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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취업자 수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중동 전쟁 여파가 고용시장에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데요. 고유가와 물가 상승, 내국인 관광객 감소까지 겹치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끼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민 43만여 명이 대상인데요. 가장 궁금한 건 "내가 받을 수 있느냐"일 텐데 지급 기준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의 고
최근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의식을 잃으면서 사고가 난 건데, 차를 몰기 전 벌에 쏘인 것이 원인이였습니다. 차츰 기온이 오르며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인 만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순서로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과 국민의힘 강경문 의원이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어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5:14
  • [포커스 취재수첩] 제주섬 점령한 개민들레... 대책 없어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제주 전역으로 확산하며 제주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식물이죠. 흔히 개민들레로 불리는 서양금혼초에 대해 취재했습니다. 취재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김 기자, 이 개민들레는 어떤 식물입니까? <김경임 기자> 네, 개민들레는 유럽 등이 원산지인 외래 식물입니다. 육안으로도 토종민들레와 차이가 나는데요. 화면을 좀 보시면요. 개민들레는 꽃대가 길고 잎이 주변으로 넓게 퍼지는 게 특징입니다. 또, 봄에 꽃이 피는 토종 민들레와 달리 개민들레는 겨울을 제외하고 거의 1년 내내 꽃이 핍니다. 사실상 도심 공원이나 오름, 해안가 등 제주 곳곳에서 보이는 건 대부분 개민들레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다면 개민들레가 실제로 제주 지역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개민들레는 제주의 자연환경에 잘 적응한 식물인데요. 사실, 원산지인 유럽 등에서는 주변 식물들이 비슷한 속도로 서로 균형을 맞춰 자라면서 확산 정도를 두고 문제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서는 개민들레가 독보적으로 강한 번식력을 보이고 있어서 주변 토착 식물들이 자라는 걸 방해한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겁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군요. 실제로 토착 종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파악은 되고 있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안타깝게도 개민들레가 실제로 토착 식물의 생육 등에 어떤 영향을, 얼마나 주었는지는 알기 어려웠습니다. 제주 고유 생태계에 위해가 된다는 우려에도 제대로 된 모니터링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앞서 리포트에서 보신 것처럼 만세동산이나 용담 해안도로 등 제주 곳곳에 퍼져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생태계를 위협한다는 끊임없는 경고에도 관리에 손을 놓고 있어 아쉬웠습니다. <오유진 앵커> 이렇게 왕성한 번식력을 보이고 있는 개민들레, 관리는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우선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제거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각 행정시로 예산이 투입돼 뿌리째 뽑는 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미 제주 자연환경에 적응한 상태라서 완벽히 제거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보니까 제거 만이 답은 아닌 것 같은데, 이 개민들레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과거에 개민들레의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0년에는 염증 완화 물질이 발견하면서 그동안 골칫거리였던 개민들레를 활용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도 있었는데요. 하지만 아쉽게도 관심을 갖는 기업이 없어 임상 실험 등이 진행되지 못하면서 상용화되지 못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제주도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중요하다면서, 특히 지적 재산권을 소유한 제주도가 적극적으로 활용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네, 지금까지 김경임 기자였습니다.
  • 2021.06.10(목) 05:44  |  김경임
KCTV News7
00:58
  • 6월 9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9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4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5명은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된 사례입니다. 어제는 7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천 167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5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1천 15명이며 입원환자는 150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8일) 1차 접종 인원은 9천 597명으로 누적은 11만 7천 704명입니다. 접종률은 17.2%입니다. 2차 접종인원은 406명으로 누적은 2만 8천 854명입니다. 어제는 이상반응 의심사례로 19건이 접수됐는데, 이 가운데 1명은 중증의심사례로 확인됐습니다.
  • 2021.06.09(수) 17:15  |  양상현
KCTV News7
00:35
  • 김포-제주행 항공기 기장 '실탄 소유' 적발
  • 김포에서 제주로 항공기를 운항하려던 항공사 기장이 실탄을 가지고 있던 것이 적발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항공 등에 따르면 어제 오후 3시쯤 김포공항에서 제주로 출발하는 항공기를 운항하기 위해 보안 검색을 하는 과정에서 기장의 가방에 권총 실탄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항공기는 30여 분 지연됐으며 기장은 실탄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관련 법에 따라 항공기 안에는 총기와 총기 부품 등 모든 총기류를 들고 탑승할 수 없습니다.
  • 2021.06.09(수) 17:11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좌 의장 "코로나 시국 속 행정 공백 없어야"
  •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코로나19 위기 속 행정 공백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되면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좌 의장은 오늘(30일) 열린 도의회 본회의 폐회사를 통해 원희룡 지사의 중도 사퇴 우려에 행정부지사의 명예퇴직 신청까지 겹치고, 선거 분위기 속 의정 공백까지 우려되고 있다며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예산집행률이 저조한 사업이 314건 4천 2백억 원 규모에 달하는 것은 코로나 핑계를 댈 수 없는 문제라며 신속한 예산 집행을 촉구했습니다.
  • 2021.06.09(수) 17:02  |  변미루
KCTV News7
00:46
  • KCTV 김용민 기자, 한국영상기자 이달의 기자상
  • KCTV 제주방송 영상취재팀 김용민 기자가 한국영상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98회 이달의 영상 기자상 지역기획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영상기자협회는 어제(8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 협회 회의실에서 시상식을 열고 4.3 기획 뉴스멘터리 땅의 기억을 촬영 제작한 KCTV 김용민 기자에게 기자상을 시상했습니다. 4.3 기획 뉴스멘터리 땅의기억은 제주 4.3 피해자와 유족들이 과거 부동산 특별법 악용으로 인해 겪은 재산적 피해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갈등,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들을 카메라에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2021.06.09(수) 16:47  |  문수희
  • 글로벌 김유라 작가 "부자 되려면 소비습관 개선해야"
  • JDC AIX글로벌 아카데미 여섯번째 강좌가 오늘 오후 KCTV 스튜디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재테크 등 경제 관련 분야 유튜버와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유라 작가는 '소비습관 개선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본인이 직접 시행착오를 겪으며 깨달은 절약과 저축의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생활 속 경제 관련 정보를 기록하는 습관을 제안했습니다. 글로벌 아카데미 다음 강좌는 오는 16일 오후 2시로 카이스트 김용대 교수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정보와 보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 2021.06.09(수) 16:46  |  김연송
KCTV News7
02:17
  • 도시공원 민간특례 통과…반발 여전
  • 이번 제주도의회 임시회의 가장 큰 관심사였던 도시공원 민간특례 환경영향평가서 동의안이 큰 논란 없이 본회의에서 통과됐습니다. 하지만 시민단체의 반발은 여전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도의회 임시회에서 한 차례 보류되며 사면초가에 빠진 도시공원 민간특례 환경영향평가서 동의안이 본회의에서 가결됐습니다. 재석 의원 41명 가운데 31명이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재석 의원 41명 가운데 찬성 31명, 반대 9명, 기권 1명으로 의사일정 제24항은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다만 상하수도 대책을 마련하고 갈등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부대조건이 달렸습니다. 또 오등봉공원의 경우 학교 신설 부지 확보 방안을, 중부공원은 보행자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조건이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은 본격적인 후속 절차에 들어가게 됩니다. 제주시는 늦어도 다음 달까지 실시계획 인가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어 9월에는 감정평가와 토지보상 협의를 거쳐 내년 말까지 보상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만약 보상 협의가 불발되면 감정평가를 다시 하게 되고 그마저 협의되지 않을 경우 수용 절차로 이어집니다. 이 과정을 거쳐 오는 2025년까지 전체 부지의 70%는 공원시설로, 나머지 공간에는 2천 2백여 세대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게 됩니다. <안동우 / 제주시장> "일단 도의회 동의안이 통과됐으니까 남은 행정절차는 도민들,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으니까 정상적으로 합리적으로 처리할 겁니다." 하지만 반발은 여전합니다. 시민단체에선 부동산 투기 의혹과 난개발, 절차적 정당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도의회가 제시한 부대의견에 강제성이 없는데다, 토지 보상 과정에서도 적지 않은 갈등이 예상돼 한동안 진통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6.09(수) 16:46  |  변미루
KCTV News7
00:30
  • 제주도, 다음달 2일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
  • 제주도가 다음달 2일 올해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합니다. 이에따라 모레(11일)까지 희망보직 접수를 시작으로 하반기 정기인사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사예고는 다음달 1일 이뤄지며 2일에 임용장을 수여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자치경찰위원회 설치 등의 조직개편을 반영한 수시 인사가 지난달 진행됨에 따라 예년보다 빨라졌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06.09(수) 16:39  |  최형석
KCTV News7
00:50
  • 오영훈 의원, 국수본에 '농지법 위반' 수사 요청
  • 농지법 위반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 탈당 권유를 받은 오영훈 의원이 국가수사본부의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오 의원은 의혹을 받는 부분에 대한 사실관계 자료를 경찰청 민원실을 통해 국가수사본부에 제출하며 국가수본부의 신속한 수사만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일방적 주장에 대해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의혹을 받는 해당 농지는 부친과의 공식적 임대차 계약을 통해 농지원부를 작성했고 농지법에 근거해 소유하고 있으며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과 임대하고 있는 만큼 적법한 행위라고 설명했습니다. 오 의원은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명예를 훼손하는 행태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1.06.09(수) 16:35  |  조승원
KCTV News7
00:37
  • 원 지사, 도민 백신 우선 접종 건의…"집단면역 필요"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주도민 백신 우선 접종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제주도청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민의 집단면역 수준인 도민 70%, 49만 명 분량을 여름휴가가 시작되기 전에 우선 배정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특히 백신만 확보되면 짧은 기간 내에 집단면역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청정 제주도의 방역이 흔들리면 심신이 지친 국민들은 갈 곳을 잃게 된다며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 2021.06.09(수) 16:17  |  최형석
KCTV News7
00:41
  • 주행 중 트럭 짐칸 열려 가축분뇨 쏟아져
  • 오늘 오전 11시 40분 쭘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남조로 교차로 인근에서 가축 분뇨를 싣고 가던 25톤 덤프트럭 짐칸이 열리면서 분뇨가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추가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분뇨 15톤 가량이 인근 도로로 쏟아지며 3시간 가량 일대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덤프트럭 운전자는 주행 중에 갑작스럽게 짐칸을 잠그는 고리가 풀린 것 같다고 사고 경위를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적재물을 제대로 조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2021.06.09(수) 16:10  |  문수희
KCTV News7
01:22
  • 오늘의 날씨 (6월 9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최고기온은 제주시 30.3도, 고산 29.6도, 서귀포 26.7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오늘 비예보가 있었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강수는 기록하지 않았고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조금 떨어졌습니다. 비는 내일 낮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모레까지 산지와 남부, 동부지역은 100에서 200mm, 많은 곳은 300mm 이상이 내리겠고 북부중산간과 서부 추자도는 50에서 100mm, 북부 해안 지역에는 50mm정도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0에서 22도, 낮기온은 24도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5에서 4미터로 곳에 따라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6.09(수) 16:07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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