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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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취업자 수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중동 전쟁 여파가 고용시장에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데요. 고유가와 물가 상승, 내국인 관광객 감소까지 겹치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끼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민 43만여 명이 대상인데요. 가장 궁금한 건 "내가 받을 수 있느냐"일 텐데 지급 기준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의 고
최근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의식을 잃으면서 사고가 난 건데, 차를 몰기 전 벌에 쏘인 것이 원인이였습니다. 차츰 기온이 오르며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인 만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순서로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과 국민의힘 강경문 의원이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어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8
  • 원희룡 "차원이 다른 대한민국 만들 것"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20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공정과 혁신을 중심 가치에 놓고 클래스가 다른 나라, 차원이 다른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사직은 당내 경선일정이 확정될 때까지 유지할 뜻을 밝혔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민의힘 원희룡 도지사가 내년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마의 변을 알리는 영상을 공개하는 식으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원 지사는 시대정신인 ‘공정과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국가찬스'와 '혁신성장'을 비전 전략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클라스가 다른 나라, 차원이 다른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차원이 다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공정과 혁신을 중심 가치로 놓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국가찬스와 혁신성장을 통해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려고 한다." 1호 공약으로 위기 상황 비상대책으로 '100조원 규모의 담대한 회복 프로젝트'를 제시했습니다. 코로나로 손실을 본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과 생존 기반을 다시 만드는데 투입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원 지사는 특히 보수의 정통성과 중도 확장성을 동시에 갖고 있는 점, 검증된 도덕성을 자신의 경쟁력으로 내세웠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서는 적이 아닌 동지이자 범야권 후보라며 보호해야 한다면서도 야권 최종후보는 자신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문재인 정부가 망쳐놓은 온갖 불공정을 깨끗이 청소해서 그 위에 새로운 집을 만들어야 합니다. 윤석열 총장이 하게되는 청소는 보복으로 여겨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승복할 수 있는 청산 원희룡이 적합합니다." 지사직 사퇴 시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습니다. 다만 경선과 도정을 동시에 수행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며 경선 일정이 확정된 이후 결정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또 제2공항에 대해서는 정부가 가덕도 공항에 쏟는 관심의 1/10만 쏟아도 지지부진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현정부의 태도를 꼬집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7.25(일) 13:43  |  최형석
KCTV News7
00:37
  • 중학생 살해 사건 피의자 신상공개 재검토
  • 조천읍 중학생 살해 사건 피의자들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여부가 재검토됩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내일(26일) 전 연인의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48살 백 모씨와 공범인 46살 김 모씨에 대해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신상 공개 여부와 범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당초 해당 사건에 대해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었지만 조사 과정에서 공모 관계와 계획범죄 등에 대한 증거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공개 여부를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1.07.25(일) 13:35  |  김경임
KCTV News7
02:17
  • 두 자릿수 확진 지속…한 달 확진자 수 최다
  •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두자릿수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달들어 발생한 확진자 수는 지난해 12월 3차 대유행 때를 뛰어넘으며 4차 대유행을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어제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4명. 5일 전보다 절반 가량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두 자릿수입니다. 특히, 이달들어 발생한 확진자 수는 358명으로 코로나 발생 이후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3차 대유행이 이어졌던 지난해 12월 확진자수 340명을 넘어선 겁니다.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된 가운데 관광객 증가에 따른 외부 요인과 내부 요인 등 복합적인 감염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양순철 / 제주도 방역대응과장> "이번 달 확진 양상은 휴가철에 따른 입도객 증가 부분도 있고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사례 등 굉장히 복합적이고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유흥시설이나 불법의심업소는 경찰과 협력해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사람이 밀집하는 해수욕장 같은 부분도…." 이같은 상황 속에 집단감염 여파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고등학생 펜션 모임 관련, 1명은 제주시 지인모임 관련으로 집합금지 규정을 위반한 집단감염과 연관됐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최근 집단감염과 관련한 확진자 대부분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은 점입니다. 하지만,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와 타지역 방문객, 입도객 확진자 역시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언제 또 다른 집단감염으로 이어지지 않을지 우려할 수밖에 없는 이윱니다.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한지 일주일 째. 제주도는 확진 사례가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는 만큼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상황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등 여름 휴가철 위험 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1.07.25(일) 13:21  |  김수연
KCTV News7
00:39
  • 하반기 식품 가공·유통 분야 32억 원 투입
  • 제주도가 농산물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식품가공 유통 분야 6개 사업에 32억 3천여 만원을 투입합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향토 자원을 활용한 식품 산업화와 수도권 제주 농특산물 판매 홍보, 농산물 물류비 지원 등입니다. 식품산업화 사업과 수도권 전시 판매 홍보사업은 오는 29일까지 사업대상자 추가 신청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하차거래 전환품목 추가 물류비 지원과 월동채소물류비 지원 사업 등은 관련 절차 등을 거쳐 올 연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 2021.07.25(일) 10:11  |  김수연
KCTV News7
00:37
  • 타지역 거주자 소유 농지 이용실태 조사
  • 제주도가 내일(26일)부터 오는 11월까지 4개월에 걸쳐 농지이용실태를 조사합니다. 조사대상은 최근 10년간 다른 지역 거주자가 상속이나 매매로 취득한 농지와 농업법인 소유 농지 등 4천900여 헥타르입니다. 특히 농업법인의 경우 실제 농업경영 여부와 출자한도 등 농지 소유요건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무단 휴경과 불법 임대차, 최근 농지법 위반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농막이나 성토에 대한 현황조사와 함께 지도점검도 병행합니다.
  • 2021.07.25(일) 10:06  |  김수연
KCTV News7
01:16
  • 7월 24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0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모두 격리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명은 유증상자, 1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 지역 방문 또는 입도객입니다. 어제는 15명으로 현재 누적 환자는 1천 608명입니다. 제주지역 확진자 가운데 3명은 집단감염과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명은 제주시 지인모임이며, 2명은 제주시 고등학교발 집단감염입니다. 이로써 지인모임 누적환자는 12명, 고등학교발은 1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20명을 제외한 1천 412명이며 입원환자는 174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1만 7천 260명으로 접종률은 32.2%. 접종 완료는 8만 9천 256명... 접종률 13.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7.24(토) 16:36  |  양상현
KCTV News7
01:14
  • 오늘의 날씨 (7월 24일 )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제주도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고산이 33.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1.8도, 서귀포시는 31.3도를 보였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며 제주전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흐리고 산지와 남동부 지역에는 낮동안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로 시작해 한 낮에는 30도에서 31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높은 습도로 체감기온은 더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물결이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바람도 강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 2021.07.24(토) 16:33  |  문수희
KCTV News7
00:45
  • '중학생 살해 피의자 감시' 경찰 유치장 투입 '논란'
  • 최근 헤어진 전 연인의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40대 피의자를 감시하기 위한 경찰의 조치가 경찰 내부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 입감 중인 48살 백 모 씨의 자해사건과 관련해 제주동부경찰서장이 소속 경찰관들에게 교대로 유치장에 들어가 백 씨를 집중 관리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경찰 내부 통신망에서 경찰관의 인권이 무시됐다며 부적절한 조치라며 반발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제주동부경찰서 관계자는 백 씨의 자해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07.24(토) 16:25  |  문수희
KCTV News7
00:55
  • 밤 낮으로 무더위 이어져…관광객 7만명 입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고산이 33.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1.8도, 서귀포시는 31.3도를 보였습니다. 제주도 산지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밤에도 기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며 전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관측될 전망이니다.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물결이 최고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고 있고 바람도 강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에는 관광객 7만여명이 찾아들기도 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운 날씨속에 오후에 산지와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7.24(토) 15:13  |  문수희
KCTV News7
00:54
  • 장성철 위원장, "도당대회 중단 사태 유감"
  • 장성철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이 국민의힘 제주도당대회 중단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당초 지난 20일 예정돼 있던 도당대회가 예정 1주일 전에 국민의힘 중앙당의 갑작스러운 통보로 중단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부 언론에 실린 국민의힘 제주도당과 관련된 부적절한 내용의 기사를 이유로 중단됐다며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루머성 정황에 근거해 판단한 것은 공정과 혁식이라는 시대 정신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이번 도당대회 중단 사태에 원희룡 지사가 개입했고 특정 인물을 위원장 직무대행에 임명하려 한다는 내용이 확산돼 유감이라며 비정상적으로 가는 길만은 막는데 힘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7.24(토) 14:58  |  문수희
KCTV News7
00:31
  • 서귀포시, 도시공원 방역수칙 현장 점검 강화
  • 서귀포시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맞춰 시내 주요 공원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모레(26일)부터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공원내 금지 행위인 음주와 흡연, 소음 등을 중점 점검합니다. 서귀포시는 공원을 폐쇄할 경우 풍선효과로 인해 다른지역으로 몰리며 또 다른 민원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재 상황을 유지하면서 방역 점검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1.07.24(토) 14:16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35주 연속 오름세
  • 제주지역 집값이 연일 고공행진을 기록하며 아파트 매매가격이 35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36%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제주시가 한 주 만에 0.45% 올랐고 서귀포시는 0.07% 입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제주지역 인허가 물량은 평균 5년에 비해 크게 줄며 공급이 감소해 실수요자들의 부담이 더 커질 전망입니다.
  • 2021.07.24(토) 13:21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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