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9
  • 제주 전역에 폭우…산지 400mm 이상 '물폭탄'
  • 어제부터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지면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후들어 비는 모두 그쳤는데요. 특히 산지에는 400mm 가 넘는 폭우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구좌읍 일대입니다. 굵은 빗줄기가 끊임없이 내립니다. 농경지가 밤사이 내린 빗물에 잠기면서 호수를 이뤘습니다. 넓은 밭 곳곳에 물 웅덩이가 만들어졌습니다. 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지. 세찬 빗줄기에 빗물이 차오르면서 이파리 몇 개만 간신히 보입니다. 주변에 나 있는 길도 빗물에 사라져버렸습니다. <김경임 기자>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면서 밭 주위 농로가 모두 물에 잠겨버렸습니다." 어제부터 산지와 남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산지와 남부, 동부 지역에는 곳에 따라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비는 오늘 오후까지 대부분의 지역에서 100mm에 가까운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특히 산지에는 400mm 가 넘는 폭우가 내렸습니다. 남쪽에서 불어온 바람이 산을 타고 올라 비구름대를 형성하면서 더 많은 비가 쏟아진 겁니다. 제주 해상에는 물결이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어 일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가 다시 시작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6.11(금) 14:45  |  김경임
KCTV News7
04:46
  • [집중진단] 첫 민간특례 '속도'…과제·논란 여전
  • 제주시내 도시공원 2곳을 공원에서 해제하는 대신 민간 자본을 투입해 개발하는 민간특례 사업이 최근 도의회를 통과하면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제주시는 후속절차 준비에 들어가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하지만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짓는 난개발 우려와 절차적 문제에 대한 반발이 여전하고 앞으로 있을 보상 절차 등 남은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최형석 기자입니다. 오등봉공원, 중부공원을 도시공원에서 해제하는 대신 민간 자본을 투입해 개발하는 내용의 민간특례 사업. 지난 4월 도의회에서 이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한 차례 심사 보류됐다가 최근 도의회를 무난하게 통과했습니다. 사실상 숨을 고르기 위한 심사 보류였고 이번에는 통과될 것이란 전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지난 9일)> "재석 의원 41명 가운데 찬성 31명, 반대 9명, 기권 1명으로 의사일정 제24항은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이로써 민간특례 사업은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된 지 약 1년 반 만에 본 궤도에 오를 준비를 마쳤습니다. 제주시는 도의회 통과에 이어 곧바로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오는 8월 11일이 일몰 시점인 만큼 그 전까지 실시계획 인가를 고시할 방침입니다. 이어 8월부터는 토지와 건축물에 대한 감정평가를 통해 보상 절차에 들어갑니다. 이 같은 절차가 계획대로 흘러간다면 2023년 1월에 공원시설 공사, 6월에는 아파트 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고성대 / 제주시 도시건설국장> "2025년말까지 시민들에게 여가.휴식 공간, 문화공간, 가족 친화공간 등 고품질의 도시공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오는 2025년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공원의 70%는 공원시설이, 나머지 부지에는 아파트 단지가 들어사게 됩니다. 오등봉공원에는 아파트 1천 400여 세대, 중부공원에는 780세대 규모입니다. 제주시내 도심지에 대한 대규모 개발사업이 행정절차에 속도를 내면서 도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민간특례 사업이 도시공원 일몰을 앞두고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맞닥뜨린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우선 토지보상 문제입니다. 공동 사업자인 민간 건설사가 도시공원 내 사유지 매입에 책정한 금액은 2천 100억 원 정도. 공시지가의 5배로 산정한 금액입니다. 앞으로 감정평가를 통해 변동될 수 있지만 벌써부터 일부 토지주 사이에서는 보상가에 대한 불만이 나옵니다. 급기야 일부 토지주는 행정절차의 적법성을 문제 삼아 법정 다툼까지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등봉공원 토지주 관계자> "행정절차가 잘못됐다고 해서 소송하겠다고 자기네들끼리 뭉쳐서 하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제주시는 보상 협의가 되지 않으면 강제 수용한다는 입장이어서 자칫 더 큰 갈등으로 번질 우려도 나옵니다. <김형태 / 제주시 도시계획과장> "보상 기한은 내년 12월까지로 계획하고 있는데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보상 협의가 안되면 내년 하반기부터는 수용 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이 도시공원을 지키는 게 아닌 난개발을 부추기고 있다는 부정적인 여론도 여전합니다. 동의안을 통과시킨 도의원에게 책임을 묻겠다며 사퇴를 촉구하는가 하면, 절차적 문제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동의안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환경적 문제에 대한 해법도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이 늦어지는 가운데 아파트 단지 준공에 따른 하수 처리난 우려가 해소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희현 / 제주도의회 의원 (지난 1일)> "2025년까지 (하수처리장) 증설이 된다고 하는데 예산도 제대로 안 된 것 같고 그래서 어렵지 않겠나. 도민들의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오등봉공원에 대한 학교 신설과 부지 확보, 중부공원의 경우 보행자 안전대책을 마련하라는 부대조건 역시 강제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제주 첫 민간특례 사업이 도의회를 통과하고 본 절차를 앞두게 됐지만 남은 과제와 논란이 적지 않아 안착할 수 있을지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6.11(금) 14:27  |  조승원
KCTV News7
01:15
  • 20년 전 성폭행범 DNA로 지목, 공소시효 하루 전 기소
  • 20년 전 제주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의 범인이 유전자 분석을 통해 공소시효 하루 전에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지난 2001년 3월 한 가정집에서 몰래 들어가 집에 있던 여성을 성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로 50대 남성이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다 지난 2019년 3월 대검찰청으로부터 당시 현장에 남아있던 휴지 뭉치에서 발견된 DNA가 기소된 남성과 일치한다는 분석결과가 나옴에 따라 제주지검이 공소시효를 하루 앞둔 지난 3월 2일 기소했습니다. 특히 이 남성은 성범죄 18건과 강력범죄 165건 등 183건의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검거돼 지난 2009년 징역 18년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며 현재 제주교도소로 이감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두차례의 재판을 통해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오는 14일 세번째 공판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휴지 뭉치 DNA를 분석한 국립과학수사원 관계자들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 2021.06.11(금) 14:14  |  양상현
KCTV News7
00:43
  • 제주 해녀의 사랑 영화 '빛나는 순간' 시사회 열려
  • 제주 해녀의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빛나는 순간' 언론 시사회가 오늘 제주 롯데시네마에서 열렸습니다. 국내외 여러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소준문 감독과 제주 출신 배우 고두심씨가 함께하는 이번 영화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제주의 다양한 배경을 담은 영상미로 관객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 시사회에는 소준문 감독과 배우 고두심씨 등이 참석해 제주도민들에게 영화 촬영 과정과 내용에 대해 직접 소개했습니다. 국민배우 고두심씨의 로맨스 연기 도전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번 영화는 이달 말 개봉할 예정입니다.
  • 2021.06.11(금) 14:10  |  김수연
KCTV News7
02:47
  • 제주국제대 무관의 설움 딛고 첫 '우승'
  • 신동윤 감독이 이끄는 제주국제대 하키팀이 사상 처음으로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강력 우승후보인 한국체대를 맞아 척박한 환경에서 기적을 일궈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손해성 선수의 재치있는 터닝 슛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자 두 손을 펼칩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선수들은 서로 얼싸안고 금메달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제주국제대학교 하키팀이 무관의 설움을 씻어내고 사상 첫 종별하키 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난 2012년 창단 이후 10년만에 이룬 쾌겁니다. 특히 국가대표와 주니어 대표 등으로 꾸려진 만년 우승후보인 한국체대를 상대로 한 우승이어서 기쁨은 배가 됐습니다. <신동윤 / 제주국제대 하키 감독> "솔직히 말씀드려서 한국체대는 우리나라서 최고의 팀이라서 부담이 됐는데 일단 제주도의 힘으로 똘똘 뭉쳐서 이겨보자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며 선수들과 훈련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습니다." 강력한 공격력을 앞세운 한국체대를 맞아 제주국제대는 수비 중심의 전략으로 맞섰습니다. 팀 주장을 비롯해 주축선수들이 부상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수비로 상대 공격수의 발을 묶으며 역공으로 빈틈을 노렸습니다. 팽팽하던 경기는 제주국제대 팀 에이스인 이시원이 화려한 개인기를 내세워 연이어 2골을 넣으며 리드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3쿼터에 한국체대에 한 점을 내준 뒤 경기 종료 23초를 남기고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했습니다. 결국 승부차기 끝에 마지막 손해성의 침착한 마무리로 2시간에 걸친 혈투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신동윤 / 제주국제대 하키 감독> "지금 왼쪽 팔이 아픈데도 자신이 주장이라서 팀원들에게 아파도 참고 제주의 힘을 보여주자며 선수들을 계속 안고 가는 모습에 선수들에게 많은 우승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탄탄한 조직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준우승만 4번을 차지하며 무관의 설움을 달래야 했던 제주국제대 하키팀. 창단 이후 첫 종별 선수권대회에서 최강으로 꼽히는 팀을 극적으로 이기며 정상을 차지한 제주국제대는 여름철 대학실업연맹대회에서 또한번의 기적에 도전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6.11(금) 13:30  |  이정훈
  • 문화와 생활 (6월 14일)
  • 1. 제주궤와 팔도 반닫이 제주공예박물관이 8월 29일까지 기획전 '제주궤와 팔도반닫이'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제주 궤와 목가구를 통해 제주의 식생이 어떻게 공예의 재료에 반영되는지를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기간: 8월 29일까지, 장소: 제주공예박물관) 2. 오늘 이진경 작가의 개인전 '오늘'이 오는 30일까지 델문도 뮤지엄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1997년부터 올해까지의 예술 활동 전반에 걸친 작품 70여 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6월 30일까지, 장소: 델문도 뮤지엄) 3. 제주의 지붕과 나무 정미숙 작가의 네번째 개인전이 오는 27일까지 바람섬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보존과 변화의 메시지를 담아 현재 제주의 집과 지붕, 나무를 사진작품으로 선보입니다. (기간: 6월 27일까지, 장소: 바람섬갤러리) 4. 옛 제주, 아름다움은 계속되어 제주현대미술관이 내년 3월까지 소장품 기획전으로 한국 현대미술 1세대 박광진 작가의 작품전을 마련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 작가가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제주 해안과 마을, 오름, 한라산 등지에서 포착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2022년 3월 27일까지, 장소: 제주현대미술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6.11(금) 13:04  |  김소연
  • 제주교향악단, 26일 도립예술단 합동공연 축하음악회
  • 제주도립예술단 합동공연을 축하하는 음악회가 오는 26일 오후 5시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하음악회는 제주교향악단 상임지휘자 김홍식의 지휘로 도립제주교향악단이 무대에 오릅니다. 특히 첼리스트 송영훈이 협연과 함께 음악회 진행을 맡게 됩니다. 이번 축하음악회는 유튜브 계정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현장 관람객은 방역수칙에 따라 300명으로 제한됩니다.
  • 2021.06.11(금) 13:03  |  최형석
KCTV News7
00:29
  • 도내 12개 해수욕장 내달 1일 개장…야간개장 없어
  • 올해 제주도내 해수욕장은 다음달 1일 개장하고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야간 개장은 하지 않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1일) 해수욕장협의회를 열고 도내 12개 해수욕장을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기간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로 방역 강화를 위해 조기 개장이나 야간 개장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야간 개장을 했던 이호테우와 삼양해수욕장에 한해 다음달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운영시간이 저녁 8시까지 한 시간 연장됩니다.
  • 2021.06.11(금) 12:59  |  최형석
  •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 운영위원 12명 공개 모집
  •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가 오는 28일까지 공원의 운영과 개선 사항을 심의하는 운영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12명으로 문화.예술계와 학계 전문가, 연구기관 등에 3년 이상 재직한 사람이면 응모가 가능합니다. 다만 제주도 소속 각종 위원회 위원으로 3개 분야 이상 위촉된 경우 응모가 제한됩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자체심사를 거쳐 오는 다음달 위촉할 예정이며 위원 임기는 2년입니다.
  • 2021.06.11(금) 12:53  |  최형석
KCTV News7
02:54
  • 도시공원 민간특례 속도 … 과제도 산적
  • 제주에서 처음 추진되는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이 도의회에서 통과된 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사업주체인 제주시는 오는 8월부터 토지 등 감정평가를 실시해 내년말까지 보상 협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공원에 들어서게 될 아파트는 2025년 12월쯤 완공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에서 첫 추진되는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은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오등봉 공원 일대 76만 제곱미터와 일도지구의 SK 저유소 맞은 편 21만 제곱미터 규모입니다. 오등봉 공원은 한라도서관과 아트센터, 방선문 계곡 등을 끼고 있고 중부공원 역시 도심 한복판으로 2곳 모두 제주시내권에서 사실상 마지막 노른자 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제주도의회에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통과되면서 사업 주체인 제주시가 후속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일몰 시점인 오는 8월 11일까지 실시계획 인가 고시를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실시계획 인가 이후에는 감정평가 실시 등 보상 절차에 들어가게 됩니다. 오는 8월부터 시행해 내년 말까지는 보상 협의를 마무리한다는 구상입니다. 이같은 추세라면 오는 2023년 1월부터 공원시설에 대한 공사를, 같은 해 6월부터 아파트 공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아파트는 오등봉 공원의 경우 지하 3층, 지상 14층의 1천 400세대 규모가, 중부공원에는 780세대가 들어서게 됩니다. 민간이 전체 사업 부지의 70%를 공원으로 조성해 제주시에 기부채납하고 아파트까지 준공되는 이번 민간특례 사업의 마무리 시점은 2025년 12월입니다. <고성대 / 제주시 도시건설국장> "오는 8월부터는 토지 등 감정평가를 신속히 진행하여 22년 말까지 손실보상 협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지만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환경파괴와 생활환경 악화, 상하수도 문제, 특혜시비 등 여러 논란이 제기되고 있지만 어느 하나 속시원하게 해결된 바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일부 토지주가 반발하면서 보상협의가 원활히 이뤄질지 변수입니다. 제주에서는 첫 추진되는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이 안착할 지, 아니면 애물단지로 전락할 지 이제부터 시작될 본격적인 절차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1.06.11(금) 11:58  |  양상현
KCTV News7
00:50
  • 원희룡·좌남수, 국무총리에 백신 우선배정 건의
  •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정부에 제주도민 백신 우선접종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원희룡 지사와 좌남수 도의회 의장은 오늘(11일) 서울정부청사를 찾아 김부겸 총리와 면담하고 제주도민의 집단면역 수준인 도민 70%, 49만 명 분량의 백신을 우선 배정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에대해 제주를 전국적 집단면역 모델로 삼는 것에 일정 부분 공감한다며 질병관리청 등 유관기관과 검토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는 국가 감염병 예방조치로 경제적 손실을 입은 관광사업체 피해지원을 위한 국가 재정 출연금 필요성도 논의됐습니다.
  • 2021.06.11(금) 11:51  |  최형석
KCTV News7
00:41
  • 2단계 격상 이후 방역수칙 위반 71건 적발
  •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이후에도 방역수칙을 위반한 다중이용시설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도는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지난 달 31일부터 현재까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71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36군데에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35군데는 행정 지도 조치했습니다. 행정처분 사항은 영업시간 미준수가 11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독이나 환기 대장 미작성 10건, 출입자 명부 미작성 7건 등입니다.
  • 2021.06.11(금) 11:32  |  변미루
위로가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