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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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야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이 막을 올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은 해양수산부 차관 출신의 김성범 예비후보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고 지난 총선에 이어 재도전에 나선 국민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본선 경쟁에서 생활 정치와 도민 결정권을 전면에 내세우며 행보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KC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제 위기 해법과 교통, 공항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요. 거대 양당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후보 간 신경전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학교 태양광 사업의 특정 업체 수주 논란과 정무부교육감 직제를 둘러싼 입장차가 맞물리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내 학교
최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 기운을 느끼기 위해 산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봄철에 각종 산악사고가 집중되는 만큼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들것에 실려있는 등산복 차림의 남성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확진자 현황 (9월 2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지역 방문객,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860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8명을 제외한 2천 739명이며 입원환자는 91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9만 6천11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3.5%입니다. 접종 완료는 30만 4천 765명 접종률 45.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9.28(화) 17:15  |  최형석
KCTV News7
02:02
  • 농지 취득 어려워진다…'가짜농부' 근절
  • 제주도가 내년 8월부터 농지 취득을 위한 자격심사를 대폭 강화합니다. 반복되는 농지 불법 투기와 가짜 농부를 근절한다는 취지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시세차익을 노린 부동산 투기꾼들의 먹잇감이 된 제주의 농지. 제주도가 2015년부터 농지이용실태를 조사해 농사를 짓지 않아 행정 처분을 내린 토지는 전체 대상의 18%인 2만 9천여 필지에 육박합니다. 농지 처분 면적은 마라도 면적의 37배인 1천 1백여 헥타르 규모입니다. LH 사태에 이어 최근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부친의 농지법 위반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불법 투기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지난 7월에는 직접 농사를 지을 것처럼 허위로 농지자격을 취득한 다른 지역 공무원 등 35명이 경찰에 무더기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끊이지 않는 가짜 농부를 근절하기 위해 제주도가 농지 취득 심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허술한 심사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내년 8월부터 각 행정시와 읍면 지역에 농지위원회를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투기 우려 지역에서 거래를 하거나, 지역 외 거주자, 농업법인이 농지를 살 때 반드시 심의를 거쳐야 농지취득자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농업경영계획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 5월부터는 신청자의 직업과 영농경력 등을 기재하고 증명 서류를 제출하도록 의무화합니다. <오종훈 / 제주도 친환경농업정책과> "최근 LH사태 등에 대한 농지 투기 방지 대책으로 농지법이 개정돼 농지위원회가 설치·운영됩니다. 위원회가 투명하게 운영되고 공정한 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이번 조치로 허술했던 농지 취득 심사를 강화하고 가짜 농부를 근절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9.28(화) 16:58  |  변미루
KCTV News7
00:36
  • "낚시줄 걸린 남방큰돌고래…해양쓰레기 심각"
  • 해양생물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가 낚시줄에 걸린 채 유영하는 모습이 확인돼 해양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대정읍 일대를 유영하던 남방큰돌고래 무리 50마리 가운데 한 마리에게서 등지느러미가 낚시줄에 걸려 다친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해양쓰레기에 의해 다친 사례가 올해에만 벌써 세 번째라며 남방큰돌고래 주요 서식지 일대를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1.09.28(화) 16:33  |  조승원
KCTV News7
02:31
  • 김치냉장고 바닥 1억 돈뭉치 주인 찾아
  • 지난달 제주에서 중고 냉장고에서 1억이넘는 현금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한달 넘는 수사 끝에 돈 주인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돈 주인은 이미 지난해 사망해 발견된 현금은 유족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서울 청계천 인근에서 찍힌 CCTV 영상입니다. 중고 물품 처리 업체 직원들이 커다란 물건을 옮깁니다. 지난달 바닥에 현금이 봉투에 쌓여 감겨 있는 상태로 제주에서 발견된 김치냉장고입니다. 당시 발견된 돈뭉치는 5만원 권 2천200장, 1억 1천만 원에 달합니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달 6일, 해당 김치냉장고를 중고로 구매한 50대 A씨의 신고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을 접수한 제주서부경찰서는 김치냉장고를 거래한 5곳의 중고물품과 폐기물업체 관계자, 이를 배송한 화물업자 등을 상대로 현금 출처 파악에 나섰고 한달 여 만의 수사 끝에 돈의 주인을 찾았습니다. 돈을 분실한 사람은 서울에 거주하던 60대 여성 B씨. 하지만 B씨는 지난해 9월 지병으로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김치냉장고는 B씨가 숨진 뒤 유족이 폐기물업체를 통해 정리하며 제주까지 오게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금과 함께 발견된 병원 퇴원일자가 적힌 봉투와 약봉투, 메모 등이 주인을 찾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병원과 약국 방문 이력과 메모 내용들이 B씨의 필적과 동일한 가능성이 높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 등을 토대로 분실자를 B씨로 판단했습니다. 가족들은 이같은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고 폐기물 업체 측에서도 단순히 수평을 맞추기 위한 것으로 보고 내용물을 확인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사결과 이 돈은 숨진 B씨가 보험금과 일부 재산을 처분한 전재산으로 범죄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혁진 / 제주서부경찰서 형사과장> "분실자가 생전에 받은 보험금 그리고 일부 재산을 처분한 금액으로 밝혀져서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발견된 돈은 유실물 처리 절차에 따라 유족 등 권리자에게 반환조치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9.28(화) 16:20  |  허은진
KCTV News7
02:37
  • 갈치 소비 부진…비축 물량 '역대 최고'
  • 요즘 제주 대표 어종인 갈치가 소비 부진으로 팔지 못하고 비축한 물량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에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에 최다 소비처인 식당들 마저 소비가 줄었기 때문인데요. 서귀포수협이 대형 마트와 손잡고 대규모 할인 판매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수협이 운영하는 냉동 창고입니다. 창고 곳곳에는 갈치를 포장한 상자가 천정 높이까지 가득 쌓여 있습니다. 냉동고 부족으로 메달 수천만원의 보관료를 들여 부산지역에 절반 이상을 맡긴 상태지만 여전히 비축물량이 15만상자 이상 남아있습니다. 제주 대표 어종인 갈치가 판매 부진에 시달리는 건 코로나 영향이 큽니다. 전반적인 경기 침체인데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외식 수요도 줄면서 최대 소비처인 식당 구매도 크게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한종관 / 서귀포수협 상임이사 ] "이런 소비가 안 되다 보니까 중간 유통업체가 수매 기피 현상 등으로 인해서 결국 갈치 재고는 우리 수협이 큰 부담을 안고 있는데. 저희 서귀포수협에서는 한 17만개 정도의 상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어획량은 지난해 수준이지만 판매 부진에 가격도 예년만 못합니다. 지난해 평균 11만원에서 13만원까지 하던 10킬로그램 기준 큰 갈치는 올해 10만원 수준으로 7% 이상 떨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소비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좀처럼 가격 반등 조짐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귀포수협이 대형마트와 손잡고 갈치 소비 촉진에 나섭니다. 수협은 다음달 6일까지 일주일간 수매 가격보다도 낮은 가격에 공급해 비축 물량을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한종관 / 서귀포수협 상임이사 ] "30일부터는 대형 유통 이마트와 저희들이 일주일간의 갈치 소비 촉진 행사를 원가 이하 대폭적인 할인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여름철 본격시작되는 갈치 조업은 다음달까지가 절정에 이르게 됩니다. 하지만 소비 부진이 이어질 경우 새롭게 잡은 갈치를 보관할 장소를 구하는 것조차 쉽지 않아 어민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수협은 제주지역의 경우 수협 직매장을 통해 저렴하게 갈치를 판매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소비 동참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9.28(화) 15:46  |  이정훈
KCTV News7
01:04
  • 오늘의 날씨 (9월 28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28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종일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5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3도, 낮 최고기온은 27에서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3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고 당분간 해상에 너울이 유입될 것으로 예보돼 해상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09.28(화) 15:27  |  김수연
KCTV News7
02:23
  • [영농정보] 마늘 재배, 이젠 기계로 '척척'
  • 요즘 대정지역에서 마늘 파종 작업이 바쁘게 이뤄지고 있는데 올해도 역시 인력난과 늘어난 인건비 부담에 농가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마늘농사가 잘 돼도 높은 인건비때문에 남는 게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돈데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늘 재배 기계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올해 기계만으로 파종을 모두 마친 농가도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마늘밭에서 파종 작업이 한창입니다. 사람들이 씨를 뿌리는 대신 기계들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평평해진 땅위로 트랙터가 지나가자 일정한 간격으로 씨마늘이 뿌려집니다. 다음으로 미니 경작기로 밭고랑을 파내며 마늘을 파종한 곳에 흙을 덮어줍니다. 몇시간도 지나지 않아 3천 3백제곱미터에 달하는 땅에 마늘 심기 작업이 마무리됩니다. <신영금 / 마늘 농가> "사람 손으로 해야 할 부분들이 기계가 거의 90% 해주니까…. 사람 손으로 했을 경우에는 우리가 다 잘 심은 것 같지만 안 심은 부분들이 나와요. (기계로 했을 땐) 그런 부분도 없고 거의 일정하게 되고 마늘 발아도 일정하게 되기 때문에 오히려 이게 더 좋은 것 같아요." 파종과 수확작업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마늘 농사. 일손은 부족하고 인건비는 천정부지로 오르는 탓에 부담이 큰 상황인데 기계 파종으로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게 됐습니다. 특히 마늘재배 기계화로 전체 생산비의 40%에 달했던 인건비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성돈 / 제주 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마늘은 다른 작목과 달리 파종과 수확 시 인건비가 많이 드는 작목입니다. 마늘 기계화를 통해서 인력으로 파종했을 때보다 인건비가 80% 이상 절약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제주 마늘산업 경쟁력을 위해 기계화 시범사업을 점차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파종 뿐만 아니라 줄기 절단과 선별, 수확 작업도 기계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기계화를 통해 생산비 절감에 나서는 마늘 농가들. 고질적인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고 수익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영농정보 김수연입니다.
  • 2021.09.28(화) 15:15  |  김수연
KCTV News7
00:46
  • 제주 일자리 늘었지만 고용구조 여전히 취약
  • 지난 10년간 제주지역의 일자리는 늘어났지만 고용구조는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1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제주지역 취업자 수의 연평균 증가율은 2.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졌고 혁신도시 유치와 기업이전 등으로 임금 근로자 비중이 확대됐습니다. 하지만 임시, 일용직 종사자 등 낮은 임금의 근로자 비중은 물론 음식과 숙박업, 문화서비스업 등 저부가가치 업종 종사자 비중이 높아 질적 수준은 여전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1.09.28(화) 15:05  |  이정훈
KCTV News7
02:55
  • "전문 병원으로 전환"…영리병원 논란 종지부
  • 녹지국제병원이 국내 한 특수목적 법인에 매각되면서 영리병원이 아닌 비영리병원으로 새롭게 문을 열 전망입니다. 녹지병원 지분을 사들인 쪽이 여성 질환과 말기암 등 전문적인 치료를 전담하는 일반병원을 개원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인데요, 제주사회에서 10년 가까이 뜨거운 감자였던 영리병원 논란이 종지부를 찍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국내 1호 영리병원으로 추진된 녹지국제병원. 기업이나 투자자로부터 자본을 유치해 운영하며 수익이 생기면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구조입니다. 녹지병원에는 중국 녹지그룹 자본 778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기업 활동의 자유냐, 의료 공공성이냐의 가치가 충돌하며 빚어진 영리병원 논란은 녹지그룹과 JDC가 양해각서를 체결한 2011년부터 약 10년 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개설허가 취소와 이에 따른 소송까지 이어지며 제주는 물론 전국적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지만 최근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녹지병원이 국내 의료제약 재단 측에서 설립한 특수목적 법인에 지분 80%를 매각한 것입니다. 지분을 사들인 쪽은 내년 개원을 목표로 비수술 폐암 치료와 여성암, 전립선, 갑상선 등 암 치료와 줄기세포 치료 등을 전문으로 하는 비영리병원을 운영하겠다는 구상을 JDC측에 전해 왔습니다. 지분을 판 녹지 측도 헬스케어타운에서 더 이상 영리병원을 고집하지 않겠다는 입장으로 전해졌습니다. <문대림 / JDC 이사장> "영리병원 관련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고, 줄기세포 치료, 양성자 중입자 등 말기암 치료를 위한 시설을 도입한다는 의욕을 갖고 있고요." 시민사회단체 등 일각에서 이번 지분 매각은 영리병원 시도를 위한 우회 투자라는 주장도 나옵니다. 하지만 국내 자본이 병원 지분의 80%를 인수한 만큼 기존 영리병원 사업 추진은 사실상 어렵게 됩니다. 현행 조례에 따르면 제주에 설립하는 영리병원은 법인의 외국인 투자 비율이 50%를 넘어야 하는데 녹지 측은 20%로 줄었기 때문입니다. <문대림 / JDC 이사장> "헬스케어타운 공사가 재개되고 어느정도 위용을 갖추게 되면 중국 환자들이 석달 간 여기에 머무는 등 사업 운영 프로그램이 있겠죠." 그런 것 등을 담아낸 게 20%의 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주는 물론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영리병원 논란 종식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녹지병원 지분 매매 당사자들의 주장이 과연 신뢰성 있고 실현 가능한지는 앞으로도 지켜볼 일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9.28(화) 14:39  |  조승원
KCTV News7
02:21
  • 수능 앞두고 고3 돌파감염…학사일정 '조정'
  • 학교 현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백신 접종을 마친 고3 수험생이 확진 판정을 받는 돌파감염 사례도 나타나면서 수능을 앞두고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다음주부터 적용할 학사일정안을 이번 주 안으로 마련할 계획인데 등교 수업 확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전체 학년 등교 수업을 진행했던 고등학교입니다. 고3 재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같은 학년 전체가 다시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재학생 확진자는 다른 지역 방문 이력이 있었고 한 차례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이후 학교 생활을 하다 다시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학생과 교직원 접촉자 등 140여 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고 이들의 결과는 다행히 모두 음성이었습니다. 고3수험생과 고등학교 교직원 백신 접종 방침으로 지난 달 중순 접종을 마쳤지만 확진되면서 고3 학생 가운데 두 번째 돌파감염 사례로 파악됐습니다. 백신 접종 이후에도 전염성이 높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 위험은 상대적으로 높아 수능이 채 두달도 남지 않은 학교 현장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제주도내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이번 달 들어서 약 98% 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럴 경우 백신의 효과도 변이가 없는 바이러스에 비해서 8분의 1 정도로 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돌파 감염은 나올 거고요. " 학교발 감염도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초등학교발 집단감염도 50명에 이르고 있고 제주시 초등학교에서도 학생 확진자가 나오면서 해당 학년은 30일까지 등교를 중지한 상태입니다. 다음달 4일 원격수업이 확대된 학사일정이 종료되는 가운데 교육청은 이번 주 안으로 원격수업을 포함한 조정된 학사일정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 가운데 백신 접종에도 확진 판정을 받는 돌파감염 사례가 나오고 학교발 집단감염도 계속되면서 전면 등교를 추진하려던 교육당국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9.28(화) 14:34  |  김용원
KCTV News7
00:54
  • [뉴스 클로징]
  • 한라산 구상나무의 고사 원인이 밝혀졌습니다. 산림청의 3년간의 연구결과 태풍과 기후 변화가 고사의 원인으로 확인됐습니다. 2012년 태풍 '볼라벤'때 가장 많은 고사목이 발생했고 봄철 온도상승으로 인한 수분부족도 고사의 원인이었습니다. 한라산은 세계적으로도 몇 안되는 대표적인 구상나무 자생지입니다.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라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대표하는 구상나무.... 원인이 밝혀진만큼 숲을 되살리기 위한 복원에도 성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2021.09.28(화) 14:31  |  오유진
KCTV News7
00:46
  • 비대면 소비 증가 '공공배달앱' 필요성 제기
  •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소비 증가에 따라 제주에서도 공공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포스트코로나대응특별위원회는 오늘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정책토론회를 열고 배달앱 시장 독과점과 광고료 부담 해소를 위해 공공 주도의 배달앱 구축 필요성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성공적인 공공배달앱 모델인 경기도 '배달특급'의 경우 광고비 무료에 중개수수료도 1%에 불과하다며 벤치 마킹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지난해 9월 상설정책협의회에서 지역 배달앱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으나 실제 도입으로 이어지진 않고 있습니다.
  • 2021.09.28(화) 13:48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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