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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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9
  • 변이 바이러스 30명 검출…"전파 속도 빨라"
  • 제주지역 확진자 가운데 30명에게서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60명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대학 운동부 집단감염에서 무려 20명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빠른 속도로 전파를 일으켰다는 사실이 입증됐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금까지 60명 넘는 확진자가 나온 대학 운동부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 이 집단에서 최초 확진자가 나온 지 한달이 다 돼가는 지금도 관련 환자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전파 속도가 이상하리만큼 빨랐기 때문입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지난 17일)> "변이 바이러스나 여러 가지에 대해서는 질병관리청에서 유전자 분석을 통해 추후에 연락이 되고 있는데, 결과가 나오면 왜 이렇게 확산세가 빨랐는지에 대한 어느 정도 가닥은 잡힐 것 같습니다." 그 결과에 대한 가닥이 나왔는데, 변이 바이러스 때문이었습니다. 현재 도내 확진자 960여 명 가운데 30명에게서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질병관리청이 제주도에 통보했습니다. 바이러스 검출량이 많거나 역학적 연관성이 의심되는 검체를 분석한 결과 30명이 변이 바이러스로 확정 판정받은 것입니다. 지난 20일까지만 해도 도내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6명이었는데 불과 일주일도 안돼 5배나 늘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지난 20일)> "바이러스 양이 많이 검출된 사람들 중에서 역학적으로 관련성이 있거나 지표환자인 경우에 대해서 질병청에서 검사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29명, 나머지 1명은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대학 운동부 집단에서만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20명이나 나왔습니다. 전파력이 강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답게 빠른 속도로 전파를 일으켰고 대규모 확진자를 발생시킨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들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모두 완치돼 현재 일상으로 돌아갔지만, 제주지역도 변이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우려를 남겼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5.25(화) 15:07  |  조승원
KCTV News7
00:41
  • 식품가공산업 육성 특별 전담조직 본격 운영
  • 제주도내 식품가공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담조직이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식품가공산업 창업활성화와 관련해 전문가와 관련 부서 관계자 등 11명으로 특별 전담조직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첫 회의를 갖고 고도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지향적이고 실효적인 정책안을 마련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지역 식품가공산업은 지역전략산업임에도 단순 가공과 영세성, 낮은 이익 창출력 등의 산업적 한계를 갖고 있습니다.
  • 2021.05.25(화) 15:02  |  최형석
KCTV News7
00:41
  • 도내 확진자 중 30명 '변이바이러스' 검출 '비상'
  • 제주에서도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가 검출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30명에게서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30명 가운데 해외 입도객 2명을 제외하면 28명이 도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소규모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대학 운동부와 관련해 20명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인 경우 기존 변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은 강하지만 전파 기간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5.25(화) 14:49  |  최형석
KCTV News7
02:16
  • "수국 사진 찍고 지역 생산품도 구매하세요"
  • 예년보다 보름 정도 일찍 수국이 피면서 도내 곳곳의 수국 명소마다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월평동에도 수국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곳에는 마을 협동조합이 지역의 생산품을 판매하는 마켓을 개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서귀포시 월평동의 한 수국밭입니다. 예년보다 보름정도 일찍 꽃이 피면서 수국을 보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지난 주말 하루 700명 가까이 방문할 정도로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알록달록한 수국밭 사이에서 연인과 친구,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깁니다. <최경화, 한은주 / 서울 강서구>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여기 답다니 수국이 나오길래 여기로 왔어요. (원래 꽃을 좋아하는데 형형색색 수국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예쁜 것 같습니다.)" <서정현 / 서울 서대문구> "여기는 정말 제주도스러운 정취랑 시골에 있는 조용한 곳인데 많이 예쁘고 나가면서 수국도 한 송이 씩 주는 게 가장 인상 깊고 좋은 것 같습니다." 관광객들의 지역 방문이 이어지자 농장 한편에 비어있던 창고는 일명 수국 마켓으로 탈바꿈 했습니다.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구성된 월평마을 협동조합이 직접 제작한 천연염색 손수건과 마스크, 마을에서 생산한 황금향과 감귤을 착즙한 쥬스 등 지역 생산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강영택 / 월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여기 수익금은 전부 우리 동네를 위해서 쓸 수밖에 없고 특히 취약계층이나 그런 분들한테 전부 수익금을 쓰려는 그런 취지입니다." 이밖에도 월평포구 등 마을명소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적 경제활동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시작된 마을기업의 활동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5.25(화) 14:42  |  허은진
  • 문화와 생활 (5월 26일)
  • 1. 제5회 서귀포 문학작품 전국공모 사단법인 한국 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서귀포지회가 제5회 서귀포 문학작품을 전국 공모합니다. 공모 분야는 서귀포시의 삶과 역사, 자연, 문화 등을 소재로 한 시와 시조, 소설, 아동문학 등 4개 장르로 10월 12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기간: 10월 12일까지, 접수처: 서귀포 예총) 2. 떠 있는 섬 제주문화예술재단이 7월 13일까지 산지천갤러리에서 기획전 '떠 있는 섬'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산지천갤러리의 공모 전시로 제주와 제주 원도심, 제주의 이야기를 표현한 회화와 드로잉, 영상 등 250여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7월 13일까지, 장소: 산지천갤러리) 3.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 제154회 정기연주회 제주교향악단 정기연주회가 내일(27일) 저녁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에네스쿠의 '루마니아 광시곡 제1번' 등 3곡이 연주됩니다. (기간: 내일 저녁 7시 30분, 장소: 제주아트센터) 4. 섬을 사랑한 예술가들 서귀포 지역 3개 공립미술관인 기당미술관과 이중섭미술관, 소암기념관이 7월 25일까지 두 번째 공동기획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9명의 작가가 여러 공간 속에서 바라본 제주도의 모습을 각각의 전문분야 작품으로 선보입니다. (기간: 7월 25일까지, 장소: 기당미술관, 이중섭미술관, 소암기념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5.25(화) 14:35  |  김소연
KCTV News7
01:50
  • [앵커 브리핑] 시장 변화 아닌 반짝 특수다
  • 골프업계의 '배짱영업'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전만해도 도내 골프업계는 경영이 어려웠습니다. 과열 경쟁에다 해외보다 낮은 가격경쟁력 때문입니다. 보다못한 제주도민들은 기한이 만료된 회원제 골프장의 개별소비세 감면의 연장을 앞장서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또 각종 비난에도 골프텔 허가에 제약을 두지 않았고, 연간 수백만 톤에 달하는 지하수 사용도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제주도는 관광활성화에 대한 기대, 정부는 골프 대중화에 대한 기대로 골프업계를 도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코로나로 호황을 맞은 지금, 감면 받은 세금은 챙기고 요금은 더 받고 업계가 자기 잇속 챙기기에 여념 없습니다. 지난해 대중제 골프장들은 요금을 20% 가깝게 인상했고, 골프장의 쌈짓돈이라는 카트비까지 일제히 올려 담합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게다가 제주도민 할인혜택을 없애고, 예약을 기피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일부 골프장들은 밀린 지방세마저 갚지 않는다니 '안하무인'도 이런 막무가내 영업이 있을 수 없습니다. 지금의 호황은 시장의 변화가 아닌 코로나 사태에 따른 '반짝 특수'란 사실을 잊어선 안됩니다. 골프 관광산업의 건전한 성장과 대중화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다는 지적에 골프업계는 합당한 대답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 2021.05.25(화) 14:19  |  오유진
KCTV News7
00:52
  • "삼다수 도외 물류 운영 문제점 개선해야"
  • 제주연안해운화물협동조합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삼다수의 도외 물류 운영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물류 운영 계약을 체결한 A 기업이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낮은 운임을 지급하고 있으면서 야적장 사용료와 장기 야적에 따른 삼다수 훼손 변상까지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같은 문제점에 대해 해당 기업에 여러차례 개선을 요구했지만 바뀌지 않고 있다면서 제주도와 제주도의회에 문제점 파악과 그에 따른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제주도 개발공사는 오는 6월 30일자로 A 기업과의 삼다수 도외 운반 운영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이달 입찰을 진행한 결과 다시 A 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 2021.05.25(화) 13:23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제주대사거리 사고 화물트럭 브레이크 결함 없어
  •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발생한 4중 추돌 교통사고는 화물트럭의 브레이크 결함 때문이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제주출장소에 따르면 해당 트럭은 브레이크 공기압이 정상 이하로 주행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자주 밟아 제동력이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차량의 속도는 시속 60km 중반대로 과속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1.05.25(화) 12:02  |  김경임
  • 제주대, 5년 연속 창의교육거점센터 선정
  • 제주대학교가 5년 연속 창의교육거점센터로 선정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창의교육거점센터는 국가 수준의 창의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며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가 이뤄집니다. 제주대는 비대면 학습과 평가방법 연구, 놀이로 쉽게 배우는 인공지능 핵심원리 등 미래기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 2021.05.25(화) 11:44  |  이정훈
KCTV News7
00:40
  • '경찰관에 흉기 휘둘러 상해' 20대 2심도 2년 실형
  •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 왕정옥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27살 김 모 피고인에 대한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반성하고 있고 조현병이 이 사건 범행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범행의 수단이나 방법이 자칫 생명을 위협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고 정당한 공권력 행사를 무력화시키는 점에서 엄하게 처벌한 필요가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5.25(화) 11:42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소상공인 우수상품박람회 내달 온라인으로 열려
  • 소상공인 우수상품박람회가 다음달 7일부터 11일까지 5일 동안 온라인으로 열립니다. 이 기간 온라인전시관을 통해 신선가공식품과 향장품 등 36개 업체의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될 예정입니다. 또 잠재적 소비자 발굴을 위해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SNS 마케팅도 함께 추진됩니다. 온라인전시관 외에도 다음달 11일에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 1층 주차장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초당옥수수와 돼지고기를 판매합니다.
  • 2021.05.25(화) 11:41  |  최형석
KCTV News7
00:48
  • 제주 직장모임 관련 확진자 5명 추가…18명으로 늘어
  • 어제(24) 새로운 집단감염 범주로 분류된 제주 직장모임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지표환자인 920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이번 집단감염으로 모두 18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920번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직장 동료가 법환동 피로연에 참석한 사실이 확인됐고 관련 확진자 13명이 집단감염으로 분류됐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6일 법환동 마을회관에서 열린 피로연 참석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독려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500명 가까이 진단검사가 이뤄졌습니다.
  • 2021.05.25(화) 11:18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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