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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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양식어가 친환경 복합미생물 추가 지원
  • 서귀포시가 양식어가들을 대상으로 친환경양식 복합미생물 사업을 추가 지원합니다. 이에따라 지난 6월 공모에 접수한 62개 어가 가운데 15곳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사업에 선정된 어가는 복합미생물 비용 750만원 가운데 450만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복합미생물은 양식장 수조 내 유기물 찌꺼기를 분해 처리함으로써 수질개선과 폐사율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8.13(금) 16:41  |  최형석
KCTV News7
00:33
  • "일제강점기 제주 일본동굴진지 448곳 확인"
  • 일제강점기 제주에 만들어진 일본 동굴진지가 440여 곳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동굴안전연구소와 제주도동굴연구소 연구지는 증언과 문헌 조사를 토대로 현장을 확인한 결과 제주도에 구축된 일본동굴진지는 120개 지역에 448개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위치와 전술적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진지가 구축돼 있다며 추가 발굴조사와 학술 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08.13(금) 16:40  |  김용원
KCTV News7
00:46
  • 제주서도 AZ백신 폐기 속출…30대 이상 접종 허용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기피와 편식 현상으로 제주에서도 일부 물량이 폐기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백신 접종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도내 일부 의원에서 어제(12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남아 폐기되는 물량이 발생했습니다. 예약을 하고도 접종하러 오지 않는 노쇼 물량이 발생했고 잔여 백신에 대한 추가 신청자도 없어 결국 폐기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연령을 기존 30살에서 50살 이상으로 상향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정부는 오늘(13일)부터 30대 이상에 대해서도 아스트라제네카 잔여 백신을 신청할 수 있도록 방침을 바꿨습니다.
  • 2021.08.13(금) 16:40  |  조승원
KCTV News7
00:36
  • 학업 중단 학생 66명…'다문화·학교 부적응'
  • 올해 학업을 중단한 학생 수가 60명을 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제주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은 66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초등과 중학교에서는 해외로 출국하는 다문화 학생이 많았고 고등학교는 검정고시나 부적응을 이유로 학업을 중단하는 경우가 주를 이뤘습니다. 교육청은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안 교육 프로그램인 행복 교실을 도내 29개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1.08.13(금) 16:35  |  김용원
KCTV News7
00:29
  • 맷돼지 잦은 출몰지역 야간 포획 집중 실시
  • 제주시가 야생 멧돼지가 주로 출몰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포획작업을 벌입니다. 포획작업은 바리메 오름을 비롯해 타미우스와 엘리시안, 골프존카운티 오라 골프장을 중심으로 야간에 이뤄집니다. 포획된 멧돼지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사 후 폐사처리하게 됩니다. 최근 야생 멧돼지들에 의한 농작물 피해는 물론 오름 방문객 위협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 2021.08.13(금) 16:30  |  양상현
KCTV News7
00:24
  • 부설 주차장 창고로 활용 70대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김연경 판사는 자신이 실질적으로 관리하는 건물 부설주차장에 유리문 등을 설치하는 등 창고로 활용해 주차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75살 서 모 피고인에게 벌금 2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해당 건물을 소유한 모 주식회사에 대해서는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 2021.08.13(금) 16:25  |  양상현
KCTV News7
00:29
  • 제주항공 무상감자·유상증자 의결
  •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제주항공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무상감자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오늘(13일) 임시주총을 열고 액면가 5천원을 1천원으로 감액하는 무상감자와 2천억 원의 유상증자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무상감자로 제주항공 자본금은 1924억 원에서 384억 원으로 줄어 자본 잠식 상태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제주항공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 일정과 발행주식 수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 2021.08.13(금) 16:23  |  변미루
KCTV News7
02:22
  • 하루 44명 역대 최다...확산세 '심각'
  • 어제 하루 제주에서 확진자 44명이 발생했습니다. 하루 확진자 수로는 역대 가장 많은 규모입니다. 집단감염 여파와 학교 관련 확진자들도 늘면서 확산세는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명이나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20명이 제주시 노인주간보호센터와 연관돼 관련 확진자는 23명으로 늘었습니다.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 화이자 백신 접종을 완료했지만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에 뚫린 겁니다. 이중 한명은 중환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때문에 다른 노인시설 역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또 이날 발생한 확진자 가운데 12명은 학생 또는 교직원으로 확인돼 학교 방역도 비상입니다. 이 가운데 5명은 학교내 동선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학교 내에서 감염됐는지 아니면 학교 밖 다른 곳에서 접촉으로 전파됐는지 동선이 겹쳐 아직 판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집단감염 사례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앞으로 확산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관광객 같은 외부 요인이 더해질 경우 그 상승세는 가파라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지난 한주간 감염재생산지수를 보게되면 1.154로 확산이 되고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확진자 급증으로 병상확보도 걱정해야 할 상황에 처했습니다. 현재 가용병상은 130여 개로 경증 환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를 모두 합한 숫자입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생활치료센터는 민간시설과 국가시설을 동시에 알아보고 있고 다음주 중으로 어느정도 결정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4차 대유행 속에 정점을 알 수 없는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이에 대응한 방역체계 점검도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8.13(금) 16:23  |  최형석
KCTV News7
02:01
  • 광복절 연휴 15만 명 '우르르'…'최대 비상'
  • 연일 제주에서 최다 확진자가 나오는 가운데 광복절 연휴를 앞두고 관광객 입도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휴가 끝나는 오는 16일까지 15만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차단 방역에 최대 비상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공항 도착장으로 입도 행렬이 이어집니다. 4단계로 격상된 수도권을 피해 제주로 늦은 휴가를 오는 관광객들이 대부분입니다. 하루 평균 입도 관광객은 3만 8천 명 수준으로 광복절 연휴가 끝나는 오는 16일까지 15만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홍석균 / 제주도관광협회 종합관광안내센터장> "7월 초 대유행이 발생하면서 관광객이 감소 추세이고 다만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감소 폭이 둔화돼서 하루 평균 3만 8천에서 3만 9천 명이 입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관광객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만, 최근 제주 지역 내 확산세 속에 외부 감염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연일 도내 확진자수가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광복절 연휴를 맞아 입도행렬이 이어지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부에 입도 전 PCR 검사 의무화를 건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공항 워크스루 검사도 강제할 수 없기 때문에 공항 방역망으로는 외부 감염원 차단에 한계가 있습니다. 관광객 증가로 도내 이동량이 많아질 경우 전파 위험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미 지난해 광복절 연휴 기간 22만 명이 입도한 이후 게스트하우스나 사우나 등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퍼진 전례가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외출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이라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지역내 감염이 속출하는 가운데 이번 광복절 연휴로 외부 감염 위험까지 높아지면서 제주섬은 최대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8.13(금) 15:22  |  김용원
KCTV News7
02:27
  • 제주외고 이전 '백지화'…공론화 '실종'
  • 2025년 일반고로 전환되는 제주 외고의 동지역 이전이 백지화됐습니다. 외고 이전과 관련해 교육청은 충분한 의견 수렴을 약속했지만 시간만 끌다 흐지부지되면서 공론화 취지를 살리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특수목적고인 제주외고는 정부 방침에 따라 2025년이면 일반고로 전환됩니다. 다만 읍면지역 일반고로 유지할 지 제주시 동지역 평준화고로 편입시킬 지를 놓고 수년째 의견이 모아지지 않았습니다. 동지역 일반고 수요 충족을 위해 제주외고 이전에 찬성하는 의견과 동지역 쏠림 현상과 외국어특화고등학교가 사라지는데 대한 반대 의견이 맞섰기 때문입니다. 교육공론화위원회가 지난해 1월, 제주외고 이전 여부를 의제로 다루기로 하면서 중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위원회는 1년 7개월 만에 해당 안건에서 손을 떼기로 결정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학교 구성원들의 추가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며 위원회에서 이전 여부를 논의하지 않기로 한 겁니다. 이석문 교육감도 2학기 학사 운영 방안을 발표하면서 제주외고 동지역 이전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제주외고는 공론화 대상이 아니고 법에 따라서 2025년이면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교육청이 주도해서 제주외고 문제를 진행하지 않는다." 교육감은 이전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지역 사회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2년 가까이 운영된 공론화위원회에서도 합의 도출에 실패했고 도민 토론회는 한번도 열리지 않았습니다. 찬반 의견이 팽팽한 교육 현안 대해 공론화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교육당국도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안동훈 / 제주외고 운영위원장> "교육청이 정책을 수립하고 그에 따른 책임도 져야지 책임을 공론화 위원회로 넘기고 위원회 말을 다 따르겠다는 건 아니라는 거죠." 동지역 이전 논의가 결국 흐지부지된 가운데 앞으로 진행될 제주외고 일반고 전환 모형을 둘러싼 학부모와 교육당국의 입장차가 워낙 커서 언제든지 갈등이 재현될 가능성은 높아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8.13(금) 14:42  |  김용원
KCTV News7
02:42
  • "독립애국지사 강평국 선생, 기억할게요"
  • 오늘은 8·15 광복절입니다. 제주에는 다양한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독립운동에 매진하다 후손도 남기지 못한 채 일찍 생을 마감해 그 업적을 기리지 못하고 잊혀지는 사례가 적지 않은데요... 대표적인 인물 중 한분이 강평국 선생입니다. 가족이 아닌 학교 후배들이 뒤늦게나마 소중한 기억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일도동입니다. 양 옆으로 상가들이 늘어선 거리 한 쪽에 표지석이 세워져있습니다. 비석에는 강평국 생가터라는 글귀와 업적이 새겨져 있습니다. 1919년 3·1 운동에 앞장 선 제주 출신 독립애국지사 강평국 선생이 살던 집터에 표지석이 세워진 겁니다. 제주 여성 1호 교사인 강평국 지사는 최정숙, 고수선 선생과 함께 활발히 독립운동을 벌였습니다. 제주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유학해 일본에서 공부하면서도 신간회, 근우회 등에서 활동하며 조국의 광복을 위해 힘썼습니다. 특히 야학원을 운영하는 등 여성 문맹퇴치와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독립운동에 매진하다가 가혹한 심문을 받고 33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후손도 남기지 못한 채 일찍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다보니 관련 기록이 거의 남아있지 않았고, 오랜 시간 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주신성학원 총동문회 등이 유공자 추서 운동을 벌인 끝에 지난 2019년, 공로를 인정받게 됐습니다. 국가유공자 서훈 2주년을 맞아 신성학원총동문회 최정숙기념사업단은 강평국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표지석을 세웠습니다. 세월이 흘러 새로운 건물들이 들어섰지만 강평국 선생이 살았던 치열한 삶을 잊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오순덕 / 신성학원총동문회 최정숙기념사업단장> "후배들이 노력해서 서훈을 받았거든요. 근데 '이 분(강평국 지사)의 흔적을 어딘가에 남겨두고 저희도 떠나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고) 표지석을 만들어 두면 여기가 제주 원도심이지 않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고 하는데 (보면서) 좀 더 강평국 선생님의 얼을 알리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조국의 광복을 바라며 일본에 맞선 독립지사 강평국 선생의 업적과 흔적을 기억하려는 노력이 늦었지만 하나둘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8.13(금) 14:27  |  김경임
KCTV News7
02:13
  • 밤 10시 무시하고 변종 영업까지 '기승'
  • 거리두기 강화 조치로 유흥주점 영업이 금지됐는데요. 그러자 일반 음식점에서 여성 접객원을 불러서 영업을 하는 변종 유흥업이 판치고 있습니다. 뿐 만 아니라 계속된 단속활동에도 일부 업소들의 거리두기 동참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영업이 제한된 밤 10시가 넘은 시간. 단속반이 한 술집 안으로 들어갑니다. <행방역수칙 위반 합동 단속반> "도청, 경찰 합동으로 코로나 방역 점검 나왔습니다. 협조해 주시고요." 밤 열시가 지나도 버젓이 술판이 벌어진 테이블. 방역 수칙을 어기고 남녀 여섯명이 모여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 <방역수칙 위반 합동 단속반> "6명있네요. (5명 모였는데요.) 아니,아니요. 6명 있네요. 6명 모이면 안 돼요." 함께 앉아있던 여성 3명은 일행이 아닌 여성 접객원. 유흥주점 영업이 금지되자 일반 음식점에 여성 접객원을 불러 영업한 겁니다. 사실이 드러나자 달아나는 남성. <방역수칙 위반 합동 단속반> "잠깐 계세요. 잠깐 계셔 보세요." 다른 술집에서도 여성 직원이 손님이 있는 테이블에 앉아 응대를 하다 단속에 걸렸습니다. <00술집 업주> "우리는 보게되면 손님하고 (여성 직원이) 마주 보고 앉게 됐습니다. (동석 자체가 안 돼요.) 네? (동석 자체가 안되는 거라고요.)" 뿐만 아니라 출입자 명부도 제대로 관리되지 않습니다. <업주> "우리가 (출입 명부를) 일일이 확인할 수 없어요. 업장 사정상..." 단속과 계도 활동에 동참하지 않고 현장 단속반에 욕설과 협박 등 거친 항의를 이어가는 업주도 많습니다. <업주> "뭐가 문제입니까. 억지로 단속 잡으려고 이런 식으로 하지 마세요. 예? 여기 제주도 몇 천 군데 다 돌아다니세요?" 거리두기 3단계가 다시 적용된 지난 7월 19일 이후 방역수칙 또는 변종 영업을 하다 적발된 업소는 모두 15 곳. 방역당국과 경찰은 지속적인 방역수칙 지도 점검과 함께 변종유흥영업이 이뤄지는 업소에 대한 첩보 등을 토대로 불시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8.13(금) 14:15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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