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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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대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회 이틀째인 오늘은 동호인부 경기가 진행됐는데요.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 버스 BRT 정책이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이 BRT 정책에는 수긍하지만 섬식 정류장과 양문형 버스 운영에 대해서는 폐지입장을 강하게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개편을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가 오는 24일 열립니다.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도 오는 24일 개막해 사흘동안 제주
해마다 제주 해안에서 각종 수난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이 수난 사고로 인한 인명구조 훈련을 진행했는데요, 특히 인명구조에 처음으로 대형 드론이 투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흐리고 비…내일 새벽까지 최대 80mm (13시)
  •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13도 안팎으로 다소 쌀쌀한 가운데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20에서 60mm, 남부와 산지에는 8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산지와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점차 높게 일겠고 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새벽에 비가 그치고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3.04(목) 11:08  |  김경임
KCTV News7
00:23
  • 제주시, 제주산 농산물 온라인 물류비 지원
  • 제주시가 농협을 통해 농산물을 출하하는 생산 농가에 물류비를 지원합니다. 제주시는 올해 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제주산 농산물 온라인 물류비로 kg 당 120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농산물 2천 80여 톤에 대한 농가 물류비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 2021.03.04(목) 11:04  |  김용원
  • 문화와 생활 (3월 5일)
  • 1. 드리밍 페이퍼 이지현 작가의 개인전 '드리밍 페이퍼'가 내일(6일)부터 12일까지 이중섭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문을 주제로 새로운 시각적 오브제로 탄생시킨 작품 25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3월 6일 ~ 12일, 장소: 이중섭미술관) 2. 실로 엮는 담담한 바람들 현인갤러리가 오는 15일까지 김순철 작가의 초대전 '실로 엮는 담담한 바람들'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한지 위에 수를 놓는 방식으로 완성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3월 15일까지, 장소: 현인갤러리) 3. 제주 풍광, 삶을 위로하다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오는 28일까지 한국환경사진협회의의 13번째 정기 회원전 '제주 풍광, 삶을 위로하다'를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계절 신비로운 모습을 간직한 제주 자연의 풍광을 담은 사진작품 34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3월 28일까지, 장소: 민속자연사박물관) 4. 토요 힐링 콘서트 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이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토요 힐링 콘서트를 엽니다. 이번 공연은 소규모 앙상블로 진행되며 서귀포시와 서귀포예술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연 영상이 공개됩니다. (기간: 3월 20일, 4월 24일, 6월 26일, 9월 25일 장소: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3.04(목) 10:49  |  김소연
  • 농어촌민박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 오는 6월부터 농어촌민박 사업장의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됩니다. 지난해 12월 개정된 재난과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에 따른 것으로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서귀포시는 지역 내 농어촌 민박 사업장 1천 500여곳을 대상으로 이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1.03.04(목) 10:43  |  허은진
KCTV News7
00:27
  • 원격 병해충 방제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확대
  •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원격 병해충 방제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확대합니다.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원격 병해충 방제를 통해 농약사용량이 25% 절감되는 등 효과를 거둠에 따라 시범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올해는 사업비 1억 4천여 만원을 투입해 8개 농가에 원격 병해충 방제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 2021.03.04(목) 10:41  |  김수연
KCTV News7
00:29
  • 행정시, 상반기 민방위 교육 비대면 실시
  •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비대면 사이버교육으로 전환해 실시합니다. 올해 상반기 사이버 민방위 교육은 다음달(4월)부터 실시되며 PC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입니다.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경우 서면교육도 병행합니다. 이와 함께 올해 참여한 헌혈증 사본을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교육 이수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 2021.03.04(목) 10:25  |  허은진
KCTV News7
00:31
  •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추진실태 현장 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공시설물에 대한 내진보강 추진실태를 현장 점검합니다. 점검대상은 지난해 내진보강공사를 시행한 벤처마루와 삼오교, 제3산록교 등 18개소입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내진성능평가의 적정성 여부와 보강설계, 정보관리 시스템 입력현황을 중점 확인합니다. 제주도는 올해 정수장을 비롯한 수도시설에 대한 내진보강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2021.03.04(목) 10:23  |  양상현
KCTV News7
05:17
  • [포커스 취재수첩] 드라이브 스루의 '불편한 진실'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최근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는 드라이브 스루 매장들이 안고 있는 문제점, 짚어봤습니다. 취재 기자와 좀 더 깊은 얘기 나눠보죠. 문수희 기자, 요새 부쩍 드라이브 스루 매장이 많이 생긴 것 같아요? <문수희 기자> 네, 언택트 시대에 맞춰 드라이브 스루 매장도 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내에는 20곳 넘게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요. 이용자 입장에선 편리하고 안전하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어 선호하고 있지만 주변으로는 안전문제와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있어서 관련 민원이 속출하는 상황입니다. <오유진 앵커> 저도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지나면서 불편하다고 느낀적이 있습니다. 특히, 대도로 사거리에 많이 있더라고요. 이런 곳에 허가가 날 수 있는 건가요? <문수희 기자> 현재로선 가능합니다. 드라이브 스루 매장도 건축법상 일반음식점이라서 제2종 근린생활시설로 분류됩니다. 비교적 간단한 건축허가만 받으면 설계가 가능한 건데요. 분명히 교통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시설이지만 교통영향평가를 받지 않아도 되는 겁니다. 뿐만 아니라 교통유발부담금도 면제 받고 있습니다. 부과 기준이 매장 연면적 1천 제곱미터인데, 대부분의 드라이브 스루 매장은 이 기준을 넘지 않거든요. 정리해서 말하면 현행법 상 드라이브 스루 매장은 일반 식당처럼 어디든 들어설 수 있고, 교통 흐름 영향에 어떤 책임도 없다는 얘깁니다. <오유진 앵커> 보안이 필요해 보이네요. 리포트 보니까 기본적인 안전시설도 미비하다고요? <문수희 기자> 관련법에 따르면 드라이브 스루 매장처럼 인도를 점용하는 시설물은 횡단보도나 신호기 같은 모두 8가지의 안전 시설을 설치하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그리고 진출입로를 구분하고 변속도로도 설치해야 하고요. 하지만 모두 권고 사항이라서 제대로 지키는 매장은 거의 없습니다. 관리 감독의 책임이 있는 행정기관에서도 어떤 시설은 건설과 소관이고 어떤 시설은 교통과 소관이라면서 서로 떠넘기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드라이브 스루의 개념이 미국에서 도입된 게 아닙니까? 먼저 도입한 나라에서는 어떤 규제를 하고 있습니까? <문수희 기자> 미국의 경우, 보행자를 위한 안전시설물은 기본이고요. 보행자 통로와 차량 통로가 교차하지 않게 설계해야 허가가 납니다. 캐나다에서는 드라이브 스루 매장은 상업 지역에서만 짓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앞으로 드라이브 스루 매장이 더 많아 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련 법규에 대한 보완이 시급합니다. <오유진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수고했습니다.
  • 2021.03.04(목) 09:19  |  문수희
  • 흐리고 비…내일 새벽까지 최대 80mm (9시)
  •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20에서 60mm, 남부와 산지 등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4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1.03.04(목) 07:31  |  김경임
  • 동물테마파크 개발심의 '부결'…사업 좌초?
  •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이 제주도 개발사업심의위원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개발사업심의위원회는 오늘(3일) 안건으로 상정된 동물테마파크 사업에 대해 최종 부결 결정을 내렸습니다. 위원회는 변경된 사업계획에 따른 투자 적격성과 재원 조달 방안, 그리고 주민 수용성 등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도 지난해 송악선언을 통해 불허 입장을 밝힌 가운데 개발사업 심의 마저 통과하지 못하면서 사실상 사업은 좌초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동물테마파크 사업 기간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사업자 측의 후속 대응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 2021.03.03(수) 18:40  |  김용원
  • 동부경찰서 소속 경찰 간부 음주 폭행 물의
  • 경찰 간부가 식당에서 술을 마신 채 인근 손님들과 시비가 붙어 폭행하는 등 물의를 빚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제주동부경찰서 소속 30대 간부가 지난달 23일 제주시내 모 국수집에서 직원들과 식사를 하던 중 다른 일행과 시비가 붙어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해당 식당에서 모두 6명의 일행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방역 수칙도 위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제주 경찰은 해당 경찰관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2021.03.03(수) 18:25  |  문수희
KCTV News7
03:02
  • 제주에서 남는 재생에너지, 다른 지역으로
  • KCTV 뉴스도 몇번 보도해 드린 바 있지만 제주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있지만 정작 관련 규제에 막혀 강제로 발전을 중단하는 이른바 셧다운이 적지 않게 발생하며 논란이 있었습니다. 정부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산에너지 정책을 제주에 시범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재생에너지를 지역내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재는 불가능한 제주에서 다른지방으로 전력을 보낸다는게 핵심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지난 1998년 하더라도 제주도의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제로(0)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엔 태양광과 풍력으로 700메가와트 이상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며 제주 전체 발전 비중의 16%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재생에너지 선진국과 거의 맞먹는 수준입니다. 재생에너지의 생산량이 늘고 비중 또한 높아졌지만 제주의 전력수요를 초과하는 문제도 나타났습니다. 이 경우 출력제어가 이뤄지는데, 강제로 발전을 중단하는 이른바 셧다운입니다. 지난해에만 77회에 이르고 이로 인해 생산되지 못한 에너지는 1만 9천메가와트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는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제주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지역에서 자체 소비하고 남은 에너지는 저장한 후 판매할 수 있는 체제입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어찌 보면 경제 시스템까지도 연결되는 이런 문제들이 되기 때문에 더 늦기 전에 제주에서 자그마하게라도 시범 사업을 통해서 거기서 나오는 문제점들을 빨리 발굴해서..." 정부 역시 지역 주도의 분산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하고 제주에서 우선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다른 지역에서 전력을 받을 수만 있던 해저에 깔린 2개의 연계선에 거꾸로 보내는 기능을 확보하고 제주와 다른 지역 전력 수급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양방향 전송이 가능한 제3연계선을 내년까지 서둘러 준공한다는 구상입니다. 제주도가 뉴딜정책의 핵심으로 추진하는 전력거래 자유화의 첫 걸음인 셈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제주지역 전력계통의 불안정 문제를 해소하고 전기료 절감으로 인한 주민 편익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주에서 지역주도의 분산에너지 시스템을 성공시켜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성윤모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제주도부터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를 설치하고 재생에너지 통합 관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전력과 가스 분야, 열 분야, 전기차 분야와의 연계를 통해서... 제주도에서부터 실증하고 또 확산해나갈 예정입니다." 저탄소 녹생성장을 지향하고 있는 제주에서 또 다른 실험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3.03(수) 17:34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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