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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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 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 추진
  • 서귀포 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서귀포 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에 따른 건축 설계를 공모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습니다. 이에따라 해당 업체를 대상으로 기본과 실시설계 협상을 진행하게 됩니다. 서귀포 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는 사업비 217억원을 투입해 230석 규모의 공연장과 강의실, 수영장, 배드민턴 체육관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 2021.02.03(수) 10:31  |  김수연
KCTV News7
00:25
  • 제주도, 장애인 복지기금 지원 사업 공모
  • 제주도가 장애인 복지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모합니다. 신청대상은 제주에 소재지를 두고 장애인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비영리법인과 시설, 비영리단체 등입니다. 올해 지원규모는 총 6억 5천만 원으로 사회복지와 민간자본 분야로 나눠 장애인 복지증진과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조할 예정입니다.
  • 2021.02.03(수) 10:23  |  김수연
KCTV News7
00:30
  • 제주개발공사, 기존주택 200호 매입 추진
  • 제주도개발공사가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기존주택 200호를 매입합니다. 매입대상 주택은 다가구주택과 다중주택, 공동주택 등입니다. 동지역의 경우 지어진지 15년 이하된 주택으로 호당 매입가격 상한액은 1억 4천 800만원이며, 읍면 지역은 10년 이하의 주택으로 최고액은 1억 1천 800만원입니다. 접수는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 이뤄지며 매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매입대상을 선정하게 됩니다.
  • 2021.02.03(수) 10:10  |  양상현
KCTV News7
04:31
  • [카메라포커스] 설이 다가오는데…체불임금 162억
  • <김경임 기자> "일을 하고도 그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한다면 어떨까요? 제주 지역에서도 임금을 제때,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는 근로자들이 많은데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임금 체불 문제를 들여다보겠습니다." 도로 한 쪽에 짓다만 주택 단지가 눈에 띕니다. 형태만 겨우 갖춘 10여 개의 건물 주변에 각종 공사 자재들이 널부러져 있습니다. 임시 사무실로 사용되던 컨테이너도 굳게 잠겨 있습니다. 건물 주변으로 잡초가 무성히 자라면서 을씨년스럽기까지 합니다. <김경임 기자> "대금 지불 등이 늦어지면서 공사가 멈췄는데요. 1년이 넘게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 앞. 드림타워 공사비를 받지 못한 업체들의 시위가 한창입니다. "지불하라! 지불하라! 지불하라!" 준공허가 이후 주기로 한 대금이 아직까지 들어오지 않으면서 업체들은 직원들의 임금도 주지 못한 채 빚만 잔뜩 떠 안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백종오 / 제주드림타워 협력업체 비상협의체 위원장> "지금 돈도 못 받고. 우리 회사 같은 경우도 약 80억 정도가 (공사 대금이) 밀려있는데 . 근로자 임금도 못 주고, 이제 내일 모레 구정인데도 이러고 있고." 이처럼 임금을 받지 못해 결국 노동청을 찾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지난해 한 주택의 인테리어 공사를 맡았던 이용우씨. 작업이 마무리되면 대금을 지급하겠다는 업체의 말만 믿고 두 차례 공사를 진행했지만 약속된 돈은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용우 / 공사 현장 반장> "1천 2백만 원이 조금 넘습니다. 1천 2백이 조금 넘고. 요즘 어려운 건 다 아는데 이게 약속 날짜가 하루 이틀이 아니라 계속 어기게 되니까. 저희도 생활을 해야 되는 입장들이고." 함께 일을 하던 근로자들도 한숨만 나옵니다. <박상렬 / 건설업 종사자>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 사는 그런 처지인데. 일한 만큼이라도 돈이 나와야 생활이라도 할 건데 그 마저도 안 되니까. 사람 스트레스만 쌓이고 일 맡긴 사람만 원망스럽고." 1년 전,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남편과 인도에서 제주로 온 비비타 씨. 남편과 함께 제주시내 한 공장에서 6개월 동안 일했지만 최근 두 달 치 월급을 단 한 푼도 받지 못했습니다. 부부가 받지 못한 임금은 7백만 원 정도. 몇 달 째 집세도 내지 못한 채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다른 일을 구하기도 어려워 막막하기만 합니다. <비비타 / 공장 임금 체불자 (인도인)> "나, 남편 두 명 마스크 컴퍼니 일했어요. 돈 없어요. (돈 안 줬어요?) 네. (얼마나 안 줬어요? 몇 달?) 2 month (2 개월)." 대학생이 되자마자 카페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김 모양. 용돈을 벌기 위해 주말도 없이 일했지만 3백만 원이 넘는 급여를 아직도 못 받았습니다. <아르바이트생> "힘들어요 그냥. 돈을 달라고 해도 돈을 주지 않고. 사장님은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는 식으로만…." 지난해 제주 지역의 체불임금은 모두 162억 원. 3천 명이 넘는 근로자가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이 가운데 40퍼센트 정도가 아직까지도 해결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문제는 체불한 사업주에 대한 처벌이 미미해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또 사법 처리가 진행돼 체불 상황이 인정되더라도 임금 지불에 대한 강제성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임금을 받으려면 긴 시간 소송을 거쳐야 해 근로자들은 어쩔 수 없이 더 적은 금액에 합의를 하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임금체불 해결을 위해서는 사업자들의 인식 개선이 우선이라고 말합니다. 근로자 역시 근로 계약서 작성 등 기본적인 권리에 대해 제대로 알고 사업주에게 요구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김혜선 / 노무사>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법부터 임금을 어떻게 계산하고 지급해 줘야 하는지 이런 것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교육이나 시스템들이 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위반 사항이 발생을 했을 때, 임금 체불이 발생했을 때 법에서 정해진 기준에 의한 처벌이 강력하게 이뤄지는 것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김경임 기자> "좀처럼 줄지 않는 임금체불. 노동의 대가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여전해 근로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카메라 포커스입니다."
  • 2021.02.03(수) 08:01  |  김경임
  • 오늘 입춘, 대체로 맑고 쌀쌀…낮 최고 10도 (9시)
  • 절기상 입춘인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의 변동폭이 커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새벽 사이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 제주 전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2.03(수) 06:07  |  김경임
  • 공사장서 40대 중국인 인부 추락해 부상
  • 오늘 오전 10시 40분 쯤 제주시 노형오거리 인근 생활형 숙박시설 공사장에서 47살 중국인 인부 A 씨가 작업을 하던 도중 넘어지며 3m 깊이의 구덩이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다리 등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 2021.02.02(화) 17:27  |  문수희
  • 도두처리장 현대화사업 '시동'…내년 5월 착공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두하수처리장 증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중앙부처와 재원 협의를 마무리하고 이달 중으로 도두하수처리장 증설과 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한 시설공사와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발주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기본 설계와 용역이 끝나는 내년 5월부터 시작해 2025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사업비 3천 8백억 원이 투입되는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이 완공되면 도두처리장 용량이 하루 13만톤에서 22만톤으로 늘어나고 지상에는 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 2021.02.02(화) 17:05  |  김용원
KCTV News7
01:11
  • 오늘의 날씨 (2월 2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다소 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5.5도 서귀포시 11.2도 성산 4.8도, 고산은 4도를 보였습니다. 늦은 밤부터 산간에는 1에서 3cm의 눈이, 해안가에는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중산간 이상 도로는 눈과 비로 미끄러울 수 있어 차량 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3도로 시작해 낮에는 8도에서 10도로 오늘보다 다소 올라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해상 날씨 입니다.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최고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2.02(화) 17:01  |  문수희
  • 이낙연 대표, "4·3특별법 처리 여야 협조 당부"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 본회의에서 4.3 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이낙연 대표는 오늘(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4.3 특별법 처리를 기다리는 국민이 많다며 여야 정치권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 달 28일, 원희룡 지사와 좌남수 의장을 만난 자리에서도 2월 임시국회내에 여야 합의로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약속했습니다. 당 대표가 교섭단체 연설에서 4.3을 언급한 것은 이례적으로 이달중 국회 처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2021.02.02(화) 16:31  |  김용원
KCTV News7
02:13
  • "설 연휴 양지공원 방문 사전예약 하세요"
  • 사회적 거리두기의 연장으로 비대면 설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양지공원은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설에도 사전예약제를 시행하기로 했는데요. 접수 하루 만에 일부 시간대는 이미 마감됐고 미리 방문하려는 추모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양지공원 사무실로 계속해서 전화가 걸려옵니다. 다가오는 설 명절, 양지공원 방문을 위해 사전 예약을 하려는 전화입니다. "음식물은 반입과 취식 금지니까 그 부분만 잘 확인하시고 방문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예약 안료 되었습니다." 설 연휴기간인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사전예약을 해야 양지공원 방문이 가능합니다. 양지공원 내 3개 봉안당 전체를 대상으로 예약이 진행되고 하루 세 차례에 걸쳐 100 가족에 한해 한 가족 당 4인 이내로만 출입할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제 시행과 더불어 봉안당 내에 제례실과 휴게실 사용이 제한되고 음식물 반입과 섭취도 금지됩니다. 연휴기간에 급증하는 추모객을 분산하고 코로나19의 지역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섭니다. <김형규 / 제주도 양지공원팀장> "연휴기간 동안에 급증하는 추모객을 분산해서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고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열이 있거나 유증상자는 출입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전 예약접수는 오는 10일까지 전화를 통해 가능합니다. 접수를 받기 시작한 지 하루만에 설 당일 일부 시간대는 이미 접수가 마감됐습니다. 이번 설에도 사전예약제가 시행된다는 소식에 평일 낮 시간대지만 평소보다 많은 추모객들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허준 / 제주시 용담동> "설날에 사람이 많이 붐빌 것 같고 대기 시간이 길어질 것 같기도 해서 코로나도 조심할 겸 할머니랑 이모님 뵈러 음식 들고 찾아왔습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면서 달라진 명절의 모습도 점차 익숙해져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2.02(화) 16:26  |  허은진
KCTV News7
02:10
  • 5·16도로에도 구간 단속 카메라 설치
  • 단속 시작과 종점 지점까지 차량 운행 평균 속도를 계산해 과속을 단속하는 구간단속이 대폭 확대됩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5.16도로 등 5개 구간에 구간단속장비를 설치할 계획인데요. 과속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지만 일부 운전자들은 도로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남발하는 게 아니냐는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성판악 주차장 인근 5.16 도로 입니다. 서귀포에서 제주시로 가는 방면에 구간 단속 장비가 설치됐습니다. 제한 속도는 시속 50km 입니다. 당초 5.16도로의 차량 운행 제한 속도는 시속 50km로 지정돼 있지만 내리막 경사가 이어지는 구간에서 차량들이 속도를 높아진 다는 게 단속 장비 설치 이유 입니다. <문수희 기자> "5.16도로에도 차량 운행 속도를 50km로 제한하는 구간 단속 장비가 설치됐습니다." 단속 장비 신규 설치 구간은 모두 10.7km로 성판악주차장 부터 야생동물구조센터 인근 까집니다. 5.16도로 외에도 제주 전역에서 구간단속이 대폭 확대됩니다. 제주경찰청은 5.16도로를 비롯해 노형동에서 이호동으로 가는 오광로와 남조로 교래사거리에서 번영로 교차로 등 모두 5개 구간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다음달까지 카메라 설치와 교통영상신호 점검을 마치고 3개월 동안의 시범운영을 나설 계획입니다. 본격적인 단속은 올 하반기부터 이뤄집니다. <안종찬 / 제주경찰청 경비교통과> "사고 다발 위험 구간 자체에 감속을 유도하고 감속으로 인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보고요. 적은 단속 장비로 넓은 구간을 관리할 수 있어서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난 2017년, 평화로를 시작으로 연삼로 등 도심지 까지 구간단속 운영이 확대되고 있지만 일부 운전자들은 도로 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설치만 남발한다는 불만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2.02(화) 16:18  |  문수희
  • 비대면 설 연휴 속 관광객 대거 입도 '비상' (5시)
  •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면서 사상 초유의 비대면 설날이 예상되는 가운데 고향을 방문하지 않는 대신 상당수의 관광객이 제주로 몰려들 것으로 예상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와 관광업계에 따르면 특급호텔의 경우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전체 객실의 3분의 2까지만 예약할 수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연휴 기간 예약률이 65%를 넘어서 사실상 만실입니다.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항공편도 인파가 몰리는 설 연휴 초반을 기준으로 70에서 80%대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제주의 경우 코로나19 확진 추세가 안정화에 접어들고 고향방문을 자제하는 분위기속에 관광객이 대거 몰리면서 방역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2021.02.02(화) 15:59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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