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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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내달 13일까지 집중 방역기간 재지정…단속 강화
  • 제주도가 다음 달 13일까지 2주 동안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집중 방역 점검기간을 재지정하고 단속을 강화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다중이용시설 내 마스크 착용과 출입명부 작성, 실내 환기와 소독, 유증상자 출입 제한 이행 여부 등입니다.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사업자는 300만 원 이하, 이용자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감염 우려가 높은 개별 사업장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또 방역수칙 위반 정도가 중하고 집단감염의 원인을 제공할 경우 방역 비용과 확진자 치료비 등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1.05.28(금) 10:59  |  변미루
KCTV News7
00:35
  • '잔여 백신' 첫날 제주에서 13명 접종
  • 코로나 확산세속에 제주에서의 노쇼 백신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27일)부터 제주에서도 '잔여백신 당일예약' 제도를 시작했지만 이같은 제도로 접종한 인원은 단 13명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 확산세 속에 예약했던 백신 접종 인원이 대부분 예정대로 맞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어제(27일) 하루 제주에서 백신 1차 접종인원은 7천 881명으로 평소보다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1.05.28(금) 10:54  |  양상현
KCTV News7
00:58
  •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누적 1천 2명
  • 어제(27일)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천 2명을 기록했습니다. 확진자가 1천 명을 돌파한 건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5개월 만입니다. 이날 확진된 7명 가운데 6명은 모두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감염 경로가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제주시 직장 관련 확진자가 2명 더 확진돼 22명으로 늘었고, 역전할머니맥주 제주시청점 관련에서도 1명이 추가로 확진돼 9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확진자가 다녀가면서 동선이 공개된 서귀포시 현대목욕탕과 제주궁전 음식점, 역전할머니맥주 제주시청점과 관련해 모두 807명에 대한 검체 채취가 이뤄진 가운데 현재 27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528명은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21.05.28(금) 10:33  |  변미루
  • '눈 마주쳤다며 시비' 이웃부부 폭행 5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해 11월 제주시내 모 연립주택 앞 도로에서 자신과 눈이 마주쳤다며 시비가 붙어 이웃주민을 둔기로 폭행하는가 하면 이를 말리던 피해자의 부인과 행인에게도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55살 고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범행의 죄질이 불량하지만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 모두 처벌을 원치 않고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5.28(금) 10:10  |  양상현
  • 대체로 맑고 다소 더워…낮 최고 28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 속에 낮 동안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8도로 따뜻한 남풍류가 유입되면서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5.28(금) 07:23  |  김경임
KCTV News7
03:02
  • PICK
  • 제주의 다양한 이야기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순서, 금요일에 만나는 pick입니다. #한치, 아직은 금치 날씨가 조금씩 더워지면서 제주 바다 곳곳에서 한치가 잡히고 있다고 합니다. 시장에서 이렇게 한치가 판매되고 있다며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한 누리꾼은 한치가 낚인다는 소문을 듣고 바다로 갔는데 두시간 반 동안 소식이 없다며 이렇게 인증샷을 올렸습니다. 또 다른 누리꾼은 3시간 동안 3마리 밖에 잡지 못했다며 힘들다고 투정어린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어렵게 잡은 한치를 맛있게 드셨다고 또 인증샷을 올려주기도 했습니다. 본격적인 한치철은 아니라서 아직까지는 금치라고 하니까요.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카지노 회수금 뜻밖의 부수입 지난 1월, 제주의 한 외국인 카지노에서 무려 145억 원이 사라지는 마치 영화같은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134억 원을 찾았는데요. 경찰은 이 찾은 금액을 도내 한 금융기관에 위탁해 보관하고 있는데 그동안 이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자는 0.1% 금리를 적용해 모두 429만 원이었습니다. 현행 국고금 관리법에 따르면 이 이자, 당장은 쓸 수 없고 수사가 마무리 되면 모두 국고로 귀속됩니다. 하지만 나머지 피해액 11억 원과 주범 2명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라서 수사는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이자 수익을 생각해 잡지 않는 건 아니겠지만 이 영화같은 사건이 답보 상태에 빠지며 많은 분들이 답답하고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천명 돌파 코로나 이야기로 이어가 보겠습니다. 목욕탕과 피로연 등에서 집단 감염이 지속되고 있고 제주지역 코로나 확진자 수는 결국 1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느슨해진 방역 심리 탓인지 어제 동선이 공개된 한 술집은 안심코드와 수기작성 명부를 확인했더니 무려 1천 명이 넘는 인원이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활동성이 강한 20~30대 젊은층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어서 감염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대규모 집단감염으로 확산되지 않을까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지난 월요일에는 대권 출마를 공식화한 여권의 한 국회의원이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백신을 우선접종하자는 주장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관광객이 몰려드는 상황에 도민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제주도가 일본의 확진자 크루주선처럼 될 것이라 비유하며 도민들이 백신으로 중무장하고 관광객을 두 팔 벌려 맞이하자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어쨌든 제주지역에서는 연일 확진세가 계속되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습니다. 거리두기도 잘 지키시고 개인 방역 수칙 잘 지키셔서 이번주도 코로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준비한 pick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1.05.27(목) 20:39  |  허은진
KCTV News7
01:59
  • "서귀포항 해양레저관광 메카로"
  • 해수부가 서귀포항에 해양레저 관광거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해양레저센터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실내 스킨스쿠버 다이빙 풀과 서핑보드 체험교육장, 해상 계류장 등이 시설돼 사계절 해양레저 체험이 가능해지게 됩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지난 2018년 해중경관지구로 지정된 서귀포시 문섬 일대. 각양각색의 산호초 군락이 형성되어 있고 다양한 아열대 어종들이 서식하며 바닷속 경관이 뛰어나 많은 다이버들이 찾는 스쿠버다이빙 명소입니다. 최근 해양관광 수요가 증가하며 정부와 제주도가 문섬 인근에 위치한 서귀포항 내에 해양레저체험센터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고영권 / 제주도 정무부지사> "제주 해양레저 관광산업의 새 역사를 쓰는 날입니다. 서귀포 문섬 일대를 세계적인 해양레저 관광산업의 메카로 조성하는 소중한 첫 삽을 뜨게 됩니다." 오는 2023년까지 4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서귀포항 일대 8천700여 제곱미터 부지에 실내외 복합시설이 조성됩니다. 실내 스킨스쿠버 다이빙 풀과 서핑보드 체험교육장, 해상 계류장 등이 시설돼 사계절 해양레저 체험이 가능해지는 겁니다. 특히 코로나 이후 해양관광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지역 생산유발효과도 500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창균 /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 "국내 바다 여행은 전체 여행의 평균에 대비해서 지출 비용은 2배, 숙박일은 하루 더 길게 나타나서 지역 경제 파급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양레저체험센터 설립되면 서귀포시 문섬 일대가 다양한 볼걸리와 즐길거리를 갖춘 해양관광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5.27(목) 17:36  |  허은진
KCTV News7
01:26
  • 5월 27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5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5명 모두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 가운데 2명은 자가격리를 진행하던 중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는 26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천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2월 21일 첫 확진자 이후 15개월만입니다. 오늘 하루 13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879명이며 입원환자는 119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26일) 1차 접종 인원은 1천 22명입니다. 현재 1차 누적 접종 인원은 5만 1천 308명입니다. 어제 2차 접종 인원은 630명이며 누적 인원은 2만 4천 768명입니다. 동선이 공개된 서귀포시 법환동 마을회관과 현대목욕탕 남탕, 제주궁전 음식점에 대한 진단검사가 계속 진행중입니다. 오늘 오후 5시까지 818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결과는 순차적으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제주시 이도2동 역전할머니맥주 제주시청점에 대한 동선을 추가 공개했습니다. 종업원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5월 21일부터 5월 25일까지 닷새간 영업시간 중 방문했던 이용객은 증상에 관계없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 2021.05.27(목) 17:27  |  양상현
KCTV News7
00:26
  • 표선읍 호텔 주방서 불…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새벽 2시 35분쯤 서귀포시 표선읍의 한 호텔 주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주방과 옥탑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6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튀김 요리 중 자리를 비운 사이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2021.05.27(목) 16:49  |  허은진
KCTV News7
00:43
  • 봉개동대책위, 음식물쓰레기 반입금지 검토
  • 봉개동쓰레기매립장주민대책위원회가 내일(28일) 주민 회의를 열고 음식물쓰레기 반입 금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주민대책위는 읍면 지역의 음식물쓰레기 반입을 허용하면서 행정당국에서 실효적인 악취 저감을 약속했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반입금지 검토 이유를 밝혔습니다. 봉개동 음식물 처리시설의 협약 체결 기간은 오는 10월 말까지로 내일(27일) 회의에서 읍면지역 음식물스레기 반입 금지를 결정하면 처리난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한편 대체시설로 서귀포시 색달동에 조성되는 광역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은 빨라도 오는 2023년 5월쯤 가동 될 예정입니다.
  • 2021.05.27(목) 16:43  |  허은진
KCTV News7
00:38
  • 투숙한 여성 살해 40대 영장 "돈 때문에 살해"
  • 최근 서귀포시 모 숙박업소에서 40대 여성이 숨진채 발견된 사건은 돈 문제로 싸우다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24일 서귀포시 안덕면 한 숙박업소에서 함께 투숙했던 4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입건된 43살 A 씨를 상대로 추궁한 결과 돈 문제로 싸우다가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며 범행을 자백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피해여성을 살해한 직후 흉기로 자해한 뒤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돼 현재는 제주시내 병원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2021.05.27(목) 16:33  |  문수희
KCTV News7
00:42
  • "강정마을 상생화합 공동선언식 중단하라"
  •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가 오늘(27일) 성명을 내고 오는 31일 진행되는 강정마을 상생화합 공동선언식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제주해군기지 반대운동을 벌여온 주민들에게는 논의와 협의과정도 없었다며 진정으로 사과할 의사가 있는건지 의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번 공동선언은 지역발전계획이라는 보상약속을 미끼로 이뤄지는 것이라며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정부, 지역구 국회의원은 해군기지 추진과정의 절차적 정당성에 대해 국가차원의 진상조사를 천명하고 앞장서라고 촉구했습니다.
  • 2021.05.27(목) 16:29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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