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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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대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회 이틀째인 오늘은 동호인부 경기가 진행됐는데요.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 버스 BRT 정책이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이 BRT 정책에는 수긍하지만 섬식 정류장과 양문형 버스 운영에 대해서는 폐지입장을 강하게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개편을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가 오는 24일 열립니다.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도 오는 24일 개막해 사흘동안 제주
해마다 제주 해안에서 각종 수난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이 수난 사고로 인한 인명구조 훈련을 진행했는데요, 특히 인명구조에 처음으로 대형 드론이 투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신세계, 제주소주 적자 누적 '사업 철수'
  • 신세계그룹이 제주소주 사업을 접기로 했습니다. 주식회사 제주소주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이 사업 철수를 결정함에 따라 지난 3일부터 생산 공장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2016년 제주소주를 인수해 그동안 모두 750억원을 투입했지만, 시장 점유율 확대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소주 적자 규모는 지난 2019년 140억 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도 100억 원을 넘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 2021.03.05(금) 10:54  |  변미루
KCTV News7
00:43
  • 만취 상태로 어선 430미터 운항한 40대 징역형
  • 항 내에서 만취한 상태로 어선을 운항한 4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해 8월 성산포항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09%의 술을 마시고 어선을 약 430m 거리를 운항한 혐의로 기소된 49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보호관찰 1년과 20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피고인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매우 높지만 운항거리와 운항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1.03.05(금) 10:51  |  최형석
KCTV News7
03:51
  • PICK
  • 제주의 다양한 이야기를 모아 소개해드립니다. 금요일에 만나는 pick입니다.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등교가 시작됐습니다. 방역 수칙에 따라 올해 입학식에는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없었습니다. 제주도의회 박호형 의원, 이렇게 학생들의 등굣길을 챙겼습니다. 제주의 교육 수장, 이석문 교육감도 학생과 교직원들과 이렇게 주먹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 교육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일상의 방역을 지켜달라면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아이들의 다중이용시설을 출입하지 못하게 지도해달라.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이날은 도의회 직원 등 공직자들이 확진판정을 받은 날이기도 한데요, 이분들의 새학기 첫날 인사는 꼭 필요한 경우였을까요? 어제(4일) 유명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한림읍 출신의 양지은 씨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양지은 씨는해당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한 차례 탈락했지만 극적으로 부활하며 이 노래를 불러 화제를 모았습니다. <양지은 / 아버지와 딸 中>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아버지에게 신장을 기증한 사실이 알려지며 제주댁에 이어 국민효녀 타이틀까지 얻었고 무형문화재 판소리 흥보가의 이수자라는 사실로도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양지은 씨가 부른 '해녀, 바다의 푸른 빛'이라는 노래가 지난해 '아름다운 제주해녀 창작곡'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사실이 알려지며 이 노래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노래) 해녀, 바다의 푸른 빛> "물비늘 숨비소리 하늘 끝에 닿을까 태초의 섬 움트는 뜨거운 숨결이여 빛살 품은 물질로 고향 바다 지키리 자랑스런 내 이름은 제주의 해녀라" 이런 분위기 이어가려는 움직임도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에서는 양지은 씨 같은 지역 예술인들을 방치하지 말고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제주 공영버스에 대한 시민들의 민원과 질책, 하루 이틀이 아닙니다. 제주도청 신문고에 이런 버스 민원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승객들이 타고 있는 버스에서 운전기사가 핸들에서 양 손을 모두 떼고 팔꿈치로 주행을 하는 장면인데요. 손이 불편하셨는지 연신 손 마사지를 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이런 민원도 있었습니다. 기사님이 이어폰을 끼고 DMB를 켠 채 운전을 해서 걱정스러웠다 이런 내용입니다. 사고는 한순간인데,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게 천만 다행입니다. 이밖에도 배차시간 미준수와 승차거부, 무정차, 난폭운전, 불친절에 하차요구까지. 안내멘트에 대한 지적과 안내 단말기 오류까지 버스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이란 민원은 다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난해 제주 공영버스에는 1천억이 넘는 예산이 투입됐고 하루로 나누면 매일 2억 7천만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번주 준비한 pick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1.03.05(금) 10:34  |  허은진
  • 문화와 생활 (3월 8일)
  • 1. 드리밍 페이퍼 이지현 작가의 개인전 '드리밍 페이퍼'가 오는 12일까지 이중섭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문을 주제로 새로운 시각적 오브제로 탄생시킨 작품 25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3월 6일 ~ 12일, 장소: 이중섭미술관) 2. 실로 엮는 담담한 바람들 현인갤러리가 오는 15일까지 김순철 작가의 초대전 '실로 엮는 담담한 바람들'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한지 위에 수를 놓는 방식으로 완성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3월 15일까지, 장소: 현인갤러리) 3. 제주 풍광, 삶을 위로하다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오는 28일까지 한국환경사진협회의의 13번째 정기 회원전 '제주 풍광, 삶을 위로하다'를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계절 신비로운 모습을 간직한 제주 자연의 풍광을 담은 사진작품 34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3월 28일까지, 장소: 민속자연사박물관) 4. 영원을 담다 허민자 작가의 도예전 '영원을 담다'가 오는 18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상 속 가슴 따뜻해지는 순간과 사랑을 형상화한 작품 30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3월 18일까지, 장소: 심헌갤러리)
  • 2021.03.05(금) 10:25  |  김소연
  • 노령화 감귤원 품종갱신 '대묘육성' 사업 효과
  • 감귤원의 미수익 기간을 최소화 하면서 노령화 감귤을 품종 갱신하는 대묘육성 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018년부터 대묘를 육성하는 기술을 보급한 이후 올해 첫 수확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에는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14개 감귤원 4.2ha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착과 후 평가 분석을 거쳐 보급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2021.03.05(금) 10:24  |  김수연
  • 경칩, 구름 많고 '포근'…중산간 안개 '주의' (9시)
  •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절기 경칩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7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새벽까지 내린 비로 중산간 이상 도로에는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3.05(금) 07:35  |  문수희
  • 흐리고 쌀쌀…내일 새벽까지 40mm 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산간과 동부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번 비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4) 새벽까지 10에서 40mm가량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아침부터 구름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아침기온은 10에서 11도, 낮 기온은 15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3.04(목) 17:42  |  허은진
  • 3월 4일 확진자 현황 및 단신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는 3명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누적환자는 583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오늘 퇴원환자는 없습니다. 격리 해제자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으로의 이관 2명을 제외한 545명이며 입원 환자는 35명입니다. <오늘 1명 - 어제 3명 코로나 신규 확진자 발생> 어제 말씀드렸지만 어제는 3명,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 확진판정을 받은 1명은 서울 강남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받아 오늘 오전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어제는 3명으로 이 가운데 2명은 이미 확진판정을 받은 공무원 2명이 방문했던 음식점의 종업원입니다. 나머지 1명은 볼링장을 방문했던 확진자의 가족입니다.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583명이며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환자는 2.14명으로 조금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 2021.03.04(목) 17:21  |  양상현
  • 달리던 쓰레기 차량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전 8시 45분쯤 제주시 연동 신제주로터리 인근에서 도로를 주행하던 쓰레기 수거 차량 적재함에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을 도로 한 쪽에 세우고 쓰레기를 임시 하차해 진화해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3.04(목) 17:15  |  김경임
KCTV News7
01:02
  • 드림타워 옥상 점거 3일째…롯데 "명백한 불법"
  • 제주 드림타워 공사에 참여한 협력업체들이 공사비를 받지 못했다며 3일째 옥상 점거에 들어간 가운데 드림타워 운영자인 롯데관광개발이 보도자료를 내고 옥상 점거는 명백한 불법 행위라고 못 박았습니다. 드림타워 측은 협력업체들이 주장하는 공사대금 600억 원 가운데 설계 변경으로 인해 발생한 240억 원과 관련해 해당 업체들이 공사비 산정에 필요한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4차례나 마감 기한을 연장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이미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360억 원의 경우 시공사인 중국건축이 시행사인 녹지그룹측의 동의 없이 절차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돼 제3의 기관의 공사비 정산을 거쳐 합의점을 찾도록 중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드림타워 협력업체 소속 20여 명은 공사비를 받지 못해 파산 직전에 놓였다며 지난 2일부터 드림타워 38층 옥상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 2021.03.04(목) 17:00  |  변미루
  • "투자하면 고수익 보장"…10억 원대 사기
  • 제주서부경찰서는 자신의 회사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며 사기행각을 일삼은 4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모두 10여명의 피해자로부터 10억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피해자들로 부터 가로챈 돈을 사업 자금과 생활비 등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 씨에게 사기를 당한 피해자가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2021.03.04(목) 16:37  |  문수희
KCTV News7
02:09
  • 소비자 물가 상승률 1년 만에 최고
  •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가 1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물가가 급등해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이맘때만 해도 1천 원 대에 팔리던 대파 한 묶음이 지금은 3천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연이은 한파와 폭설로 겨울 대파 생산량이 크게 줄면서 가격이 2배 가까이 오른 겁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집밥 수요가 늘어난 요즘 소비자들은 장 한 번 보기가 무섭습니다. <홍난순 / 제주시 이도동> "다 올랐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옛날에는 예를 들면 5만 원으로 시장을 보면 먹을 게 있는데, 이제 10만 원 가져야 되니까." 한동안 저물가 흐름을 이어오던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1.2%로 지난해 2월 이후 처음으로 1%대에 진입해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농축수산물의 물가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농수축산물 물가 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14.1% 올랐습니다. 반면 서비스 물가는 0.6% 오른데 그쳤고, 공업제품은 0.7% 하락했습니다. 농축수산물 가운데는 사과가 90%, 고구마 84%, 배와 파가 70% 이상, 양파 58%, 돼지고기와 국산 소고기도 10% 이상 올랐습니다. <김희성 /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 경제조사팀> "(지난해) 여름 이후 태풍도 많이 오고 장마도 길어서 작황이 안 좋았어요. 그래서 현지 공급량이 줄어서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은 농축수산물 가격이 강세를 이어가고 최근 국제 유가 오름세까지 더해지면서 당분간 소비자 물가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3.04(목) 16:28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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