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7
  • 오락가락 날씨에 월동무 피해 '속출'
  • 이달 초 반복된 한파와 폭설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날이 풀리면서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월동무는 도내 전체 재배면적의 90%에서 피해가 나타날 정도로 심각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시 성산읍의 월동무 밭입니다. 한창 수확으로 분주할 기간이지만 밭에는 무가 그대로 심어져 있습니다. 날이 풀리면서 지난 폭설의 여파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겉보기에는 멀쩡하지만 무 뿌리 부분을 잘라보면 단면 테두리가 갈색으로 변했습니다. 꽁꽁 얼었던 무가 녹으면서 무름병과 썩음병에 걸린 겁니다. 큰 기온 변화 탓에 무 안으로 물이 스며들며 조직이 푸석해지는 스펀지 현상도 심각합니다. <문수희 기자> "이달초 반복된 폭설과 한파로 수확을 앞둔 월동무에 냉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무 품질이 저하되면서 가격 역시 곤두박질 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20KG에 4천원 선 까지 내려가기도 해 본전은 커녕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현승민 / 월동무 농가> "시장 출하를 거의 못하는 실정이고 시장에 출하를 못하다보면 이런 무는 폐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거의... " 지난 11일부터 2주동안 제주도에 접수된 농작물 냉해 피해는 6천여 헥타르. 이 가운데 70% 가량이 월동무 피햅니다. 제주지역 월동무 전체 재배량의 대부분에서 냉해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달 안에 피해 농가에 대한 현장 조사를 마치고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번주말에 또 한차례 한파가 예고되면서 농민들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1.25(월) 15:08  |  문수희
KCTV News7
02:51
  • 신화월드 대규모 상점가 놓고 찬반 논란
  • 제주 신화월드 내 대규모 상점가 입점이 추진되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일부 소상공인 단체는 가뜩이나 어려운데 심각한 피해를 입게된다며 반대 의사를 밝혔고, 입점 예정 인근 마을과 서귀포 지역 상인회에서는 반대로 찬성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신화월드 내 제주관광공사의 시내면세점이 철수한 자리입니다. 신화월드를 운영하고 있는 람정 측은 지난해 10월, 이 공간에 대규모 상점가를 조성하겠다며 서귀포시에 등록 절차를 거쳤습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도내 일부 소상공인 단체들은 제주시 상인들의 의견을 듣지 않았고 신화월드 내에 대규모점포가 생기면 도내 소상공인들의 생존권을 위협받는다며 반대 의견을 표명했습니다. <박인철 /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장> "가뜩이나 어려운 제주도 소상공인들에게 치명타가 될 것이며 이에 대해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는 심각한 우려와 명확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는 바이다." 반면 해당 상점가가 들어서는 인근 마을들은 제주시에 집중되어 있던 상권이 서귀포로 분산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지우 / 안덕면연합청년회장> "서광서리라던가 안덕면 지역, 현수막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근 대정, 예래, 중문 전부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관광객 유입을 통해서 안덕면, 서귀포시가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유치를 적극 찬성하는 겁니다." 서귀포시는 이와 관련해 법상 절차인 의견 청취를 거쳤고 인근 마을회와 서귀포시내 상점가·상인회 등에서 긍정 의견을 회신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유통업 상생 발전협의회를 통해 제시된 서귀포시 상권과 중복되지 않는 브랜드 선정, 지역주민 고용·상생 방안 추가 마련 등 6개의 조건을 람정 측이 전부 수용하기로 해 등록 절차를 마무리 했고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강동언 /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장> "전통시장 1km 이내에 대규모 점포가 들어올 경우에는 조건을 부여할 수 있고 그걸 안 받아들이면 제한을 할 수 있는 부분인데 지금 같은 상황은 (전통상업) 보존구역에서 한참 떨어진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법적으로 취소, 제한을 할 수 없는 지역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람정 측은 프리미엄 전문관 운영을 위한 위탁운영사를 선정해 예정대로 올해 중에 운영을 시작한다는 구상이어서 당분간 이와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1.25(월) 15:06  |  허은진
  • 설 명절 앞두고 선거법위반 단속 강화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선거법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특히 내년 양대 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입후보 예정자 등의 택배 이용 선물 제공 등을 중점 단속합니다. 또 휴대폰 포렌식.디지털 인증서비스 등 과학적인 조사 기법 등을 적극 활용해 조사합니다. 금품이나 음식물 등을 제공받을 경우 최고 3천만원의 범위에서 50배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위법행위 신고자에게는 최고 5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 2021.01.25(월) 15:00  |  양상현
KCTV News7
02:05
  • [앵커 브리핑] 벚꽃 피는 순서로 망해?
  • "벚꽃 피는 순서대로 망한다" 신입생 절벽에 직면한 전국 지방 대학들의 운명을 빚댄 자조 섞인 말입니다. 지난주 마감한 올해 정시모집 결과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가 지난해 4.6대1의 경쟁률에서 올해는 3.8대1로 낮아졌습니다. 제주관광대학교는 0.9대 1로 미달... 나머지 2개 대학도 미달이거나 적어도 지난해보다 낮아진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보통 수험생 한 명이 3개 대학을 지원하기 때문에 경쟁률이 3대1이 안되면 미달로 간주합니다. 도내 대학들은 지난해에도 신입생 정원을 채우지 못했는데... 제주대 94%, 한라대 89%, 관광대 84%, 국제대는 39%에 불과했습니다. 학생수 감소에 따른 대학들의 재정난은 다시 부실운영으로 이어져 학생들의 피해로 돌아가는악순환이 되는 겁니다. 학령인구 절벽은 대학 위기의 가장 큰 이유입니다. 2019학년도 56만명.... 2020학년도 51만명, 올해 2021학년도는 45만 명까지 감소했습니다. 게다가 대학들의 경쟁률 하락은 지방 수험생들을 수도권 대학으로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도내 대학들은 학과조정이나 해외 유학생 유치에 사활을 걸어야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은 이마저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벚꽃 피는 순서대로 대학이 망할 것이다" 공교롭게도 가장 일찍 벚꽃이 피는 제주의 대학들은 퇴출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지만 뾰족한 자구책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21.01.25(월) 14:57  |  오유진
KCTV News7
02:20
  • 3월 정상 등교 개학 '검토'
  • 신학기가 다가오면서 올 봄 정상 개학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물론 제주교육당국도 조심스럽게 3월 개학에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학기가 시작되기까지의 추가 확산여부가 변수이기는 하겠지만 교육당국은 조만간 구체적인 등교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신학기는 평년보다 한달 이상 늦은 4월 9일에야 시작됐습니다. 그것도 코로나19로 등교가 아닌 사상 초유의 학년별 온라인 개학을 맞았습니다. 개학 이후에도 코로나19 확산 조짐이 있을 때마다 학교 수업은 1년 내내 원격 수업으로 전환되길 반복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등교수업 확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길어진 원격수업으로 학습 격차 우려가 크고 맞벌이 부부와 돌봄 공백 등 사회적 비용이나 불편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방역수칙이 잘 지켜질 경우 학교 내 감염 위험성이 크지 않다는 연구 결과들도 발표되면서 등교 개학에 기대감을 높히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도 3월 등교 부분에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주도내 확진자 발생이 눈에 띄게 줄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초등 1∼2학년을 포함한 저학년대 등교 확대가 우선적으로 집중 검토될 전망됩니다. 최근 KCTV 신년대담에 출연한 이석문 교육감도 정상적인 신학기 시작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지난 19일)> "음력 설부터 3월까지는 조금 힘들더라도 자제하면서 사회적 거리를 지켜주신다면 우리 아이들이 개학도 하고 3월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물론 신학기까지의 남은기간 추가 확산 여부는 여전히 변수이지만 제주교육당국은 교육부와 방역당국과 협의를 거친 뒤 조만간 구체적인 등교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1.25(월) 14:30  |  이정훈
  • 투자 빙자 사기사이트 운영 일당 잇따라 실형
  • 베트남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조직적인 투자 사기를 벌여온 일당이 줄줄이 실형에 처해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지난 2018년 10월부터 2019년 5월까지 주식관련 투자 빙자 사기 사이트 개설해 470명으로부터 38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32살 주 모 피고인과 32살 홍 모 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12년과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30살 이 모 피고인과 29살 문 모 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범행은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조직적, 지능적인 범죄로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피해도 크게 확산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1.01.25(월) 12:04  |  최형석
  • 해경, 무면허로 항해한 50대 기관장 적발
  • 어제 저녁 6시 55분쯤 제주시 한림항 신어판장에서 68톤급 유자망 어선 A호의 기관장이 약 200m 이상을 면허 없이 항해하다가 적발됐습니다. 해경은 기관장 56살 B씨를 선박직원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1.25(월) 11:48  |  김경임
  • 제주 전 지역 고해상도 항공사진 무상 제공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전 지역에 대한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제작해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제작된 항공사진은 지난 1년간 항공기에 탑재된 측량용 디지털 사진기로 촬영됐으며 국토정부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제주시와 서귀포시 도심지역에 대해 실물과 똑같은 공간을 연출하는 디지털 트윈 구축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1.01.25(월) 11:45  |  양상현
  • 제주시, "교통유발부담금 첫 부과…체납액 2억 원"
  • 제주시가 지난해 처음으로 교통유발부담금 20억 여 원을 부과한 가운데 10%인 2억 원이 체납됐습니다. 제주시는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사업장 3천 3백곳에 21억여 원을 부과했지만 이 가운데 10%인 2억 5백만 원이 체납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다음 달 안으로 체납 사업장의 재산을 압류 조치하고 미납부시 체납 처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체납액을 납부하기 어려운 사업장은 처분을 일시 유예할 계획입니다.
  • 2021.01.25(월) 11:38  |  김용원
  • "이번주 안에 백신 수급·접종 계획 마련"
  • 제주도가 다음 달 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주 안에 구체적인 수급 계획이 나올 전망입니다. 임태봉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은 오늘(25일) 브리핑에서 현재 제주도의 자체 접종 계획은 마련됐지만 아직 질병청으로부터 구체적인 지침은 전달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만간 정부 방침이 확정되면 이를 토대로 이번 주 안으로 제주도 코로나19 백신 수급과 접종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말부터 의료진과 고위험 시설 종사자 등 1만 9천 8백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우선 접종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2021.01.25(월) 11:28  |  김용원
  • 방역지침 위반 불법 도박 특별 점검 추진
  • 최근 KCTV 뉴스가 집중 보도했던 방역수칙을 위반한 불법 도박 사례와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자치경찰단, 코로나방역추진단 현장점검팀, 양 행정시와 함께 특별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일반음식점에서의 도박 개장행위, 술을 마시며 카드게임을 하는 홀덤펌 등을 중점 단속합니다. 단속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네이버 밴드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등을 집중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밀폐된 환경에서 거리두기는 물론 지속적인 마스크 착용이 어려워 감염병 취약도가 높은 만큼 선제적 방역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적발될 경우 감염병 예방법에 의한 고발조치와 함께 최고 3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 2021.01.25(월) 11:27  |  양상현
  • 거리두기 연장 기간 방역 위반 38곳 적발
  • 제주도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된 지난 18일 이후 현장 점검을 통해 방역 수칙을 위반한 38곳을 적발했습니다. 제주도는 경찰과 행정시 등과 합동으로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중점관리시설 등 4천 3백여 곳을 점검한 결과 방역 지침을 어긴 목욕탕 2곳과 PC방 5곳. 그리고 교회 시설 6곳 등 총 38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위반 업체에는 행정명령과 지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제주도는 남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집중 단속을 벌이는 한편 코로나19 확진 피해가 발생했을 때에는 형사 고발하거나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입니다.
  • 2021.01.25(월) 11:21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