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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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8
  • 약 먹고 여행 '강남 모녀' 재판 연기…고의성 쟁점
  • 지난해 3월이죠. 코로나19 증상이 있는데도 감기약을 먹어가면서 제주에서 4박 5일 간의 여행을 즐긴 이른바 강남모녀, 기억 나십니까? 제주도가 이들 모녀에 대해 억대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는데, 오늘 열릴 예정이던 첫 재판이 돌연 연기됐습니다. 결국 첫 재판은 또 다시 두달 뒤로 미뤄졌습니다. 강남 모녀측은 준비서면을 통해 제주도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지난해 3월, 코로나19 증상이 있는데도 약을 먹어가며 제주도 여행을 즐긴 이른바 강남 모녀. 이들은 관광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간 직후 차례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인해 이 모녀가 여행기간에 방문한 식당과 관광지 등 20여 곳이 폐쇄되고 수십 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됐습니다. 제주도와 피해업체 등은 이들 모녀를 상대로 1억 3천여 만원을 배상하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코로나 관련 첫 손해배상 소송이어서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여태껏 본격적인 재판이 열리지 않아 소송의 취지가 퇴색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 가운데 오늘 잡힌 첫 변론기일이 돌연 연기됐습니다. 피고 측 변호인의 개인 사정으로 법정에 출석하지 못한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이번 소송의 가장 큰 쟁점은 이들 모녀가 코로나19 증상 발현을 알면서도 제주 여행을 강행했는지 여부입니다. 피고 측 변호인은 전날 보낸 준비서면을 통해 모녀가 코로나19에 걸렸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과거 병원 방문 이력을 증거 자료로 제출하면서 제주여행 도중 병원에 방문한 것 역시 코로나 증상이 나타나서가 아니라 전부터 앓고 있던 병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반면 제주도를 비롯한 원고 측은 이들 모녀가 미국에서 귀국한 뒤 정부의 권고를 무시하고 여행을 강행한 점과 서울로 돌아간 뒤 곧바로 진단 검사를 받은 점은 고의가 있는 행동으로 봐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이정언 / 원고 측 변호인> "고의라는 것은 사실 내심의 의사입니다. 이런 부분은 피고들의 행동이 어땠는지, 외부 정황이 어땠는지 구체적으로 밝혀서 입증할 계획입니다." 오늘 첫 변론기일이 연기되면서 다음 재판일정은 두달 뒤인 3월 19일로 잡혔습니다. 소송 제기 후 첫 재판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1.29(금) 16:24  |  문수희
KCTV News7
04:44
  • [집중진단] 셈법 복잡한 선거구 획정, 해법은?
  •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선거구 획정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인구 편차에 따라 일부 선거구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인데요. 의원 정수 확대나 교육의원 개편 같은 다양한 경우의 수가 나오며 벌써부터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형석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말 제주 인구는 67만 5천 명. 지난 2017년 말과 비교해 3년 만에 2만 명 가량 증가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인구수 변동은 도의원 선거구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도의원 43명 가운데 투표를 통해 선출되는 지역구 의원은 31명입니다. 지난해 말 인구를 기준으로 한 선거구 평균 인구 수는 2만 1802명. 50% 편차를 적용하면 선거구 인구 상한선은 3만 2천 702명, 하한선은 1만 901명입니다. 현재 도의원 선거구 가운데 상한선을 넘는 아라동과 애월읍, 노형 을 세 곳. 내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선거구를 분리해야 합니다. 반면 서귀포시 정방 중앙 천지동 선거구와 제주시 한경 추자면 선거구는 하한선을 밑돌아 통폐합 대상입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1년 6개월 앞두고 민감한 선거구 이슈를 어떻게 조정할지를 논의하기 위한 획정 작업이 본격화됐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민주주의 선거를 위해서 매우 중요한 의사결정 사항입니다. 최선의 획정안이 마련되는데 많은 기여를 부탁드립니다. 제주도정도 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단순히 분구와 통폐합으로 이뤄지는게 아니라 지역간 정서를 반영해야 하고 주민들의 요구를 외면할 수 없는 만큼 벌써부터 다양한 경우의 수가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적지 않은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앞으로 선거구 평균 인구수별로 선거구를 조정하고 필요할 경우 의원 정수 확대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담은 최종 권고안을 지방선거일 6개월 전인 오는 11월 전후에 제주도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기존 선거구 31곳을 늘리거나 줄이지 않고 인구수를 기준으로 재조정만 하는 것은 선거구 획정위원회 권한 내에서 가능합니다. 하지만 지역 정서와 이해관계 등을 고려하면 쉬운 작업이 아닙니다. 이미 지난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남동 한 곳을 조정하는 것을 놓고도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던 전례가 있습니다. 또 다른 대안은 조정이 필요한 선거구 만큼 의원 수를 개편하는 것입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도 여러 논란 속에 결국 특별법을 개정해 아라동과 오라동 선거구에서 도의원 2명을 늘렸습니다. 하지만 지난 선거에 이어 두 번 연속 의원 수를 늘리는게 가능할 지, 그리고 인구가 증가할 때마다 매번 의원 정수를 확대하는 것이 타당한지 논란의 소지가 될 수 있습니다. 집권 여당과 야당, 그리고 군소정당 별로도 이해관계가 대립할 수 밖에 없는 사안입니다. 선거구 조정이나 정수 확대 외에 검토할 수 있는 대안은 교육의원 제도 개편입니다. 교육 종사자들로만 진입 장벽을 세운데다 지난 선거에서는 의원 5명 중 4명이 무투표로 당선되면서 그들만의 리그라는 오명을 남겼습니다. 교육의원을 폐지하고 선출직과 비례대표 의원으로 나누자는 요구도 줄곧 있어 왔지만 교육당국을 설득하거나 당사자인 교육의원들의 산을 넘기란 쉽지 않습니다. 최근 교육의원 5명을 축소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모든 대안을 고민해서 최종 권고안에 담아내야 하는 획정위로서는 1년도 남지 않은 일정이 빠듯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고홍철 / 도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장> "선거구가 늘어나면 의원 정수도 늘려야겠죠. 이 과정에서 선거구가 분리된 만큼 의원 정수를 늘리느냐 아니면 기존에 있는 의원 정수를 조정하느냐를 검토해야겠죠." 지방선거가 다가올 때마다 이슈가 되는 도의원 선거구 획정 작업. 특별자치라는 테두리 속에서 합리적인 해법이 제시될 지 지역과 정치적 이해관계 속에 갈등만 되풀이 됐던 지난 전철을 밟을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1.29(금) 16:02  |  김용원
  • 설 명절 앞두고 낚시 어선 안전 점검 실시
  • 제주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낚시 어선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관내 낚시어선 234척입니다. 소화, 구명정 설치 등 안전 관리 여부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합니다.
  • 2021.01.29(금) 15:53  |  김수연
  • 소상공인·농어가에 융자 지원 강화(종합)
  • 제주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농.어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융자 지원을 강화합니다. 정부의 임차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소상공인들에게 업체당 1천만원씩 총 1천억 원 규모의 특별 융자를 지원합니다. 또 상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2천 500억 원을 투입해 농어가는 최대 1억 원, 생산자 단체는 최대 3억원까지 융자를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추가 인하된 0.5% 수준의 저금리로 대출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 2021.01.29(금) 15:38  |  김수연
KCTV News7
02:12
  • 탐나는전 사용 급증…벌써 예산 소진 우려?
  •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이 발행 두달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지역화폐 도입에 소극적이던 가맹점들도 오히려 마케팅을 펼치는 등 분위기도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사용하는 도민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사용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받거나 구매때 할인 혜택이 주어지면서 탐나는전을 구매하는 도민들이 급증하고 있는 겁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탐나는 전 발행 두달 만에 발급 신청이 2만건을 넘어습니다. 이달 들어 지역화폐 사용액도 60억원으로 벌써 지난달 사용액인 55억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으로 결제 가능한 가맹점도 1만6천여 곳이 등록하면서 점차 늘고 있습니다. <양성욱 / 제주도 소상인기업과 주무관> "시장에 점점 풀리게 되면서 도민들이 쓰다보니까 요즘에는 오히려 상점 주인분들이 저희에게 전화를 주십니다. 소비자분들이 (탐나는전) 카드나 지류화폐를 들고와서 내미신다고.." 또 설 대목을 앞두고 발행기관에서 사용자를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계획하는 등 지역화폐 사용은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문제는 기대 이상으로 지역화폐가 인기를 끌면서 예산의 조기 소진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가 지난해 예산 심사과정에서 검증이 필요하다며 큰 폭으로 삭감하면서 올해 확보한 예산은 5백억원에 그치고 있습니다. 현재 하루 평균 5억원 가량의 사용액을 감안하면 올 상반기 안에 예산 부족으로 사용이 중단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5월을 전후로 추경을 통해 예산 확보에 나서겠다는 입장이지만 자칫 예산 확보가 늦어질 경우 사용 중단으로 인한 불편과 함께 코로나19로 가뜩이나 어려운 골목경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1.29(금) 15:34  |  이정훈
  • [위클리 핫뉴스]
  • 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았습니다. 이번주 화제가 된 뉴스들입니다. 먼저 월요일부터 보겠습니다. { 신화월드 대규모 상점가 설치, 찬.반 논란 } 제주신화월드 내에 대규모 상점가 설치가 추진되자 지역상권이 찬성과 반대로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과거 쇼핑아울렛 설치문제로 극렬 대립했던 때를 떠올리게 합니다. { 치솟는 달걀 값 .... 설 앞두고 물가 '들썩' } 최근 조류독감으로 대규모 살처분이 이뤄지면서 전국적으로 달걀과 닭고기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축산물, 과일 가격 등도 크게 올라서 2주 뒤 설 차례상을 준비해야 하는 서민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 화요일 { 선거구 획정 본격 논의 … 셈법 '복잡' }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획정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도의원 선거구를 통.폐합하는 게 쉽지 않은데 정원을 늘리는 방법 등 여러 시나리오를 가지고, 도민의견이 어떻게 모아질 지 주목됩니다. { 겨울잠 깬 도롱뇽… 성큼 다가온 春} 겨울도 이제 중반을 넘어서자 봄을 재촉하듯 서둘러 겨울잠을 깬 도롱뇽들이 KCTV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팬데믹으로 꽁꽁 얼어붙은 우리네 삶과는 달리 계절은 무심히... 아무일 없듯 ....흘러가고 있습니다. =========== 수요일 { 4일 연속 확진자 '0명'.... 외국인 무료검사} 이날까지 나흘째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대유행에서 점차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제주도는 방역 사각 지대를 없애기 위해 외국인을 불법체류자까지 모두 무료 검사하기로 했습니다. { 제주도, 경제 회복에 1조원 투입 } 제주도가 올해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민생 분야에 1조원을 조기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이전부터 진행하던 사업인데다 국비 지원도 순조롭지 않아 효과가 클지는 좀더 지켜봐야겠습니다. ============ 어제 목요일 { 다음 달 백신 접종…11월까지 47만 명 목표 } 제주도가 다음 달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합니다. 11월까지 도민의 70%를 접종하는게 목표인데요... 하지만 정부도 아직 확정짓지 못한 백신 수급과 초저온 유통.보관 시스템이 때맞춰 갖춰질지 걱정하는 시각도 없지 않습니다. {[포커스] 꽃 버리고 농사 포기…화훼업계 '칼바람'} 코로나 장기화로 일본 수출길이 막히고, 졸업시즌 특수도 사라지면서 화훼업계에 칼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화원을 갈아엎고 과수농사로 갈아타는 농민들까지 생겨나고 있지만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돼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1월 마지막 주,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
  • 2021.01.29(금) 15:09  |  오유진
KCTV News7
01:53
  • 강풍·눈 동반 '반짝 한파'…출근길 불편
  • 어제부터 시작된 추운 날씨가 오후 들어 풀리고 있습니다. 밤 사이 중산간 지역에는 눈이 쌓이며 출근길 적지 않은 불편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 시간대 연북로입니다. 경찰의 수신호에 따라 차량들이 조심스럽게 눈길을 주행합니다. 세찬 눈보라를 맞으며 얼어붙은 도로 곳곳에 염화칼슘을 뿌립니다. 한 시간 넘게 이뤄진 제설작업으로 빙판길이 녹으면서 차량들은 이내 다시 속도를 내기 시작합니다. 빙판길이 돼 버린 1100도로. 도로 입구에서 부랴부랴 월동 장구를 채우는 차량들이 눈에 띕니다. 일부 방문객들은 아예 차량을 포기한 채 발걸음을 재촉하기도 합니다. <윤태헌 / 서울특별시 강서구> "차를 가지고 올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밑에는 눈도 없고 해서 차 갖고 올라갈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올라오는데 헛바퀴가 돌아가지고요. 그냥 차를 여기에다가 일단 세워놓고 지금 버스나 아님 그냥 걸어서 갈 계획입니다." <김경임 기자> "밤 사이 내린 눈이 쌓이면서 미처 월동장구를 갖추지 못한 차량들이 도로에 세워져있습니다." 어제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눈이 내렸습니다. 많은 곳은 40cm 이상 기록했고 해안가에도 1cm 내외의 적설량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데다 바람도 초속 30미터 이상으로 강하게 불면서 도로는 빙판길을 이뤘습니다. 이 때문에 곳곳에서 차량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깜짝 한파가 찾아온 가운데 주말에는 낮 기온이 10도 이상으로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1.29(금) 15:07  |  김경임
KCTV News7
02:50
  • 제주형 4차 지원금 지급…330억 규모
  • 제주도가 4번째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제주형 2단계 방역조치로 피해를 입은 업계에 한해 선별 지급될 예정인데요. 소상공인과 관광업 등을 포함한 4만 9천여 개 업체와 문화예술인 등 개인 3천 200명이 지원 대상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형 4차 재난지원금 신청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지급 대상은 택시기사와 예술인, 소상공인, 전세버스업 종사자 등 8개 분야입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와 3차 재확산에 따라 피해가 극심한 업종들을 위해 맞춤형으로 이뤄집니다. <최명동 /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 "집합 금지, 영업제한 등의 고통을 감수하면서 방역 정책에 적극 협조해왔던 소상공인들의 생계유지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취약계층의 생존과 보호에 주력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급액은 총 330억 원 규모로 제주형 2단계 방역조치에 따라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피해를 입은 업종에 최대 250만원까지 선별지급됩니다. 특히 정부로부터 버팀목자금을 받은 소상공인이더라도 50만원을 추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5인 이상 모임 금지로 직격탄을 맞은 여행 관광업계는 최대 350만 원이 지원됩니다. 문화예술인과 전세버스 기사, 그리고 법인택시 기사 등 개인 3천여 명도 재난지원금으로 최대 10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4만 9천여 업체와 개인 3천 200명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각 분야별로 소속 회사나 제주도청 담당부서에서 방문 접수를 받고 소상공인과 관광사업체의 경우 해피드림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접수도 가능합니다. 분야별 신청기간과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접수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제주도는 오늘부터 신청서 접수와 심사를 거쳐 다음달 초부터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1.01.29(금) 15:07  |  김수연
  • 제주시, 소 브루셀라병·결핵병 전수 검사
  • 제주시가 한우와 육우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전수 검사를 실시합니다. 가축 공수의사로 구성된 6개 검진반을 편성해 오는 6월까지 제주시 관내 4백개 농가에서 사육 중인 만 한 살 이상의 한우와 육우 5천 7백마리를 검사합니다. 감염병이 확인된 가축은 살처분하고 3개월 간격으로 농장 특별관리도 강화합니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7천 6백마리를 전수 조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 2021.01.29(금) 13:11  |  김용원
KCTV News7
00:33
  • 택배노조 총파업 철회…노사 잠정 합의
  • 택배노조가 오늘(29일) 파업에 들어간 지 하루 만에 사측과 합의하고 파업을 철회했습니다. 제주를 포함한 전국택배노조는 어젯밤 노사가 잠정 합의안을 도출함에 따라 오늘(29일) 총회를 열고 투표를 진행한 결과 86% 찬성률로 합의안을 수용하고 파업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전부터 작업을 중단했던 제주지역 우체국 택배와 CJ대한통운, 롯데택배 조합원 80여 명이 다시 업무에 복귀합니다. 설을 앞두고 우려됐던 배송 차질은 다행히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1.01.29(금) 12:33  |  변미루
KCTV News7
00:37
  • 외도동 야생조류 폐사체서 고병원성 AI 검출
  • 지난 20일 제주시 외도동에서 발견된 야생철새 폐사체에서 검출된 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지난 20일부터 고병원성 판정에 대비해 발견지점 반경 10km를 야생조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철새도래지와 가금농가에 대한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외도일동 방역대는 다음달 10일 이후 임상예찰과 진단을 거쳐 음성으로 확인돼야만 이동제한이 해제됩니다. 도내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된건 이번이 5번째 입니다.
  • 2021.01.29(금) 11:50  |  김수연
KCTV News7
00:33
  •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특별 융자 지원
  • 코로나19로 자금사정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제주도가 1천억 원 규모의 특별 융자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정부의 임차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소상공인입니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1천만원 이내로 이차보전율을 최고 2.5%까지 상향 조정해 은행금리에서 2.5%를 차감한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융자 신청은 경제통상진흥원을 통해 추천서를 발급받아 제주신용보증재단에 5월30일까지 보증서 발급을 신청하면 됩니다.
  • 2021.01.29(금) 11:40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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