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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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제주중문면세점, 해외 명품 브랜드 추가 판매
  • 국내 유일의 시내 내국인 면세점인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이 해외 명품 브랜드 상품을 확대 판매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여행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관광객들의 구매 수요가 커지면서 기존에 있던 해외 브랜드 매장외 새로운 제품군으로 추가 매장을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입점한 브랜드는 구찌와 프라다, 페라가모, 버버리, 발렌티노 등 11개로 중문면세점은 추가 매장 개점을 기념해 사은행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1.05.27(목) 16:28  |  이정훈
KCTV News7
02:28
  • 집단감염 또 터져… 누적 1천명 돌파
  •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환자가 어느덧 1천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어제 하루만 하더라도 하루 최대 확진자인 26명에 이르는 등 이달 한달만 무더기로 나오고 있습니다. 확산세를 주도하고 있는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는 또 추가돼 그야말로 비상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전날 올 들어 가장 많은 26명의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5명이 더 나왔습니다. 하루 26명이 나온 건 성당과 사우나발 3차 대유행이었던 지난해 12월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1천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불과 보름여 만에 신규 확진자가 200명이 넘게 발생하는 등 확산세는 빨라지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하루평균 확진자 수도 12.57명으로 다시 높아졌습니다. 집단감염의 여파가 큽니다. 이런 가운데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또 발생해 추가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역학조사 과정에서 제주시청 한 맥주집을 감염고리로 종업원과 손님, 또 그 가족까지 하루에만 관련 확진자가 8명이나 나왔습니다. 더욱이 확진 판정을 받은 종업원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동안 근무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맥주집 동선을 공개하고 방문자에 대해 증상에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당부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확진자 노출시간에 해당 음식점을 방문한 사람은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전화상담 후 반드시 진단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제주시 직장과 피로연 관련 확진자도 1명이 추가돼 모두 20명으로 늘었습니다. 최근에는 밀접 접촉에 의한 감염에 이어 가족간 전파까지 n차 감염 양상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감염 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확진자 이른바 깜깜이 환자도 이달 신규 확진자의 15%에 이르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감염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고 가족까지 피해가 미치는 상황이어서 방역수칙 생활화는 이제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5.27(목) 16:06  |  최형석
KCTV News7
02:22
  • 올해만 3천 회…112 폭언·욕설 50대 또 구속
  • 하루에도 수백번 씩 112상황실로 전화를 걸어 욕설과 폭언을 일삼은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이 남성은 2년전에도 같은 행위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과가 있는데요. 최근에도 112로 부적절한 전화가 많이 걸려오는 만큼 경찰이 이에 대해 엄정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112 종합 상황실로 술에 취한 한 남성이 전화를 걸어와 대뜸 욕설을 내뱉습니다. <지난 2월 5일, 112상황실 음성파일> "나 잡아가면 너희들 다 특진이다. (어디에요?) 입 닫아. 이 개XX. XX놈아" 경찰이 욕설할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며 설명하지만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지난 3월 10일, 112상황실 음성파일> "(욕하시면 관련 법에 따라 처벌 받습니다.) 너 죽을래 . 이 XX놈 " 이렇게 112 상황실에 신고 사항이 없는데도 상습적으로 전화를 걸어 욕설과 폭언을 한 56살 송 모 씨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송 씨가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112상황실에 전화를 건 횟수만 무려 3천 2 백여 회. 하루에도 많게는 100회가 넘게 전화를 걸어 112상황실이 마비가 될 정도입니다. 특히 송 씨는 지난 2019년에도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월형을 받고 지난해에 출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영건 / 112상황실 접수요원> "하루에도 많게는 몇십 번에서 몇백 번까지 하루에...그래서 112 접수대가 4,5개 되는데 그분 전화를 계속 받다보니까 다른 전화를 받지 못합니다." 최근 3년 동안 송 씨와 같이 112에 허위 신고나 폭언 등을 해서 형사입건된 사례는 모두 2백 40여 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용경 / 112상황팀장> "본인이 전화하는 시간에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국민이 있을 수 있다는 다른 사람을 생각해서 자제해 주시고, 성숙한 시민문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찰은 112에 부적절한 신고 전화를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5.27(목) 15:51  |  문수희
  • 제주음악창작소 '제뮤' 시범운영
  • 제주도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 뮤지션들의 연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제주음악창작소 제뮤를 시범운영합니다. 제뮤는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돼 올해 서귀포예술의 전당 부지에 준공했으며 음악 녹음과 편집, 합주가 가능한 스튜디오와 연습실이 갖춰져 있습니다. 시범운영기간은 다음달 말까지며 이 기간에 대관료와 엔지니어 비용이 무상으로 지원됩니다.
  • 2021.05.27(목) 15:35  |  김수연
KCTV News7
02:44
  • 확진자 속출에 '속수무책'…대책 없나?
  • 제주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무서울 정도로 빠르지만 방역방국의 대책은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빨라진 확산세에 이전과 달라진 방역정책은 없고 이렇다할 손을 쓰지 못한 채 연일 방역정책에 동참해 달라는 호소 뿐입니다. 국경 수준의 방역정책을 강조하고 있지만 소리만 요란하다는 볼멘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달 들어서만 추가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00명에 육박할 정도로 확산세는 그 어느때보다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유래없는 관광객 입도에 다른지방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입되기 시작했고 이제는 도민들간 전파로 이어지며 코로나 청정 지역에서 어느덧 가장 위험한 곳으로 전락했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지역 입도객은 107만 명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기 시작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97.3) 이상 늘었습니다. 무엇보다 변이 바이러스 유입이 지금의 확산세에 불을 붙였고 지역내 집단감염을 중심으로 지금은 언제 어디에서 감염될 지 모르는 불안하고 조용한 전파가 매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역당국의 정책은 지금의 확산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빨라진 확산세에 이전과 달라진 방역정책은 없고 이렇다할 손을 쓰지 못한 채 연일 방역정책에 동참해 달라는 호소 뿐입니다. <싱크 :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나 하나쯤이야 하는 단 한 번의 방심이 또다시 큰 유행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우리는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도민 여러분께 개인방역 5대 기본 수칙을 다시 한번 기억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주형 방역정책과 국경수준의 방역정책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부 정책과 결정에만 끌려다니며 결과론적으로 특색 있거나 가시적인 성과는 없는 현실입니다. 1차 관문인 제주공항에서의 차단방역이 별다른 효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고 지역 내 역학조사도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가 관광지이고 섬이라는 특수성, 지금의 확산세를 감안한다면 백신 공급을 더욱 확대해 집단면역체계를 서둘러 갖추는 안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지금의 확산세를 잡지 못할 경우 곧 있으면 이어질 여름 성수기에 더 많은 관광객이 몰리면서 제주는 5차, 6차 대유행의 심각한 위기를 맞을 수도 있습니다. 다시 한번 방역정책을 꼼꼼히 따져보고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역당국의 한단계 높은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5.27(목) 15:30  |  김경임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 (5월 27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5도 서귀포시 26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지만 낮한때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따뜻한 남서풍과 강한 일사로 인해 낮 기온은 23에서 28도까지 다소 높게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 2021.05.27(목) 15:28  |  김수연
KCTV News7
01:01
  • 내일부터 도의회 임시회…도시공원·추경안 '쟁점'
  • 제39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내일(2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3일간의 회기로 열리는 가운데 도시공원 민간특례와 교육희망지원금을 포함한 추경안 처리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임시회에서 한차례 보류됐던 도시공원 민간특례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은 다음달 1일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다뤄질 예정인 가운데 의원들간 의견이 제각각이고 일부 논란거리가 여전해 처리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또 추경안은 교육희망지원금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학교 밖 청소년과 초등학교 미만 어린이들의 형평성 문제를 어떻게 조정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또 코로나19 사업과 관련해 책정된 예산에 대해서도 도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28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본회의를 시작으로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별 주요 활동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21.05.27(목) 15:04  |  양상현
  • 서귀포항 해양레저관광거점사업 착공식 열려
  • 서귀포항 해양레저관광거점사업 착공식이 오늘 오후 서귀포항내 현지에서 열렸습니다. 해양수산부의 전국 7개 권역별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지며 다이빙과 서핑을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센터를 조성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사업을 통해 문섬 일대를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산업지로의 육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1.05.27(목) 14:43  |  양상현
KCTV News7
00:33
  • 김창열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개최…사전 예약제
  • 제주도 김창열미술관이 다음달부터 8월까지 세번째 소장품 기획전인 '꿈을 품은 물방울'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김창열 선생의 1975년부터 1997년까지의 작품 16점이 전시됩니다. 전시 관람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사전 예약제를 실시해 이뤄지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회차별로 20명으로 제한합니다.
  • 2021.05.27(목) 14:35  |  양상현
KCTV News7
00:35
  • 다음달 올해 사회조사 실시…인터넷 조사 병행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 1일부터 28일까지 올해 사회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는 지역특성을 고려해 산정한 표본 3천 가구의 가구주와 만 15살 이상 가구원으로 대상으로 삶에 대한 만족도와 소득, 소비, 자산, 교육, 주거.교통 등 7개 분야에 90개 항목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인터넷 조사를 도입해 면접조사가 어려운 가구에 적용합니다. 제주도는 이번 사회조사결과를 오는 12월 말쯤 제주도청 홈페이지에 공표할 예정입니다.
  • 2021.05.27(목) 14:29  |  양상현
KCTV News7
00:40
  • 5.16 - 1100도로 4.5톤 이상 화물차량 통행 제한
  • 5.16도로와 1100도로에서의 4.5톤 이상 대형화물차량에 대한 통행이 제한됩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최근 교통시설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통행제한 구간은 5.16도로의 경우 산록도로 입구 교차로에서 서성로 입구 교차로까지 21.9km, 1100도로는 어승생 삼거리부터 옛 탐라대학교사거리까지 19.1km 입니다. 통행 제한 시점은 표지판과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이 설치되는 즉시 이뤄지는데, 대략 한달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1.05.27(목) 14:23  |  양상현
KCTV News7
00:28
  • 제주 농가 소득·부채 모두 전국 최고 수준
  • 제주지역 농가의 소득은 물론 부채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농가소득은 4천 912만원으로 5천 205만원인 경기도 다음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농가부채 역시 가구당 8천 254만원으로 전국 평균인 3천758만원을 크게 웃돌며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 2021.05.27(목) 13:26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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