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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공사가 일주일 넘게 중단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대비해 흙탕물 방류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감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항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현
약사 면허 없이 수년 동안 전문 의약품 등을 불법 판매해온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여성은 중국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무려 5년 넘게 은밀하게 약을 팔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세 후보는 최근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각자의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내일(8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사흘동안 대회장을 환히 밝히게 될 성화가 오늘 채화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탐라 건국 신화가 깃든 혼인지에서 열린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연휴 지난 주말에도 입도 행렬…3만 1천명 방문
  • 추석 연휴 25만명이 제주를 다녀간 가운데 주말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 하루 제주를 찾은 입도객은 3만 1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추석 연휴 이후 평일이었던 그제는 3만 7천명, 어제 3만 4천명 등 사흘 째 3만명대 입도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추석 연휴를 피해 주말 동안 제주에서 여행하려는 수요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이후 제주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말에도 입도 행렬도 이어지며 방역당국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 2021.09.25(토) 15:22  |  조승원
KCTV News7
00:31
  • 구름 많고 빗방울…내일, 흐리고 선선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안덕면 화순에서 28.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6.8도, 서귀포 26.9도를 나타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 21도 안팎, 낮에는 26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최대 3미터까지 다소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9.25(토) 15:18  |  조승원
KCTV News7
00:33
  • 코로나 시대 '제주 공공 배달앱' 구축 논의
  •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 시장이 커지는 가운데 제주지역에도 공공 배달앱을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됩니다. 제주도의회 포스트코로나대응특별위원회가 오는 28일 개최하는 정책토론회에서 코로나 시대 비대면 소비활동과 경기도 공공배달앱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특히 경기지역 배달앱 사례를 통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제주에서의 구축 필요성을 검토하고 실현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 2021.09.25(토) 12:46  |  조승원
KCTV News7
00:44
  • 남방큰돌고래 보호 '근접관광 제한' 법 개정 추진
  • 제주 부근 바다에서 주로 서식하는 남방큰돌고래를 보호하기 위해 근접 관광을 제한하는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해양생태계 보전 관리 법률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남방큰돌고래 등 해양보호생물의 관찰이나 관광활동을 할 때 서식지를 교란하지 않도록 정부가 세부기준과 방법을 고시하고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근거를 담았습니다. 해양보호생물인 남방큰돌고래는 제주 연안에 120여 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선박 충돌 등으로 인해 죽은 개체가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 2021.09.25(토) 12:45  |  조승원
KCTV News7
00:42
  • 내년 첫 농민수당 지급액 1명당 40만 원 확정
  • 내년에 처음 농민에게 지급될 농민수당 지급액이 한 명당 40만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제주도 농민수당심의위원회는 최근 농민수당 지원계획안을 심의하고 한 명당 4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급 대상은 도내에서 농사를 짓는 전업 농민 가운데 3년 이상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며 2년 이상 농경영정보를 등록해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농민수당 지급액이 224억 원에 달하는 데다 어업인수당 지급을 위한 조례 제정도 추진되고 있어, 막대한 예산 확보와 다른 산업 간 형평성 문제가 해결 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 2021.09.25(토) 10:28  |  조승원
KCTV News7
00:39
  • 이재명 지사 모레 제주 방문…공약 발표
  •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모레(27일) 제주를 찾아 제주 관련 공약을 발표합니다. 이 지사는 모레 오전 4.3평화공원 위령재단을 참배한 뒤 희생자 유족회 등 4.3 단체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어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기자 간담회를 열 계획입니다. 이 지사는 앞서 지난 6월과 이달 17일 제주를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6월에는 원희룡 전 지사가 코로나 방역을 이유로 방문 자제를 요구했고, 이달에는 태풍 북상으로 방문을 취소한 바 있습니다.
  • 2021.09.25(토) 10:19  |  조승원
KCTV News7
00:45
  • 코로나 여파 퇴직 공제금 증가…"소상공인 줄폐업"
  •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퇴직 공제금 지급 건수가 늘어 폐업하는 소상공인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에서 노란우산 퇴직 공제금 525건이 지급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같은 지급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늘었고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 상반기보다는 35% 증가한 수치입니다. 노란우산 공제 지급 현황은 소상공인 폐업 지표로 해석되는 만큼 코로나 여파로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2021.09.25(토) 10:13  |  조승원
KCTV News7
01:01
  • 확진자 현황 (9월 2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0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지역 방문자 또는 입도객입니다. 어제는 1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830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2명은 대정초등학교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누적 환자는 4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새로운 집단감염사례가 또 발생했습니다. 가칭 '제주시 지인'으로 분류됐으며 현재까지 7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8명을 제외한 2천 710명이며 입원환자는 90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7만 8천 47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0.9%입니다. 접종 완료는 29만 235명 접종률 43.0%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9.24(금) 17:23  |  양상현
KCTV News7
00:45
  • 비상품 감귤 2.1톤 유통 시도 선과장 적발
  • 비상품 감귤을 몰래 유통하려던 선과장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상품 기준에 미달하는 당도 8브릭스 미만의 덜 익은 극조생 감귤 2.1톤을 출하하려한 서귀포시 토평동의 선과장을 적발하고 행정시에 과태료 부과를 통보했습니다. 현행 감귤 유통 조례에 따르면 10월 1일 이전에 극조생 감귤을 출하하려면 당도 8브릭스 이상이고 착색 비율이 50% 이상으로 상품성을 갖춰야 합니다. 자치경찰은 감귤을 강제 착색하거나 미숙과를 불법 유통하는 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4개 단속반을 편성해 수시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1.09.24(금) 17:22  |  김용원
KCTV News7
03:04
  • 산하기관장은 퇴직공무원의 전유물?
  • 제주도 산하 기관장 자리를 퇴직 공무원들이 줄줄이 꿰차고 있습니다. 임명 과정부터 공무 수행에 이르기까지 공정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반복되고 있지만 딱히 견제 장치는 없습니다. 변미루 기자의 보도 다시 보시겠습니다. 제주도 산하 출연기관인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오인택 전 이사장이 최근 연임됐습니다. 전 제주도 경영기획실장인 오 이사장은 원희룡 전 지사의 선거를 도왔던 인물로 첫 임명 당시부터 회전문 인사 논란이 일었습니다. 오는 11월 출범을 앞두고 있는 제주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에도 양시연 전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이 선임됐습니다. 비상임이사 명단에는 고길림 전 제주시 부시장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법인 등기는 커녕 정관조차 없는 상태에서 두 명의 퇴직 공무원이 요직을 꿰찬 겁니다. 이 외에 제주의료원 원장과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자리도 줄줄이 퇴직 공무원들이 맡고 있습니다. 도내 출자.출연기관과 공기업까지 모두 17개 가운데 7개 기관장이 퇴직 공무원이거나 원 전 지사의 측근입니다. 제주도 산하 기관들이 만성 적자에 허덕이면서도 그 수를 늘려가며 전관예우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고위 공무원이 퇴임 후에도 관계 기관의 보직을 독식하면서 관리, 감독 체계가 허술하게 작동하거나, 유착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 "이게 공정하지 못한 거거든요. 공무원이 다시 공직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예를 들어 공기업이나 출자·출연기관이 피감기관이 될 때 감사가 냉정하고 엄정하게 되지 못하는 문제라든지." 하지만 견제 장치는 거의 없습니다. 이른바 관피아 방지법에 따르면 공무원은 퇴직 이후 직무 연관성이 있는 기관에 3년간 취업이 제한됩니다. 하지만 도내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대다수는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 <제주도 관계자> "시장형 공기업에 해당되는 게 없어요. (총 수입액 가운데) 자체 수입액이 85% 이상인 공기업을 말하거든요." 또 기관장의 절반 이상이 인사청문회 대상도 아닌 탓에 비공개로 이뤄지는 임원추천위원회 결정에 전적으로 맡길 수밖에 없습니다. 보다 엄격한 견제와 인재 채용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강성민 / 제주도의회 의원> "관료사회의 카르텔이 형성될 경우 지역사회 발전에 상당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사 검증 과정이 투명하고 인사청문회를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도내 출자출연기관장 6명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묵은 관피아 논란이 반복되는 건 아닌지 우려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9.24(금) 17:03  |  변미루
KCTV News7
00:38
  • 정의당 "탄소 배출 증가…기후위기 계획 세워야"
  • 정의당 제주도당은 제2공항 건설과 비자림로 확장 등 탄소 배출을 확대하는 계획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4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는 카본프리 아일랜드를 선언한 지난 2015년 보다 더 많은 탄소를 배출하고 있다며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특히 과잉관광과 난개발로 생태환경이 날로 악화되고 있다며 제주도 차원에서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하고 카본프리 아일랜드와 같은 장미빛 미래가 아닌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9.24(금) 16:53  |  최형석
KCTV News7
02:52
  • 대통령 선거 열기 '후끈'…지지세력 '세몰이'
  • 대통령 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제주에서도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다음달 1일 더불어민주당 제주경선을 앞두고 지지 세력들이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후보로 뛰고 있는 원희룡 전 지사의 2차 경선 결과도 관심사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음달 1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제주경선을 앞두고 이재명 후보 지지세력이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송재호 국회의원과 위성곤 의원 그리고 좌남수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18명의 도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가 정치인이기 이전에 행정가로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주었을 때 시민의 삶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실적으로 증명한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제주를 기본소득과 탄소중립 시범도시이자 평화와 인권의 환경수도라는 비전을 완성시켜 나갈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필요한 진상규명을 더하고 평화와 인권의 성지로 제주를 만들어서 세계화 하는 4.3을 이런 부분에 이르기까지 로드맵을 작성해서 4.3을 세계의 대표적인 과거사 모델로 삼겠다게 첫번째이고요." 정치인들에 이어 제주지역 30대 40대 3040명도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이 후보가 이 시대가 요구하는 시대정신이 있는 일꾼이라며 4기 민주정부를 책임질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선 이후 이어지는 지방선거와 함께 제주의 변화를 견인해 주길 기대했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뛰고 있는 원희룡 전 지사의 2차 경선 통과 여부도 주목됩니다. 다음달 8일 후보를 현재 8명에서 4명으로 압축하게 되는데 본선 경쟁력을 강조하고는 있지만 여론조사 수치로는 아직까지 열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희룡 / 전 제주도지사(지난 20일)> "마음의 성원뿐만 아니라 입당과 함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통해서 귀중한 대선 후보 결정함에 있어서 제주도민과 당원들의 힘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최근 지휘부를 개편한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아직까지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각 후보별로 제주지역 선거캠프가 꾸려져 지지세 확산을 위한 활발한 물밑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도당 차원에서는 4명의 후보가 가려지면 가칭 공약추진단을 꾸려 후보별 제주관련 공약을 건의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9.24(금) 16:43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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