> 네. 정부는 내일부터 차량용 요소수 530만 리터, 그러니까 국내에서 두세 달 정도 쓸 수 있는 물량을 푼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서 오늘은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시행해 판매처를 주유소로 제한한다고 밝혔는데요. 앞으로 문제는 제주에 언제, 얼마나 들어오는지입니다. 제주도에 확인해봤지만 아직 정부로부터 구체적인 일정을 전달받지 못했다며 우왕좌왕하는 분위기입니다. 한국주유소협회도 정확한 날짜나 물량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문의는 계속 들어오는데, 답을 못 해줘서 답답하다며 저에게 하소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수급 안정까지 얼마나 걸릴지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오유진 앵커> 농촌의 요소비료 품귀현상, 이건 언제쯤 풀리겠습니까? <변미루 기자> 네. 농식품부가 요소비료 공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농협과 함께 특별공급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는데요. 제주농협에 확인한 결과 먼저 정부가 확보한 중국산 요소가 일단 국내로 들어와야 하고요. 이걸 또 정제해서 비료로 만들고 제주까지 들어오려면 적어도 열흘은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었습니다.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신속한 반입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중국은 이번에도 상대국 사정을 무시하고,수출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일방적 수출의존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경고해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변미루 기자였습니다.
  • 2021.11.11(목) 14:17  |  변미루
KCTV News7
01:06
  • 백신 접종률 안내 '오차'…정보 신뢰도 의문
  • 제주도가 공개하는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률 안내가 실제와 다르고 정부 발표와도 차이를 보여 정보의 신뢰도를 떨어뜨린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 방역방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오늘(11) 0시 기준 제주지역 백신 1차 접종 인원은 53만 9천 38명으로 접종률은 79.9%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동안 1차 접종을 기준으로 88명이 추가 접종한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KCTV와 제주도가 확인한 결과 실제 1차 접종자는 1천 72명으로 방역당국의 발표와 무려 1천명 가까이 차이를 보였습니다. 접종률에 있어서도 제주도는 이틀째 79.9%에 머문 반면 질병관리청 발표에서는 어제를 기준으로 80%를 넘은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이에대해 제주도는 정부는 전체 인구에서 외국인을 배제해 집계하고 있고 접종률 입력 시스템을 업데이트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11.11(목) 11:45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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