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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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금융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수거책 30대 검거
  • 금융기관을 사칭해 기존 대출금을 변제하면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고 속여 현금을 빼돌린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검거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피해자 4명을 상대로 코로나19 정부지원금이 나왔으니 저금리로 대환 대출이 가능하다는 문자메시지를 전송하고 모두 6천여 만원을 편취한 혐의로 31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인터넷에서 일자리를 알아보다가 고액 알바 광고를 보고 범행에 가담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제주경찰은 보이스피싱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한달동안 모두 38명을 검거했습니다.
  • 2021.05.28(금) 15:51  |  문수희
KCTV News7
02:41
  • 확산세 '심각'…거리두기 2단계 격상
  •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면서 제주도가 결국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2주동안이며, 이 기간에 방역수칙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일줄 모르고 심각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달 한달 신규 확진자 수만 300명에 육박합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 신규 확진자는 90명으로 하루평균 13명 꼴로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확산 지표인 감염병 재생산지수가 지난 주 0.8에서 이번주 1.4로 갑절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 지표가 1을 넘으면 유행이 확산된다는 의미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가 방역수준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1.5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한 겁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강화된 조치를 적용하는 것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일일 확진자 수와 의료자원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제주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재 1.5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 조정합니다." 거리두기 2단계 방역조치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주동안 적용됩니다. 이 기간 식당과 카페의 경우 밤 11시 이후에는 업장 내 영업이 금지됩니다. 다만 포장과 배달은 가능합니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참석 인원이 최대 99명까지 제한되며 종교시설 공식 행사는 전체 좌석의 20%만 입장이 허용됩니다. 제주도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현행 그대로 유지되지만 가급적 모임 자체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최근 경조사 참석이나 직장 또는 가족모임으로 인한 감염이 곳곳에서 번져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외출과 이동 자제해주시고, 불요불급한 사적 모임은 5인 미만이라 하더라도 앞으로 2주 동안은 최대한 피해주실 것을 간곡하게 호소합니다" 제주도는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아 감염으로 이어진 사례도 확인된 만큼 앞으로 2주 동안을 집중 방역 점검기간으로 다시 정하고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 등 엄격하게 대응하고 위반 정도가 중하고 집단감염의 원인을 제공할 경우 피해보상도 청구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5.28(금) 15:15  |  최형석
KCTV News7
05:10
  • [집중진단] 확진자 1천명 돌파…지역감염 속수무책
  • 제주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어느덧 1천명을 넘었습니다. 최초 확진자가 나온 지 약 15개월 만인데요, 제주형 방역체계로 국경수준의 방역망을 갖추겠다는 포부였지만 산발적으로 확산된 집단감염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백신 접종을 통해 9월쯤 집단면역을 형성하겠다는 목표인데, 그때까지 확산세를 얼마나 잡을지, 백신 접종률은 어떻게 끌어올릴지도 과제입니다. 조승원,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에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해 2월. 제주에서 근무하는 군인이 다른지역을 방문했다가 감염됐던 게 시작이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난해 2월 20일)> "코로나19의 첫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청정제주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중에 발생한 일이어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이후 다른지역에서 유입되는 감염경로를 중심으로 매달 한 자리에서 두 자리 확진자가 늘었지만 크게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제주가 코로나 청정지대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그러던 지난해 12월 사우나와 라이브카페,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대규모 집단감염이 퍼졌습니다. 3차 대유행 당시 한달 동안 발생한 확진자만 340명에 달했습니다. <배종면 / 제주감염병관리지원단장 (지난해 12월 24일)> "워낙 전파속도가 빠르다 보니까 아직까지는 통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 2년차인 올해 월별 확진자는 지난 1월 100명 대에서 2, 3, 4월에는 두 자리로 줄었습니다. 이달 들어 다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더니 누적 확진자가 1천명대로 진입했습니다. 누적 확진자 500명이 될 때까지 지난해 2월부터 올 1월까지 11개월이 걸렸지만 이후 500명 더 늘어나는 데에는 넉달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다른지역 확진자와 접촉 등 외부적 요인으로 인한 연쇄 감염에서 지역 내 집단 발병으로 경향이 바뀌는 가운데 코로나의 위협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지난해 12월과 이달 두 차례 대유행을 겪은 제주. 제주를 오가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확진자 수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해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던 지난해 12월에 앞선 11월에는 지난해를 통틀어 가장 많은 114만명의 관광객이 몰렸습니다. 올해 약 300명의 확진자가 나온 이달에 앞서 지난달에도 관광객은 100만명을 넘었습니다. 이달 초 대학 운동부의 집단 감염이 다른지역 왕래가 많았던 선수로부터 시작된 점도 이 같은 경향을 뒷받침합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4~5월 관광객들이 많이 다녀가고 다면적 접촉을 하며 접촉량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12월과 달리 집단감염의 영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공.항만을 철저히 방역했더라면 제주로의 코로나 유입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주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올 들어 제주에 들어온 입도객 가운데 공.항만에서 걸러진 확진자는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지난해에는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제주도는 모든 입도객에 대한 진단 검사 의무화를 추진하기도 했지만 사실상 실현되기 어려워 선언적인 구호에만 그쳤습니다. 지역 내에서 번지는 전파에도 속수무책입니다. 특히 이달 들어 제주 고유의 괸당 문화를 타고 지인이나 가족, 동료 간 전파가 급속히 번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이 가족, 지인 간 거리두기를 거듭 호소해도 지키지 않는 도민들도 문제지만 정책적으로 뾰족한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신속한 역학조사를 위해 수십억 원을 들여 투입한 전자출입명부 안심코드도 실제 현장에서는 외면받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해당 음식점을 이용했던 사람들을 안심코드와 수기 명부를 통해서 확인한 결과 1천 49건으로 확인됐습니다." 그 중 안심코드를 이용한 사람이 149명, 수기 명부가 900명으로…. 도민 개개인이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 외에 기대할 수 있는 게 그나마 예방 백신이지만 접종률은 10%대에 그치는 점도 전망을 어둡게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 면역에 이르려면 도민 70%가 맺신을 맞아야 하는데, 빨라야 오는 9월에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도민들의 백신 보급과 접종률을 높여 집단면역을 앞당길 수 있도록 제주도정은 각고의 노력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느덧 확진자가 1천명을 넘은 가운데 앞으로 여름 관광 성수기에 더 큰 위기를 맞지 않기 위해 2단계로 격상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확산세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1.05.28(금) 14:41  |  조승원
KCTV News7
02:46
  • 내일(31일)부터 2단계 격상…"뭐가 달라지나?"
  •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속에 내일(3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됩니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로 어떻게 달라지는지 김경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우선 모임이나 행사는 1.5단계에서 500명 이상 금지됐었지만 앞으로는 100명 미만으로 제한됩니다. 이에 따라 결혼식이나 장례식도 최대 99명까지만 가능합니다. 스포츠행사도 기존 30% 이내에서 20% 이내로만 입장가능합니다. 종교시설은 정규 예배 시 좌석수의 30% 이내로 허용되던 게 20% 이내로 줄게 됩니다. 지금처럼 종교시설에서의 소모임은 그대로 금지됩니다. 식당이나 카페의 경우,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됩니다. 영업 시간이어도 지금처럼 5명 이상은 함께 모일 수 없고 테이블 간 거리두기도 유지됩니다. 유흥시설 5개 업종과 홀덤펍, 노래 연습장은 밤 11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는 등 지금과 동일합니다. 실내체육시설은 밤 11시 이후에는 운영할 수 없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파티룸과 실내 스탠딩 공연장도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는 운영이 중단됩니다. 직접판매홍보관의 경우, 기존 밤 10시에서 밤 11시부터로 운영 중단시간이 늦춰졌지만 면적 당 인원 제한은 강화됩니다. 오락실과 멀티방은 운영 시간 제한은 사라졌지만 면적당 제한 인원은 4 제곱미터당 1명에서 8제곱미터당 1명으로 조정됩니다. 발열체크와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만 적용되던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는 시식이나 견본품 사용이 금지되고 휴게실도 이용할 수 없게 됩니다. 학생들의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학원 등은 인원을 덜 받거나 운영시간을 밤 11시까지로 제한되는 것 가운데 자체적으로 선택해 운영 가능합니다. PC방과 목욕탕은 운영시간 제한이 없어졌지만 인원제한이나 음식 섭취 금지는 그대로 적용됩니다. 목욕탕의 경우 발한실 운영금지가 이번에 풀립니다. KCTV 뉴스 김경입니다.
  • 2021.05.28(금) 14:36  |  김경임
KCTV News7
02:09
  • 해수욕장 '노마스크'…"개장 전이라 근거 없어"
  • 코로나19 확산속에서도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은 줄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개장을 한달이나 남겨두고 있지만 해수욕장에는 벌써부터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곳곳에서 이른바 '노마스크'로 방역지침을 따르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단속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또 단속할 인력도 근거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해수욕장. 이른 아침부터 친구와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비교적 안전지대로 여겨졌던 제주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 소식에 불안감을 완전히 떨치지 못합니다. <김홍근 / 관광객> "가능하면 접촉을 안하고 가장 문제는 식당에서 밥 먹을 때여서 한가할 때 이용하는 방법으로 여행하고 있습니다. " 많은 관광객들이 방역수칙을 따르고 있지만 곳곳에서 불안한 모습도 연출됩니다. 1미터 이상 거리를 둬야 하지만 이를 지키는 이는 많지 않습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외국인들의 모습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김재희 / 관광객> "아무래도 거리두기 하고 있고 마스크 꼭 쓰고 있고 물 있는 곳 가면 손 꼭 씻고 그러죠."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방역지침을 위반해도 단속할 마땅한 인력이 없다는 겁니다. 방역당국은 해수욕장이 정식 개장 전이어서 단속 인력의 배치는 물론 행정지도나 계도도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제주시 관계자> "지금은 단속이 사실상 어렵죠. 저희가 해수욕장이 개장하고 나서야 가능하고요. 지금은 뚜렷하게 단속할 근거가 없습니다." 결국 정식 개장하는 7월 이전까지는 해수욕장에서 방역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단속할 법적 근거가 없는 셈입니다. 지역내 코로나19의 재확산 속에 관광객들이 몰려들면서 불안감은 커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방역 대책은 여전히 허술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5.28(금) 14:33  |  이정훈
KCTV News7
02:50
  • 맥줏집 방문객 1천명 넘어…불안감 '고조'
  • 최근 새로 지목된 집단감염고리인 제주시청 인근의 맥줏집의 경우 확진자 노출 기간에 방문자만 무려 1천명이 넘고 있어 비상입니다. 도민을 중심으로 한 확산세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격리 중 확진되거나 감염경로를 모르는 깜깜이 확진자도 늘고 있습니다. 제주가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새로운 집단 감염고리인 제주시청 인근의 한 맥줏집 입니다. 맥주집 종업원과 손님, 이들로 인한 N차 감염자 등 현재까지 모두 1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우려스러운 건 확진자의 노출 시간이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간으로 길고 방문자도 1천명을 넘고 있다는 겁니다. 특히나 대학로의 특성상 학생들의 출입이 잦고 이들이 인근에 밀집된 또 다른 영업장을 옮겨다녔을 가능성이 높은만큼 추가 전파의 위험성도 큽니다. 현재 해당 맥줏집의 최초 확진자의 경우 기존에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어 최초 증상 발현일이 파악되지 않고 있는데다, 변이 바이러스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걱정이 큽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제주시 음식점 관련 집단 발병 관련해서 저희가 첫 감염자로 생각하고 있는 확진자의 경우에는 이전에도 반복적으로 호흡기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분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시기를 추정하는 것이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관광객이나 도외 방문자 등 외부 요인이 대다수였던 기존 확진자 발생 추이와 달리 이달들어 신규 확진자의 69%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일 만큼 지역 감염 확산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확산 지표인 감염병 재생산지수 역시 지난주 0.8에서 이번주에는 1.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를 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와 감염 경로가 불명확한 확진자도 늘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또한 감염경로가 불명확해서 조사중인 확진자는 총 44명으로 이달 신규확진자의 15% 입니다. 우리 사이에 나 하나쯤이야 하는 단 한번의 방심이 다시 큰 유행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험적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을 숙지하셔서 실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주도가 뒤늦게나마 사회적 거리두기를 상향조정하고 나섰지만 이미 곳곳에서 집단 감염 사례가 속출한 상황에서 도민들의 불안감은 그 어느때 보다 고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5.28(금) 14:19  |  문수희
KCTV News7
02:16
  • [영농정보] 고추 '칼라병' 확산 주의
  • 예년보다 따뜻한 봄날씨에 해충 발생이 빨라지면서 고추 칼라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를 옮기는 총채벌레가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제주 곳곳에서도 칼라병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고추 칼라병은 치료약제가 없고 방치할 경우 밭 전체 농사를 망칠 수 있어 초기 집중방제가 중요합니다. 영농정보에서 알려드립니다. 파릇파릇하게 자라야할 고춧잎이 노랗게 시들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잎에 거뭇거뭇한 반점이 생겼습니다. 바이러스를 옮기는 꽃노랑총채벌레에 의해 감염되는 고추 칼라병에 걸린 겁니다. 고춧잎을 떼어내 즙을 내고 용액을 넣어 간이진단키트로 검사를 해보니 양성을 나타내는 두줄이 나옵니다. <인터뷰 : 오상석/제주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같은 경우는 고추의 전 생육기에 걸쳐서 발생하지만 요즘 꽃이 피면서 (특히) 많이 발생해서 농가분들의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최근 평년보다 높은 기온에 꽃노랑총재벌레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고추 칼라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칼라병에 걸리면 잎이 노란색으로 변하면서 말리고 심하면 잎과 줄기가 고사합니다. 열매는 검게 변하거나 얼룩이 생겨 판매할 수 없게 됩니다. 칼라병 증상이 있는 고추는 치료약제가 없는 만큼 신속하게 뽑아서 땅속에 깊이 묻거나 소각해야 합니다. 또 초기에 3종 이상의 약제로 촘촘하게 방제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칼라병 감염이 의심될 경우 제주농업기술센터로 의뢰하면 진단키트를 활용해 현장에서 진단받을 수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초기 집중 방제에 힘쓰고 감염이 의심될 경우 신속하게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영농정보 김수연입니다.
  • 2021.05.28(금) 13:49  |  김수연
  • 제주항공, '호국보훈의 달' 맞아 의료인 할인
  • 제주항공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보훈 할인 대상을 의료인까지 확대합니다. 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국내선 10개 전 노선에서 적용됩니다. 대상은 의료인 또는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종사자들로 관련 재직증명서를 제출하면 본인에 한해 20%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또 선호하는 좌석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는 보건의료인 대상 특별 좌석지정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 2021.05.28(금) 13:47  |  이정훈
  • 서귀포시, 마을삼춘그림이야기책 전시회 개최
  • 서귀포시가 다음달 26일까지 서광서리 다목적회관에서 마을삼춘그림이야기책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문화도시 사업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마을 어르신 11명의 책과 그림이 전시됩니다. 문화도시 마을삼춘그림이야기책은 지난해 서귀포시 서광서리와 의귀리에서 진행됐고 의귀리의 결과물은 다음달 중 헌마공신 김만일기념관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 2021.05.28(금) 13:34  |  허은진
  •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에 제주 출신 정춘생 임명
  •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에 제주출신의 정춘생 씨가 임명됐습니다. 신임 정 비서관은 서귀포시 남원읍 출신으로 흥산초와 남원중, 삼성여고를 거쳐 동국대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민주당 여성가족 전문위원과 여성국장, 더불어민주당 원내행정기획실장, 조직국장을 지냈고, 현재 공보국장을 역임중이었습니다. 청와대는 여성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던 전문가라며 발탁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2021.05.28(금) 13:03  |  허은진
  • 문화와 생활 (5월 31일)
  • 1. 뮤지엄 콘서트 세계 자동차&피아노박물관이 다음달(6월) 6일 오후 1시 뮤지엄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음악회는 피아니스트 김한돌과 바리톤 최윤성을 초청해 100여 년 전 제작된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기간: 6월 6일 13시, 장소: 피아노 박물관) 2. 잃어버린 것들의 세계-디지털 민화 혜강 작가가 다음달(6월) 13일까지 민화 전문 갤러리 루씨쏜아틀리에에서 세 번째 개인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적인 소재를 한국화 기법을 살린 디지털페인팅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6월 13일까지, 장소: 루씨쏜아틀리에) 3. 방데믹 제주청년미술작가회가 8월 31일까지 도내 13개 일상 공간을 소규모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이색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17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구체적인 전시공간을 공개하지 않아 일상 속 우연히 작품을 마주하는 경험을 제공하게 됩니다. (기간: 8월 31일까지, 장소: 도내 13곳) 4. 섬을 사랑한 예술가들 서귀포 지역 3개 공립미술관인 기당미술관과 이중섭미술관, 소암기념관이 7월 25일까지 두 번째 공동기획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9명의 작가가 여러 공간 속에서 바라본 제주도의 모습을 각자의 전문분야 작품으로 선보입니다. (기간: 7월 25일까지, 장소: 기당미술관, 이중섭미술관, 소암기념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5.28(금) 11:35  |  김소연
KCTV News7
00:43
  • 다음 주부터 거리두기 2단계 격상…모임 자제 당부
  •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제주도가 다음 주부터 2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합니다. 이에 따라 유흥시설 5종과 홀덤펍,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등은 밤 11시까지만 영업할 수 있습니다. 또 식당과 카페는 밤 11시 이후 업장 내 영업이 금지되고 포장과 배달만 허용됩니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의 경우 출입 인원이 최대 99명까지 제한되며, 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현행 그대로 유지됩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2주 동안 5인 미만이라 하더라도 사적모임은 최대한 피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5.28(금) 11:25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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