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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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광역자치단체 첫 전담 수어통역사 채용
  • 제주특별자치도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전담 수어통역사를 채용합니다. 이에 따라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다음달 5일쯤 최종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채용된 수어통역사는 도정의 주요 브리핑과 함께 공식 SNS나 홍보 영상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 2021.02.02(화) 10:08  |  김수연
KCTV News7
00:25
  • 화목난로 부주의 추정 단독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1일) 10시 40분 쯤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화목 난로를 켜놓고 외출한 사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2.02(화) 08:59  |  문수희
KCTV News7
00:18
  • 태흥리 교차로서 SUV 이정표 들이받아, 2명 숨져
  • 어젯밤 10시 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소금밭 교차로에서 주행하던 SUV 차량이 이정표를 들이받아 차에 타고 있던 46살 박 모씨 등 두 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2.02(화) 08:06  |  김경임
  • 대체로 구름 많고 추워…낮 최고 8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추운 가운데 밤부터 산간에는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4에서 8도로 어제보다 7도 이상 낮아 춥겠습니다. 밤부터는 산간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해 내일 새벽까지 1에서 3cm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제주북부앞바다를 제외한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은 8도에서 9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2.02(화) 07:29  |  김경임
  • 7개월 된 영아 학대 의심 신고, 경찰 수사
  • 제주경찰청은 지난달 29일, 생후 7개월 영아가 갈비뼈 골절과 다발성 장기 손상 등으로 입원해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는 병원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영아의 부모는 아이가 놀다가 다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2.02(화) 05:56  |  김경임
KCTV News7
01:16
  • 오늘의 날씨 (2월 1일)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부분의 비가 그치고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밤이 되면서 제주 산지에는 모레 새벽까지 1에서 3cm의 눈,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5mm 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월정이 16.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5.8도, 서귀포와 고산이 15.1도, 성산이 15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에서 3도, 낮 기온은 4에서 8도로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쌀쌀하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의 변동 폭이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 남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1.02.01(월) 17:18  |  김경임
KCTV News7
03:00
  • 설 대목 앞두고…자영업자 "눈앞 캄캄"
  •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2주 더 연장되면서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방역을 위해 어쩔 수 없다는 시각도 있지만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반발도 적지 않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 집 건너 한 집이 문을 닫았습니다. 한 달 반이 넘도록 5명 이상 사적 모임과 저녁 9시 이후 영업이 제한되면서 이 일대 상권은 사실상 마비됐습니다. 점심 때마다 북적이던 식당가도 손님 한 사람 찾아볼 수 없습니다. <변미루 기자>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연장되면서 가뜩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설 대목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면서 방역 지침이 완화될까 기대했던 자영업자들은 허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합니다. <김경숙 / 식당 운영> "이제는 풀어지겠구나 생각했는데, 다시 또 연장되니까 처음엔 죽겠더라고요. 이걸 어떻게 해야 되나 싶고 보시다시피 텅텅 비고, 9시만 되면 여긴 깜깜해서 전쟁터 같아요." <양동일 / 식당 운영> "(손님) 없어요. 지금 우리 점심시간이잖아요. 그런데 몇 그릇 못 팔아요. 거리두기를 조금이라도 완화시켜주길 바랍니다." 도심을 오가는 사람들이 줄면서 밤마다 태울 손님이 없어 걱정인 택시기사들도 속이 타들어갑니다. 사태가 계속 장기화되는 만큼 업종별로 생존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호소합니다. <박종철 / 택시기사> "앞으로 더 장기화되면 어떻겠습니까? 돈만 100만 원, 50만 원씩 주고 이러면 우리도 힘듭니다." 설을 맞아 가족들이 모일 생각에 들떠 있던 시민들도 아쉽기는 마찬가집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조치인 만큼 함께 견뎌내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도 큽니다. <최영자 / 제주시 연동> "잘 지켜야지. 빨리 코로나19가 없어지고 해야 우리가 살아나가지." 한편 제주도는 앞으로 일주일 뒤 코로나19 확산세를 지켜보고 방역 수칙 추가 조정 여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2.01(월) 16:17  |  변미루
  • "4·3특별법 개정안 이달 중 반드시 통과해야"
  • 2월 임시국회가 오늘부터 시작된 가운데 4.3 관련 단체가 이달 중 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4.3 희생자유족청년회는 오늘(1일) 오후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국회가 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미루고만 있다며 이달 열리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정부와 여야 모두 4.3 특별법 통과에 대해 관심밖이라며 이달에도 처리가 불발되면 73주년 추념식 때 강경한 행동도 돌입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 2021.02.01(월) 16:10  |  문수희
  •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CG)
  • 다음은 저희 KCTV 제주방송에 희망 2021 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분들입니다. 제주돌담로타리클럽 강언민 회장과 회원 일동 50만원, 안전자동차공업사 고경진 대표 30만원, 제주 4.3 생존 희생자 유족 김연옥 님 10만원을 기탁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저희 KCTV 제주방송에 보내주신 도민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2021.02.01(월) 16:02  |  양상현
KCTV News7
02:09
  • 5년 만에 재개된 성산 뱃길 '중단 위기'
  • 5년 만에 어렵사리 재개된 성산과 다른 지역을 잇는 뱃길이 또 다시 끊길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 노선을 운항하던 선사가 최근 포항과 울릉도를 오가는 카페리선 운영사업에 공모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지난해 7월, 5년 만에 재개된 서귀포시 성산항과 전남 녹동항을 잇는 뱃길 운항. 하지만 코로나19로 이용객이 감소하고 선박 수리 등을 이유로 운항 재개 3개월 만에 다시 배는 멈춰섰습니다. <허은진 기자> "당초 이달부터 성산과 전남 녹동을 잇는 여객선의 운항이 재개될 전망이었지만 선사 측이 휴항 신청을 연장 했습니다." 선박 수리와 검수 과정이 마무리 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문제는 해당 선사 측이 최근 포항과 울릉도를 잇는 대형카페리선 운영사업에 공모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선사 측은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여객과 화물 매출이 감소하고 녹동에서 접안 등의 문제로 이용객들의 비선호 시간대로 운항할 수 밖에 없는 점 등을 이유로 울릉도 도항선 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성산항 운항을 포기할 수 밖에 없게 돼 조금이나마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던 지역주민들은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지역 주민> "지역에서 타격을 받게 됐죠. 관광객이 줄어들고... 요즘 코로나로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시기인데 관광객도 없으니까 매장도 전혀 손님이 없고…." 이에대해 해수부는 성산포와 녹동 운항 기간이 3개월도 되지 않았고 서귀포시에서 이전을 반대하고 있는 점 등을 들어 울릉도 노선 공모서류를 반려 처분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선사 측이 반려 취소 소송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미 성산항 사업은 접은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여객선 유지를 위해 행정 차원에서 대화 창구를 열어놓고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2.01(월) 15:31  |  허은진
KCTV News7
02:03
  • 일출봉 해상서 어선 좌초…12시간 만 극적 '구조'
  • 어젯밤 성산일출봉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선원들은 인근 갯바위로 피신했지만 현장 구조에 나섰던 해경 보트가 높은 파도에 뒤집어지는 등 애를 먹다 12시간 만에 구조 헬기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로 거센 파도가 몰아칩니다. 강한 물보라를 뚫고 구조대원들이 갇혀있던 선원들을 차례로 안전하게 끌어올립니다. 구조 신고가 접수된 건 어젯 밤 9시 27분쯤 성산일출봉 남동쪽 해안에 성산선적의 6톤급 어선이 좌초돼 구조 신고가 접수된 겁니다. 사고 어선에는 선장 등 5명이 타고 있었고 인근 갯바위로 피신했지만 오도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해경이 구조보트를 이용해 구조에 나섰지만 파도와 암초로 구조 작업이 애를 먹었습니다. 특히 최대 3미터가 넘는 파도에 구조 보트마져 뒤집어져 타고 있던 구조대원 2명이 다리 골절 등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사고 12시간 만에 해경이 구조 헬기를 보냈지만 해안 절벽과 가까운데다 돌풍 위험으로 접근 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3번의 비행 끝에 극적으로 구조 작업을 벌여 선원 5명 전원을 구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구조된 선원 1명이 저체온증을 호소했지만 모두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나창현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기장> "절벽이 깎아지른 곳 안으로 들어가 구조를 하는 것이 처음 있는 상황이었고 어렵고 위험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해경은 구조된 선원들이 회복되는 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2.01(월) 15:15  |  이정훈
KCTV News7
02:11
  • 언론사 2공항 여론조사, 종지부 찍나?
  • 그렇다면 정부 정책 결정에 반영할 국책사업에 대한 여론조사를 왜 언론사가 실시하는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수 있을 텐데요. 이번 제2공항 여론조사 추진 배경과 의미를 김용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그동안 4차례의 분야별 토로회를 개최한 제주도와 도의회 갈등해소특위는 지난해 말 안심번호를 활용한 제2공항 여론조사 추진에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선거가 아닌 현안 조사에는 안심번호를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면서 우왕좌왕했고 결국 예정됐던 여론조사는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대안으로 안심번호 발급과 선거 여론조사가 가능한 언론사를 활용하는 것으로 접점을 찾았지만 이 역시 사전에 언론사와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되면서 논란은 가시지 않았습니다. 정책 결정을 위한 여론조사라는 부담감과 기자협회 회원사끼리도 입장이 달랐지만 다른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언론사의 참여는 불가피했습니다. 실시 주체는 결정됐지만 여론조사 결과를 누가 어떻게 정부에 전달할지 그리고 정부의 수용 여부도 관심입니다. 제주도 선관위는 제주도와 제주도의회의 관련 질의에 대해 제주도와 도의회가 선거와 관련된 내용 없이 제2공항 찬반 조사 결과를 국토부에 전달하는 것은 가능하고, 국토부가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은 공직선거법상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국토부 역시 지난 달 보도 자료를 통해 합리적 객관적 절차에 따른 도민 의견 수렴 결과를 정책 결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여론조사 과정에 문제가 없다면 그 결과 역시 존중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지난 2015년 11월 제주 제2공항 건설 계획을 발표한 뒤 반대주민들의 입지선정과 관련한 의혹 제기로 이어져 온 첨예한 갈등도 어느덧 5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를 앞두고 제2공항 찬반 단체 여론전도 본격화된 가운데 객관적이고 공정한 의견 수렴으로 국책사업 갈등에 종지부를 찍을 지 그 결과 발표가 2주 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2.01(월) 15:03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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