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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스승의 날 발생한 여교사 피해 사건에서 법원은 결국 교사의 피해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교권보호위원회의 초기 판단과 구조적 한계 때문에 피해 교사의 명예 회복은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
수입과일로 빚은 술을 제주산 특산주로 속여 판매해 온 양조장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해당 업체는 유채나 동백꽃 등 제주 농산물과 정제수를 이용해 술을 만든다고 신고했는데 원재료는 아예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오늘(12일)부터 제주와 인천을 직접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10년 만에 다시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물론 도민들의 해외여행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인데 수요와 정시성 확보 등 노선 안착을 위한 과제도 적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최대 현안은 단연 제주 제2공항사업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 미팅 이후 청와대가 찬반 단체에 보낸 답변을 두고 양측 모두 자신들의 입장에 힘이 실렸다고 주장하면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9
  • '가짜 농부' 무더기 적발…공무원도 포함
  • 농사를 짓겠다고 속여 부당하게 농지를 취득한 이른바 가짜 농민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다른 지역에 거주하면서 제주에서 직접 농사를 지을 것 처럼 허위 농지자격취득증명서를 내고 농지를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무원도 여럿 포함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문수희 기자> "경자유전, 헌법은 제손으로 농사를 지은 농민에게만 농지를 갖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농사를 짓겠다는 거짓 서류를 제출하고 부당한 이득을 취한 이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농지입니다. 5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밭에는 농작물 하나 심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땅의 주인은 토지 매매 당시 직접 농사를 짓겠다며 농지자격취득증명서도 제출했지만 알고보니 가짜였습니다. 인근의 또 다른 농지 역시 마찬가집니다. 주말체험농장을 운영하겠다며 농지를 매입했지만 조사 결과 주택을 짓기 위해 마련한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허가도 없이 다른 사람에게 밭을 임대해 주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농사를 짓겠다고 속여 싼값에 농지를 매입한 이른바 무늬만 농부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찰이 지난 6월부터 제주전역에 대한 농지법 위반 행위를 집중 수사한 결과 모두 35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다른 지역에 거주하며 제주에서 직접 농사를 지을 것 처럼 허위 증명서를 제출하고 농지를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가운데 3명은 울산과 경남 지역 소속의 공무원 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이 투기 목적으로 불법 소유한 농지 규모는 모두 42필지, 4만 25제곱미터에 달합니다. 경찰은 이들 외에도 농지법 위반이 의심되는 80여 명을 대상으로 내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항년/ 제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장> "농지를 타용도로 수익창출의 목적으로 소유한다든지, 투기 목적으로 소유를 해서 농지 본연의 농작물 생산량을 축소 시키거나 농민들의 경제적 삶을 박탈하는 그런 행위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경찰은 기획부동산이나 제2공항 예정지 일대 농지 증여 등을 중점적으로 들여다 보며 수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7.28(수) 16:28  |  문수희
KCTV News7
02:02
  • 밤낮 폭염 기승…"무더위 날리자"
  • 요즘 정말 더우시죠? 최근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고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지는 등 밤낮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제주 곳곳에서는 피서객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더위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곽지해수욕장입니다. 하늘에서 뜨거운 태양이 이글거리며 내리쬡니다.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해수욕장에는 피서객들로 북적입니다. 해수욕장 한 쪽에 설치된 분수대에서는 세찬 물줄기가 솟아오릅니다. 물줄기 사이를 오가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잠시 잊어봅니다. <조하랑, 정소희 / 경상남도 창원> "휴가라서 제주도 왔는데 이렇게 햇빛도 쨍쨍한데 (분수대) 물도 시원하고 바닷가에 와서 아이들이랑 노니까 정말 재밌어요." 한 여름, 추운 겨울이 찾아온 곳도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서자 곳곳에 얼음으로 만든 조형물들이 눈에 띕니다. 이글루부터 로봇까지. 얼음조각을 구경하다보니 금세 추위가 찾아옵니다. 얇은 옷차림의 사람들은 추위에 발을 동동 구르고, 정말 겨울이 온 듯 담요와 겨울 옷으로 온몸을 꽁꽁 싸매기도 합니다. 때 아닌 추위를 즐기며 신나게 눈썰매를 타다보니 무더위는 어느새 저멀리 달아납니다. <장미경 / 전라남도 순천> "여름에 제주도 올 때는 꼭 여기 들르는 것 같아요. 추워도 썰매도 있고 애들이 좋아하니까. (밖은 더운데) 시원하잖아요. 추울 정도로." 전국적으로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시민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무더위를 피하며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7.28(수) 16:25  |  김경임
KCTV News7
02:20
  • 게스트하우스 또 집단감염…불법 파티까지
  • 제주지역 게스트하우스에서 집단발생 사례가 또 나왔습니다. 다른 지역 확진자가 머무는 동안 다른 투숙객들에 전파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게스트하우스 내에서 불법 파티 등 정황도 확인돼 피서철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또 발생했습니다. 이번에는 젊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다른 지역 확진자 2명이 다녀간 이후 투숙객 2명과 관계자 6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 내 공용공간을 함께 이용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해당 게스트하우스와 관련해 현재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은 10명이며 스텝과 이용객 등 46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투숙 과정에서 숙식을 함께하고, 대화 등 비말 발생이 많은 활동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다른 게스트하우스에서는 또 다른 게스트하우스로 n차 감염이 이뤄진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역시 다른지역 확진자가 게스트하우스에 머물고 있는 동안 접촉했던 감염자가 또다른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했고, 거기서 머물던 투숙객 1명과 직원 2명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게스트하우스 관련 확진자는 3곳에서 모두 15명. 이들 확진자 대부분은 다른 지역에서 여행을 온 방문객과 게스트하우스 종사자 등 20대들입니다. 특히 방역당국은 게스트하우스 내 불법 파티 등 방역수칙 위반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파티, 회식 등을 주관하는 것은 거리두기 2단계 이상에서 금지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위반사실이 있는지 조사중에 있습니다." 현재 제주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인원 제한과 함께 게스트하우스 내 파티 등을 금지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본격적인 피서철 게스트하우스 관련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집합 금지 등 행정명령을 발동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7.28(수) 16:13  |  최형석
KCTV News7
01:02
  • 오늘의 날씨 (7월 28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푹푹 찌는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낮최고기온은 제주시 34.2도로 올들어 가장 높았고 고산 32도 성산 30.5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 속에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30에서 32도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특히, 해안가에는 너울성 파도와 이안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07.28(수) 15:53  |  김수연
KCTV News7
01:44
  • [앵커 브리핑] 도 넘는 젊은층 불감증
  • 최근 제주에서 게스트하우스발 집담감염이 잇따라 발생해 지난 여름의 악몽을 떠올리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구좌읍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후 투숙객과 종사자 10명이 확진됐습니다. 경기도 확진자 두 명이 게스트하우스에 투숙하면서 전파가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애월과 조천읍의 게스트하우스에서도 투숙객이 옮겨다니면서 연쇄감염이 발생했습니다. 3개 게스트하우스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확진자만 15명.... 방역당국은 "불법파티"가 있었는지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일은 지난해 남원읍에서 야간파티를 벌이다 발생한 게스트하우스발 연쇄감염과 겹쳐 보입니다. 당시에도 외부 접촉에 의해 집단감염이 발생했는데 확진자가 제주뿐 아니라 전국으로도 퍼져나갔습니다. 이번에도 확진자 대부분이 20대들로 젊은층의 방역수칙에 대한 도 넘는 불감증이 드러났습니다. 수도권 4단계 조치에 따른 '풍선효과'로 비수도권 감염은 이제 40%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달 하루 입도객은 3~4만 명에 이르고 있고, 본격 휴가철인 8월에는 더 많아질 전망입니다. 20~30대 젊은층과 밀려드는 피서객을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가 올여름 코로나 방역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 2021.07.28(수) 15:45  |  오유진
KCTV News7
03:03
  • 날씨ON (태풍)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벌써 보름 넘게 무더위가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하늘이 요즘 이렇게 맑아서 예쁘긴 한데 숨이 턱턱 막힐만큼 더워서 외출하기가 쉽지 않을 정돕니다. 일년 중 가장 덥다는 7월 말 8월 초... 그야말로 절정에 이른 여름을 보내고 있는데요. 요즘 누그러들줄 모르는 찜통더위와 함께 또 한가지 걱정되는 게 있습니다. 바로 해가 갈수록 점점 더 강력해지고 있는 태풍입니다. 얼마전 바로옆 중국과 일본도 피해를 입었죠? 이제 8-9월이 되면 본격적으로 태풍이 많이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치는 태풍이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해도 8월에 3개, 9월에 1개의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줬는데요. 지난 10년간 태풍 현황을 살펴보니까요. 한해 평균 발생하는 태풍은 26.1개, 영향을 미치는 태풍은 4개였습니다. 기상학계는 지구온난화에 따라 태풍발생수는 감소하고 태풍의 강도는 증가할 것이라는 연구결과를 내놓고 있습니다. 해수면 온도가 높아지면 태풍의 강도가 유지되면서 한반도로 북상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매우 강한 태풍이 영향을 줄 가능성이 더 높아진 겁니다. 실제 발생현황을 봐도 초강력 태풍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10년간 발생한 태풍 중에 매우 강한 태풍의 발생 빈도가 50%를 차지했는데요. 이가운데 10%가 건물이 붕괴될 수 있는 수준에 해당하는 최대풍속 초속 54m에 달했습니다. 기상청은 이같은 추세에 맞춰서 지난해부터 최대풍속 초속 54m 이상의 태풍을 초강력 태풍으로 분류하고 등급을 한단계 더 추가해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최근 발생빈도를 분석한 결과 연도별로 보면 강한 태풍은 감소하는 반면, 초강력 태풍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점점 강력해지는 태풍에 맞서 경각심을 갖고 더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2021.07.28(수) 15:43  |  김수연
KCTV News7
02:56
  • 도시공원 민간특례 사업 본격…과제도 여전
  • 제주시가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있는 오등봉과 중부공원에 대한 개발사업 시행승인과 실시계획 인가를 고시했습니다. 공원시설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짓는 민간특례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하지만 사업 예정지에 강제수용되는 일부 토지주들이 반발하고 있고 각종 심의 절차가 남아 변수는 여전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달 제주도의회를 통과한 도시공원 민간특례 사업. 도의회 의결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본격적인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먼저 도시공원 일몰 시점인 8월 11일을 앞둔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오등봉공원에 대한 개발사업 시행승인과 오등봉, 중부 2곳의 실시계획 인가를 동시에 고시한 것입니다. 이어 다음달부터 감정평가를 거쳐 10월부터 1년여 간 보상 절차에 들어갑니다.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2023년 1월에 공원시설 공사, 같은 해 6월에는 아파트단지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사업이 속도를 내는 반면,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중부공원에 대한 보상협의회는 큰 문제 없이 마무리됐지만 다음 주로 예정된 오등봉공원의 보상협의회가 관건입니다. 토지를 강제 수용함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고 만족할 만한 감정평가가 나올지도 우려된다며 토지주 반발이 여전하기 때문입니다. <문성식 / 오등봉공원지구 비상대책위 수석부위원장> "농사를 짓고 싶은데 법이 이러니 일단은 이 정도의 감정 금액을 가지고 나가라는 거죠. 내가 원해서 팔면 세금을 당연히 내야죠." 그런데 내가 원치 않은 상황에서는 양도소득세가 감면돼야 하고…. 제주시는 지방채를 발행해 매입하는 도시공원에도 같은 수준의 세금을 부과하고 있어 민간특례 사업에만 다른 체계를 적용하는 것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또 토지주가 추천한 기관도 감정평가에 참여하는 만큼 보상 금액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형태 / 제주시 도시계획과장> "(행정, 사업자,) 토지주가 추천한 평가기관 3개 업체가 평가를 합니다.산술 평균을 내고 최종 보상협의는 산술 평균된 금액으로 협의하기 때문에 보상 협의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오등봉 공원에 10에서 15층, 중부공원에는 12에서 15층으로 계획돼 있는 아파트 층수가 유동적인 점도 변수입니다. 2023년 경관심의를 통해 층수가 결정되는데, 만약 당초 계획보다 낮아질 경우 사업비나 주택공급 규모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밖에 학교 부지 신설과 하수처리 문제 등도 아직 해결되지 않아 민간특례 사업에 과제로 남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7.28(수) 15:42  |  조승원
  • 문화와 생활 (7월 29일)
  • 1. 제주 환생 아프리카창작소가 다음달(8월) 20일까지 이니 갤러리에서 '제주환생' 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환경 캠페인을 통해 수집한 해양 쓰레기를 회화와 설치미술 등의 방식으로 제작한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기간: 8월 20일까지, 장소: 이니 갤러리) 2. <문화:소셜플래너>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제주문화예술재단이 내일(30일)까지 제주형 문화예술전문인력 <문화:소셜플래너>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신청은 자격요건에 따라 2개 분야 중 선택할 수 있고, 교육은 다음달(8월) 14일부터 4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모집 기간: 7월 30일까지, 문의: 제주문화예술재단 지역문화팀) 3. 김택화 인물화 김택화미술관이 내일(30일)부터 다음달(8월) 22일까지 기획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 김택화 화백의 작품 가운데 초창기 자화상 또는 해녀나 데생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담은 인물화 등 드로잉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8월 22일까지, 장소: 김택화 미술관) 4. 둘레 Dulle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9월 26일까지 산지천갤러리에서 기획전 '둘레'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정민주, 최혜영, 홍이현숙 작가가 참여해 드로잉과 영상, 사진 작품 등을 선보입니다. (기간: 9월 26일까지, 장소: 산지천갤러리)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7.28(수) 13:21  |  김소연
  • 옛 등대 '등명대' 제주 첫 등록문화재 선정
  • 도대불이라도 불리는 옛 등대인 '등명대'가 제주도의 첫 등록문화재로 등록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 등명대 6기와 관음사 후불도, 제주 금붕사 오백나한도 등 3건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제주도 등록문화재로 선정했다고 밝혓습니다. 등명대는 제주 근현대 어업문화와 해양생활을 살펴볼 수 있는 해양문화자원으로서 역사성과 학술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관음사 후불도는 작품성을 갖춘 근대기 불화라는 점에서 가치가 높게 평가됐고, 제주 금붕사 오백나한도느 희소성과 근대불교회화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가치가 인정됐습니다.
  • 2021.07.28(수) 13:07  |  최형석
  • 제주, 말산업특구 지자체 운영평가 전국 1위
  • 제주도가 전국 말산업특구 지정 지자체 운영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말산업특구로 지정된 제주도와 경기도, 전라북도, 경상북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제주도는 종합평가점수 84.6점으로 1위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른 인센티브로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제주지역 특색에 맞는 계획을 수립해 농식품부와 내년도 예산 절충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 2021.07.28(수) 12:56  |  최형석
  • 내일, AI글로벌아카데미…김영복 감정위원
  • AI글로벌 아카데미 15번째 강좌가 내일(29일) 오후 2시 KCTV스튜디오에서 열립니다. 내일 강좌에서 김영복 한국화랑협회 감정위원은 '제주와 추사'를 주제로 추사 김정희가 유배 시절 남겼던 그림과 글을 통해 당시 제주도민의 생활상에 대해 강의 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아카데미는 사전에 신청한 도민이면 누구나 방청 가능합니다.
  • 2021.07.28(수) 12:11  |  김연송
KCTV News7
00:33
  • 모레부터 대규모점포 출입명부 관리 의무화
  • 모레(30일)부터 드림타워 등 대규모 점포에서의 출입명부 관리가 의무화됩니다. 제주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방역대책에 따라 매장면적 합계가 3천 제곱미터 이상인 대규모 점포 6곳에서 출입명부 관리를 의무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동네 슈퍼나 준 대규모 전포와 전통시장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확진자 발생시에는 방역비용에 대한 구상권 청구 등이 이뤄집니다.
  • 2021.07.28(수) 11:58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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