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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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서 도끼와 돌로 서로 위협하고 몸싸움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코드 제로를 발령해 대응했고 이들을 특수폭행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 남성이 가방을 던지면서 길을
KCTV뉴스가 제주도의원 선거 가운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제주시 용담1,2동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창민 후보와 현역인 국민의힘 김황국 후보가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
제주도가 '2035 탄소중립'을 목표로 대규모 풍력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에너지 대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인데요. 하지만 추자 해상풍력에 이어 서부 해상풍력, 보롬왓 육상풍력까
지난해 학생을 지도하던 여교사가 오히려 강제 추행 등의 피해를 입었다며 신고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경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지만 1년 만에 법원이 해당 학생의 비행 사실을 인정하면서 교사는 법적으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오일장 빈점포 17곳 입점 상인 공모
  • 서귀포시가 서귀포향토오일장에 비어있는 점포 17곳을 대상으로 입점 상인을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곡물과 야채, 양품 등 6개 품목이며 성인 도민이면 누구나 해당 품목에 한해 신청 가능합니다. 모집은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고 다음달 10일 추첨을 통해 입점 상인을 결정하게 됩니다. 한편 서귀포향토오일장에는 530여 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21.07.27(화) 10:26  |  조승원
KCTV News7
00:38
  • 취약계층에 냉·난방비 지원…연말까지 접수
  • 제주도가 저소득 가구의 냉.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 대상자를 연말까지 접수합니다. 신청 대상은 생계급여나 의료급여 수급자 가운데 65살 이상 노인이나 영유아, 임산부 등이 포함된 가구로 연말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지원 규모는 9만 6천500원에서 9만 1천원까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지난해의 경우 에너지바우처를 통해 8천여 가구에 6억 9천여 만원이 지원됐습니다.
  • 2021.07.27(화) 10:22  |  최형석
  • 내일, AI글로벌 아카데미 강좌…이지영 대표
  • AI글로벌 아카데미 14번째 강좌가 내일(28일) 오후 2시 KCTV스튜디오에서 열립니다. 내일 강좌에서는 예능프로그램에서 유명인의 집을 정리하며 대중에 알려진 이지영 우리집공간컨설팅 대표가 '당신의 인생을 정리해 드립니다'를 주제로 우리가 사는 공간을 정리하고 바꾸는 일이 삶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게 되는 지 설명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아카데미는 사전에 신청한 도민이면 누구나 방청 가능합니다.
  • 2021.07.27(화) 10:17  |  김연송
  • 이호 백사장 음주·취식 금지 첫날 무더기 적발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호해수욕장 백사장에서의 음주와 취식 행위가 금지된 가운데 단속 첫날부터 위반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어제(26일) 밤 10시부터 시행된 행정명령에 따라 이호해수욕장에서 자치경찰 등과 함께 음주와 취식 행위 등 방역 위반 사항을 단속했습니다. 오늘(27일) 새벽까지 이어진 단속 결과 음주와 취식 행위 38건을 비롯해 마스크 미착용 30건, 집합제한 위반 6건 등 모두 89건이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이번주까지를 계도기간으로 정해 한 번 적발됐을 때는 경고 조치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 2021.07.27(화) 10:17  |  조승원
KCTV News7
00:39
  • 제주 가계소득 2019년 이후 큰 폭 '둔화'
  • 지난 2019년 이후 제주지역 가계소득이 큰 폭으로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제주지역 가계소득 증가율은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9%로 큰 상승세를 보였지만 2019년에는 1.2%로 크게 떨어진 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취업자 수가 감소하는 등 제주지역 소득여건이 악화된 점을 감안하면 가계소득 증가세 둔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 2021.07.27(화) 10:01  |  이정훈
KCTV News7
00:48
  • 7월 26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6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이 가운데 4명은 가족 내 전파입니다. 1명은 유증상자입니다. 어제는 12명으로 현재 누적 환자는 1천 630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이관 21명을 제외한 1천 439명이며 입원환자는 167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21만 7천 385명으로 접종률은 32.2%. 접종 완료는 8만 9천 377명... 접종률 13.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07.26(월) 16:48  |  양상현
KCTV News7
02:08
  • 3단계 격상 일주일...여전히 '유행 확산'
  •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된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확진자 수가 다소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두자릿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더 이상 집단감염 사례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된지 일주일. 이 기간 발생한 확진자 수는 136명입니다. 하루평균 20명 가까이 확진자가 나온 셈입니다. 다행스러운 건 지난 20일 하루 확진자 수 34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 23일부터 10명대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확진자 수는 엿새째 두자리수입니다. 방역당국은 그러나 거리두기 3단계 격상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주시 고등학교 관련이나 지인모임 관련 등 집단감염 사례가 어느정도 통제범위 안에 들어와 있고 다른 집단 발생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감염경로를 모르는 또다른 사례들이 발생되면 그때는 심각하게 고려해서 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집단발생 사례가 어느정도 통제범위 내에 들어와 있고, 그 다음에 염려하는 것 만큼 밖으로 튕겨져 나가고 있지는 않습니다. " 지난 주말 이틀동안 발생한 확진자 26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14명이 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는 등 추가 전파 우려가 낮은 것도 한 몫 하고 있습니다. 다만 감염재생신자수도 1.24로 여전히 유행 확산 상태를 보이고 있고 감염경로를 모르는 확진자도 이달 확진자의 13.3%에 이르는 등 거리두기 효과는 당분간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7.26(월) 16:38  |  최형석
KCTV News7
00:28
  • [뉴스 클로징]
  • 중학생 살해범 백광석, 김시남 두 명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무고한 10대를 목졸라 살해한 인면수심, 흉악범들의 얼굴입니다. 경찰이 뒤늦게 피의자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는데... 애매한 공개 기준 뒤에 숨으려 했던게 아니었기를 바랍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 2021.07.26(월) 16:33  |  오유진
KCTV News7
02:58
  • "JDC 시설물 철거해라"…예래단지 또 분쟁
  • 서귀포시 예래휴향형 주거단지 조성사업이 해결의 실마리는 커녕 계속 꼬여만 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시설물 철거를 놓고 법적 분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토지주들이 돌려받은 토지에 설치된 도로나 인도, 하수시설, 전신주까지 철거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는데 1심 재판부는 토지주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007년,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조성사업 당시 JDC에 땅을 강제로 수용당한 진 씨. 대법원까지 이어진 긴 소송 끝에 지난 2018년 토지반환 소송에서 이기며 땅을 돌려받았습니다. 수용 당시 한개의 필지였던 땅은 돌려 받아보니 6개의 필지로 쪼개져 있었습니다. 게다가 JDC가 예래단지 기반사업으로 조성한 도로와 인도는 물론 각종 수목, 우수시설, 전신주 까지 그대로 인 채 돌려받았습니다. 진 씨는 다시 JDC를 상대로 도로시설물 철거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고, 이에대해 1심 재판부는 일부 진 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돌려준 땅에 설치된 시설물을 모두 철거하고 부당이득도 반환하라는 선고 결과 입니다. <진경필 / 토지주> "원래 이 땅은 논농사, 밭농사 지어왔던 땅이었는데 도로가 있음으로써 농사를 지을 수 없으니 시설물을 철거해달라고 (소송을) 했습니다." 이번 소송에서 JDC 측은 토지에 설치된 시설물은 사업 진행 당시 정당하게 추진된 것이며 수용재결 무효 판결 이후에도 도시관리계획이 존재하고 있는 만큼 임의로 철거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미 상하수도와 전기, 통신, 도시가스 등 일련의 공공기반이 설치됐는데 철거할 경우 중대한 공익 침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지만 재판부는 JDC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인가처분이 무효인 만큼 각종 시설물은 원상회복의 대상일 뿐 아니라 정당하게 추진됐다고도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원고인 진 씨의 청구가 권리남용에 해당하지 않는, 다시 말해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고 판시했습니다. 이번 1심 선고 결과에 대해 JDC는 당혹스러운 분위기 입니다. 토지반환에 이어 이미 설치된 시설물까지 철거하면 막대한 비용 발생은 물론 후속으로 추진하려던 도시개발사업 역시 물거품으로 돌아갈 공산이 크기 때문입니다. JDC 측은 판결문 내용을 꼼꼼히 확인한 뒤 항소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토지반환에 이어 사업자측으로부터의 막대한 손해배상에 휩싸이며 사실상 좌초된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조성사업이 정상화의 길은 커녕 이번에는 시설물 철거를 놓고 또 한번 큰 진통을 겪게 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7.26(월) 15:51  |  문수희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7월 26일)
  • 오늘 제주는 무더운 날씨 속에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0.5도 서귀포시 27.1도까지 올랐고 현재 산지와 동부, 추자 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2도로 오늘보다 좀 더 오르겠습니다. 내일 해상날씹니다. 제주도 앞바다와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특히, 너울성 파도가 유입되고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07.26(월) 15:20  |  김수연
KCTV News7
02:59
  • 뒤늦은 중학생 살해 피의자 신상공개 논란
  • 조천읍에서 발생한 중학생 살해 사건 피의자들에 대한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당초 경찰은 공개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피의자들의 신상정보를 알리지 않기로 했다가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되자 뒤늦게 재심의를 통해 결정한 사안인데요... 이번 사건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보여준 경찰의 안일하고 어정쩡한 태도를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경임 기잡니다. 조천읍 중학생 살인사건 피의자들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이번 사건의 피의자는 주범이자 피해학생 어머니와 과거 연인관계였던 48살 백광석, 그리고 백 씨의 범행을 도운 46살 김시남입니다. 이들은 지난 18일, 조천에 있는 백 씨의 전 연인의 집에 침입해 중학생인 16살 김 모군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지난 2010년 관련 법에 신상공개 조항이 생긴 이후, 제주에서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된 건 이번이 4번째입니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사전에 범행을 모의하고 도구를 구입하는 등 계획적인 범행이였다는 점과 중학생인 피해자를 성인 남성들이 잔혹하게 살해한 점 등이 드러났다며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신상공개를 위한 범행의 잔인함과 중대한 피해, 공공의 이익 등 관련 법에 따라 4가지 요건에 부합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경찰 관계자> "피의자들이 처음 진술했던 것과 달리 사전에 범행을 모의하고 범행 도구를 구입하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을 했음이 확인됐고 피의자들이 범행을 자백하는 등 증거도 충분했습니다.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등 신상 공개의 모든 요건을 충족한다는 결론에 이르러서…." 하지만 이번 신상정보공개를 비롯해 일련의 과정과 대처를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상정보공개만 하더라도 경찰은 당초 해당 사건이 공개 요건에 모두 부합하지 않고 피의자의 가족 등에 대한 2차 피해가 우려된다며 위원회 조차 열지 않았습니다. 이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청원글이 올라오는 등 신상공개를 요구하는 여론이 거세지자 뒤늦게 위원회를 여는 등 전형적인 눈치보기였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앞서 보복범죄 등 여러 전과가 있는 피의자로부터 신변을 보호해 달라는 요청에도 허술하고 소극적인 대처로 도마에 올랐고 피의자의 자해사건으로 경찰관이 직접 유치장에 들어가 감시하도록 하는 등 막무가내식 대처로 경찰 내부에서조차 반발을 부르고 있습니다. 여러 논란 속에 경찰은 내일, 이번 사건의 피의자 백광석과 김시남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7.26(월) 15:19  |  김경임
KCTV News7
01:42
  • [앵커 브리핑] 공기업이 방역 구멍
  • 코로나19 확산의 진원지가 된 제주국제공항 내국인 면세점. jdc의 안일한 대처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매장 직원이 첫 확진된 후, 지금까지 나온 확진자만 19명. 직원만 파악됐을 뿐 전국으로 흩어진 면세점 고객들의 상황은 알 수도 없습니다. 비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오갔지만 발열체크도 출입자 명부도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jdc가 보여준 안일한 대응은 더 큰 문제입니다. 매장 폐쇄는 나흘이나 늦게 이뤄졌고, 직원들의 검사과정에서는 소속을 숨기라고 지시까지 받았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방역에 앞장서도 모자랄 국가 공기업이 오히려 상황을 은폐.축소하려다 일을 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제주시 고등학교 집단감염도 집합금지 위반 사실이 드러나는 등 최근 도내 확산의 대부분은 방역수칙만 지켰으면 90%이상 예방할 수 있었다는게 방역당국의 설명입니다. 이달 확진자수는 벌써 359명... 3차 대유행의 정점이던 지난해 12월 340명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방역의 중요성이 어느때보다 강조되는 가운데 국가 공기업이 방역의 구멍이었다는 사실은 큰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 2021.07.26(월) 15:15  |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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