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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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점박이 사슴벌레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 서식합니다. 히지만 서식지 파괴 등으로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분류됐는데요. 인공증식한 두점박이 사슴벌레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김경
온난화와 고수온 현상으로 제주 기후와 생태계도 아열대화 되고 있습니다. 지난 30년 기온 추이를 분석한 결과 제주는 이미 아열대 기후 지역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해 제주 여
민선 9기 출범을 2주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습니다. 3천억 원 규모의 민생 추경을 지방채 발행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제2공항은 내년 안에 결론을 내겠다고 말
최근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실 무단 침입 사건을 계기로 학교 안전 시스템에 또 한번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외부인이 손쉽게 교실까지 들어갈 수 있는 개방형 구조와 사실상 유명무실한 방문증 제도가 문제가 도마에 오르고
이 시각 제주는
  • '선거법 위반' 송재호 의원 결심공판 내달 연기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국회의원에 대한 결심 공판이 다음달로 연기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오늘(10일) 오후 송 의원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열었지만 검찰이 피고인 신문을 요청함에 따라 다음달 7일 오후 3시에 다시 열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검찰의 구형과 송 의원 측의 최후 변론도 다음달 7일 한꺼번에 이뤄질 예정입니다. 송 의원은 지난 선거 거리유세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4.3 추념식에 참석해 4.3특별법 개정을 도민에게 약속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1.03.10(수) 17:50  |  최형석
  • "일방적 발표, 여론조사 무용지물"…"정상 추진"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2공항 정상 추진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오늘 발표는 제주도의회와 어떠한 사전협의도 없이 이뤄졌다며 의회와의 약속을 저버렸을 뿐 아니라 여론조사를 무용지물로 만든 행태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제2공항강행 저지 비상도민회의는 공식절차로 확인된 도민의견을 거역한 원 지사는 사퇴하고 도민 여론에 따라 제2공항 사업을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논평을 통해 원희룡 도정 입장에 동의한다며 국토부는 법적 절차가 마무리된 국책사업을 정상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1.03.10(수) 17:27  |  조승원
KCTV News7
01:11
  • 3월 10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먼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도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후 5시까지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누적환자는 600명을 넘어 60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퇴원환자는 없습니다. 격리 해제자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으로의 이관 2명을 제외한 557명이며 입원 환자는 42명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오늘도 오후 5시까지 확진자 2명이 나왔습니다. 이달들어 열흘 연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 확진된 2명 모두 확진자와의 접촉자입니다. 601번째 환자는 지난 6일 확진판정을 받은 탐라중 교사 가족의 지인으로 최초 음성으로 나왔으나 격리 도중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602번째 환자는 서울 중랑구 확진자와 접촉이 이뤄진 관광객입니다. 한편 확진자가 발생한 도내 3개 학교에서는 접촉자를 포함해 828명이 진단검사를 받았고 볼링장과 웨딩홀 방문객에 대한 검사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 2021.03.10(수) 17:25  |  양상현
KCTV News7
02:25
  • 812일 만에 철거된 도청 앞 천막촌
  • 제주도청 맞은편에는 제2공항과 영리병원, 비자림로 등 다양한 목소리를 내기 위한 시민사회 단체들의 천막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한때는 11개까지 세워졌었는데 시민사회 단체들의 베이스캠프 역할을 했던 마지막까지 남은 천막 1개도 철거에 들어갔습니다. 천막 농성을 시작한 지 2년 3개월, 일수로는 812일 만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지난 2018년, 제2공항 건설 백지화를 요구하며 성산 주민 김경배 씨는 두번째 단식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제2공항을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가 하나, 둘 모였고 2019년엔 행정대집행으로 천막이 모두 철거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도청 앞 천막촌은 해군기지와 영리병원, 비자림로 등 굵직한 제주 현안들에 대해 목소리를 내려는 시민사회단체의 합류가 이어지며 한때 11개까지로 늘어났습니다. <엄문희 / 도청앞천막촌사람들>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자기 위치에서 자기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 이곳에 모여들었고 여러 현장에 있는 분들이 우리와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고 듣고 싶어서 모이는 광장 같은 곳이기도 했고…." 도청 앞 마지막 천막. 정리를 위해 길가에 잠시 빼놓은 피켓들은 이들의 812일이라는 시간을 짐작케 합니다. 제2공항이 일부 주민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제주 전체의 이야기가 돼 철거를 결정했습니다. <윤여일 / 도청앞천막촌사람들> "이 문제가 제주의 문제라는 메시지가 전해졌고 거기에 대한 도민의 의사가 분명히 표현이 되었기 때문에 저희는 지금 이런 식으로 철거할 수 있는 것일 테고요. 그런데 이후에 계속 억지스러운 일이 저 길 건너편(도청)에서 발생된다면 여기서 또 뭔가 다른 일이 시작되겠죠." 812일 간의 천막 농성이 일단락되며 도청 앞 천막촌은 사라지게 됐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3.10(수) 16:47  |  허은진
KCTV News7
02:11
  • "라켓으로 때리고 욕설 퍼붓고"…초등생 학대
  •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테니스를 가르치던 30대 강사가 최근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제주스포츠클럽 소속으로 초등부 선수들을 가르치면서 상습적으로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아이들은 보복이 두려워 그동안 부모나 선생님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종합경기장에 있는 테니스 장 입니다. 최근까지 이 곳에서 운영되던 초등부 테니스 수업 과정에서 학대 사건이 불거졌습니다. 제주시내 모 초등학교 테니스부 선수들이 학교 수업과 별개로 제주스포츠클럽에서 운영되는 수업을 받았는데 강사로 부터 지속적인 폭력을 당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된 겁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테니스 강사인 33살 A 씨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제주스포츠클럽 소속 강사로 근무하면서 자신의 수업을 받는 초등학교 학생들을 1년 이상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학부모 등에 따르면 강사 A 씨는 라켓으로 아이들의 머리와 둔부 등을 때리거나 공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아동들은 신체적 폭행 뿐 아니라 잘못을 하면 한 겨울에 야외에서 3,4시간 씩 벌을 서게 하고 심한 욕설을 퍼붓는 등의 정서적 학대도 일삼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A 씨는 스포츠센터를 사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송추강 / 제주스포츠클럽 사무국장> "수업하는 것을 일일이 앉아서 감독할 수는 없고 가서 보면서 운동하고 지도하고 있으면 '운동하고 있구나' 그정로만 했지, 내용이 이렇게 있는지 전혀 인지하지 못했어요." 학대를 당한 아이들은 모두 5명으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등 저학년 아이들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이들은 상습적인 학대 피해에도 보복이 두려워 부모 등에게 알리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휴대전화 등을 압수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3.10(수) 16:38  |  문수희
KCTV News7
03:05
  • "2공항 정상 추진, 대통령이 최종 결정해야"
  • 원희룡 지사가 제2공항 사업에 대해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번 언론사의 여론조사에서 2공항 예정지인 성산지역 주민들의 압도적 찬성으로 주민 수용성은 확보된 것이라며 의미를 부였습니다. 제주도민 전체의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2공항 접근성 문제로 판단했습니다. 원 지사는 제주도의 입장을 요구하는 국토부는 물론 대통령과 가덕도까지 거론하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의 미래와 다음세대의 미래를 위해 엄숙한 책임감을 가지고 제2공항을 추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주 제2공항에 대한 제주도내 언론사의 여론조사 후 관심을 모았던 제주도의 방침은 '정상 추진'이었습니다. 기자회견에 나선 원희룡 지사는 이번 여론조사에 대해 성산지역 주민들의 찬성에 높은 의미를 부였습니다. 지역주민 수용성이 압도적으로 확보됐다며 적극 추진하라는 요구라는 것입니다. 제주도민 찬반 여론에 대해서는 2공항 접근성 문제로 해석했습니다. 2공항 인근은 압도적 찬성, 먼 지역은 반대가 우세하다며 앞으로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제주공항은 이미 포화상태이고 불편을 넘어 안전이 우려되는 위험한 상황이라며 기존 제주공항 확충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된만큼 미래세대를 위해 2공항의 적극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2공항 건설은 입지 지역주민들의 높은 수용성을 바탕으로 거리가 먼 지역 주민의 접근 불편 문제를 해소하고 환경관리 역량을 보완할 방안이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원 지사는 여론조사를 있는 그대로 넘겼음에도 제주도에 공문으로 입장을 요구한 국토부는 물론 대통령과 가덕도 신공항의 추진행태를 거론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여론조사를 이유로 숨어 있고 제주도의 결정을 빌미로 제주 2공항의 무산을 추진하려 한다며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있는 결정을 요구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국토부와 대통령은 책임을 제주도민들의 다양한 이유로 찬반이 섞여 있는 여론조사에 떠넘기고 뒤로 숨지 말고 국가의 100년 대계를 책임지고 제주도의 미래발전에 대한 책임있는 입장으로 당당하게 결정하십시요." 한편 원 지사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2공항 입지 선정과정에서의 정보 유출 의혹과 토지 거래에 대해 전부 밝혀내야 하고 만약 사실이라면 엄벌해야 한다며 제주도 차원의 조사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1.03.10(수) 16:15  |  양상현
  • 올해 레드향·천혜향 재배 면적 증가 전망
  • 올해 제주지역 만감류 가운데 레드향과 천혜향 재배가 늘고, 한라봉이 줄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오늘(10일) 비대면으로 개최한 전략작물 전망 행사에서 올해 도내 만감류 재배 면적이 지난해보다 0.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 가운데 레드향 재배 면적이 4.2%, 천혜향이 1.3% 증가하는 반면 한라봉은 1.9% 감소할 것으로 나왔습니다. 전체 감귤 생산량은 올해 63만 4천 톤에서 2030년 62만 3천 톤으로 완만한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 2021.03.10(수) 16:08  |  변미루
KCTV News7
01:11
  • "2공항 정상 추진해야, 예정지 주민 수용성 압도적 확보"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2공항 사업에 대해 정상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의 미래와 다음 세대의 미래를 위해 엄숙한 책임감을 가지고 2공항을 추진해야 한다며 국토부 역시 법적 절차가 거의 마무리된 국책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언론사의 여론조사결과 성산지역 주민들은 2공항 건설에 압도적으로 찬성했다며 지역주민 수용성은 확보된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도민 찬반 여론의 가장 큰 특징은 공항 인근 지역은 압도적인 찬성인 반면 먼 지역은 반대가 우세하다는 것이라며 이는 2공항에 대한 접근성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 지사는 여론조사 결과를 있는 그대로 전달했는데도 국토부가 공문으로 제주도의 입장을 요구한 것은 책임을 넘기려는 것이 아닌지 심각한 문제의식을 표한다며 최종 판단은 대통령과 국토부가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3.10(수) 15:42  |  양상현
  • '제주외고 이전 여부 6월까지는 결정
  • 제주외국어고등학교 일반고 전환 모형이 오는 6월까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는 오늘(10일) 회의를 열고 공론화 제2호 의제인 제주외고 일반고 전환 모형을 정상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주외고 이전 여부를 결정짓게 될 도민참여단의 토론회 운영과 방법 등 세부 일정을 이달 말까지 구체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지난해 출입기자단과의 송년 간담회에서 올 상반기까지는 제주외고 이전 여부를 결정짓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 2021.03.10(수) 15:07  |  이정훈
  • 한림서 해양생물보호종 상괭이 사체 발견
  • 오늘 오전 11시쯤 제주시 한림읍 월령포구 인근 해상에서 해양생물보호종인 상괭이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발견된 돌고래는 몸길이 110cm에 둘레 50cm, 몸무게 30kg 정도의 수컷으로 불법포획 흔적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3.10(수) 14:59  |  김경임
KCTV News7
02:23
  • 한해 2천 억 넘는 지방세 감면 '재검토'
  • 제주도가 지난 2002년부터 시행해 온 지방세 세율특례와 감면 혜택을 전면 재검토합니다. 지방채 발행과 코로나19 방역, 재난지원금으로 가중된 재정 부담을 낮추기 위해섭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 속에 나 홀로 호황을 누리면서 가격 인상과 도민 혜택 축소로 비난받은 골프장은 세율 인상이 검토됩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자입니다. 제주도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매입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4천억 원이 넘는 지방채를 발행했습니다. 제주도의 채무비율은 최근 증가세를 보이며, 지난해 10%를 기록해 두 자릿수를 넘겼습니다. 더구나 코로나19 재정 지원과 방역 비용 등으로 제주도의 재정 부담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부족한 세수를 확보하기 위해 제주도는 지난 2002년부터 시행해온 지방세 세율특례와 감면 혜택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투자 유치와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낮췄던 세율을 인상하거나, 감면 규모를 축소할 예정입니다. 투자진흥지구나 별장, 고급 선박 등에 적용되는 지방세 비과세와 감면 규모는 2019년 한해에만 2천 600억 원에 달합니다. <채종우 / 제주도 세정팀장> "코로나19 방역 비용이라든지 재난지원금이라든지 지역 경제 활성화 재원 등이 많이 필요한데, 자체 재원이 아무래도 부족하다 보니까. 다음에 세율 특례나 감면이 장기화되면 권리로 오인할 수 있는 여지도 있고 형평성 차원을 같이 고려해서 (검토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코로나19로 인한 반사 이익을 누리면서 가격 인상과 도민 혜택 축소로 비판을 받은 골프장에 대한 세율특례도 손볼 예정입니다. 도내 회원제 골프장들이 지난해 감면받은 재산세는 72억 원. 제주도는 재산세율을 단계적으로 현실화한다는 계획입니다. 관련 업계 반발이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도는 업계 의견 수렴과 행정안전부 자문 등을 거쳐 올 하반기 지방세 감면 조례 개정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하고 통과되면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03.10(수) 14:17  |  변미루
  • 오일장 살인사건 30대 항소심도 '무기징역'
  • 지난해 8월 오일장 인근을 지나던 여성을 살해한 30대에게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형사부 왕정옥 부장판사는 오늘(10일) 강도살인과 사체은닉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30살 강 모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원심 판단이 재량 범위를 넘어선 것으로 보이지 않고 아직도 유족에게 용서받지 못하고 피해회복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1.03.10(수) 14:16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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