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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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5
  •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 '초미 관심'
  • 임시국회가 오늘(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특히 주목한 부분은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의 처리 여부입니다. 여당은 이미 이번달 임시국회를 마지노선으로 법안 통과를 약속한 바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역에서도 4.3 특별법 개정안의 처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제주 4.3 유족회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동안 수차례 처리가 불발된 4.3 특별법 개정안 법안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섭니다. 이들은 정부와 국회가 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미루고만 있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달 중 처리가 불발된다면 73주년 추념식 때 강경한 행동도 돌입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김창범 / 前 제주 4.3 희생자 유족청년회장> "이번 21대 국회에 제출된 4·3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통해 희생자의 명예회복과 진상규명에 정부와 국회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줘야 할 것이다." 2월 임시국회가 시작된 가운데 제주 4.3 특별법 처리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미 여당은 이달 중 처리를 약속한 바 있습니다. 최근 원희룡 지사와 좌남수 의장이 국회를 방문해 여야를 넘나들며 지도부를 만나 이달 중 4.3특별법 처리안를 요구하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오영훈 / 국회의원 (지난 11일, 브리핑 중)> "원희룡 지사와 국민의힘 제주도당 관계자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서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논란이 됐던 위자료 표현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의견차를 좁혀 처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야당에서 수정안에 명시된 보상 규정을 의무 규정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어 이 부분을 어떻게 조정하느냐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명수 / 국민의힘 국회의원 (지난 21일, 4·3특별법쟁점 검토회의 중) > "어떤 용어가 들어가는게 중요하는게 아니고 제일 중요한 건 지금 임의 규정처럼 돼 있는 보상 문제를 의무 규정화 해야 한다." 법안을 처리하게 될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오는 8일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차례 연기됐던 4.3 특별법 개정안이 약속대로 이달 중 처리돼 유족들에게 큰 위안을 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2.01(월) 14:56  |  문수희
  • 제주도의회, 청원경찰 4명 공개 채용
  • 제주도의회가 올해 청원경찰 4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이며 지방자치단체 통합 인터넷 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응시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3년 이상 두고 있고 교정시력을 포함해 양쪽 눈 시력이 각각 0.8 이상이면 응시 가능합니다. 1차 필기시험, 2차 서류전형, 3차 체력시험, 4차 면접을 거쳐 6월 중 최종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 2021.02.01(월) 14:18  |  김수연
KCTV News7
01:40
  • [앵커 브리핑] 사상 초유 비대면 설날
  • 정부와 제주도의 강화된 방역조치가 2주 더 연장되자 올해 설날에 어떡하느냐는 질문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옵니다. 집합금지 등 정부의 특별방역 조치가 설 연휴가 끝나는 14일까지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올해 설날은 직계가족이라도 주소가 다르고 동거하지 않으면 5인 이상 모일 수 없습니다. 지난 추석에 이어 올 설에도 다른 지방에 나가 있는 가족들에게 귀성 자제를 당부해야할 상황... 4인 이하면 사실상 차례도 한 가족만 지내야 하고, 친족간에 세배를 다니는 것도 올해는 안됩니다. 궂이 한다면 부부만 다니거나, 가족 중 대표를 보내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양지공원도 설연휴에 예약제로 운영해 방문객수를 제한하고, 한울누리공원도 제사를 못하도록 추모실을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할아버지, 할머니와 부모, 손자가 식당을 찾았다가 5인 이상 집합금지로 단속에 적발됐다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설날, 가족 식사도 네 명을 넘으면 안됩니다. 코로나19가 불러온 사상 초유의 비대면 설날 풍경이 열흘 후면 현실로 닥치게 됩니다. 전통을 지켜 일상을 유지할 것이냐, 방역수칙을 지켜 한번도 경험 못한 설날을 맞을 것이냐 집집마다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 2021.02.01(월) 14:09  |  오유진
  • 2021 희망나눔성금 목표액 초과 달성
  •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속에서도 희망 나눔 캠페인이 기대이상의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제주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제주도는 지난해 12월부터 두달동안 2021 희망 나눔 성금을 모금한 결과 38억 900만 원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모금액인 목표액인 37억 3천만원을 초과 달성한 것입니다. 이번에 모금된 성금 전액은 도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정 등 저소득 소외계층의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 사회복지시설 지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 2021.02.01(월) 14:07  |  김수연
  • 서귀포시, 저소득 노인 주거비 지원
  • 서귀포시가 오는 24일까지 무주택 독거노인의 주거비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가운데 만 65살 이상 홀로 사는 노인이면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택임차 금액에 따라 최대 70만원을 지원받게 되고 공공임대나 전세임대주택 거주자는 제외됩니다.
  • 2021.02.01(월) 14:01  |  허은진
  • 서귀포시, 클린하우스 불법쓰레기 배출 단속
  • 서귀포시가 설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클린하우스 불법쓰레기 배출 단속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차량을 이용해 다량의 폐기물을 버리는 행위와 집수리 등으로 발생한 혼합폐기물을 일반 마대에 담아 버리는 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적발될 경우 최대 1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한편 지난해 서귀포시가 적발한 103건의 불법 배출 사례 가운데 88건은 클린하우스 CCTV를 통해 단속됐습니다.
  • 2021.02.01(월) 13:54  |  허은진
KCTV News7
02:02
  • 2공항 여론조사 15~17일 실시…18일 저녁 발표
  • 차일피일 미뤄지던 제2공항 여론조사가 이번 설 연휴 직후에 실시됩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요청한 제2공항 찬반여론조사를 KCTV를 비롯한 제주도기자협회 소속 9개 언론사가 맡게 되는데요. 결과는 오는 18일 저녁 8시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김수연 기자가 내용과 일정 정리했습니다. 제주 제2공항 건설 계획과 관련한 제주도민의 뜻을 확인하기 위한 여론조사가 실시됩니다. KCTV를 비롯한 제주도기자협회 소속 9개 회원사가 이번 여론조사를 맡게 됩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공직선거법상 여론조사에 필요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발급받을 수 없음에 따라 제3의 기관을 통해서도 여론조사가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받아 시행하는 겁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기자협회 소속 9개 회원사는 제주도, 제주도의회와의 협의를 모두 마치고 여론조사 실시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 발급을 위해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조사기간은 설 연휴가 끝난 직후인 오는 15일부터 3일간. 조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여론조사기관 2군데에 의뢰해 동시에 진행됩니다. 각각 제주도민 2천명과 성산읍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제2공항 건설에 따른 찬성과 반대 의견을 묻게 됩니다. 결과는 오는 18일 저녁 8시에 일제히 발표됩니다. 제주도기자협회 소속 언론사는 이번 여론조사결과를 제주도와 의회에 전달합니다. 제주도는 여론조사 결과를 국토부에 전달할 수 있다는 선관위의 유권해석에 따라 후속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지난 5년간 지속돼 왔던 제2공항 찬반 논란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 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1.02.01(월) 13:51  |  김수연
KCTV News7
00:28
  • 성산일출봉 인근 해상 좌초 어선 선원 모두 구조
  • 어젯밤 성산일출봉 인근에서 좌초된 어선 사고와 관련해 부근 갯바위로 탈출했던 선원들이 사고 14시간 만에 모두 구조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11시 40분 쯤 헬기를 투입해 사고지점에서 선원 5명을 모두 구조했으며 모두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저체온증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2.01(월) 12:31  |  양상현
  • 제주 기업경기 실사지수 소폭 상승
  • 최근 코로나19 진정세에 힘입어 기업들의 체감 경기 수준이 소폭 개선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BSI, 즉 기업경기 실사지수는 42로, 전달보다 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5포인트, 비제조업이 2포인트씩 올랐습니다. 기업들이 가장 힘든 점으로 꼽은 건 불확실한 경제상황이 30.7%로 가장 높았고, 내수부진 23.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1.02.01(월) 11:46  |  변미루
KCTV News7
00:48
  • 거리두기 2단계 오늘부터 14일까지 '2주 연장'
  •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오늘(1일)부터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앞으로 2주 더 연장됩니다. 제주도는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를 유지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당초 어제(31일)까지 적용할 예정이던 제주형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14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설 연휴 기간, 직계 가족이라 하더라도 동거 가족 외에는 5명 이상 모일 수 없게 됩니다. 이 밖에 5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식당과 카페 등에서 9시 이후 포장 또는 배달만 허용하는 기존의 방역 조치도 2주 간 그대로 유지됩니다. 제주도는 현행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조치를 우선 유지하면서 1주일 뒤 전국 확진자 양상에 따라 연장 여부를 다시 판단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1.02.01(월) 11:43  |  조승원
  • 13시 주요뉴
  • { 거리두기 2단계 오늘부터 14일까지 '2주 연장' }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앞으로 2주 더 연장됩니다. 이에따라 설 연휴 기간, 직계 가족이라 하더라도 동거 가족 외에는 5명 이상 모일 수 없게 됩니다. { 어제 추가 확진자 없어…누적 522명 유지 } 어제(1일) 하루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누적 확진자수는 522명을 유지중입니다. { 교통비 할인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 시행 } 교통비를 최대 30% 할인받을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이 오늘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다만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에만 마일리지가 지원됩니다. { 오후까지 5~20mm 비…내일, 찬바람 불며 추워 } 2월 첫날인 오늘 제주는 산간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는 등 다소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울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21.02.01(월) 11:41  |  이정훈
KCTV News7
00:20
  • 어제 추가 확진자 없어…누적 522명 유지
  • 어제(1일) 하루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누적 확진자수는 522명을 유지중입니다. 오늘도 오전 11시 현재까지 신규 확진자는 없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7명이며 격리 해제자는 504명입니다.
  • 2021.02.01(월) 11:28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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