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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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7
  • 제주도, 사고대책본부 구성…"사고 수습 만전"
  • 어제 60여 명의 사상자를 낸 화물차 버스 추돌 사고와 관련해 제주도가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사고 수습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최승현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사고대책본부를 교통항공국 내에 꾸리고 전담 인력 70여 명과 장비 26대를 동원해 사고 수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60명에 이르는 부상자를 제주대병원과 한라병원, S중앙병원 등 제주시내 종합병원 5곳에 분산 이송하고 피해 가족 안내를 위해 전담 공무원 10명도 배치했습니다. 또 경찰청과 소방안전본부, 그리고 버스공제조합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1.04.07(수) 08:33  |  김용원
KCTV News7
00:21
  • 승용차 주차된 차 들이받아 60대 운전자 숨져
  • 어제 새벽 6시 15분쯤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신명동 버스정류장 인근 도로에서 62살 정 모 씨가 승용차를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4.07(수) 08:33  |  김경임
  • 대체로 맑고 포근…큰 일교차 주의 (9시)
  • 고기압이 영향을 받는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0도로 어제보다 2도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모레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5도 이상 벌어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은 18도 안팎으로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4.07(수) 07:49  |  김경임
KCTV News7
02:38
  • 3명 사망 등 60여 명 사상…"내리막길 과속 추정"
  • 어제 저녁 퇴근길, 제주대학교 인근에서 대형 트럭과 시내버스 등이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이 사로고 승객 3명이 숨지는 등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화물트럭이 내리막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브레이크 과열을 일으켜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당시, 버스가 승객 하차를 위해 정류장에서 정차 중인 상태에서 사고가 발생하면서 사고가 더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어제 저녁 6시 쯤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4.5톤 화물트럭과 1톤 트럭 그리고 시내버스 두 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차량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버스는 도로 옆 도랑 아래로 추락해 전복됐고 화물트럭 역시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안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 등 승객 3명이 숨졌습니다. 당초 4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돼 심폐소생술을 받던 1명이 가까스로 회복됐습니다. 또 화물트럭 운전자를 비롯한 50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등 모두 6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환자들은 제주대학교 병원과 한라병원 등 제주시내 대형 병원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지점은 5.16도로를 따라 제주시 방향으로 향하는 내리막길이 이어지는 구간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4.5톤 화물 트럭이 내리막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브레이크 과열을 일으켜 버스 정류장에 정차중이던 시내버스 2대와 1톤 트럭을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시각이 퇴근 시간과 맞물리면서 더 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당시 시내버스 2대에는 하교를 하던 제주대학교 학생 등 60여 명의 시민들이 탑승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사고 버스 중 한대는 정류장에 멈춰 승객이 하차하던 중이었고 정류장에도 승객 여러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내리막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한 트럭이 시내버스를 추돌하면서 버스는 도로 밖으로 튕겨나갔고 버스정류장 역시 완전히 파손돼 인명피해가 컸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5명이 중태로 추가 인명피해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과수과 합동으로 사고 차량과 현장에 대한 정밀 감식을 벌여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4.07(수) 07:21  |  문수희
KCTV News7
01:20
  • 버스 2대 등 4중 추돌 사고…50여 명 사상
  • 오늘 저녁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시내버스 두 대와 트럭 등 차량 4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4명이 숨지고 50여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일대는 큰 교통정체를 빚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입니다. 도로 한 쪽에 화물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채 간신히 매달려있습니다. 도로 곳곳에는 유리 파편들이 널부러져있습니다. 버스가 도랑 아래로 추락해 전복되면서 구조 작업이 한창입니다. <김경임 기자> "버스 두 대와 트럭 등 차량 4대가 부딪히면서 버스가 도랑 아래로 떨어져 있습니다." 오늘 저녁 6시 쯤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시내버스 두 대와 4.5톤 트럭, 1톤 트럭이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안에 타고 있던 승객 등 4명이 숨졌습니다. 또 버스 승객과 트럭 운전자 등 50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내리막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했는지, 운전 부주의인지 등 여러 가능성을 놓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 일대는 사고 수습과 퇴근길이 맞물려 큰 교통혼잡을 빚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4.06(화) 19:55  |  김경임
KCTV News7
00:25
  • 서홍동에서 5톤 크레인 전도…운전자 숨져
  • 오늘 낮 12시 55분쯤 서귀포시 서홍동의 한 도로에서 운행중이던 5톤 크레인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6살 A씨가 크레인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급경사 도로에서 차가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전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4.06(화) 19:51  |  허은진
  • 도내 교직원 코로나 백신 접종 8일부터 시작
  • 모레(8) 부터 제주도내 교직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모레부터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소속 보건교사, 특수학교 교사, 그리고 관련 교육공무직 등 8백여 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게 됩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교사의 백신 접종은 다음 달 실시될 예정입니다.
  • 2021.04.06(화) 18:02  |  김용원
  • 감사위, 30일부터 제주도청 종합감사
  •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제주도청을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기관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에 들어갑니다. 제주도가 2019년 11월 이후 추진한 업무 가운데 조직과 인사, 지방재정 운영 등을 중점 확인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주요시책 사업 추진과 인허가 처리 실태 등도 감사할 예정입니다. 한편 감사위는 제주도청 감사를 앞두고 오는 29일까지 부조리한 사례 등에 대해 제보를 받습니다.
  • 2021.04.06(화) 18:00  |  조승원
  • 제주도, 유원지 개발사업장 운영 실태 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유원지 개발사업장에 대한 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공공유원지를 포함한 21개소로 투자 실적을 포함해 도민고용실적, 지역건설업체 참여율 이행상황 등을 확인합니다. 점검결과는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합니다. 한편 지난해 상반기 민간 유원지개발사업장에 대한 점검결과 도민 3천 900여명이 취업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1.04.06(화) 18:00  |  양상현
KCTV News7
02:20
  • 제주 유채꽃축제 개막…방역·비대면 무색
  • 지난해 코로나 확산 우려로 취소됐던 제주유채꽃축제가 올해는 SNS를 통한 중계와 방문 인원을 제한하며 개막했습니다. 하지만 마스크를 벗는 등 방문객 상당수가 방역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걱정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의 드넓게 펼쳐진 유채꽃 광장에서 제주 대표 봄 축제인 제주유채꽃축제가 2년 만에 개막했습니다. 지난해 코로나 확산 우려로 유채꽃을 모두 갈아 엎으며 축제를 취소했지만 올해는 축소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한 관광객들이 방역요원의 지시에 따라 발열체크와 출입명부를 작성하고 축제장으로 들어갑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완연한 봄 날씨를 만끽하며 추억을 남겼습니다. <조한주, 임선주 / 대전 서구> "유채꽃밭 많이 가봤는데 여기처럼 넓은 데는 처음 봐서 내년에도 또 오고 싶어요." <고종훈, 이정숙 / 서울 은평구> "모처럼 유채꽃을 보니까 화창한 날씨에 아름다운 노란 꽃을 보니까 더욱더 마음이 밝아지고 유쾌해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 다시 한번 이맘때쯤 오고 싶어요. 그때는 코로나19가 다 끝나서." 서귀포시는 축제 전부터 방문객이 늘자 축제기간 유채꽃광장에 입장할 수 있는 순간 최대 인원을 350명으로 제한했습니다. 이와 함께 현장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SNS를 통한 온라인 중계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덕준 / 제주유채꽃축제 조직위원회 위원장> "유채꽃만 없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있거든요. 어차피 사람들이 오니까 이것을 저희가 방역 차원에서라도 관리하는 축제를 해야…."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을 도입하고 방역에 애쓰고 있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 마스크를 내리거나 벗어버리는 관광객들도 쉽게 눈에 띄었습니다. 유채꽃광장으로 들어서는 녹산로 일대는 차에서 내리지 말고 풍경을 감상해달라는 안내판이 무색하게 도로변 곳곳엔 차량들이 세워졌고 관광객들은 차 밖으로 나와 불안함을 더하기도 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4.06(화) 17:23  |  허은진
KCTV News7
00:59
  • 4월 6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확진자 1명이 나왔습니다. 어제는 모처럼 확진자 없는 날로 기록됐는데요 현재 누적환자는 63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퇴원 환자는 없습니다. 격리 해제자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으로의 이관 2명을 제외한 617명이며 입원 환자는 17명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어제는 모처럼 확진자 발생이 없었고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 추가된 637번 환자는 지난 1일 입도 중 공항에서 발열이 감지돼 확진판정을 받은 경기도 관광객의 일행입니다. 이 환자는 제주 입도 직후 음성판정을 받고 도내 한 시설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오던 중 뒤늦게 양성판정을 받은 사례입니다. 이달들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10명 가운데 9명이 수도권 등 다른 지역과 관련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1.04.06(화) 17:23  |  양상현
  • 2공항 예정지 공무원 조사 마무리…감사위 추가 조사
  • 제주도가 제2공항 예정지 투기 의혹에 대한 공무원 전수 조사를 마무리했습니다. 개인 정보 제공에 동의한 공무원 6천 8백명을 대상으로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 일대 부동산 거래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조사 결과 공무원과 이름이 같은 명의의 일부 소유권 이전이나 증여 내역을 확인하고 관련 내용을 감사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앞으로 한 달 가량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인데 차명 거래나 투기성 여부 등을 파악하는데는 한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2021.04.06(화) 17:20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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