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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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수산업 발전 5개년 계획 추진…9천800억 투입
  • 제주도가 제2차 제주 미래 수산업 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오는 2025년까지 조수입 1조 2천억 원, 어가 소득 1가구당 6천만 원을 목표로 국비를 포함한 예산 9천 800억 원을 5년동안 단계적으로 투자한다는 계획입니다. 주요사업 내용을 보면 조업, 정주환경 개선사업과 양식기반 구축사업, 관광이 함께하는 정주어촌 만들기, 어식문화 확대 보급사업 등을 중점 추진합니다.
  • 2021.01.27(수) 10:19  |  김수연
  • 문화와 생활 (1월 28일자)
  • 1. 마음의 힐링, 삶의 행복 민속자연사박물관이 다음달(2월) 28일까지 서각동호회 향기로운서각 초청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향기로운서각의 창립 전시로 고선희 대표와 김순정, 양진영 등 회원들의 서각작품 20여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민속자연사박물관) 2. 2020 보도영상전 제주카메라기자회의 19회 보도영상전이 다음달(2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9개 언론사, 30여 명의 카메라 기자가 참여해 코로나19와 4.3, 힐링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상을 선보입니다. (기간: 2월 20일까지, 장소: 제주카메라기자회 홈페이지) 3. 돌高돌我 최은영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 '돌고돌아'가 다음달(2월) 6일부터 18일까지 이중섭미술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제작한 20여점의 한국화를 선보입니다. (기간: 2월 6일 ~ 2월 18일, 장소: 이중섭미술관) 4. 김택화 드로잉 김택화미술관이 다음달(2월) 17일까지 김택화 드로잉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이 소장한 고 김택화 화백의 스케치 작품 중에 제주 풍경 드로잉 50점과 자화상 유화 1점이 처음 선보입니다. (기간: 2월 17일까지, 장소: 김택화미술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1.27(수) 10:14  |  김소연
KCTV News7
05:19
  • [카메라포커스] 꽃 버리고 농사 포기…화훼업계 '칼바람'
  • <변미루 기자> "해마다 이맘때면 졸업식이나 입학식 때 꽃을 주고받기 바빴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코로나19 때문에 보기 어려운 모습이 됐는데요. 화훼업계는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장을 둘러보겠습니다." 30년 넘게 꽃 농사를 짓고 있는 강경심씨. 색이 곱고 선명한 거베라 꽃을 키우고 있습니다. 한창 수확철을 맞았지만 기쁨보단 서글픈 마음이 앞섭니다. 코로나19로 행사 대부분이 취소되고 소비 위축이 장기화되면서 꽃 가격이 폭락했기 때문입니다. 10송이에 7천 원을 웃돌던 가격이 최근 2천 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강경심 / 화훼농가> "난방을 때니까 기름 값이 너무 아깝잖아요. 지금까지는 어찌어찌해서 가격 싸게라도 나갔는데, 보내지 말라고 하니까 이제 버려야지." 일 년을 버텨왔지만, 결국 올해는 꽃 농사를 포기하고 밭의 절반을 갈아엎기도 했습니다. <변미루 기자> "한 달 전까지만 해도 꽃이 만개해 있던 곳인데요. 지금은 모두 갈아엎어서 이렇게 휑한 모습입니다." 자식처럼 백합을 키워온 이일석씨 부부. 일본 직항 노선이 끊기고 현지 소비가 줄면서 지난해부터 수출 물량이 급감했습니다. 직원들을 다 내보내 인건비를 줄여 봐도 종자 값과 물류비, 난방비 부담에 하루하루 속이 타들어갑니다. <이일석 / 화훼농가> "1월 대비해서 꽃을 심었는데 올해도 졸업을 못 하게 되니까 적자죠. 그렇다고 안 할 수도 없고, 심어놓은 거 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주변에선 하나 둘 백합을 포기하고 다른 작물로 전환하기 시작했습니다. <변미루 기자> "여기는 원래 백합이 가득했던 온실인데요. 지금은 이렇게 어린 감귤나무를 대신 심어놨습니다." <박경근 / 신촌화훼영농조합법인 대표> "먹고 살기 힘드니까 엎었죠. 돈이 안 되니까 백합이. 생산비가 안 나오니까." 올해 꽃 수출시장 전망은 더 어둡습니다. <이대호 / 화훼 수출업체> "(백합의) 98%를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는데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코로나19가 더 심합니다. 주 성수기가 3월인데 그때도 불투명합니다.” 지난해 가을 심은 마지막 국화를 포장하고 있는 양진석씨. 평소 3천 원을 웃돌던 소국 한 묶음은 1천 500원까지 떨어졌습니다. 결국 올해는 이모작을 포기하고 옥수수를 심기로 했습니다. 국화를 트럭에 싣고 착잡한 마음을 달래며 집하장에 향합니다. <양진석 / 화훼농가> "어쨌든 팔리기야 팔리겠지 해서 (지난해) 국화를 심었습니다. 꽃 농사가 40년이 넘어가는데 올해 같은 해는 처음인 것 같아요." 꽃집도 망연자실한 분위깁니다. 장미부터 안개꽃까지 대부분이 다른 지역에서 항공기로 들여오고 있지만, 팔리지 않아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정숙 / 꽃집 운영> "금방 안 빠지면 꽃이 금방 지니까 그래서 지금 폐기하려고 내놨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나누기 위해 한편에선 착한 소비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꽃 소비를 생활화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자는 취집니다. <양행석 / 제주시 농정과장> "사무실 분위기도 한결 밝아지고 직원들이 십시일반이지만 조그마한 정성으로 꽃 사주기 운동에 참여함으로써 그 혜택이 화훼농가에 돌아간다는 것에 대해서 보람을 가집니다.” 농민들은 소비 활성화와 함께 코로나19 피해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합니다. 화훼농가는 소상공인과 달리 정부나 제주도의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돼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창원시와 김해시 등 일부 지자체는 정부 지원 밖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자체 예산으로 화훼농가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박경근 / 신촌화훼영농조합법인 대표> "저희는 기존에 있던 보조금도 다 없어졌어요. 지금 화훼산업이 거의 무너지다시피 했거든요. 농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지원책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수 백일의 시간 동안 누군가의 땀과 노력으로 피어나는 꽃 한 송이. <변미루 기자> "오늘도 어딘가에선 제대로 피어보지도 못한 꽃들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끝 모를 전염병에 상처 입은 농민들의 마음. 언제쯤이면 다시 활짝 피어날 수 있을까요? 카메라포커습니다."
  • 2021.01.27(수) 09:32  |  변미루
  • 대체로 맑고 쌀쌀…낮 최고 13도 (9시)
  • 오늘 제주는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3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낮부터 눈 또는 비가 내리겠고 밤에는 해안지역에도 눈이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1.01.27(수) 07:55  |  허은진
  • 2공항 여론조사 본격 추진…내달 중순쯤 시행
  • 제2공항과 관련한 여론조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오늘 오후 실무회의를 거쳐 여론조사와 관련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제주도가 선관위에 유권해석을 의뢰한 결과 언론사를 통한 여론조사 실시와 제주도나 의회가 여론조사 결과를 국토부에 전달하는 행위는 가능하다는 답변을 공유하고 언론사와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여론조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경우 안심번호를 부여받기 까지 대략 열흘이 걸리는 만큼 빠르면 다음달 중순쯤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2021.01.26(화) 17:22  |  김수연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 (1월 26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와 북동부 중산간 지역에는 곳에 따라 밤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귀포가 15.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1.8도, 성산이 13.7도, 고산이 12.3도를 보였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5에서 6도, 낮 기온은 9에서 13도로 나타나겠습니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오후부터 다시 추워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1.26(화) 17:08  |  김경임
KCTV News7
04:03
  • 선거구 획정 논의 본격…복잡한 셈법 어떻게?
  •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선거구 획정 작업이 본격화됐습니다. 헌법재판소가 선거구 인구 편차 기준으로 3배를 넘지 못하도록 정한 가운데 제주의 경우 인구상한선을 초과한 선거구가 3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셈범이 복잡해지면서 의원 정수 확대나 교육의원 존폐 여부까지 거론되면서 어떻게 결론날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현재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3명. 지역구 선출직 31명과 교육의원 5명, 비례대표 의원이 7명입니다. 지난 2018년 헌재 결정으로 선거구 인구 편차가 최대 3배를 넘지 못하게 되면서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선거구 조정은 불가피합니다. 지난해 말 기준 선출직 선거구 31곳의 평균 인구는 2만 1802명. 이 경우 상한선은 3만 2천 702명, 하한선은 1만 901명입니다. 현재 인구 상한선을 넘는 선거구는 애월과 아라동, 노형을 등 3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분구 대상이 됩니다. 반면 서귀포시 정방 중앙 천지동 선거구와 제주시 한경 추자면 선거구는 하한선을 밑돌아 통폐합 대상입니다.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구 획정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중심으로 선거구 획정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민주주의 선거를 위해서 매우 중요한 의사결정 사항입니다. 최선의 획정안이 마련되는데 많은 기여를 부탁드립니다. 제주도정도 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위원회는 앞으로 선거구 조정 작업을 비롯해 도의원 정수 확대 여부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 과정에서 비례대표 조정과 무투표 당선 논란을 빚은 교육의원 존폐 여부도 비중있게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고홍철 / 도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장> "선거구가 늘어나면 의원 정수도 늘려야겠죠. 이 과정에서 선거구가 분리된 만큼 의원 정수를 늘리느냐 아니면 기존에 있는 의원 정수를 조정하느냐를 검토해야겠죠."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5월까지 초안을 마련한 뒤 공론화를 통해 확정된 최종 권고안을 11월 쯤 제주도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선거구 조정은 지역 정서와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얽혀있고 의원 정수 확대는 제주특별법까지 손을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선거구 획정을 위한 셈법이 복잡해진 가운데 위원회가 어떤 대안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1.26(화) 16:50  |  김용원
KCTV News7
02:28
  • 겨울잠 깬 도롱뇽…산란기 점점 빨라져
  • 한파가 지나고 날이 풀리면서 산란을 위해 잠에서 깬 생물보호종 도롱뇽이 KCTV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보통 도롱뇽 산란은 2월 중순에서 3월 사이인데 요즘은 겨울 기온이 오르며 산란시기도 앞당겨 지고 있는 추셉니다. 문수희, 김용민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일대 습지 입니다. 겨울 잠에서 깨어난 도롱뇽 한마리가 빼꼼하고 얼굴을 드러냈습니다. 한파가 지나고 날이 풀리면서 산란을 위해 물 밖으로 나온 겁니다. 물 밑에서는 두,세마리의 도롱뇽이 힘찬 뒷발질을 하며 헤엄을 칩니다. <고영민 / 제주양서류생태연구소장> "제주도롱뇽은 얕은 물, 물고기가 없는 물에 산란을 하고 육식성 입니다. 어릴 때는 작은 물벌레를 잡아먹고 좀 크면 작은 올챙이까지 포식합니다." 근처에서는 도롱뇽 산란도 확인됩니다. 암컷 도롱뇽이 갓 낳은 알이 바위 주변으로 가득합니다. 암컷이 알을 낳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여러마리의 수컷이 수정을 위해 엉켜 붙습니다. 도롱뇽은 환경변화에 민감해 우리나라 기후변화의 지표종으로 알려졌습니다. 보통 산란기는 2월 중순에서 3월 사이지만 최근에는 그 시기가 앞당겨 지고 있는 추셉니다. 최근 10년 동안 제주지역 1월 평균 기온을 보면 2011년함 하더라도 2.3도였던 평균값이 급격히 늘어 지난해에는 4배 가량 높아졌습니다. <고영민 / 제주양서류생태연구소장> "산란을 했다는 건 봄이 왔다는 게 아니고 봄이 곧 온다는 말 입니다. 봄이 오기 전에 산란을 합니다. 얼음이 얼었던 것이 없어졌을 때..." 매섭게 추웠던 올 겨울도 어느덧 끝자락에 접어들면서 생물들도 다가올 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1.26(화) 16:40  |  문수희
KCTV News7
01:58
  • 조류 독감에 치솟는 달걀 값…수급은 안정적
  • 최근 조류독감의 확산으로 전국적으로 달걀가격이 오르고 공급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 역시 가격이 오르곤 있지만 수급에는 다소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차곡차곡 달걀이 쌓인 매대 앞을 손님들이 서성입니다. 장바구니에서 빠지지 않는 인기 품목이지만 어쩐지 쉽게 손이 가지 않습니다. 최근 조류 인플루엔자로 인해 달걀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김윤정 / 제주시 봉개동> "몇 달 사이에 (달걀 값이) 많이 오르긴 했어요. (실제로 사 드시기 부담되고 그러세요?) 그렇죠. 부담되죠. 자주 못 먹게 되죠. 예전에는 매일 같이 먹었다면 지금은 좀 가끔 먹는다고 할까?" 현재 제주 지역 시중에서 거래되는 달걀은 한 판에 6원 5백 원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6% 올랐습니다. 달걀 한 판 당 천 원 정도 오른 겁니다. 그나마 공급에는 아직 여유가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까지 조류독감으로 인한 도내 살처분은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다른 지역에서 들여오는 경우가 많은 가공용 달걀의 경우 상황이 장기화되면 제과나 제빵 업계에서는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도 높은 만큼 제주도는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제주에서 생산되는 달걀을 도내에 우선적으로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화 대책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이경진 / 제주특별자치도 축산과> "육지부에서 구매를 희망하는 업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도내에서 유통하고 있는 계란 같은 경우는 기존 마트라든지 거래처에 먼저 선 거래를 해 주고 잔여 물량에 대해서만 도 외로 나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코로나19에 이어 조류독감의 여파로 서민들의 어려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1.26(화) 16:26  |  김경임
  • 서귀포수협, 위미항 수산물 처리·저장시설 조성
  • 서귀포수협이 남원읍 위미항에 수산물 처리·저장시설을 조성합니다. 이번 사업은 어선의 대형화와 갈치생산량 증가에 따른 보관시설을 늘리고 냉장·냉동 시설이 부족해 도외로 운송·보관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해당시설은 위미항만 부지에 지상 2층, 2천900여 제곱미터 규모로 건립돼 선상냉동갈치 1천500톤을 보관할 수 있게 됩니다.
  • 2021.01.26(화) 16:03  |  허은진
KCTV News7
03:18
  • 코로나 확진자 이틀 연속 '0명'…긴장 유지
  •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집단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무증상 전파 우려도 여전해 불안감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고위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함께 다시 입도객이 많아질 것에 대비해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지난 24일과 25일에 이어 오늘 오후 5시까지도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확진자가 이틀 연속 발생하지 않은 것은 지난 11월 21일 이후 65일만입니다. 올해는 처음입니다.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으로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현재 적용되고 있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여전히 코로나19 무증상 감염과 집단 감염이 계속되고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제주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소식에 관광객이 다시 몰려들 수 있고 다음달 설 연휴를 앞두고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따라 별도의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도 준비중입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설 연휴에도) 5인 이상 집합 금지가 적용될 예정이라면 저희가 그에 맞는 제주형 방역 대책의 일환으로 집합 금지에 대한 시설이나 여러 단체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제주안심코드 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제주도는 요양병원 등 감염병 취약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선제적인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더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도내 체류 외국인들에 대한 진단검사 역시 금주중에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중환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요양원 등이 감염병 취약시설이고 타지역의 경우 집단 발생이 많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서 우리 도에서는 지난해 코로나 발생 초기부터 강화된 방역수칙을 적용해오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코로나19 사망자가 안 나타난 것도…." 최근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대전 IEM 국제학교 집단 감염과 관련해서는 제주도내에 관련 시설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다만 제주도는 제주지역에도 관련 국제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관련 부서를 통해 확인,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1.01.26(화) 15:49  |  김수연
  • 도의원 선거구획정위 출범…"올해 말 권고안 제출"
  • 내년 6월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정수와 선거구 획정 등을 논의할 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6) 오후 도청 대강당에서 제1차 도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도의회와 선관위 등이 추천하는 11명을 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앞으로 도의원 정수 확대와 교육의원 존폐 여부, 그리고 인구 편차에 따른 선거구 획정 작업을 진행한 뒤 지방선거 6개월 전인 올해 말까지 제주도에 권고안을 제출할 계획입니다. 원희룡 지사는 선거구 획정 논의는 풀뿌리 자치를 위한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이라며 위원회에서 적합한 대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1.01.26(화) 15:35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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