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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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심 내 미세먼지 저감 사업 대상지 모집
  • 제주도가 도심 내 미세먼지 저감 사업 대상지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공공시설물에 미세먼지 정화식물을 활용해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며 선정 대상 시설물에 사업비 1억 500만원이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9년 탐라도서관 벽면 녹화와 지난해 북촌리 노인복지회관 옥상녹화사업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 2021.02.02(화) 15:59  |  김수연
  • 4·3특별법 개정안 처리여부 오는 8일 판가름
  •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의 처리여부가 오는 8일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여야 간사 협의를 통해 오는 8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개최한 후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을 다루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과 개정안과 국민의힘 이명수 의원의 개정안을 병합처리하게 됩니다. 최근 논란이 됐던 위자료 표현에 대해서는 여야간 의견차를 좁혔지만 보상규정을 놓고 해석차이를 보이고 있어 이 부분을 어떻게 조정하느냐가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오영훈 의원은 KCTV와의 통화에서 오는 8일 열리는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어떻게든 4.3 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결론을 낼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1.02.02(화) 15:54  |  양상현
KCTV News7
03:06
  • 관광객 또 몰려오나…호텔·항공 예약↑
  •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면서 사상 초유의 비대면 설날이 예상되는 가운데 고향을 방문하지 않는 대신 상당수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방역에 비상입니다. 지난 추석 때 '추캉스'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인데, 이번에 또 다시 '설캉스'라는 신조어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특급호텔과 항공편을 중심으로 예약률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호텔과 항공편을 중심으로 예약률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예년처럼 100% 예약률은 아니지만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면 높은 편입니다. 특급호텔들은 사실상 만실에 가까운 예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형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전체 객실의 3분의 2로 예약이 제한된 상황에서 연휴 기간 예약률은 65%를 넘어섰습니다. <○○호텔 관계자> "가동하는 객실까지는 거의 예약이 다 완료된 상태입니다. (대부분) 커플 고객이나 부부."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항공편도 인파가 몰리는 설 연휴 초반을 기준으로 70에서 80%대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코로나19 특수를 누리고 있는 골프장도 연휴 기간 예약률이 80%를 넘어섰습니다. 지금 같은 코로나19 완화세라면 렌터카 예약률도 계속 오를 전망입니다. <강동훈 / 제주도렌터카조합 이사장> "(설 연휴) 렌터카 40% 정도 예약률이 있고요. 확진자가 줄게 되면 아마도 이번 연휴에는 조금 더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부석현 / 제주도관광협회 기획조사부장> "연휴 기간 (하루) 2만 5천 명에서 3만 5천 명 예상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방역 지침을 잘 따르고 슬기롭게 극복해야 될 시점이 아닌가." 방역당국은 비상입니다. 추캉스로 불린 지난 추석 연휴 만큼 사람들이 고향을 방문하지 않는 대신 제주로 몰려들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섭니다. 특히 최근 제주의 경우 코로나19 사태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대규모 관광객 유입은 껄끄러울 수 밖에 없는 상황. 때문에 관광객들에 대한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연휴가 끝나자 마자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2.02(화) 15:40  |  변미루
KCTV News7
02:25
  • 설 명절 차례상 비용 11% 올라
  • 아무리 비대면이라지만 설 명절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미리 제수용품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과일과 채소, 해산물류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차례상 준비비용은 지난해보다 11%나 오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설 대목을 앞둔 제주오일시장. 차례상에 올릴 사과와 배를 사러 온 손님들로 과일가게 앞이 북적입니다. 상태가 좋은 과일을 고르기 위해 이곳저곳을 살펴보지만 한개에 5천원이나하는 배 가격에 선뜻 손이 가지 않습니다. <김은효 / 제주시 노형동> "동네는 비싸니까 오일장이 더 저렴한 것 같아서 왔어요. 배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너무 비싸요. 하나에 3천 원씩 해야 하는데 5천 원이니까 많이 못 샀어요." 도내 전통시장에서 거래되는 배 5개의 가격은 2만800원. 사과는 5개에 1만 8천300원으로 지난해 대비 38%가량 올랐습니다. 지난해 긴 장마의 영향으로 공급이 감소한 탓입니다. 귤과 단감, 곶감도 크게 올라 과일류 가격이 전체적으로 30%가까이 급등했습니다. 나물채소류도 마찬가집니다. 무를 제외한 채소류의 작황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아 지난해 대비 가격이 11%나 상승했습니다. 특히 시금치는 40%, 대파는 47%나 오르면서 물가 부담을 높이고 있습니다. <추예홍 / 제주시 연동> "살짝 (가격이) 올라간 느낌이 들어서 (차례상 준비가) 좀 부담될 것 같아요." 이밖에 조류인플루엔자로 공급이 감소한 계란과 조업부진으로 물량이 부족한 오징어 가격도 급등했습니다. 이를 중심으로 육류와 해산물류 가격 모두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도내 전통시장에서 설 제수용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은 4인 가족 기준 26만 6천원이 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지난해보다 11%나 상승한 수칩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 설명절 물가마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서민경제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1.02.02(화) 15:21  |  김수연
KCTV News7
01:53
  • [앵커 브리핑] 제주서도 아동학대 심상찮다
  • 제주지역에서 영아 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29일, 제주시내 한 병원에 실려온 생후 7개월 영아가 갈비뼈 골절과 복부에 다발성 장기손상을 입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부모는 놀다가 다쳤다고 주장하지만.... 경찰은 학대가 의심된다는 병원측 소견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양부모의 학대로 세상을 떠난 16개월 정인이 사건이 전 국민의 공분을 산터라 이번 일... 가볍게 보이지 않습니다. 제주지역도 안전지대가 아닌 게, 숫자로도 확인됩니다. 아동학대로 판정된 건은 2018년 335건, 2019년 647건, 2020년 464건으로 매년 수 백명의 아이가 실제로 학대받고 있습니다. 또한 취학 연령인데도 학교 예비소집에 나오지 않은 어린이 4명 중 2명이 아직까지 연락이 닿지 않아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선 상태입니다. 아동학대는 학대 가해자의 개인 일탈이 아니라, 사회문제로 접근해야만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올 수 있습니다. 정인이 사건이후 입양과 학대예방을 위한 제도와 절차의 문제를 재점검하는 계기가 된 점은 다행입니다. 학대아동 보호시설은 충분한지, 피해 아동의 정신치료에 소홀함은 없는지... 전국에서 제주에만 없는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은 없어도 되는 건지... 제2, 제3의 정인이가 나오지 않도록 다짐에 다짐을 새롭게 해야하겠습니다.
  • 2021.02.02(화) 15:08  |  오유진
KCTV News7
02:41
  • 호주 전문가 쌍방향 수업…"연수 걱정 없어요!"
  • 제주국제교육원이 도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호주뉴잉글랜드 대학과 실시간 화상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심화과정을 전문가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인문사회 자연과학, 융합 과정 등의 다양한 분야 강의가 개설됐는데 코로나19는 빼놓을 수 없는 주제가 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국제교육원이 마련한 강의입니다. 한 학생이 최근 코로나19 상황과 영화적 상상력을 발휘해 지어낸 이야기를 친구들 앞에서 발표합니다. "어느 날 난민캠프가 코로나19에 점염돼 한 쌍이 위험에 처했는데 그 때 남자가 책 속의 해리포터를 불러내 바이러스를 막는 마술을 부립니다. " 이야기는 강의실 뿐만 아니라 호주의 한 인문사회 전문가에게도 실시간으로 전달돼 여러 의견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들과 공유해 줘서 고맙습니다. 이야기를 꾸며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줬습니다. " 제주국제교육원과 호주 뉴잉글랜드대학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화상수업입니다. 도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인문사회와 자연과학, 융합과정 등 6개의 심화 교육 과정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는데 참가 학생 수준별 강의와 원주민 문화나 전염병, 해양과학 등 흥미로운 강좌들로 꾸며져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임채린 / 참가학생 (고1)> "지난 번 신장과 폐질환과 관련해 수업을 진행했는데 실제로 양의 간과 폐, 신장을 보여주면서 수업을 진행해 더 실감났던 것 같습니다." 올해도 제주외고와 일고, 서귀포고, 대기고 등 8개교에서 4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학원이나 해외 연수 등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해외 전문가들을 만나 전문 지식을 배우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신준형 / 참가학생 (고1)> "교수님, 전문가 분들이 기다려주셔서 저희가 굉장히 서투른 영어 실력에도 잘 대답하고 질문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호주 전문가들과의 화상수업,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수업에 익숙해진 학생들은 어느때보다 적극적으로 쌍방향 수업에 참가하면서 방학기간 해외 연수 효과도 톡톡히 얻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2.02(화) 14:09  |  이정훈
  • 공립학교 교사 임용 최종합격자 발표
  • 제주도교육청이 2021학년도 공립 유치원과 초등 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습니다. 합격자는 일반부분 유치원 교사 19명과 초등학교 교사 65명 등 모두 105명입니다. 합격자는 모레(4일)부터 이틀동안 제주도교육청 원서접수창구에서등록해야 하고 오는 15일부터 탐라교육원에서 임용 연수에 참가해야 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또 특수교육실무원 13명과 조리사 9명 등 교육공무직 채용시험 최종합격자 89명에 대한 명단도 발표했습니다.
  • 2021.02.02(화) 12:52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음주 운항하다 사고 낸 60대 선장 징역형
  • 술을 마시고 운항하다 사고를 낸 선장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해 9월 혈중알코올 농도 0.062%의 술을 마시고 어선을 운항하다 암초에 부딪혀 배를 파손시킨 혐의 등으로 기소된 선장인 67살 성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와 합의는 했지만 동종 범죄로 처벌받았는데도 자숙하지 않고 또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1.02.02(화) 11:54  |  최형석
KCTV News7
00:38
  • 기온 떨어지며 추워…밤사이 산간에 눈 (13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6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7~8도 가량 떨어졌습니다. 밤부터는 산간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제주서부앞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3m 높이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고 기온은 오늘보다 다소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2.02(화) 11:26  |  문수희
KCTV News7
00:31
  •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누적 523명
  • 어제 하루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 해외입국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오늘 오전 11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확진자는 523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3명이 퇴원해 현재 제주지역에서 격리중인 확진자는 모두 15명, 자가격리중인 인원은 274명입니다.
  • 2021.02.02(화) 11:20  |  김수연
KCTV News7
00:31
  • 제주돌문화공원 조성사업 21년 만에 완료
  • 제주돌문화공원 조성사업이 21년만에 완료됐습니다.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설문대할망전시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서 21년 만에 돌문화공원 조성사업이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돌문화공원은 총사업비 1천 549억 원이 투입돼 돌박물관과 오백장군갤러리, 설문대할망 전시관을 포함한 교래자연휴양림으로 조성됐으며 올해로 개원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 2021.02.02(화) 11:17  |  김수연
  • 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률 확대
  • 서귀포보건소가 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를 종전 50%에서 70%까지 확대해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등은 2주 이용료 154만원 가운데 107만 8천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건강관리서비스 지원과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고 첫째아의 경우는 60%까지만 지원됩니다.
  • 2021.02.02(화) 11:13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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