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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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점박이 사슴벌레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 서식합니다. 히지만 서식지 파괴 등으로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분류됐는데요. 인공증식한 두점박이 사슴벌레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김경
온난화와 고수온 현상으로 제주 기후와 생태계도 아열대화 되고 있습니다. 지난 30년 기온 추이를 분석한 결과 제주는 이미 아열대 기후 지역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해 제주 여
민선 9기 출범을 2주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습니다. 3천억 원 규모의 민생 추경을 지방채 발행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제2공항은 내년 안에 결론을 내겠다고 말
최근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실 무단 침입 사건을 계기로 학교 안전 시스템에 또 한번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외부인이 손쉽게 교실까지 들어갈 수 있는 개방형 구조와 사실상 유명무실한 방문증 제도가 문제가 도마에 오르고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6
  • 제주 원격수업 10개교로 늘어…탐라중 전학년
  •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가 10곳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학교는 중학교 3곳과 고등학교 7곳 등 모두 10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탐라중과 오현고는 오는 19일까지 2주동안 진행되며 전학년이 원격수업 대상인 학교는 탐라중이 유일합니다.
  • 2021.03.09(화) 10:19  |  이정훈
  • 제주 농어촌학교 80% 제주형자율학교 지정
  • 제주도내 농어촌 학교 10곳 중 8곳은 제주형자율학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학생 수 100명 이하 또는 읍면지역 학교 52개교 가운데 42개교가 제주형 자율학교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주형 자율학교는 교과 편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특화 프로그램과 교무행정 실무원 등이 우선 지원됩니다.
  • 2021.03.09(화) 10:08  |  이정훈
  • 문화와 생활 (3월 10일)
  • 1. 제주의 풍경 홍지안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18일까지 갤러리 ICC 제주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 풍경을 단순한 구도와 색면으로만 표현한 유화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기간: 3월 18일까지, 장소: 갤러리 ICC 제주) 2. 제주 풍광, 삶을 위로하다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오는 28일까지 한국환경사진협회의의 13번째 정기 회원전을 마련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계절 신비로운 모습을 간직한 제주 자연의 풍광을 담은 사진작품 34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3월 28일까지, 장소: 민속자연사박물관) 3. 실로 엮는 담담한 바람들 현인갤러리가 오는 15일까지 김순철 작가의 초대전 '실로 엮는 담담한 바람들'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한지 위에 수를 놓는 방식으로 완성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3월 15일까지, 장소: 현인갤러리) 4. 영원을 담다 허민자 작가의 도예전 '영원을 담다'가 오는 18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상 속 가슴 따뜻해지는 순간과 사랑을 형상화한 작품 30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3월 18일까지, 장소: 심헌갤러리)
  • 2021.03.09(화) 09:55  |  김소연
  • 대체로 흐리고 포근…낮 최고 15도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고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모레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6도 이상으로 클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1.03.09(화) 07:49  |  김경임
KCTV News7
00:46
  • 오현고 확진 학생 1명 추가… 4명으로 늘어
  • 앞서 말씀드렸지만 오늘(8일) 오후 5시까지 오현고 확진 학생은 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초 확진된 593번 학생을 시작으로 어제 2명, 오늘 1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 확진된 한명은 같은 반은 아니지만 일부 동선이 겹쳤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 오후 5시까지 탐라중학교와 오현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203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됐으며 결과는 순차적으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접촉자는 탐라중학교 관련이 20명, 오현고등학교는 108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공선이 공개된 볼링장과 결혼식장에 대한 진단검사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 2021.03.08(월) 17:19  |  양상현
KCTV News7
02:11
  • 친환경 트램 제주에 도입될까?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미래비전사업으로 새로운 교통수단인 트램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이미 제주도 차원에서 추진했다가 경제적 문제로 무산됐던 이 사업이 실제 가능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도로 위를 달리는 전차인 트램. 다른 지역에서는 앞다퉈 트램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도 트램을 포함한 신교통수단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도심 내 교통혼잡 해결과 공항 연결 노선을 통한 관광상품화 등을 위해 필요하다는 겁니다. 트램은 지난 2011년, 제주도의 타당성 검토에서 비용 대비 수익이 적다고 판단돼 한 차례 무산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10년 전과 비교하면 교통량과 경제 등 여러 측면에서 상황이 달라졌고 특히 수소전기 트램 도입으로 경제성과 효율성을 갖춘 환경친화적인 교통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두한 / JDC 기획조정실장>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갖는 트램의 강점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보고요. 이게 관광자원이라던가 구도심 활성화도 연계시킬 수가 있고요. 이런 여러 가지 사회적 편익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저희들 판단에 그렇게 무리한 계획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JDC의 계획이고 기초적인 단계일 뿐 실제 실현될 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정부는 물론 제주도와의 협의과정을 거쳐야 하는 부분이고 관련 절차도 녹록치 않습니다. 주민 공감대나 버스나 택시 관련 업계와의 관계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나마 제주도의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 중간보고나 관광진흥계획 등을 통해 신교통수단 트램의 도입이 계속해서 제안되고 있다는 점이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한 때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됐던 트램 사업이 JDC를 통해 추진될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3.08(월) 17:14  |  허은진
  • 코로나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먼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어제는 오현고 학생 2명을 포함해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명이 추가됐습니다. 오늘 확진된 2명 가운데 한명은 또 오현고 재학생입니다. 이로써 확진판정을 받은 오현고 학생은 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나머지 오늘 추가 확진된 1명은 서울에서 온 관광객입니다. 제주 누적환자는 598명, 어느덧 6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오늘 퇴원환자는 없습니다. 격리 해제자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으로의 이관 2명을 제외한 554명이며 입원 환자는 41명입니다. <학교 - 볼링장 - 결혼식장 코로나19 '일촉즉발'> 한동안 잠잠했던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고위험시설에서 확진자가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학교와 체육시설, 결혼식장까지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면서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 2021.03.08(월) 17:14  |  양상현
  • 해경, 불법 조업 부산 어선 2척 적발
  •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젯밤 10시 10분 쯤 우도 북동쪽 약 5.5킬로미터 해상에서 금지 구역에서 조업하다 해경에 적발되자 그물을 자르고 도주한 혐의로 부산 선적 대형 저인망 어선 2척을 적발했습니다. 해경은 두 어선의 선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 2021.03.08(월) 17:14  |  문수희
  • 시설관리·운전 9급·청원경찰 임용 경쟁률 21대1
  •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시설관리와 운전 9급, 청원경찰에 대한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21.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4명을 뽑는 운전 9급에는 197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4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또 25명을 선발하는 청원경찰에는 448명, 시설관리 9급의 경우 4명 선발에 64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각각 18대 1과 16대 1을 보였습니다.
  • 2021.03.08(월) 17:04  |  양상현
  • 영주고, 전국도로사이클대회 종합우승 차지
  • 영주고등학교가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올해 첫 시합에 출전한 영주고등학교 사이클 팀은 첫날 구간단체 우승과 개인 2위,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단체 우승과 준우승 등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이와 함께 영주고 이효민 선수는 개인 종합 3위를 차지하고 강명덕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 2021.03.08(월) 16:27  |  허은진
KCTV News7
02:03
  • 학교발 n차 감염 '비상'…긴급 원격수업
  • 볼링장에 이어 학교발 n 차 감염이 퍼지면서 교육당국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교육청은 확진자 발생 학교를 비롯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와 유치원 등 9곳의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했습니다. 새학기부터 학교발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수모업이 한창이어야 할 시간에 학생들이 하나 둘씩 학교를 빠져나옵니다. 교문 밖에서 기다리던 학부모들은 자녀들을 데리고 귀가를 서두릅니다. 이 학교 학부모의 확진 소식이 알려지면서 뒤늦에 해당 초등학교 전체 학년과 병설유치원의 수업이 원격으로 전환됐습니다. <학부모> "하루 휴원, 아라초 학부모 중에 한 명이 확진됐다고 해서 전체가 원격수업을 하는 모양이에요." 긴급 원격수업 조치가 내려진 학교는 모두 9곳. 학생 확진자가 나온 고등학교 3학년과 교직원 확진자가 근무하는 중학교 전체 학년이 2주간 원격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같은 학원 생으로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학생이 다니는 고등학교 세 곳과 확진자의 가족이 다니는 중학교와 초등학교 등 7 곳이 코로나 예방 차원에서 추가로 원격 수업이 실시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학생들이 다니는 초중고등학교가 일제히 원격 수업에 들어간 가운데 새학기부터 학교발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새학기를 맞아 학교마다 재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코로나 자가 진단이 강화됐지만, 사실상 무용지물이 되면서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강승민 / 제주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 "학교장과 학교는 꼭 아침에 자가 진단을 하도록 하는데 자가 진단으로 거르지 못했습니다." 교육청은 방역 당국과 협의해 원격수업 연장 여부도 검토 중인 가운데 학교발 코로나 n 차 감염으로 새학기부터 학사 일정에도 일부 차질이 우려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3.08(월) 15:54  |  김용원
KCTV News7
02:35
  • "장애 아동까지 학대"…어린이집 교사 무더기 입건
  • 최근 제주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상습적으로 아동들을 학대한 혐의로 교사들이 무더기 입건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어린이집은 정부로 부터 최고 평가를 받아왔는데, 그동안 행정기관 등의 감시망에서는 이같은 사실이 드러나지 았았습니다. 현재 경찰은 신체적 학대 뿐 아니라 방임 등 정서적 학대 여부도 들여다보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 교사들을 엄히 처벌해 달라며 국민청원까지 나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최근 아동학대 논란이 불거진 제주시내 한 어린이집 입니다. 이 어린이집 교사 12명 가운데 절반 가량인 모두 5명이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찰이 지난달, 해당 어린이집에 대한 아동학대 의심 신고를 받고 지난 11월부터 2월까지 CCTV를 확보해 확인한 결과 밝혀진 겁니다. 피해 아동은 현재까지 모두 13명으로 파악됐는데 대부분 1살에서 3살 사이로 구체적인 의사 표현이 어려운 수준의 어린아이들 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입건된 어린이집 교사들은 아이들의 이마를 때리거나 뺨을 꼬집는 등 신체적 학대를 가했을 뿐 아니라 식판을 엎거나 벽을 보고 서있게 하는 등 정서적 학대를 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피해 아동 가운데 신체적 장애가 있는 아이도 포함돼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해당 교사들을 강력하게 처벌해 달라는 게시글이 올라오는 등 사건을 두고 국민들의 분노도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 어린이집 관계자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교육과 불시점검을 벌여 왔지만 학대 사실은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00어린이집 관계자> "가서 창문으로 계속봐요. 아이들이 어떻게 있는지, 불시에 들어가기도 하고 이거(학대)는 분명 언제 일어난 일일까. 도대체...이게 놀라운 거예요." 해당 어린이집은 정부 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A 등급을 받았고 지난 2012년부터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등급 평가 전에 행정기관의 사전 점검이 이뤄졌지만 이 과정에서도 학대의 정황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제주시 관계자> "전반적인 것을 다 보고 왔어요. (전혀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고...?) 네. 그런건 없었고..." 현재 경찰은 정서적 학대 여부를 중점적으로 수사하고 있으며 원장에 대해서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을 검토 중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3.08(월) 15:47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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