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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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점박이 사슴벌레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 서식합니다. 히지만 서식지 파괴 등으로 개체 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분류됐는데요. 인공증식한 두점박이 사슴벌레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김경
온난화와 고수온 현상으로 제주 기후와 생태계도 아열대화 되고 있습니다. 지난 30년 기온 추이를 분석한 결과 제주는 이미 아열대 기후 지역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해 제주 여
민선 9기 출범을 2주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습니다. 3천억 원 규모의 민생 추경을 지방채 발행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제2공항은 내년 안에 결론을 내겠다고 말
최근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실 무단 침입 사건을 계기로 학교 안전 시스템에 또 한번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외부인이 손쉽게 교실까지 들어갈 수 있는 개방형 구조와 사실상 유명무실한 방문증 제도가 문제가 도마에 오르고
이 시각 제주는
  • "투자하면 고수익 보장"…10억 원대 사기
  • 제주서부경찰서는 자신의 회사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며 사기행각을 일삼은 4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모두 10여명의 피해자로부터 10억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피해자들로 부터 가로챈 돈을 사업 자금과 생활비 등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에게 사기를 당한 피해자가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2021.03.04(목) 16:37  |  문수희
KCTV News7
02:09
  • 소비자 물가 상승률 1년 만에 최고
  •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가 1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물가가 급등해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이맘때만 해도 1천 원 대에 팔리던 대파 한 묶음이 지금은 3천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연이은 한파와 폭설로 겨울 대파 생산량이 크게 줄면서 가격이 2배 가까이 오른 겁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집밥 수요가 늘어난 요즘 소비자들은 장 한 번 보기가 무섭습니다. <홍난순 / 제주시 이도동> "다 올랐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옛날에는 예를 들면 5만 원으로 시장을 보면 먹을 게 있는데, 이제 10만 원 가져야 되니까." 한동안 저물가 흐름을 이어오던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1.2%로 지난해 2월 이후 처음으로 1%대에 진입해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농축수산물의 물가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농수축산물 물가 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14.1% 올랐습니다. 반면 서비스 물가는 0.6% 오른데 그쳤고, 공업제품은 0.7% 하락했습니다. 농축수산물 가운데는 사과가 90%, 고구마 84%, 배와 파가 70% 이상, 양파 58%, 돼지고기와 국산 소고기도 10% 이상 올랐습니다. <김희성 /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 경제조사팀> "(지난해) 여름 이후 태풍도 많이 오고 장마도 길어서 작황이 안 좋았어요. 그래서 현지 공급량이 줄어서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은 농축수산물 가격이 강세를 이어가고 최근 국제 유가 오름세까지 더해지면서 당분간 소비자 물가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3.04(목) 16:28  |  변미루
KCTV News7
02:10
  • 공무원발 n차 감염 이어져…불안감 '고조'
  • 한동안 잠잠했던 제주 지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연이어 나오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공무원 확진자의 n차 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추가 발생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감염경로도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연동에 있는 한 일반음식점입니다. 음식점 출입문이 자물쇠로 굳게 잠겨 있고 적막감이 감돕니다. 공무원인 제주 575번과 577번째 확진자가 지난달 27일 새벽 시간대에 이곳을 방문했고 밀접 접촉자류로 분류된 이 식당 직원 2명이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잠정적으로 영업을 중단한 겁니다. 다른 직원들은 다행히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모두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음식점 관계자> "장사는 해도 되는데 (일할) 사람이 없어서. 전 직원이 다 지금. 두 명은 서귀포의료원에 강제 입원해서 갔고 양성(판정)자는. 5명은 자가격리를 의무적으로 2주 동안 해야 되니까 막말로 쑥대밭이 됐죠." 문제는 확진판정을 받은 직원 2명이 확진자와의 접촉 이후, 그리고 검사 전인 지난 1일 밤 9시부터 출근해 다음달 새벽 4시까지 근무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해당 음식점은 직원과 손님이 마주보고 앉아 대화를 나누며 술을 마시는 곳으로 사실상 마스크 착용이 어려워 추가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 당시 음식점에서 해당 확진자들은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해당 장소를 공개하고 같은 시간대에 방문한 고객은 증상에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최초 감염자로 지목되고 있는 575번째 공무원의 감염경로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3.04(목) 16:22  |  김경임
KCTV News7
00:48
  • 확진자 3명 노형 볼링장 추가 방문…"검사 받아야"
  • 지난 1일 양성 판정을 받은 제주 571.572.573번 확진자가 제주시 노형동의 또 다른 볼링장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제주도가 해당 장소를 공개하고 방문한 이들의 진단검사를 당부했습니다. 역학조사결과 이들은 최근 동선이 공개된 노형동 '락 볼링장'에 앞서 같은 날인 지난달 24일 오후 5시 38분부터 오후 6시 28분까지 또 다른 볼링장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볼링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실내체육시설 특성상 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공개했다며 같은 시간대에 방문한 고객은 증상에 관계없이 검사를 받을 것을 강조했습니다.
  • 2021.03.04(목) 15:59  |  양상현
KCTV News7
02:38
  • 동물테마파크 어떻게 되나? …"법적 대응 검토"
  •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이 제주도 개발사업심의위원회에서 부결되면서 좌초 위기에 놓였습니다. 사업자측은 사업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하면서 제주도를 상대로 법적 대응도 제기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대 주민들은 이미 동력을 잃은 이 사업에 대해 원 지사가 불허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사업자 대표가 직접 출석해 설득에 나섰지만 결국 제주도개발사업심의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한 동물테마파크 개발사업. 위원회는 사업비 조달 계획이나 지역과의 공존 노력이 부족하고 무엇보다 맹수 등을 관광 자원화 하는 것이 제주도 미래비전과 맞지 않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김재웅 / 제주도 관광국장> "투자금 확보에 대해서 명확하게 답변도 불충분하고 사업자는 최선을 다했다고 하지만 심의 위원들이 판단했을 때는 진정한 협의라고 볼 수 없다." 수년 간 추진했던 사업계획 변경안이 부결되면서 앞으로 사업자 측의 후속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변경 전 사업계획대로 추진할 수는 있지만 사업성이 담보되지 않았고 무엇보다 사업 기간이 올해 말로 종료되기 때문에 행정절차를 다시 밟기 위한 물리적 시간도 빠듯한 상황입니다. 이미 원희룡 지사가 지난 송악 선언에서 동물테마파크를 비롯한 개발사업에 제동을 건 만큼 사업기간 자체를 연장하는 것도 여의치 않습니다. 사업자측은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사업 재개 방안을 다각도로 고민 중이고, 다만 이번 개발사업이 심의 대상이었는지도 들여다봐야 한다며 여러 문제에 대해 법적 대응도 검토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개발사업심의위원회는 개발사업 시행 승인을 신청 중인 관광개발사업에 적용되며 동물테마파크도 당연히 심의 대상에 포함된다는 입장입니다. 주민들은 더 이상의 논란이 없도록 송악선언을 발표한 원희룡 지사가 지금이라도 사업을 불허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상영 / 조천읍 선흘2리장> "자금 조달 계획이 없는 사업은 당연히 변경 승인 뿐 아니라 허가까지 취소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세계자연유산이자 람사르 습지 도시에 주민들은 난개발이 이뤄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2019년 4월 9일부터 지속적으로 반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의위원회 부결로 좌초위기에 놓였지만 사업자측의 법적 대응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당분간 이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3.04(목) 15:41  |  김용원
KCTV News7
00:41
  • 내일부터 전남-전북 가금산물 반입 허용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5일)부터 전남과 전북 지역의 가금산물에 대한 반입을 허용합니다. 이같은 조치는 지난 2월 9일과 11일, 전북 부안과 전남 나주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최장 잠복기인 21일 이상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가금산물 반입 지역은 충남 지역에 이어 전남과 전북으로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12일 한림지역 가금농장에서의 고병원성 AI 발생 이후 추가 상황은 없지만 전국적으로 발생위험이 높은 만큼 차단 방역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1.03.04(목) 15:17  |  양상현
KCTV News7
02:00
  • 외국어 학습 지원 확대…동아리에 원어민 파견
  • 제주도교육청 산하 제주국제교육원이 도내 청소년들의 외국어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계획을 내놨습니다. 외국어 동아리에 원어민 파견을 적극 지원하고 교육원이나 센터 이용이 어려운 먼거리 학생들을 위해 원격 수업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방학 기간에 제주국제교육원이 운영하는 강의입니다. 호주 뉴잉글랜드대학과 함께 진행하는 화상수업으로 도내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는데 전염병과 인공지능 등 흥미로운 강좌들로 채워져 학생들에게 인기입니다. 올해부터는 이 같은 해외대학과의 화상수업에 중학생도 참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학교 외국어동아리가 신청하면 제주국제교육원 소속 원어민교사를 학교에 파견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외국어학습관과 거리가 떨어져 있는 학생들을 위해 상시 원격 수업 강좌를 마련합니다. <강호준 / 제주국제교육원장> "상시 원격수업 과정 20강좌를 처음으로 개설하여 그동안 소외되었던 센터 및 학습관과 멀리 떨어진 원거리 학생들에게도 외국어 강좌 수강 기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또 학습관의 자기주도학습실과 외국어독서실은 특정일을 제외하고 사실상 연중 개방합니다. 한국어교육이 필요한 다문화가정을 위해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진행해 학교와 자녀 문제에 대한 소통을 강화합니다. 코로나로 운영이 중단된 제주글로벌다문화축제는 폐지하고 대신 학교 동아리 공연이나 발표 중심의 외국어축제로 계획합니다. 이 밖에도 학생 뿐만 아니라 주민들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과정도 학기별 18주간 편성해 운영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3.04(목) 15:11  |  이정훈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 (3월 4일)
  • 오늘 제주는 종일 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한때 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20mm 내외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9도, 서귀포시 12.6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10에서 40mm 정도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새벽에 비는 대부분 그치겠고 이후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4에서 16도로 오늘보다 크게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제주앞바다는 물결이 1에서 3.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3.04(목) 14:07  |  김수연
  • 부하 직원 성추행 혐의 간부 공무원 검찰 송치
  • 제주경찰청은 부하 직원을 상습적으로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제주시청 간부 공무원 A씨에 대해 기소의견을 달아 사건일체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동안 자신의 집무실에서 부하 직원을 껴안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A 씨는 혐의 자체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21.03.04(목) 12:40  |  김경임
KCTV News7
00:39
  • 가출 청소년 성매매 알선 10대 '실형'
  • 가출청소년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1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해 1월 가출한 여중생에게 성매매를 하도록 알선하고 성매매 대금 500만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17살 박 모 군에게 징역 장기 2년, 단기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40시간의 성매매 알선방지 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청소년 관련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죄질이 좋지 않지만 아직 미성년자인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1.03.04(목) 12:13  |  최형석
KCTV News7
00:36
  • 제주 소비자 물가 상승률 1년 만에 최고
  • 한동안 저물가 기조를 이어오던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가 다시 뛰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1.2%로 1년 전인 지난해 2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107.96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올라 최근 3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농수축산물이 14.1% 올라 가장 큰 상승률을 보였으며, 공업제품은 0.7% 하락했습니다.
  • 2021.03.04(목) 11:29  |  변미루
KCTV News7
00:53
  • 코로나 신규환자 3명 발생…공무원발 확산
  • 어제(3일) 하루동안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신규로 나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3명 가운데 2명은 이미 확진판정을 받은 도의회 사무처 직원과 효돈동사무소 공무원이 방문했던 음식점의 종업원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연동에 있는 해당 음식점의 동선을 공개하고 지난달 27일과 지난 1, 2일에 이곳을 방문했을 경우 증상에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한명인 581번째 확진자는 제주 확진자의 접촉자이자 가족입니다. 이로써 제주지역 누적확진자는 58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한편 제주시 노형동 볼링장과 관련해서는 285명이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 2021.03.04(목) 11:22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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