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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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올여름 내내 평년보다 더 더울 전망입니다. 고수온 영향으로 장마철에 접어드는 6월과 7월에는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불어오
제주시 동복리 옛 채석장 부지에 LNG 발전소 건설이 추진되면서 논란입니다. 제주도의 탄소중립 정책에 환경영향평가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그동안 채석장으로 쓰이던 제주시 동복리 일대 부지.
제주 해상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한 어선 사고의 90% 가까이가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 달부터 어선 종류나 인원에 상관없이 갑판 위에 있는 선원들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전기 렌터카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지역화폐를 주는 캠페인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저조한 참여에도 불구하고 올해 사업 개선은 커녕 지급 조건만 강화돼 실효성에 의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 수족관 돌고래 구출 캠페인 선포"
  • 시민사회단체들이 서귀포 수족관에 있는 돌고래를 구출하자는 내용의 범국민 캠페인을 선포했습니다. 핫핑크돌핀스와 동물자유연대 등 16개 단체는 오늘(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손을 놓고 있는 사이 제주 등 전국 수족관에서 돌고래들이 계속 죽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서귀포 모 수족관에 남아있는 마지막 생존 돌고래인 화순이 역시 다른 돌고래들처럼 폐사할 가능성이 높다며 조건 없는 방류와 함께 바다쉼터 조성을 촉구했습니다.
  • 2021.05.07(금) 16:12  |  조승원
KCTV News7
02:37
  • '출입자 깜깜' 유흥주점發 감염 확산
  •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유흥주점이 방역 수칙을 위반한 채 운영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곳과 관련한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기본적인 출입명부 관리부터 엉터리로 이뤄졌습니다. 방역당국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제주시 연동 유흥주점 '파티 24'에서 추가 확진자 2명이 더 나왔습니다. 두 사람 모두 주점 안에서 확진 종업원과 접촉한 사실이 확인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특별한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유흥주점 최초 감염원도 파악됐습니다. 이 주점에서 처음 확진된 종업원이 국제대학교 레슬링선수 확진자가 방문했던 노래방을 이용한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두 사람이 같은 방을 나오고 들어가는 과정에서 바이러스 전파가 이뤄졌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운동선수가 노래방을 이용했고, 다음 이용객으로 파티24 관련자가 이용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감염 경로는 그쪽으로 보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 “유흥주점발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의 조사 결과 이 업소에선 기본적인 방역수칙조차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주점뿐 아니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콜라텍까지 출입 명부 관리가 엉터리로 이뤄졌습니다. 제주안심코드나 수기 명부가 배치되긴 했지만, 개인정보를 남기기 꺼리는 손님들의 특성상 상당수 누락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업소들에게 과태료 15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현행 거리두기 단계에서는 주점이 밤새 영업해도 제재가 불가능해 방역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방역수칙 위반 행위는) 강력하게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할 계획이고요. 영업 제한 시간은 해제한 상황이기 때문에 관계자들과 충분한 방역 대책과 협조사항을 논의하고 나서 유흥 관련 방역대책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방역당국은 다음 주부터 유흥주점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특별 방역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KCTV 뉴스 변미룹니다.
  • 2021.05.07(금) 15:56  |  변미루
  • 중앙고 재학생 '확진' …원격수업 잇따라
  • 코로나19 재확산되면서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학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역학조사를 진행하던 중 확진자 1명이 제주중앙고등학교 재학생임을 확인하고 도교육청과 협조해 오는 21일까지 1학년 수업을 2주간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같은 반 학생 등 24명을 접촉자로 분류하고 이들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격리 조치했습니다. 또 제주시내 모 유치원 교직원이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전체 원아를 대상으로 원격수업에 들어갔고 확진자와 접촉한 학생들이 다니는 초등학교 한 곳과 고등학교 2곳은 해당 학년의 수업을 원격으로 실시하기도 했습니다.
  • 2021.05.07(금) 15:47  |  김용원
KCTV News7
02:24
  • 지역감염 이미 시작…거리두기 격상 검토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도민 간 접촉으로 인한 확진이 급증하고 특히 감염경로 미상인 이른바 '깜깜이' 확진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역감염이 시작됐다는 분석입니다. 이에따라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격상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제(6일) 제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12명. 하루새 1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올들어 4번째, 이 달에만 벌써 두번째 입니다. 최근 제주지역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지역 내 n차 감염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달 들어 발생한 확진자 42명 가운데 60% 이상이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후 감염된 사례입니다. 이전까지 70% 정도가 다른지역 방문객에 의한 감염이었던 것과는 다른 양상입니다. 제주도는 도민 간 접촉으로 인한 확진이 급증하고 있는데다 제사나 각종 모임, 나들이 등 방역에 대한 긴장감 완화 징후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거리두기 격상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도민 간 접촉으로 인한 확진이 급증하고 있어서 방역당국은 대책을 준비하고 있고 추이에 따라 현재 1.5단계에서 2단계 거리두기 즉시 격상도 염두에 두고 있다는..." 특히 방역당국은 제주지역도 이미 지역감염이 시작됐다는 판단입니다. 실제 지난 3월까지 대부분 감염경로가 확인됐지만 지난달부터 감염경로를 알지 못하는 이른바 '깜깜이'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달은 13명, 이달 들어서도 10명이 감염경로 미상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감염자도 상당할 것으로 방역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정말 도민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은 건 정말 나 하나쯤 괜찮다라는 생각은 그런 인식에서 탈피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이미 제주지역도 지역감염이 시작된 가운데 대유행을 막기 위한 방역수칙 준수와 스스로의 예방 노력이 어느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5.07(금) 15:18  |  최형석
KCTV News7
04:34
  • [집중진단] 제주형 자치경찰제…과제는?
  • 경찰법 개정으로 국가경찰 산하 자치경찰제도가 7월부터 시행됩니다. 제주도는 15년 동안 유지했던 자치경찰단을 존치하기로 하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치경찰 이원화 체제로 운영됩니다. 두 개의 자치경찰 조직을 지휘 감독할 자치경찰위원회가 최근 출범했는데요. 앞으로 어떤 과제가 놓여있는지 짚어봤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김용원 기자입니다.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과 동시에 제주도 소속으로 생겨난 자치경찰단. 올해부턴 국가경찰 산하 자치경찰도 제주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자치경찰을 국가와 지자체가 각각 운영하는 기형적인 구조를 지휘 감독할 전담 기구도 문을 열었습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전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이 위원장을 맡고 경찰서장 출신이 사무국장에 선임되면서 균형을 맞췄습니다. 여기에 법조계와 시민단체, 교육청 인사 등을 포함해 모두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습니다. 실무진에는 국가경찰 3명과 자치경찰 6명 그리고 일반 행정직 공무원 10명 등이 충원됩니다. 두개의 자치경찰 조직을 운영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에서 제주가 유일합니다. 자치경찰 2원화 모델을 시범 실시하는 만큼 제도 안착을 위해서는 자치경찰위원회에 제주도와 경찰청이 얼마나 힘을 실어주느냐가 관건입니다. <원희룡 / 제주도지사> "시범적인 제도인 만큼 좋은 점을 최대로 살리고 여기에서 나타나는 문제점들은 서로 형제간이고 국가와 지방자치의 보완이라는 차원에서." <김창룡 / 경찰청장> "창경 이래 가장 큰 제도의 변화가 보다 나은 치안 시스템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경찰청에서도 최대한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자치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다음 달까지 사무 분장과 인력 운영 계획 등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KCTV 조승원입니다. 두개의 자치경찰 조직을 운영하면서 우려되는 점은 업무의 중복성입니다. 지금까지 112 상황실 운영이나 지구대와 파출소 민원 대응, 그리고 교통 순찰 업무 등에서 상당 부분 국가경찰과 자치경찰단 업무가 겹쳤기 때문입니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2018년 특별 파견됐다가 지난해 복귀한 국가 경찰 260여 명 가운데 업무가 겹치는 교통외근 인력을 포함한 70여 명을 재배치해달라고 경찰청과 행안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국가경찰은 생활 안전 같은 자치사무와 국가 사무를 함께 맡고 있는 경찰 인력이 자치경찰단으로 빠져나가면 업무 공백이 우려된다는 입장입니다. 두 기관의 입장이 팽팽한 가운데 인력과 사무를 어떻게 조율하느냐가 자치경찰위원회에 던져진 최우선 과제입니다. <김용구 / 제주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잘 아시다시피 지금 약간의 혼선이 좀 있습니다. 사전 준비작업들 인원 배치나 조직의 정비가 필요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준비 기간에 최선을 다해서 조정하고 해소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산도 걸림돌입니다. 기재부는 자치경찰 사무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전체 예산의 20% 정도를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국가경찰 인력의 이관 형태가 파견이냐 지방공무원 전환이냐에 따라 관할 기관이 달라지기 때문에 예산 문제는 더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치경찰제 시행을 코 앞에 두고도 쟁점 사안들은 제대로 매듭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례 제정 과정에서 이미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이 대립했고 사상 초유의 1인 시위 등으로 치안에 대한 불신과 불안감만 키우고 있습니다. 이를 중재하기 위해 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20일, 국가경찰과 자치경찰단 두 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후 행안부, 경찰과 조율해 다음 달 중으로 자치경찰 사무와 인력 조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시행 전부터 잡음이 일고 있는 제주형 자치경찰제가 남은 준비 기간 우려를 씻어내고 지역의 치안 주체로 거듭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5.07(금) 15:02  |  김용원
KCTV News7
02:10
  • 190억대 외제차 사기단…"교도소서 범행 도모"
  • 최근 제주지역에서 200억 원에 육박하는 외제차 수출 사기 사건이 있었죠.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 도주한 주범이 한달여만에 붙잡혔습니다. 지금까지 이 사건과 관련해 모두 12명이 검거됐는데 이들은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다가 알게 돼 이 때 부터 범행을 계획했다고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피해금액만 190억원에 이르는 중고 외제차 수출 사기 사건. 명의만 빌려주면 차 1대 당 2천 만원의 수익금을 주겠다며 대출금을 받게하는 수법으로 피해자들을 속였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모두 120여 명. 피해자 한명 당 적게는 3천만원에서 많게는 1억원이 넘는 금전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외제차 수출 사기 피해자> "저는 지금 솔직히 파산 위기예요. 왜냐면 지금 당장 다른 차 할부금도 있지만 은행 대출, 카드 대금 이런 것도 겨우겨우 살기가 힘든데. 이것까지 이렇게 되면…." 경찰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모두 12명을 검거하고 이가운데 범행 가담 정도가 중한 4명을 구속했습니다. 사건을 주도한 48살 A 씨는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자 가명을 쓰고 도주했다가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서 붙잡혔습니다. 특히 주범인 A씨와 모집책 B 씨, 무역회사 대표 C 씨는 지난해 다른 지역 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며 알게됐는데 이 때부터 범행을 계획하고 출소 후 실행에 옮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대포차 업체에 피해차량을 판매하고 받은 돈의 일부는 피해자들을 안심시키긱 위해 차 할부금을 대납하는데 사용하고 나머지는 나눠 가진 뒤 생활비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이 빼돌린 금액은 200억원에 육박하지만 피해자 1명 당 피해금액이 5억원 미만이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이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딜러와 대포차 판매업자 등 이번 사기 사건에 가담한 이들이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5.07(금) 14:48  |  문수희
  • 문화와 생활 (5월 11일)
  • 1. 심상을 비추는 거울 현인갤러리가 오는 18일까지 정창균 초대전 '심상을 비추는 거울'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극사실적 묘사로 실재와 가상의 세계를 한 화폭에 담아낸 '명경지수' 연작을 선보입니다. (기간: 5월 6일 ~ 5월 18일, 장소: 현인갤러리) 2. 책 섬, 제주 / 김민영 작가 초청 북콘서트 제주시 우당도서관이 오는 15일 오후 2시에 온라인 김민영 작가 북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북콘서트는 '제주독서대전'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참가신청은 13일까지 '책 섬, 제주' 누리집 게시판에서 할 수 있습니다. (기간: 5월 15일 오후 2시, 접수: <책 섬, 제주> 홈페이지) 3. 무심한 시선, 그 너머의 감각 제주문화예술재단이 8월 1일까지 예술공간 이아에서 문창배 작가의 '무심한 시선, 그 너머의 감각'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예술가의 삶을 주제로 붓이 아닌 수술용 메스를 이용한 스크래치 기법 등 표현의 폭을 넓힌 60여점의 신작을 선보입니다. (기간: 8월 1일까지, 장소: 예술공간 이아) 4. 글꽃 연가 델문도뮤지엄이 오는 30일까지 이상현 작가 초대전 '글꽃 연가'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한민국 캘리그라피 1세대'로 불리는 이상현 작가가 전통 서예를 기반으로 디자인과 접목시킨 22년 간의 작업 흔적을 엿볼 수 있습니다. (기간: 5월 30일까지, 장소: 델문도뮤지엄)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5.07(금) 14:25  |  김소연
  • 중문관광단지 3개 지구 분할 사업 추진
  • 한국관광공사가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를 3개 지구로 분할해 단계적으로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이에 따라 98% 완료된 색달동 일원의 1단계 사업 부지를 중부지구, 2단계 가운데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부영호텔 등이 자리잡은 중문동 일원 사업장을 동부1지구, 사업 중단 사업장인 중문동과 대포동 일원을 동부2지구로 구분한 중문관광단지 개발사업시행승인 변경안을 제주도에 제출했습니다. 제주도는 지구별로 전반적인 사업계획을 제출하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여부를 판단할 계획입니다. 중문관광단지 개발 사업은 총 3조9426억 원이 투입될 계획으로 43년 동안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여전히 미준공 상태입니다.
  • 2021.05.07(금) 14:15  |  허은진
KCTV News7
01:11
  • [뉴스 클로징] 돌고래, 자유로운 유영
  • 제주를 대표하는 동물 중 하나죠... 남방큰돌고래 무리가 구좌읍 종달리 앞바다를 자유롭게 유영하는 모습이 kctv카메라에 잡혔습니다. 20여 마리가 한꺼번에 목격되는 일은 매우 드문일인데요... 물장구를 치기도 하고, 서로 뒤엉켜 노는 모습.... 보는 이들의 마음을 기분좋게 해줍니다. 돌고래를 보면 행운이 있다고들 합니다. 돌고래의 행복바이러스로, 코로나 바이러스로 멍든 가슴 달래시기 바랍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2021.05.07(금) 14:14  |  오유진
KCTV News7
02:38
  • 아파트 고공 행진…외지인 투기 탓 ?
  • 최근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의 고공 행진이 심상치 않은데요. 상승 요인으로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의 투기세력까지 가세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었는데, 일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신규 분양에 나선 제주시 연동의 한 아파트입니다. 국민주택 규모인 84제곱미터 아파트 한채 분양가가 8억원을 넘어 고분양가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하지만 청약 접수 결과 일부 타입의 청약 경쟁률이 최고 50대 1을 기록할 만큼 청약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청약 열기를 반영하듯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의 고공행진은 몇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최근 발표한 전국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제주지역은 전주보다 0.26% 올라 서울 등 5대 광역시와 수도권을 제외한 8개 도 가운데 상승 폭이 가장 컸습니다. 이처럼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의 폭등 원인으로 상대적으로 대출 규제 등이 덜하다는 점이 꼽히지만 일각에선 실수요자 중심이 아닌 부동산 투기 세력이 가세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 A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 ] "(제주가) 조정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규제가 없다 보니까 서울 등 수도권에 있는 집 한채 있는 분들이 추가로 더 구매하는 경우가 있죠." 올해 1분기 거래된 제주지역 아파트 4 채 가운데 1채는 외지인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IN 한 부동산 정보업체가 한국부동산원의 거주지별 아파트 매입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도내 아파트 매매건수는 모두 1천340건으로 이 가운데 제주도민이 사들인 매매건수는 999건으로 74%였습니다. 다른 지역 거주자가 매입한 제주지역 아파트 비중은 25%로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CG-OUT 최근 제주도가 주택도시보증공사에 개별 아파트 분양가 심사 기준을 까다롭게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제주지역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단기 시세 차익을 얻기 위한 투기 세력까지 가세하면서 당분간 가격 오름세를 부채질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5.07(금) 13:20  |  이정훈
  • 국립제주호국원 명칭 '현충원' 변경 추진
  • 오는 12월 개원 예정인 국립제주호국원의 명칭을 국립제주현충원으로 변경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립묘지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호국원이라는 명칭으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합당한 예우에 한계를 보이는 만큼 개원에 앞서 명칭을 변경하는 것이라고 송 의원은 밝혔습니다.
  • 2021.05.07(금) 12:02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유흥주점 방역수칙 위반
  •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제주시 연동의 유흥주점 '파티 24'와 삼도동의 '전원콜라텍'이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업소들이 제주안심코드 인증과 수기 명부 작성 등 출입자 관리를 소홀히 한 사실이 확인돼 방역수칙 위반으로 과태료 150만 원을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최근 지역사회 집단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당분간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며 거리두기 격상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 2021.05.07(금) 12:01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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