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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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공사가 일주일 넘게 중단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대비해 흙탕물 방류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감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항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현
약사 면허 없이 수년 동안 전문 의약품 등을 불법 판매해온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여성은 중국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무려 5년 넘게 은밀하게 약을 팔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세 후보는 최근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각자의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내일(8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사흘동안 대회장을 환히 밝히게 될 성화가 오늘 채화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탐라 건국 신화가 깃든 혼인지에서 열린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1
  • 확진자 현황 (8월 26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2명의 추가 환자가 나왔습니다. 12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지역 입도객, 나머지 9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어제는 3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천 546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4명은 집단감염 관련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 대형마트 관련 2명, 노래연습장과 학원 관련으로 각각 1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명과 이관 25명을 제외한 2천 121명이며 입원환자는 395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35만 1천 29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52.1%입니다. 접종 완료는 17만 2천 124명, 접종률 25.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8.26(목) 16:58  |  양상현
KCTV News7
00:58
  • 도의회 임시회 개회…"2공항 대안 정석비행장 반대"
  • 제398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26일) 개회돼 다음달 7일까지 13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개회식에서 좌남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주특별법 개정과 제2공항, 환경자원순환센터 등 사업이 지지부진하거나 갈등을 겪는 현안이 많다며 구만섭 권한대행 체제의 조기 안정화를 당부했습니다. 이어 열린 1차 본회의에서 강연호 의원이 5분 발언에 나서 환경부의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반려 이후 거론되고 있는 정석비행장 대안론에 대해 반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기존 예산보다 3천 237억 원 증가한 6조 5천 547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이뤄집니다. 또 지난 7월 임시회에서 심사 보류된 상·하수도 요금 인상 조례안과 고용호 의원의 비자림로 확·포장사업 조기 개설 촉구 결의안의 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2021.08.26(목) 16:45  |  변미루
KCTV News7
02:27
  • 코로나 확산세 계속 …10~20대 감염 심각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젊은층의 감염이 심각합니다. 이달 확진자 2명 가운데 1명이 정도가 20대 이하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활동력도 강하고 방역에 대한 경각심도 떨어져 4차 대유행의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0명. 이달에만 800명에 육박하는 등 3차 대유행이었던 지난해 12월 확진자 수의 2배를 넘어섰습니다. 확산세는 10대와 20대 등 젊은층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달 확진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연령대는 10대로 전체의 2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이 20대로 22.9%의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20대 이하가 50%에 육박할 정도로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젊은층인 경우 활동력이 강해 무더기 전파 가능성도 높습니다. 실제로 제주시 노래연습장 집단감염 사례인 경우 10대들로부터 시작돼 학교와 가정으로 연쇄 감염이 이뤄지는 등 관련 확진자는 1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전화 인터뷰: 김미야 제주도 역학조사관> "각 또래 집단에서 가정으로, 학교로, 그 다음에 일반 다른 학원으로 이렇게 전파가 된거죠. 그래서 덩어리가 이렇게 커진 거예요." 10대인 경우 무증상 감염이 많아 상대적으로 방역에 대한 경각심이 떨어지고 백신 접종 대상도 아니어서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게다가 젊은층에서의 백신 사전예약률도 낮아 방역당국의 고민은 커지고 있습니다. 만 18살에서 49살까지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사전 예약률은 현재 62%에 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20대에서 백신 사망사례가 잇따라 나오면서 접종을 기피하고 있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전화 인터뷰: 현승호 제주도 역학조사팀장> "전국적으로 접종 예약률이 떨어지고, 제주도 같은 경우는 20대 사망 신고사례 건도 있어서..." 이번 4차 대유행이 젊은층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학교 방역과 함께 접종률을 얼마나 높이느냐가 코로나 확산세를 잠재우기 위한 또다른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8.26(목) 16:34  |  최형석
KCTV News7
02:23
  • 우레탄 트랙 '또 바꾼다'…예산만 수백억
  • 제주도내 학교 우레탄 트랙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물질이 검출되면서 제주도교육청이 100억 원을 투입해 전면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강화된 검사 기준에 대응하지 못하고 검사 때마다 철거 교체에 수백억의 예산을 쏟아붓는 행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동지역 초등학교 운동장입니다. 인조 잔디만 남기고 기존에 있던 육상 트랙은 하얀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8년 전 조성한 우레탄 트랙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물질이 검출됐기 때문입니다. 학교측은 지난 5월 트랙을 걷어내고 3개월 째 이용과 출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새학기가 막 시작했지만 같은 이유로 운동장을 쓰지 못하는 학교가 한둘이 아닙니다. 검사 기간이 도래한 학교 85곳 가운데 70%가 넘는 60개 학교 운동장과 트랙이 유해물질 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기준치를 최대 116배 초과한 학교도 있었습니다. 교육청은 올해 추경에 100억 원을 편성해 연말까지 교체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문제가 된 유해물질은 프탈레이트라는 첨가제입니다.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해주는 물질이지만 인체에 흡수돼 신장 질환이나 피부염을 일으킨다고 알려지면서 2017년부터는 유해성 검사항목에 포함됐습니다. 검사 때마다 기준이 강화되면서 유해 물질도 계속 추가되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우레탄을 비롯한 유사한 탄성포장재 사용을 고집하면서 5년마다 돌아오는 검사때마다 수백억원을 쏟아붓고 철거 교체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우레탄 대신 천연 잔디 같은 대체 성분 사용을 권장하고 있지만 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이용을 꺼리고 있습니다. <김병성 / 제주도교육청 체육교육담당 장학관> "2016년 12월에 KS 기준에 프탈레이트가 검사 항목으로 추가됐습니다. 많은 학교에서 검출된 것으로 예상되고 내년부터는 아마 대폭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육당국의 개선 없는 예산 행태에 학생들은 오늘도 운동장 없는 학교에서 의미 없는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원격수업이 길어지고 학교 운동장도 이렇게 갈아 엎으면서 이로 인한 불편과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8.26(목) 16:32  |  김용원
KCTV News7
00:42
  • 거리두기 4단계 제주 기업 업황 '최악'
  •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 격상으로 제주지역 기업들의 업황이 크게 나빠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오늘(26일) 발표한 제주지역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는 61로 지난달보다 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특히 제조업 업황지수가 47에 그쳐 지난달에 비해 25포인트 하락했고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이후 내국인 관광객 수가 7년 만에 100만 명을 밑돌 것으로 전망되는 등 관광객 급감과 야외활동의 제약으로 기업들의 업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1.08.26(목) 16:24  |  이정훈
KCTV News7
02:44
  • 공공하수시설 현대화사업 유찰…또 늦어지나
  • 제주도가 3천 900억 원 규모의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입찰 공고했지만 유찰됐습니다. 단 한곳도 응모한 업체가 없었습니다. 애당초 공사기간이 짧고 공사비도 부족하다는 업계의 불만이 있었는데, 그대로 반영됐습니다. 이미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용량이 포화돼 각종 문제를 낳고 있는데, 공사는 계속해서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포화 상태에 다다른 하수처리 용량을 늘리고 시설을 모두 지하화하는 제주시 도두동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설계부터 시공까지 시공사가 모두 책임지는 턴키방식으로 예산 3천 9백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관급공사입니다. 이달 초 제주도가 사업설명회를 열고 입찰 공고를 내며 속도가 붙는 듯했지만 얼마 못 가 차질이 생겼습니다. 포스코와 현대, GS 등 대기업을 포함한 17개 업체가 사업설명회에 참여하며 관심을 보였지만 실제 입찰에는 아무도 뛰어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유찰된 이유로는 부족한 공사비와 공사기간이 꼽힙니다. 기획재정부 승인이 떨어진 총 사업비는 3천 927억 원. 하지만 업계에서 보는 시각은 다릅니다. 현재 예산보다 최소 500억 원 이상 초과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체시설을 우선 시공해 하수처리 기능을 계속 유지하며 공사를 진행하는 이른바 '무중단 공법'이 국내에선 이례적인 고난이도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또 오는 2026년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해야 하는데 57개월이라는 공기가 너무 짧다는 점도 유찰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제주도는 입찰 자격 기준을 완화해 다음 달 10일 다시 공고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김형섭 /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추진단장> "시공 능력 평가 기준을 당초 (사업비의) 70%에서 조금 완화하는 방안으로 검토해서 많은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고, 9월 초 현장 설명회를 다시 한번 개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업계가 원하는 예산 증액과 공사기간 연장은 기재부 등과 추가적인 협의가 필요해 당장 현실적으로 반영하기 어렵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재입찰에서도 유찰될 경우 사업비 적정성 여부부터 재검토한다는 계획. 그렇게 되면 계획 변경과 행정 절차에만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하수 처리난으로 인한 지역사회 피해는 더 가중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8.26(목) 16:16  |  변미루
KCTV News7
01:16
KCTV News7
02:29
  • 20년 전 강간범 징역 4년…휴지 속 DNA 증거 인정
  • 20여년 전 서귀포에서 발생한 강도강간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공소시효 만료 하루 전에 DNA가 발견된 휴지뭉치를 증거로 기소한 50대에 대해 1심 재판부가 유죄로 인정해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 내내 현장에서 발견된 휴지뭉치가 증거로서의 효력을 가질 수 있느냐를 놓고 다퉜는데, 법원이 검찰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01년 3월, 서귀포시의 한 가정집에서 발생한 강도 강간사건. 당시 경찰 수사에서 범인을 특정하지 못했는데 검찰이 공소시효 만료를 하루 앞두고 현장에서 발견한 휴지 뭉치 속 DNA 분석을 통해 57살 한 모 씨를 용의자로 지목해 기소했습니다. 한 씨는 지난 2009년, 다른 지역에서 성폭행과 절도 등 180여건의 범행을 저질러 징역 18년을 선고 받아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였습니다. 1심 재판부인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검찰의 기소내용을 유죄로 인정해 한 피고인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 내내 20여년 전 현장에서 발견된 휴지뭉치의 증거 능력을 놓고 다툼을 벌였는데 법원이 검찰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현장에서 발견된 휴지뭉치는 일종의 유류물로 봐야 하며 또 임의제출물이며 이는 영장없이 압수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압수조서의 작성이나 압수목록의 작성. 교부절차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은 잘못은 있지만 실질적인 내용을 침해하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휴지뭉치에서 발견된 DNA가 피고인 한 씨 것과 일치하는 만큼 유죄가 인정된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이 사건으로 피해자는 극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고 장기간 범인을 검거하지 못해 상당한 불안감과 공포에 시달렸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휴지뭉치에 묻은 DNA 분석으로 20여년만에 범인을 검거하고 공소시효 하루전에 기소하며 관심을 모았던 1심 재판이 마무리된 가운데 항소심이 열릴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8.26(목) 15:36  |  김경임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8월 26일)
  • 오늘 제주는 서부와 동부, 북부지역에 이틀째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좌지역이 31.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9.4도, 서귀포시 28.4도를 기록했습니다.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북부와 동부 지역을 제외한 곳에 1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29에서 32도로 오늘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8.26(목) 15:36  |  김수연
  • 김정자 시인 여섯번째 시집 '더 작아진 내일' 출간
  • 20년 넘게 시를 써온 제주출신 김정자 시인의 여섯번째 시집이 출간됐습니다. '더 작아진 내일'이라는 제목의 이번 시집에는 제주해녀와 월정리 바다 등 고향 제주를 배경으로 한 시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깊은 관찰과 성찰이 담긴 시 60여 편이 실렸습니다. 이번 시집은 일상의 상투성과 개인적 자아의 협소한 반경을 벗어나 삶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전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 2021.08.26(목) 14:53  |  김수연
KCTV News7
02:36
  • [영농정보] 비대면으로 풋귤 체험하세요!
  • 기능성 성분이 풍부한 설익은 귤, 이른바 풋귤이 제주에서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올해 풋귤을 출하하겠다고 신청한 농가는 많았지만 기업과 농협 등에서 대량 수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아쉬움이 컸는데요. 이에 농가들이 저마다의 판매 돌파구를 찾기 위해 다양한 시도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아직 익지 않은 초록색 귤을 조심스럽게 수확합니다. 1년에 단 한번 정해진 기간에만 판매가 허용되는 풋귤입니다. 제주도 조례에 따라 이달 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시적으로 풋귤 판매가 허용되면서 최근 본격적인 출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풋귤 출하를 위해 잔류 농약 검사 등 까다로운 과정을 거쳤지만 올해는 판매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풋귤을 대량으로 구입하던 대기업과 농협에서 수익성이 낮다는 등의 이유로 수매에 소극적이기 때문입니다. 체험농장을 운영하며 풋귤을 판매해왔던 농가들 역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고객들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실정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 농가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판로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강명실 / 풋귤 농가> "지금 한창 풋귤 수확철이라 풋귤청·잼 만드는 체험들이 많이 진행돼야 하는 상황인데 이뤄지지 못하니까 가정에서 편한 시간에 만들 수 있도록 저희가 체험키트로 제작해서 가정으로 보내드리면 거기에 동영상 자료도 보내거든요. 그 동영상 자료를 보시면서…." 올해 풋귤 출하 신청농가는 580여 농가로 출하 물량은 2천2백여 톤 정도일 것으로 추산됩니다. 농업기술원은 감귤생산량 조절을 위해서도 풋귤 시장이 안정화될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한윤아 /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팀장> "농가들이 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비대면 체험행사를 추진해볼까 해서 진행을 계획하고 있거든요. 동영상 촬영해서 비대면 체험키트로 보내서 집에서 쉽게 이용해볼 수 있는 그런 체험 활동을 추진해볼 계획입니다." 감귤 농가의 여름철 새로운 소득자원으로 주목받는 풋귤산업이 여러 위기 속에 제대로 정착해나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영농정보 김수연입니다.
  • 2021.08.26(목) 14:39  |  김수연
  •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학생 충원율 역대 최고
  •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유학을 기피하면서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학생 충원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 따르면 자회사인 주식회사 제인스가 운영하는 3개 국제학교 학생 충원율은 지난해보다 10.5%p 상승한 88.9%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학교별로는 NLCS 제주가 98.4%로 가장 높았고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가 84.1%, 브랭섬홀아시아도 82%를 기록했습니다. 이들 학교들은 개학 이후에도 수시 모집을 지속할 예정이어서 평균 학생 충원율은 90%를 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21.08.26(목) 14:20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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