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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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공사가 일주일 넘게 중단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대비해 흙탕물 방류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감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항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현
약사 면허 없이 수년 동안 전문 의약품 등을 불법 판매해온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여성은 중국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무려 5년 넘게 은밀하게 약을 팔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세 후보는 최근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각자의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내일(8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사흘동안 대회장을 환히 밝히게 될 성화가 오늘 채화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탐라 건국 신화가 깃든 혼인지에서 열린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태풍 영향 항공기-여객선 운항 차질
  • 태풍 찬투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제주공항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결항된 항공기는 없었지만 김포에서 오는 항공기 1편과 제주에서 출발하는 10여편이 지연됐습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지면서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여객선 16척 가운데 11척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태풍이 근접해오면서 강한 비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 2021.09.14(화) 17:42  |  김경임
KCTV News7
00:36
  • 독감 예방 무료접종 오늘부터 순차적 실시
  • 제주에서도 독감 예방 무료접종이 시작됐습니다. 무료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에서 만 13살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 만 60살 이상 어르신 등 24만 9천여 명입니다. 백신 접종은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병의원 520여 곳과 각 보건소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예방접종을 병행해도 문제가 없으며 안전한 접종을 위해 반드시 연령대별 접종 날짜를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9.14(화) 17:40  |  최형석
KCTV News7
00:20
  • 조천읍서 신호등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 숨져
  • 어젯밤 10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의 한 도로에서 5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50살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9.14(화) 17:07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제2공항 반대' 박찬식, 내년 도지사 선거 출마
  • 제주 제2공항 건설 반대 운동에 앞장섰던 박찬식 도민회의 공동대표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합니다.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는 내년 지방선거 도지사 예비후보로 박찬식 대표를 선정하고 회원과 전문가를 통해 공식 후보로서 적합한지 검증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아라동 지역구 도의원 후보에는 양영수 의료영리화 저지 운동본부 집행위원장, 일도2동 지역구 후보로는 박건도 청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 2021.09.14(화) 17:00  |  조승원
KCTV News7
01:57
  • 모레부터 다시 강한 비바람…일주일 내내
  • 앞서 보신대로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오늘 제주에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태풍이 상하이 부근 해상에서 정체하며 비바람은 잠시 약화됐지만 직접 영향권에 드는 모레부터는 다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전망입니다. 일주일 내내 강한 비가 이어지면서 추가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태풍 찬투는 중국 상하이 부근 해안에서 이동하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이동속도가 시속 2에서 4km로 떨어져 아주 느리게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모레 오후부터 조금씩 속도를 내며 방향을 제주로 틀겠고 17일 새벽 3시에는 제주 서남서쪽 약 100km 해상까지 근접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현재 세력은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35미터의 강이지만 제주에 근접할 즈음에는 980헥토파스칼에서 초속 29미터의 중형급으로 다소 약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태풍으로서의 위력을 갖고 있고 제주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돼 직접 영향권에 들어서는 모레부터 다시 강하고 많은 비바람이 예보되고 있습니다. <강미영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제주도에는 16일 오후부터 17일 낮 사이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면서 매우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태풍이 가장 근접하는 시기는 17일 새벽으로 제주 북쪽 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의 전면부에 형성된 강한 비구름으로 일찍부터 시작된 강한 비가 제주를 완전히 빠져 나가는 17일 오후 늦게까지 한주간 내내 이어지면서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하고 있는 만큼 각종 피해에 대한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9.14(화) 16:54  |  허은진
KCTV News7
00:52
  • 확진자 현황 (9월 1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입도객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1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743명입니다. 오늘도 확진자 가운데 1명은 대정초등학교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누적 환자는 3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8명을 제외한 2천 613명이며 입원환자는 100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3만 7천 652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64.9%입니다. 접종 완료는 26만 2천 946명 접종률 39.0%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9.14(화) 16:50  |  양상현
  • 집중 호우로 피해 잇따라…고립되고 침수되고
  •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제주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시 용강교차로 인근 하천에서 다리를 지나려던 승합차가 고립돼 출동한 119 구조대원에 의해 40대 여성 운전자가 구조됐습니다. 또 서귀포시 강정동 가정집과 동홍동의 한 숙박시설 등에서도 건물 내부가 물에 잠겨 소방대원들이 배수 작업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현재까지 소방으로 접수된 피해신고는 20건을 넘고 있습니다.
  • 2021.09.14(화) 16:17  |  양상현
KCTV News7
02:34
  • 추석 노린 우체국 사칭 보이스피싱 '기승'
  •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체국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ARS를 통해 반송 여부를 확인하면서 개인정보를 빼내는 수법인데 휴대전화나 문자가 아닌 일반전화로 걸어오면 더 쉽게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요구됩니다. 보도에 김용원기자입니다. 회사 사무실로 걸려온 한 통의 전화. <보이스피싱 통화 내용> "등기 우편물이 2회에 걸쳐 반송 처리가 돼 안내드리오니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확인을 원하시면 1번, 상담원 연결은 0번을 눌러주십시오" ARS 안내대로 통화를 이어갔지만 목소리나 전화 대응 방식을 수상히 여겨 급하게 전화를 끊었습니다. <제보자> "ARS 디지털 음성으로 반송된 우편물이 있으니까 찾아가라 필요하면 상담사로 연결하라고 하고 ARS 디지털 전화로 우체국이라고 하더라고요." 우체국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반송된 물건이 있다며 상담원 통화를 유도한 뒤 개인정보 등을 빼내는 수법입니다. 악성 어플 주소나 링크가 달린 문자 형식이 아니라 ARS를 이용해 무작위로 전화를 거는 변종 보이스피싱입니다. 발신 번호가 표시되는 휴대폰과 달리 회사나 가정집으로 걸려오는 일반전화는 번호 식별이 안되고 ARS 안내이기 때문에 더 쉽게 당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 "너무 놀란 건 보통 스팸이나 문자는 대응을 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일반전화에 디지털 ARS로 그냥 구분이 안될 정도로 오니까 100% 속아버리는 제가 스스로 많이 놀랐어요. 나도 속겠구나." 화물 배송 물량이 많은 추석 대목을 노려 관련 보이스피싱이 급증하면서 우체국에도 실제로 배송이나 반송 여부를 확인하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우정청은 이례적으로 경찰에도 해당 사실을 신고하고 각 우체국에 전파해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승재 / 제주우편집중국 집배실장> "ARS로 우편물 관련 전화가 와서 기계적으로 1번이나 2번을 누르라고 하면 절대 누르시면 안 되고 이런 추석 대목에 우체국을 사칭하는 경우가 많아서 특히 요즘 같은 대목에는 조심해야 합니다." 우정청은 화물 배송이나 반송 여부를 ARS로 안내하는 경우는 없다며 추석을 앞두고 늘어나는 우체국 사칭 보이스피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9.14(화) 16:16  |  김용원
KCTV News7
01:00
  • 변호사 살인사건 50대 '살인죄'로 구속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이 지난 1999년 발생한 변호사 피살사건과 관련해 22년만에 캄보디아에서 검거한 55살 김 모씨에 대해 살인죄를 적용해 구속기소했습니다. 당초 경찰에서는 살인교사죄를 적용해 송치했으나 범행에서 피의자의 역할과 공범과의 관계, 범행방법, 도구 등에 비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피의자는 물론 이미 숨진 공범, 주변인물에 대한 금융거래내역을 추적했고 핸드폰에 대해서도 디지털 포렌식을 비롯한 다양한 과학수사기법을 활용했으며 관련 장소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선거개입 등과 관련해서는 살인사건 동기를 밝혀내기 위한 필요 과정이지만 구체적으로 답변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피의자 김 씨는 검찰 조사에서 진술을 번복하는 등 관련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21.09.14(화) 15:48  |  양상현
KCTV News7
00:31
  • 제주 출신 패럴림픽 메달리스트 이동섭 포상금
  • 제주 출신으로 패럴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이동섭 선수가 제주도로부터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은 제주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이동섭 선수를 격려하고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이동섭 선수는 최근 폐막한 도쿄 패럴림픽 대회에 배드민턴 종목에 출전해 도청 장애인부 창단 이래 처음으로 복식 부문에서 은메달, 개인 단식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 2021.09.14(화) 15:45  |  조승원
KCTV News7
02:08
  • 서귀포 앞바다에서 희귀 자생생물 37종 발견
  • 그동안 발견되지 않은 우리나라 자생생물 37종이 제주바다에서 처음 발견됐습니다. 세계적으로 기록조차 없는 희귀한 신종 생물들도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자세한 소식, 변미루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서귀포 남쪽 바다에 특수 잠수부가 뛰어듭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탐사된 적 없는 수심 30에서 100미터의 깊은 해저로 향합니다. 어느덧 신비로운 연산호 군락이 펼쳐지고 숨어있던 생물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반투명한 몸으로 연산호 틈에서 서식하는 3센티미터의 작은 물고기 '연산호유리망둑'입니다. 포식자를 피해 사는 ‘잠복의 명수’로 불리며,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발견된 미기록종입니다. 투명한 몸으로 산호에 붙어사는 해송투명새우입니다. 숨은 그림을 찾듯 자세히 봐야만 알아챌 수 있습니다. 두 생물은 모두 주변 환경과 식별이 어렵도록 진화한 동물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미탐사 서식지 발굴조사를 진행해 제주바다에서 37종의 자생생물을 찾아냈습니다. 여기에는 국내 미기록종 32종과 전 세계에서 처음 발견된 신종 5종도 포함됐습니다. 왕관 모양의 깃털을 가진 갯지렁이와 모래 사이에서 유기물을 먹고 사는 0.3mm 크기의 동물성 플랑크톤, '요각'도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연구진은 이번 발굴을 통해 무한한 생물다양성 발굴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기후변화에 대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최현기 /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사> "생물 다양성 자체가 기후변화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얼만큼 영향을 받고 (생물이) 감소하고 있는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생물 다양성 발굴은 중요합니다." 또 연구진은 이번에 발굴된 생물들이 해저에서 공생관계를 이루며 진화한 것으로 보고 심층 연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9.14(화) 15:43  |  변미루
  • 산간 중심 500mm 많은 비…내일도 비바람(17시)
  • 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에는 산간을 중심으로 50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시 산천단과 서귀포 강정 지역에서도 시간당 최고 강수량이 각각 45mm, 80mm를 기록하는 등 해안지역에서도 100에서 200mm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제주지역에 호우 특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내일도 비가 약해졌다 강해졌다를 반복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태풍이 근접하는 금요일까지 계속 많은 비가 예보돼 있는 만큼 비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1.09.14(화) 15:41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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