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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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취업자 수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중동 전쟁 여파가 고용시장에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데요. 고유가와 물가 상승, 내국인 관광객 감소까지 겹치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끼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민 43만여 명이 대상인데요. 가장 궁금한 건 "내가 받을 수 있느냐"일 텐데 지급 기준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의 고
최근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의식을 잃으면서 사고가 난 건데, 차를 몰기 전 벌에 쏘인 것이 원인이였습니다. 차츰 기온이 오르며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인 만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순서로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과 국민의힘 강경문 의원이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어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좌남수 의장 "강정마을 주민 특별사면 촉구"
  •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활동을 하다 처벌된 강정마을 주민에 대한 광복절 특별사면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좌 의장은 오늘 제397회 도의회 임시회 폐회식에서 해군기지 반대 운동을 하다 범죄자로 내몰려 기소된 253명 가운데 사면된 인원은 39명에 불과하다며, 강정마을 주민들은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강정주민 사면은 대통령의 공약인 만큼 이번 임기 마지막 광복절을 맞아 전원이 특별사면 명단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 2021.07.21(수) 16:35  |  변미루
KCTV News7
02:15
  • 집단 투숙에 모임까지…집단감염 키웠다
  • 이 같은 기록적인 바이러스 확산세에는 무책임한 방역수칙 위반 행위가 기폭제가 됐습니다. 제주도는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는 한편 도민과 관광객들의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림공고와 대정고를 중심으로 고등학생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확진된 학생들이 방역수칙을 어기고 숙박시설에서 집단 투숙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확진자를 포함한 학생 17명은 사적 모임이 6명까지 허용되던 지난 주말 여름방학을 맞아 도내 한 펜션에 머물렀습니다. 여기에는 확진자가 나온 2개 학교 외에 다른 학교 학생들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실내에서 마스크를 벗은 채 함께 식사를 하거나 이야기를 나눴고, 이 과정에서 추가 전파가 이뤄진 것으로 방역당국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숙박시설 이 외에 다른 동선이 겹치지 않아서 해당 장소에서 전파됐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지인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집단감염도 발생한 가운데 이들 역시 집합금지를 위반했다가 화를 키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직전인 지난 주말 13명이 한꺼번에 지인의 집에서 모임을 가졌고, 이 가운데 8명이 줄줄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여기에는 제주도 소속 공무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직기강 해이에 대한 비판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감염병 예방법 위반 행위에 대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입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 "확진자 34명 가운데 32명은 사실 정말 안타깝게도 개인 예방 노력을 했다면 발생 숫자는 굉장히 줄었을 겁니다." 무책임한 방역수칙 위반 행위가 코로나19 확산세에 기름을 붓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개개인의 노력과 배려가 절실하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7.21(수) 15:21  |  변미루
KCTV News7
01:45
  • "제2공항 반려 유감…국토부 적극 나서야"
  • 제주도가 환경부의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최종 보완서 반려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매우 무책임하고 정치적인 결정이라고 비판하면서 국토부는 조속히 보완 절차를 마련해 제2공항 추진을 위한 협의에 적극 나서라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환경부가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반려 결정을 내린지 하루 만에 제주도가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이번 환경부의 반려 결정에 깊은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부동의 결정을 내릴 정도의 환경훼손 우려가 없음에도 반려 결정을 내린 것은 책임을 떠넘기는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환경 문제가 예상되는 가덕도 신공항은 강행하면서 수년 동안 검토 보완하고 예산까지 잡힌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반려 한 것은 제주 홀대를 넘어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도 지적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제2공항에 어정쩡한 입장이었던 지역 국회의원들에게도 책임 있는 태도를 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업 무산을 뜻하는 부동의가 아닌 반려 결정인 만큼 국토부는 조류와 서식지 보호 방안과 항공기 소음 평가 오류 문제, 맹꽁이나 숨골 보호 대책 등을 보완해 재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영권 /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국토부는 앞으로 반려 결정에 따른 보완사항을 조속히 이행해서 재협의 절차에 나서주길 바라고 제주도도 국토부와 협력하면서 제2공항 건설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제주도는 조만간 국토부를 방문해 입장문을 전달하고 제2공항 관련 정책 협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7.21(수) 15:21  |  김용원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 (7월 21일)
  • 중복인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 속에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안덕 화순 지역이 33.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9.7도 서귀포시 32도까지 올랐습니다. 높은 습도로 체감기온은 33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본격 더위가 시작한다는 절기 대서인 내일도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에서 26도 낮기온은 30에서 31도 예상됩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7.21(수) 15:16  |  김수연
KCTV News7
02:36
  • [대선 여론조사] 이재명-윤석열 -이낙연 이어 원희룡
  • KCTV 제주방송 등 열개 언론사가 참여하고 있는 제주도기자협회가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그리고 제주 현안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 도지사 예상 후보들에 대한 지지율과 여야 후보적합도를 보도해 드린데 이어 오늘은 도민들이 대권 도전에 나선 여야 후보들에 대한 지지율과 적합도 순서입니다. 이재명 경기지사를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낙연 전 대표과 뒤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들에 이어 원희룡 지사의 약진이 관심을 보으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차기 대통령 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었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25%, 윤석렬 전 검찰총장 16.7%,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15%를 기록했습니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7.8%로 4위를 보였습니다. 이어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2%대의 지지율로 뒤를 이었습니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은 19.9%를 기록했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30대와 40대에서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60살 이상에서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높게 나왔습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모든 연령대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고,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50대와 60살 이상에서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다음은 정당지지도를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6.1%,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25.5%로 나왔습니다. 이어 정의당 6%, 국민의당 4.3%, 열린민주당 3.4%를 기록했습니다. 없다거나 무응답은 23.8%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제주도기자협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제주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남녀 1천1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응답률은 26.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1% 포인트 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2021년 제주현안 여론조사 조사 의뢰자 : 제주도기자협회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조사기간 : 2021년 7월 18일 ~ 7월 19일(2일간) 조사대상 :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무선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사용 면접조사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100%) 표본크기 : 1,010명(목표할당 사례수:1,000명) - 목표할당 사례수 1,000명을 기준으로 가중값을 부여하였고, 보도 시 표본크기는 1,010명으로 보도해야 함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별로 피조사자를 할당 응답률 : 26.6%(총 3,792명과 통화하여 그 중 1,010명과 응답 완료)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1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 point
  • 2021.07.21(수) 14:49  |  최형석
KCTV News7
03:01
  • 하루 34명 역대 최다 확진…방역 초비상
  • 전국적으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는 어제(20일) 하루에만 확진자가 무려 34명이나 발생했습니다. 하루 발생한 환자 수로는 코로나 사태 이후 역대 최다 수준입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거리두기가 강화된 이후 제주에 풍선 효과가 일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면서 제주 방역이 그야말로 초비상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하루동안 발생한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34명. 코로나 사태 이후 하루 확진자 수로는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오후까지만 해도 16명에 불과했지만 저녁 이후 두배 넘게 늘었습니다. 이달 들어 30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만 벌써 두 번째입니다. 31명이 나왔던 지난 8일에는 부산으로 이관된 선원 확진자 17명을 포함해 다른지역 거주자가 21명이어서 실질적인 제주 확진자는 적었다고 하지만 이번에는 양상이 달랐습니다. 34명 가운데 32명은 제주지역 거주자였고 28명이 제주 확진자의 접촉자였을 정도로 지역 내 감염이 빠르게 퍼졌기 때문입니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으로 감염된 환자 가운데 절반은 유흥주점과 고등학교, 지인 모임 등을 통한 집단 감염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나머지 절반은 개별 접촉에 의한 감염이어서 지역사회 곳곳에 코로나가 만연해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구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강화된 뒤에도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방역 대책의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3단계를 19일부터 격상시킨 것을 약간 미리 발표했는데, (격상 전에 있었던) 모임이나 큰 집단 모임 등을 통해서 상당히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고 그 여파가 지금까지 오고 있습니다." 더 큰 걱정은 이번 대규모 발생의 여파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가늠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그동안은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대량 발생한 뒤 열흘에서 보름 정도 지나 제주에서 증가 추세를 보였는데 지금은 그 공식이 깨졌기 때문입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고강도 거리두기가 시행되며 확진 현상이 비수도권 지역으로 옮겨가는 이른바 풍선 효과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수도권 거리두기 정책이 제주 확산세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수도권의) 새로운 거리두기가 적용된 일주일 뒤부터 제주에서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고 그에 따른 풍선 효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금의 거리두기 단계를 다시 검토하는 한편 인파가 몰리는 곳에 대해 보다 강화된 방역 조치를 내릴 계획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7.21(수) 14:38  |  조승원
KCTV News7
00:19
  • 평화로 주행하던 트럭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낮 12시 5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인근 평화로에서 주행하던 트럭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7.21(수) 14:37  |  김경임
  • "환경부 반려 유감…정부 2공항 조속히 추진"
  • 제주도가 환경부의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최종 보완서 반려 결정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21일) 입장문을 내고, 환경부의 반려 결정은 부동의 결정을 내릴 정도의 환경 훼손 사유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의미이면서도 정치적이고 무책임한 정책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심각한 환경 훼손이 우려되는 가덕도 신공항은 강행하면서 수년간 전문가가 검토 보완하고 예산까지 잡혀있는 제주 제2공항의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반려한 것은 제주 홀대를 넘어 정치적 이용이라는 의구심까지 갖게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대통령이 약속한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을 조속히 진행하고 제주도도 국토부와 협의하면서 제2공항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7.21(수) 14:28  |  김용원
KCTV News7
02:16
  • '선거법 위반' 항소심도 벌금 90만 원 …의원직 유지
  •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90만원 형을 받은 송재호 의원에 대해 2심 재판부 역시 원심과 같은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에따라 송 의원은 의원직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됐는데, 항소심 재판부의 의견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심에서 벌금 90만원 형을 받고 의원직 상실을 면한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1심 선고에 대해 검찰은 법리오해로 인한 양형부당을, 송 의원은 무죄를 주장하며 각각 항소했습니다. 검찰은 항소심 재판에서도 송 의원에게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징역 6개월 형을 구형했습니다. 한달여 간의 재판 끝에 내린 2심 재판부의 결정은 원심과 같은 벌금 90만 원. 2심 재판부 역시 송재호 의원이 선거 유세 과정에서 발설한 문재인 대통령 4.3 추념식 참석 요청 발언은 유죄,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재직 당시 무보수 근무 발언은 무죄로 각각 판단했습니다. 특히 2심 재판부는 검찰이 법리오해를 주장한 군가균형발전위원회 무보수 근무 발언에 대해서는 고의가 아닌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해당 발언이 방송토론회에서 상대 후보자로부터 공격적인 질문을 받는 상황에서 나온 만큼 의도적으로 허위사실을 알리려는 목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는 겁니다. 다만 재판부는 송재호 의원이 항소심 재판 과정에서 자신의 발언이 언론의 부풀리기로 왜곡됐다는 변명에 대해 비난을 받을만한 태로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선고 결과에 대해 송 의원은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무튼 재판 때문에 국정과 도정을 연결하는 측면에서 다소 소홀한 점이 없지 않았는데 그런 점 또 도민들 마음에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서 이 자리에서 깊이 사과 드리고 더욱더 이 것을 계기로 해서 제주 발전에 대한민국의 발전에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검찰은 재판 결과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뒤 상고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1.07.21(수) 14:11  |  문수희
KCTV News7
01:56
  • 해충 예찰 무인자동화 시대 '시동'
  •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을 얼마나 적기에 방제하느냐가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게 되는데요. 해충을 관찰하는 다양한 트랩이 있지만 농민들은 자주 살펴보거나 갈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가 스스포 트랩을 교체하고 관찰한 사진 등을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이른바 로봇트랩을 개발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토마토를 재배하는 한 농갑니다. 농사를 지은지 10년이 다 돼가지만 친환경 방식을 고집하다보니 병해충이 농사 성패의 가장 큰 변수입니다. 트랩을 이용해 병해충을 사전에 발견하고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신용균 / 토마토 재배농가> "파리 등으로 인해서 잎이 전부 하얗게 변해서 열매를 수확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고요." 이런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병해충 발생 상황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무인 감시 시스템을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기계는 농민들이 병해충 확인을 위해 번거롭게 트랩을 조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태양열 에너지를 동력으로 원하는 시간에 맞춰 스스로 트랩을 교체합니다. 기계에 등을 달거나 유인제 설치도 가능해 각종 병해충 예찰이 가능합니다. 특히 트랩에 들어온 해충 사진을 휴대전화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경산 /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연구사> "농업인이 매일 일정기간 농장에 가서 해충이 몇마리 잡혔는지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알아서 교체해주고 조사해 주기 때문에" 병해충 예찰을 위한 무인 자동화기가 개발되면서 과수 농사에 최대 변수였던 병해충 예찰과 방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7.21(수) 14:01  |  이정훈
KCTV News7
02:29
  • 날씨ON (대서)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ON입니다. 요즘 비가 그치고 하늘이 정말 맑아졌습니다. 장마가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는데요. 그렇지 않아도 어제가 바로 큰 더위를 의미하는 절기 대서였죠. 더위가 절정에 이른다는 시기답게 폭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30년간 대서 날의 일 평균기온은 27.1도인데요. 실제 절기의 뜻처럼 대서가 가장 더운 날일까요? 기상청에서 제주도의 여름철 기온을 쭉 분석해보니까요. 실제 일년 중 가장 더운 날은 8월 1~2일 경이었습니다. 이때 일 평균기온 28.1도. 대서와 비교하면 기온이 1도 정도 높습니다. 그러니까 제주에서 가장 더운 날은 실제 대서보다는 9일에서 10일 정도 늦은 겁니다. 하지만, 올해는 상황이 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기상청은 올해 대서를 시작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거라고 분석했는데요. 티벳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뜨거운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하는 열돔현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이달말까지 한낮의 체감기온이 33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다음주 서부지역에는 지형적 영향으로 더운 바람이 더 유입되면서 체감온도가 35도 내외까지 오를 거라고 하니까요. 건강관리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1.07.21(수) 13:51  |  김수연
  • 문화와 생활 (7월 22일)
  • 1. 터 포지션민제주가 다음달(8월) 5일까지 양동규 사진.영상작가 초대전 '터'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의 역사를 오늘 날의 시점으로 새롭게 가공한 시각적 이미지의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8월 5일까지, 장소: 포지션민제주) 2. <문화:소셜플래너>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오는 30일까지 제주형 문화예술전문인력 <문화:소셜플래너>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신청은 자격요건에 따라 2개 분야 중 선택할 수 있고, 교육은 다음달(8월) 14일부터 4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모집 기간: 7월 30일까지, 문의: 제주문화예술재단 지역문화팀) 3. 치유의 흔적 이성주 도예가가 오는 29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개인전 '치유의 흔적'을 개최합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깨진 도자기를 옻으로 다시 붙이고 금, 은 등의 재료로 마감해 장식하는 '킨츠기' 기법을 활용한 도자기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7월 29일까지, 장소: 심헌갤러리) 4. 오카베 마사오展 아트스페이스 씨가 다음달(8월) 4일까지 오카베 마사오작가 초대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제주 알뜨르 비행장 중 격납고의 흔적을 집중적으로 프로타주한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8월 4일까지, 장소: 아트스페이스·씨)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7.21(수) 13:13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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