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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취업자 수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중동 전쟁 여파가 고용시장에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데요. 고유가와 물가 상승, 내국인 관광객 감소까지 겹치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끼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민 43만여 명이 대상인데요. 가장 궁금한 건 "내가 받을 수 있느냐"일 텐데 지급 기준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의 고
최근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의식을 잃으면서 사고가 난 건데, 차를 몰기 전 벌에 쏘인 것이 원인이였습니다. 차츰 기온이 오르며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인 만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순서로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과 국민의힘 강경문 의원이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어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46
  • 여행 수요 몰리며 불법 숙박업 '기승'
  • 최근 여행 수요가 제주로 몰리는 점을 악용해 불법 숙박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분양이 안된 아파트나 타운하우스가 호텔, 펜션으로 둔갑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관광민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시 화순에 있는 한 타운하우스 입니다. 십여 채의 타운하우스 가운데 일부는 사람이 입주해 있지만 일부는 미분양 상태입니다. 남아있는 미분양 세대는 불법 숙박 업소로 운영돼 왔습니다. 인터넷이나 에어비엔비 등을 통해 홍보하고 관광객이나 한달살기 손님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이 타운하우스는 미분양 건에 대해 불법으로 숙박업을 운영해 오다가 최근 적발됐습니다." 이 밖에도 제주시내 한 아파트는 호텔 객실처럼 임대 운영하다 적발되는 등 불법 숙박업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지난 5개월 동안 제주도와 자치경찰, 관광협회가 온오프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 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37건의 불법 숙박업소를 적발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제주에 여행수요가 몰리면서 불법 숙박업이 더 늘고 있는 추세인데 이에 따라 위자료나 예약 문제 등 관광 민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임명심 / 제주도 관광산업팀장> "계약 불이행이나 위약금, 환불문제로 관광객들의 불편이 굉장히 많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앞으로 여름 성수기를 맞이해서 계속 불법 숙박업이 성행할텐데 모니터링을 강화해서..." 제주도는 관광 성수기인 만큼 단속을 강화하고 불법 숙박업소를 운영하다 적발되면 형사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6.15(화) 16:08  |  문수희
KCTV News7
02:57
  • 택배 배송비 싸질까?…"권익위 나섰다"
  • 제주도민들은 섬 지역이란 이유로 다른지역과 비교해 최대 20배 이상 높은 특수배송비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제주도와 시민단체가 급기야 국민청원을 벌이기도 했지만 별다른 후속 조치는 마련되지 않았는데요. 이런 가운데 국민 민원 해결사 역할을 하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도서지역 물류비를 줄이기 위한 의견 청취에 나서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말 도내 한 소비자단체는 특수배송비를 줄이기 위한 국민청원에 전 국민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제주도민들이 다른 지역보다 과도하게 배송비를 부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주녹색소비자연대가 12군데 온라인 판매 사이트를 자체 조사한 결과 제주라는 이유로 절반이 넘는 54%에 특수배송비가 붙었습니다. 평균 비용은 2천 3백 원, 업체마다 비용은 제각각으로 제품별로 6배에서 최대 21배까지 격차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 같은 특수배송비 부과를 위한 기준이 마련되지 않다보니 택배사가 요금을 마음대로 책정할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 주재로 도서 지역 주민들의 택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선 과도한 택배비 요금으로 다른 지역과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의견들이 전달됐습니다. <김정숙 / 제주녹색소비자연대 대표> "일반 택배비도 그렇구요.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자상거래에서도 도서지역이라는 이유로 특수배송비를 부과해 도서 지역 소비자들은 내륙지역 소비자들 보다 더 많은 배송비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권익위는 간담회에서 유통 관계자로부터 물류 과정을 청취하며 논의된 내용을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현희 / 국민권익위원장> "평균 배송비용이 작게는 6배부터 21배까지 큰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섬 지역임을 감안하더라도 소비자들에게는 지나치게 큰 부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제주출신 위성곤 의원은 이미 제주와 같은 도서지역의 배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물류비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국회 관련 상임위에서 제대로 논의조차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권익위원회가 도서지역 주민들의 물류비 부담 경감을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서면서 관련법 개정 논의가 탄력을 받을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6.15(화) 16:04  |  이정훈
KCTV News7
00:43
  • 제주 전역 강한 비…산간 '호우특보'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간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산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늘 오후 4시까지 한라산 남벽에는 61mm, 서귀포 49mm, 성산 34.4mm, 제주시 16.2mm 등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매우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북부와 서부, 추자도에는 20에서 60mm 나머지 지역에는 30에서 10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6.15(화) 16:01  |  김경임
KCTV News7
00:44
  • 갯녹음 어장 성게 이상 증식, 생태계 교란
  • 제주 갯녹음 어장에서 성게가 이상 증식하며 생태계 교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마을어장에서는 1제곱미터에 성게 100마리 이상 관측되고 있고 석회 성분을 갖고 있는 홍조류를 주요 먹이로 하기 때문에 갯녹음 현상은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갯녹음 암반에 붙어 있는 해조류 포자마저 닥치는대로 먹어 치우고 있어 해양 생태계 복원을 더디게 만드는 것으로 관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산란철을 맞아 예년 같으면 알이 꽉 찬 성게를 수확했지만 최근에는 알이 없고 속이 텅 비어 해녀들에게도 골칫거리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 2021.06.15(화) 15:57  |  양상현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6월 15일)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산지에는 시간당 20mm에 가까운 비가 쏟아지며 호우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4.4도 서귀포시 22.9도로 어제보다 2도가량 낮았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다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다만, 동부지역에는 내일밤까지 약하게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비가 그치고 나면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은 24도에서 26도로 오늘보다 조금 오르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6.15(화) 15:32  |  김수연
KCTV News7
00:40
  • 제주해경청장, 이어도 시찰 과정서 규정 위반 의혹
  • 오상권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최근 국정원 직원들과 이어도를 시찰하는 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오 청장은 지난 2월 이어도 해양과학기지와 제주 남방 광역해양 점검에 나서면서 국정원 직원 2명과 관용헬기를 이용했는데 두 직원의 경우 필수로 제출해야 하는 신청서는 물론 함정 탑승에 필요한 공문도 제출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해양경찰청은 국정원 직원들의 경우 방문 근거를 남기지 않는다며 구두로 방문 사실을 알렸다고 밝혔습니다.
  • 2021.06.15(화) 15:19  |  김경임
KCTV News7
02:40
  • 대선 출마 한다면서…'지사직 사퇴' 아직도 고민?
  • 내년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힌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지사직 사퇴 시점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퇴한 뒤 대선에 임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주변에 사퇴를 반대하는 사람이 많아 고민하고 있다는 속내도 털어놨는데요, 하반기 인사를 앞당기면서 사퇴 시점도 빨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정작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어서 지방정가도, 공직사회도 뒤숭숭한 모습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내년 대권 도전에 나서겠다며 도지사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원희룡 제주도지사. <원희룡 / 제주도지사 (지난 4월 21일 도정질문)> "더 큰 제주로의 도약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도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관건은 지사직 유지 또는 사퇴 여부입니다. 여기에는 지사직을 유지한 채 대선 예비후보 경선에 임하거나 아니면 조기에 사퇴한 뒤 대선에 올인하는 두 가지 선택지가 제기됩니다. 경선에서 야당 후보로 뽑히게 되면 당연히 지사직을 사퇴해야 하지만 우선 지금까지는 조기 사퇴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 정기인사를 지난해보다 한달 넘게 빠른 다음달 초에 단행하는 점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인사권자로서 마지막 인사를 단행한 뒤 조기 사퇴할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그런데 원 지사는 사퇴 시점에 대해 아직도 고민 중이라고만 밝히고 있습니다. <원희룡 / 제주도지사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지사직을 끝까지 그냥 명목이라도 갖고 있는 게 책임을 다 하는 건지, 아니면 대행에게 넘겨줘서 전념하도록 하는 게 책임을 다하는 건지 저는 저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습니다마는 그런 점들을 의견들을 지금 서로 나누고 협의하고 있는 중이에요." 원 지사는 코로나19 상황이 등락을 반복하는 점과 사퇴에 대한 주변의 반대 등을 고민의 배경으로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대선 경선 일정이 구체화되면 그에 맞춰 공식 출마 선언 시점 등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원희룡 / 제주도지사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이제 대선 경선 일정이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가 되면 저도 가부 간에 명확히, 이런 점들을 결정을 해나가려고 합니다." 사퇴 시점에 대한 원 지사의 확답이 없는 중에도 대선과 함께 지방선거 시계는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차기 도지사 선거를 준비하는 주자들은 물론 공직사회에서도 뒤숭숭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사직 정리 수순으로 해석되는 양 행정시 방문 일정, 그리고 지지 모임 발대식이 예정돼 있어서 앞으로 원 지사의 행보와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6.15(화) 15:10  |  조승원
KCTV News7
02:07
  • 이상 증식 '성게' 골치…갯녹음 '가속화'
  • 제주 갯녹음 어장에서 성게가 이상 증식하고 있습니다. 산란철인데도 성게 상품성이 크게 떨어지면서 해녀들이 수확도 포기하고 있는데요, 성게 밀도 조절에도 실패하면서 바다 갯녹음이 가속화되고 어장 생태계도 더욱 나빠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건입동 앞바다. 바다 속은 갯녹음 현상으로 암반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바위에 붙어 살던 해조류들은 자취를 감췄고 해조류를 먹이로 하는 전복 같은 수산물도 사라졌습니다. 대신 갯녹음 어장에서도 먹이 활동이 가능한 성게 개체수가 급증했습니다. 1제곱미터당 성게 100마리가 관측되는 마을 어장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갯녹음 어장에서 성게는 해녀들에게도 골칫거리입니다. 산란철을 맞아 예년 같은면 알이 꽉 찬 성게를 수확했지만 이제는 알이 없고 속이 텅 빈 성게만 잡히다 보니 아예 수확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고복심 / 건입동 해녀회장> "여물이 하나도 없어요. 이거 보세요. 이렇게 잡으면 성게가 움직여야 하는데 가만히 있어요. 냉동실에 들어갔던 것처럼 움직이는 게 하나도 없어요." 문제는 성게 밀도 조절에 실패할 경우 갯녹음 현상은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석회 성분을 갖고 있는 홍조류를 주요 먹이로 하기 때문에 갯녹음이 더욱 빨라집니다. 또 갯녹음 암반에 붙어 있는 해조류 포자마저 닥치는대로 먹어 치우면서 해양 생태계 복원을 더디게 합니다. <김남길 / 경상국립대 양식생명과학과 교수> "상업적으로 자원이 안된다는 것이기 때문에 성게 개체수 밀도를 조절해서 성게를 적당하게 잡아서 자원이 될 수 있는 성게로 만들어주고 동시에 바다숲도 관리하고 보호하는 그런 방식의 바다숲 복원 (노력 부족이) 아쉽다고 하겠습니다." 갯녹음 어장에서 성게가 이상 증식하는 가운데 개체수 조절에도 실패하면서 제주 바다 생태계도 나빠지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6.15(화) 15:10  |  김용원
KCTV News7
02:10
  • 제주도민 10명 중 4명 "특별자치도 몰라"
  • 지난 2006년 출범한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로 15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도민들의 자치권에 대한 인식과 체감도는 매우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06년 특별자치도로 새롭게 출범한 제주도. 지방 분권을 선도하는 국제자유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정부는 제주에 고도의 자치권을 부여했습니다. 지난 15년 동안 모두 6차례의 특별법 제도개선을 통해 4천 6백여 건의 중앙 권한을 이양 받았지만, 정작 도민들은 특별자치도의 의미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달 도민 1천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식조사에서, 제주도의 명칭이 특별자치도로 바뀌게 된 배경과 의미를 묻는 질문에 40.3%가 잘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18살에서 29살 사이 응답자의 63%가, 학생층의 경우 무려 72%가 모른다고 답해 젊은 층의 관심이 매우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의 자치역량 수준에 대한 평가에도 낮다고 답한 비율이 절반이 넘는 50.1%로, 높다고 답한 36.6%보다 14%포인트 정도 높았습니다. 이 같은 판단에는 지역 내 여러 현안으로 인한 갈등과 분열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용역진은 분석했습니다. 한편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가장 성과를 낸 분야는 관광산업 육성이 43.5%, 교육산업 육성 34.0%로 높았습니다. 또 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는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자치권 강화가 꼽혔습니다. 용역진은 이 같은 인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을 앞세우기보다 경제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발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제언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6.15(화) 15:09  |  변미루
KCTV News7
00:54
  • 6·25 전쟁 호국영웅·호국영령 합동 추념식
  • 제10회 제주 출신 6·25 전쟁 호국영웅 4인과 호국 영령 합동 추념식이 오늘 오전 제주시 신산공원 6·25 참전 기념탑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추념식에는 최승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과 보훈단체장,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 고태문 대위 등 제주 출신 호국 영웅 4명과 호국 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기렸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최승현 부지사가 대신 읽은 추념사를 통해 참전 용사와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명예도로 조성 등을 통해 호국 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다양한 호국안보 교육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추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년보다 소규모로 진행됐습니다.
  • 2021.06.15(화) 13:41  |  김경임
KCTV News7
00:34
  • 21일부터 콩 재배농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
  • NH농협손해보험이 콩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자연 재해시 피해를 보상하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오는 21일부터 접수합니다. . 가입 신청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로 시장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의 수입 감소를 보상해주는 농업수입보장보험 가입도 가능합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보험료의 85%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해 농업인은 15%만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 2021.06.15(화) 11:24  |  이정훈
KCTV News7
00:42
  • 양배추 가격안정관리제 발령…14억 6천만원 지원
  • 제주도가 양배추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가격안정관리제를 발령하고 14억 6천여 만원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양배추 가격이 과잉 출하와 육지부 출하시기가 겹치면서 지속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최근 농축산물소득보전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 지원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재배 농가에는 이달 말까지 목표관리 기준가격에서 평균 시장가격을 뺀 차액의 90%가 지급됩니다. 올해 제주산 양배추 생산량은 전년보다 15.4% 증가한 9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1.06.15(화) 11:22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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