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9
  • 행정시 조정·직선제 이번에는?
  •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과 함께 행정체계 개편 논의도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도내 정치권에서도 제도 개선 움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어떤 모델이 도출될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풀뿌리 자치 실현을 위해 대안으로 제시돼 왔던 행정시장 직선제. 하지만 수년 간 제도 개선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지난 2017년 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행정시장 직선제와 행정시를 네 개로 나누는 권역 조정안을 마련했고 제주도는 이 가운데 행정시장 직선제만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을 추진했지만 정부가 수용하지 않으면서 좌절됐습니다. 이후 지역 국회의원 주도로 시장직선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특별법 개정안도 20대 국회에서 별다른 논의 없이 폐기됐습니다. 답보상태인 행정체제 개편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제주도의회가 공론화에 시동을 걸었고 제주도와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TF팀도 꾸려졌습니다. <윤진남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장> "행정시의 권역 조정, 즉 인구 비례에 의한 권역 조정이 조례 상으로 돼 있어서 자체적으로 많이 연구해야 하고 행정시장 직선제가 정부에서 불수용하면서 다른 길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이고.." 행정시 권역은 조례 안에서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선거구 획정과 연동해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다 특별법 개정이 필요한 행정시장 직선제나 기초자치단체의 부활 같은 과제들도 올해 안으로는 어떤 식으로든 결론이 날 전망입니다. <강민숙 / 제주도의회 의원> "법인격에 대한 논의도 하고 있고 직선제나 선거구에 대한 관심도 많습니다. 선거구 획정안도 집중적으로 논의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TF 논의 결과는 향후 행정체제 개편위원회에서 주요 제도개선 과제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지난 총선에서 지역 국회의원 모두 자치권 확대를 공약으로 내걸었고, 민주당 균형발전위원회에서 행정시장 직선제 등을 담은 특별법 개정안을 준비중인 가운데 지역사회 의견수렴 통해 합리적인 대안이 도출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2.16(화) 15:27  |  김용원
  • "교육청 세수 감소 예상, 교부금 배분율 높여야"
  • 세수 감소로 제주도교육청의 재정난이 상당기간 심화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신후식 제주도의회 정책입법담당관은 오늘(16일)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제주교육재정 안정화 방안을 위한 토론회에서 국세와 지방세 환경이 악화되면서 제주도교육청의 중앙정부와 제주도로부터의 이전 수입이 상당기간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제주지역 학생 수 감소율은 다른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 교육 재정 수요는 여전히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재정난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현재 1.57%로 고정된 보통교부금 선배분율을 상향 조정하거나 교육정책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1.02.16(화) 15:14  |  이정훈
KCTV News7
02:17
  • 내일까지 여론조사…"찬성해야" "반대해야"
  • 제주도기자협회 소속 언론사가 주관하는 제2공항 여론조사가 내일(17일)이면 마감됩니다. 그동안 찬반 의견이 쉽게 좁혀지지 않으며 여론전도 치열한데요. 찬반 대표들이 도민에게 전하는 마지막 호소를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오병관 / 제2공항 성산읍 추진위원장> "하늘길은 도민의 대중교통입니다. 제주 공항이 포화상태라서 불안하고 매우 불편합니다. 도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나들이를 위해서는 두 개의 공항이 꼭 필요합니다. 제2공항은 환경 훼손이나 입지 선정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성산읍민의 입장에서 보면 지역의 발전과 성산읍의 미래를 위해서도 제2공항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토지 수용과 소음 피해 등을 겪는 주민들이 있기 때문에 그 분들의 의견과 피해를 가슴 아프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목소리를 같이 할 것입니다. 여론조사 자체를 저희들은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여론조사가 시행되기 때문에 여론조사의 찬성률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해 왔습니다. 결과가 찬성으로 나와서 도민들의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강원보 /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장> "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제주 제2공항 건설 여부를 묻는 여론조사는 정말 중요한 제주도의 미래를 결정하는 사안입니다. 도민 여러분께서 제주를 지키겠습니까 아니면 제주를 버리겠습니까? 지금 투기 자본, 투기 세력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관광객이 많이 오고 난개발이 이뤄져서 과연 누가 잘 살고 있습니까? 투기업자들, 대기업, 대자본이 잘 살고 있습니다. 정작 제주도민들은 변방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이제 제주도의 주인이 바뀔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제주를 지켜주시지 않는다면 우리 제주의 자연환경과 정작 제주의 주인인 도민은 변방으로 밀려나고 말 것입니다. 여러분, 이번에 현명한 선택으로 반드시 제주를 지켜주시고 제주도민의 자존심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제주도의 미래는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제주도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서 여러분이 반대 선택을 해주시기를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 2021.02.16(화) 15:12  |  김경임
KCTV News7
02:26
  • '가격 호조세' 만감류…레드향 '역대 최고가'
  • 한라봉과 레드향, 천혜향 등 제주의 만감류가 겨울철 대표 과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최근 설을 전후해 가격이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고 레드향의 경우 출하 이래 가장 높은 가격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른 과일 대비 시장 점유율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마트를 찾은 손님이 만감류가 마련된 코너에서 레드향을 골라 담습니다. 한라봉과 레드향 등 선물용 만감류는 이미 지난 설에 대부분 판매됐고 그 자리는 딸기와 사과 등 다른 과일로 대체됐습니다. <김성수 / 하나로마트노형점 농산물팀> "코로나 영향으로 인해서 육지부로 올라가지 못하는 상황들이 생기다 보니까 제주도 상품인 만감류를 택배로 보내는 게 늘어났고 그러다 보니 작년보다 2배가량 판매량이 늘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올해산 만감류가 맛과 품질이 우수해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제주감귤출하연합회에 따르면 설을 앞둔 지난 9일, 국내 9개 도매시장에서 레드향이 3kg 기준 평균 2만 2천320원에 거래되며 출하 이래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천혜향 또한 1만 7천500원 대의 높은 가격을 형성하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다른 과일 대비 만감류의 시장 점유율도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만감류의 시장 점유율은 23%로 사과와 배 등 다른과일에 비해 낮은 점유율을 나타냈지만 올해는 29%까지 상승하며 시장 점유율이 올랐습니다. 내륙지역에서 태풍 등의 영향으로 다른 과일 생산량이 감소한데다 제주에서의 출하 조절 정책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지욱 / 서귀포시 유통지원팀장> "(지난 연말) 출하 전 사전검사를 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일정 품질 기준 이상의 고품질의 한라봉, 천혜향이 출하되도록 지도를 했고 3월 이후 출하하는 고품질의 한라봉과 천혜향에 대하여 출하 조절 장려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동안 외면받았던 제주의 만감류들이 올해만큼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겨울철 대표과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2.16(화) 14:50  |  허은진
KCTV News7
02:10
  • 새학기도 2/3 등교수업…학부모 없는 입학식
  • 이제 새학기가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됐지만 새학기에도 과대학교를 중심으로 3분의 2 밀집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단 유아와 초등학교 1·2학년, 고등학교 3학년은 매일 등교를 원칙으로 정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과밀학교의 경우 밀집도 2/3를 유지해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생 수가 9백명 이상인 초등학교와 7백명 이상인 중,고등학교는 재학생의 3분의 2만 등교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단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 고등학교 3학년, 학생수가 5백명 미만의 중·고교는 매일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18세 미만 청소년과 아동들은 접종이 제외된 상황입니다. 집단면역이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학교와 아이들의 안전을 엄정히 지켜야 합니다. " 교육당국은 또 개학까지 남은 2주간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특단의 대책도 꺼내들었습니다. 교사를 비롯해 교육공무원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개학까지 다른 지역 방문을 원칙적으로 금지했습니다. 또 모든 교직원은 코로나19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철저한 방역을 위해 보건교사와 보건 보조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개학전까지 모든 학교시설물을 소독합니다." 입학식도 감염 예방을 위해 간소화됩니다. 신입생이 50명이 넘는 학교에서는 학부모 참석 없이 입학식을 치루도록 했습니다. 또 오는 26일까지 교실과 급식소, 체육관 등 학교시설물에 대한 대청소를 실시하고 개학 이후에도 충분히 환기가 이뤄지도록 교실에서의 난방 기기를 탄력적으로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2.16(화) 13:06  |  이정훈
KCTV News7
00:25
  •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없어…누적 548명 유지
  • 제주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15일) 하루동안 1천 550건의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548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에서 격리중인 확진자는 22명이며, 자가격리중인 인원은 471명입니다.
  • 2021.02.16(화) 11:25  |  양상현
KCTV News7
00:43
  • JDC, 첨단농식품단지 대신 '미래농업센터' 추진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과거 논란이 됐던 첨단농식품단지 조성 대신 '미래농업센터'를 추진합니다. 미래농업센터는 제주 농산물의 수급안정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 미래농업에 대비한 전문인력 양성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올해 중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업부지가 선정되면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연구시설과 실증시설, 체험관광시설, 스마트 유통시설을 갖춘다는 구상입니다. JDC는 미래농업센터가 설립될 경우 연간 20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고 획기적인 스마트 유통 플랫폼 구축으로 농가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1.02.16(화) 11:15  |  양상현
KCTV News7
00:28
  • 도교육청, 오늘(15일)부터 교직원 타시도 방문 금지
  • 제주도교육청이 오늘(15일)부터 교직원과 교육공무원의 다른지역 방문을 금지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도교육청 산하 모든 기관과 학교 교직원들도 개학 2주 전부터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다른 시도 방문을 원칙적으로 금지했습니다. 다른 지역 출신 교직원들은 개학 2주 전부터 제주에 거주하도록 했습니다. 이 밖에도 올해 신규 임용된 교사와 교직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권고했습니다.
  • 2021.02.16(화) 11:13  |  이정훈
KCTV News7
00:31
  • 구름 많고 쌀쌀…오후부터 곳에 따라 눈·비 (13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쌀쌀한 가운데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후부터 밤사이 제주 전역에 5mm 미만,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오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0에서 11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낮 기온이 4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비나 눈이 오는 등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2.16(화) 11:10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새학기 2/3 등교수업…저학년·고3 매일 등교
  • 새학기에도 밀집도를 제한하는 등교 수업이 계속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생 수가 9백명 이상인 초등학교와 7백명 이상인 중,고등학교는 3분의 2 등교수업을 실시합니다. 6백명 미만의 초등학교와 5백명 미만의 중고등학교는 전체 등교를 시행합니다. 단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매일 등교하고 고등학교 3학년도 2.5단계까지 매일 등교를 원칙으로 했습니다.
  • 2021.02.16(화) 11:08  |  이정훈
KCTV News7
00:40
  • 4·3특별법 개정안 18일 국회 행안위 상정
  •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제주 4·3특별법 개정안이 모레(18일)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됩니다. 민주당 오영훈 의원실에 따르면 4.3 특별법 개정안은 당초 내일(17일) 상정될 예정이었지만 야당 측 요청으로 하루 미뤄진 오는 18일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특별 재심과 위자료 지급 등에는 여야가 합의했지만, 추가 진상조사를 놓고 다소 이견을 보이고 있어서 행안위 심사에서도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4.3 특별법 개정안이 상임위원회 전체 회의를 통과하면 24일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됩니다.
  • 2021.02.16(화) 11:05  |  김용원
KCTV News7
00:27
  • 신입생 50명 초과 학교 입학식 학부모 없이 개최
  • 코로나19로 학부모 없는 입학식이 개최될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새학년 준비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신입생이 50명이 넘는 학교에서는 학부모 없이 신입생과 학교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진행합니다. 단 신입생이 50명 이내의 학교에서는 학부모를 포함한 100명 이내 규모로 진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2021.02.16(화) 11:04  |  이정훈
위로가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