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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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공사가 일주일 넘게 중단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대비해 흙탕물 방류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감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항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현
약사 면허 없이 수년 동안 전문 의약품 등을 불법 판매해온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여성은 중국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무려 5년 넘게 은밀하게 약을 팔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세 후보는 최근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각자의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내일(8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사흘동안 대회장을 환히 밝히게 될 성화가 오늘 채화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탐라 건국 신화가 깃든 혼인지에서 열린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제주도, 벌초철 앞두고 방역수칙 준수 당부
  • 벌초철이 다가오면서 제주도가 거리두기 4단계 적용으로 강화된 벌초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인원은 가족벌초는 4명, 모둠벌초는 8명으로 제한되고 모든 벌초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음식물 취식은 금지되며 벌초 후 모임이나 뒤풀이도 할 수 없습니다. 제주도는 민간 사회단체와 합동으로 도내 공설묘지에서 마스크 배부와 방역수칙 홍보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21.08.28(토) 10:31  |  김용원
KCTV News7
00:31
  • 도내 휘발유 가격 1천 6백원대…전주보다 소폭 내려
  • 도내 주유소 기름 값이 전주보다 소폭 내려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28일) 기준 도내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단가는 리터당 1천 686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달 초 1천 7백원 대를 돌파했던 휘발유 가격은 지난 20일을 기점으로 소폭 하락했고 이번 주에도 1천 6백원 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유 가격도 1천 5백원을 넘었던 지난 주보다 30원 가량 내려간 리터당 1천 474원에 거래됐습니다.
  • 2021.08.28(토) 10:14  |  김용원
KCTV News7
00:40
  •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 조성사업 정상 추진 합의
  • 제주도와 동복리 마을회가 최근 한 때 운영이 중단됐던 구좌읍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 조성사업을 정상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 운영권 위탁을 위한 용역을 내년 상반기에 진행하고 용역과정에서 마을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동복리에서 광역자원회수센터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기술을 갖추면 위탁은 가능하다며 다만 위탁 과정에서 필요한 인원이나 예산, 수익 등에 대한 분석이 필요해 용역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8.27(금) 17:39  |  양상현
KCTV News7
00:21
  • 오피스텔서 연인 찌른 20대 중국인 구속 송치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제주시 연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자신의 연인인 중국인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20대 중국인 남성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피해자와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8.27(금) 17:30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어린이집 휴원 연장…긴급 보육 서비스 운영
  • 제주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에 따라 도내 어린이집 임시휴원 기간을 다음 달 12일까지 연장하고 긴급보육 서비스를 지속으로 운영합니다. 앞서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어린이집 477군데를 임시 휴원 조치하고 긴급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긴급 보육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과 보호자에 대해서는 건강 상태와 돌봄 현황 등을 자체적으로 파악할 예정입니다.
  • 2021.08.27(금) 17:26  |  변미루
KCTV News7
00:30
  • 아동학대-금품수수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송치
  • 제주경찰청은 도내 한 아시안 금메달리스트를 금품 수수와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아시안 금메달리스트인 A씨는 중학생 3명을 대상으로 운동을 가르치는 과정에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제주도체육회에 소속된 전임지도자 신분인데도 개인적으로 레슨을 진행하며 50만 원 상당의 교육비를 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2021.08.27(금) 17:23  |  김경임
  • 제주시청 공무원 '금품수수' 정황…시청 압수수색
  • 제주시청 공무원이 유흥업소 관계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어제(26일) 오전 제주시청 모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특정 공무원의 휴대전화와 PC 등을 확보했습니다. 혐의를 받고 있는 공무원은 유흥업소 관계자로부터 단속과 관련해 금품을 수수한 정황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직 수사 초기 단계인 만큼 증거 분석과 관계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경위와 혐의는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08.27(금) 16:45  |  문수희
KCTV News7
01:12
  • 확진자 현황 (8월 27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1명의 추가 환자가 나왔습니다. 12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나 입도객, 2명은 해외 입국자, 나머지 4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2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568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5명은 집단감염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 노래연습장 관련 3명과 학원 관련 2명으로 격리 중 증상을 보였거나 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누적 환자는 노래방이 101명, 학원은 6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5명을 제외한 2천 168명이며 입원환자는 370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36만 71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53.4%입니다. 접종 완료는 17만 8천 284명, 접종률 26.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27(금) 16:44  |  양상현
KCTV News7
03:00
  • 추경안 심사 시작…자영업자 지원 부족 '질타'
  • 오늘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제2회 추경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추경안에는 정부의 상생국민지원금과 함께 제주형 5차 재난지원금도 포함됐는데요. 그런데 정작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다는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번 제2회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6조 5천 547억 원. 기정 예산보다 3천 237억 원 증가한 규모입니다. 늘어난 예산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천 5백억 원은 정부의 상생국민지원금 예산으로 전체 도민의 84%가 지원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나머지 예산도 코로나19 피해 지원과 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편성됐습니다. 그런데 이번 추경에서 자영업자들이 소외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연장되며 자영업자 피해가 더 극심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체 추경 예산에서 소상공인 예산은 169억 원으로 전체의 5.2%, 융자 등 간접지원을 빼면 1.7%에 그치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문제가 추경안을 심사하고 있는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강성민 / 제주도의회 의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이 이번 추경에서 대폭 수정돼야 합니다. 어느 시기에는 많이 편성하고, 이번 5차 때는 적게 편성하고 이렇게 하면 안 되거든요. 그리고 며칠 사이에 4단계 상황이 도래하지 않았습니까?" 당장 재정 지원이 어렵다면 지방세 감면 등 간접 지원 방안이라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문종태 / 제주도의회 의원> "지방세 감면을 적극 검토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방소득세, 특히 종합소득세 감면을 통해 간접적으로 지원을 하는 게." 이에 대해 제주도는 지방세를 포함한 각종 세제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에 그쳤습니다. 정부 차원에서 자영업자 지원 계획이 잡혀있는 만큼 추가 피해 분야를 보완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해명했습니다. <허법률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추경에 다루고 있는 걸로 코로나 피해 회복이나 소상공인 지원이 끝났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4단계 상황이 지속돼서 추가적으로 지원해야 될 여러 상황이 조성되면 아이디어를 모아서." 한편 정부의 상생국민지원금과 별도로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제주형 5차 재난지원금 규모는 모두 562억 원으로 편성됐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예결위 심사를 거쳐 다음 달 7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8.27(금) 16:19  |  변미루
KCTV News7
02:00
  • 자영업자들, "더 이상 못 버틴다"
  •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발표에 도내 자영업자들은 그야말로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관광객 입도 등 외부 요인에는 사실상 손을 놓은 상황에서 영업시간 단축과 출입 인원 제한 등의 조치로 자영업자들만 힘들게 하고 있다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제주시내 한 고깃집입니다. 이 가게 주인은 오지 않을 손님 준비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조치에 개업 날짜는 또다시 기약 없게 됐습니다. <○○고깃집 사장> "4단계로 올라가면서 오픈을 하지 못하는 거에요. 아직 날짜를 못잡는 거에요." 하루 매출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저녁 장사는 오후 6시 이후 3명 이상 모임 제한과 영업시간 단축으로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고깃집 사장> "낮에는 괜찮은데 저녁에는 안된다는 것도 어폐가 있는것 같고 (모임은) 2명만 한다고 하면 장사는 접으라는 소리뿐인 거죠." 함께 일하려던 직원들은 어렵게 출근을 보류시킨 상황, 속절없이 시간만 흐를 수록 임대료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임대료를 낮춰주는 건물주에게 세금을 깎아주는 정책만으로는 건물주 선의에 기대기가 쉽지 않습니다. <○○고깃집 사장> "안봐주죠. 누가 봐주겠어요. (코로나19) 이것이 우리 사정이지 건물주의 사정은 아니니까..." 더욱히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들을 위한 지원금은 매출 감소 등을 입증하기가 어려워 그림의 떡입니다. 특히 국경 수준의 철통 방역을 외치던 제주도가 관광객 입도 등 외부 요인에는 사실상 손을 놓은 상황에서 제주형 방역 효과마저 나타나지 않으면서 기약없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애꿎은 영업자들만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8.27(금) 16:17  |  이정훈
KCTV News7
04:33
  • [집중진단] 거리두기 4단계 연장…추석 앞두고 '고비'
  • 내일(3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연장됩니다. 이미 적용됐던 방역 지침들이 그대로 유지되며 피로감은 점점 쌓여만 가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유행의 갈림길에서 앞으로의 2주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김용원, 양상현 기자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2주 연장됐습니다. 4단계 격상 이후에도 하루 평균 확진자가 30명을 웃돌고 있기 때문입니다. 4단계 연장으로 기존 적용했던 방역지침들이 대부분 유지됩니다. 오후 6시 이후에는 2명까지만 사적 모임이 허용되고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예외적으로 4명까지 가능합니다. 식당과 카페의 매장 영업은 밤 9시까집니다. 실내체육시설과 학원, 독서실 같은 다중이용시설은 밤 10시면 문을 닫아야 합니다.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의 집합금지도 다음달 12일까지 연장됩니다. 스포츠 경기는 모두 무관중으로 치러집니다. 반면 교육당국의 학사 일정도 다소 완화됩니다. 제주시 동지역 중학교에 내려졌던 전면 원격수업 조치를 해제하고 5백명 이상 중학교는 3분의 1까지 등교를 허용합니다. 초등학교는 1,2,3학년은 기존과 같이 매일 등교하고 4에서 6학년은 3분의 1만 등교가 가능합니다. 고등학교는 접종을 마친 고3을 포함해 3분의 2등교를 허용합니다. <강승민 / 제주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 "항상 방역당국의 결정에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지금 같은 추세로 간다면 원래 계획했던 전면 등교에서 학교 거리 두기 밀집도를 조정하는 쪽으로 기준을 맞췄습니다. 앞으로 그 기준에 맞춰서.." 지역 깊숙히 파고든 코로나19 확산세에 고강도의 거리두기가 계속되면서 도민 피로감은 더욱 쌓여만 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 입니다. 대형마트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에 지난 23일, 보건소에는 검사 수요가 폭주하면서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날 하루 검사를 받은 도민만 9천 6백여 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고 이 가운데 60%인 5천 8백여 건이 마트와 관련됐습니다. 우려와 달리 대형마트발 대규모 집단감염으로는 번지지 않았습니다. 마트 이용자 가운데 확진자는 한 자리수에 그쳤고 마트발 감염과는 연관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지난 25일)> "마트 내에서 노출돼서 감염됐을 것이라고 하는 확률은 저희가 좀 적게 판단하고 있고 무증상 감염 상태로 계셨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서..." 이달 확진자는 월별 최다인 8백 명을 넘었지만 최근에는 발생 양상이 다소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지난 20일부터 26일 사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32.7명으로 이전보다 10명 이상 줄어들었습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도 이전보다 절반 넘게 줄면서 유행 수준을 밑돌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방역촐광단장(27)> "최근 지난주에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의 경향과 비교하면 확산세가 어느 정도 완화되는 그러면서 4단계 거리 두기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는 경향성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든 재확산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20대가 절반에 육박할 정도로 젊은 층의 집단 감염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들의 백신 접종률이 낮다는 점도 우려를 키우는 대목입니다. 확산세가 잡히지 않을 경우 치료 병상 운영에도 차질이 불가피합니다. 130실 규모의 생활치료센터 한 곳이 이달 말이면 운영을 종료하는데다 388병상의 새로운 치료센터도 이미 절반 가까이 환자가 차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5명인 자기치료 환자 수도 경우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유행의 갈림길에서 4단계가 유지되는 앞으로의 2주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1.08.27(금) 15:41  |  김용원
KCTV News7
02:48
  • 다음주부터 등교 확대…밀집도 '완화'
  • 제주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한 가운데 교육당국은 등교 밀집도를 완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어 교육당국의 방역정책이 시험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코로나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는 제주. 학생들 간 확산세가 줄지 않으면서 현재 제주시 동지역 중학교는 전면 원격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재학생이 500명 이상인 초등학교의 경우 저학년만, 고등학교는 3학년만 매일 등교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강화된 거리두기를 2주 더 연장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은 다음주부터 도내 학교의 등교 밀집도를 완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학원발 집단감염 등으로 코로나가 확진되거나 자가 격리하던 학생들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우선, 5백명 이상 고등학교의 밀집도가 2/3로 완화됩니다. 고 3학생들은 매일 등교하되 1, 2학년 가운데 한 학년만 등교하는 방식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교직원들이 대부분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서 등교수업을 확대하는 겁니다. 다만,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시행되는 오는 31일에는 1,2학년만 등교할 예정입니다. 전면 원격수업이 진행되던 제주시 동지역 중학교를 포함해 5백명 이상 중학교는 밀집도를 1/3 수준을 유지하는 선에서 다시 등교 수업을 진행합니다. 재학생이 5백명 이상인 초등학교는 지금처럼 저학년은 모두 등교하고 추가로 4,5,6학년은 1/3이 등교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도내 유치원과 500명 미만인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은 학교의 결정에 따라 모든 학생들이 학교에 갈 수 있습니다. 변경된 학사 일정은 다음달 12일까지 시행되고 코로나 확산 정도에 따라 조정될 예정입니다. <강승민 / 제주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 "항상 방역당국의 결정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좀 안정된 추세로 간다면 저희들이 원래 계획했던 전면 등교에서 학교 거리두기 (등교) 밀집도에 대해 이미 기준을 정했습니다. 그 기준에 맞춰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교육당국은 등교 수업을 하더라도 책상 간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8.27(금) 15:37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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