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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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문화와 생활 (1월 20일자)
  • 1. 동행, 일곱 번째 전시 JDC가 안정희 작가가 참여하는 '동행' 일곱 번째 온라인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람이 연주하는 별의 심장'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작가의 해설이 있는 20여 점의 작품을 JDC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14일부터 장소: JDC 유튜브 채널) 2. O! LEICA 2020: LOBA-AFTER THE RAINBOW 라이카 카메라가 국제적인 사진상 '라이카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 수상작을 다음달(2월) 17일까지 공백에서 전시합니다. 전시 관람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 입장으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기간: 2월 17일까지 장소: 공백) 3. 리틀해녀입니다 더플래닛제주가 해녀 콘텐츠를 담은 온라인 전시를 다음달 28일까지 리틀해녀 웹사이트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도내에서 해녀를 소재로 작업하는 미술과 동화, 시집, 체험, 수공예 작가 12명의 작품이 공개됩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리틀해녀 웹사이트) 4. 묵향, 탐라를 품다 여성묵화작가회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창립전 '묵향, 탐라를 품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홍보영, 김향아를 비롯한 8명의 회원이 참여해 문인화와 산수화 등 65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23일~ 28일 장소: 문예회관 제1전시실)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1.19(화) 10:20  |  김소연
KCTV News7
00:35
  • 성판악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과태료 인상
  • 이달 부터 성판악 일대 5.16도로에서 차량 주정차가 금지됩니다. 제주시는 주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된 교래삼거리부터 성판악 휴게소 입구까지 4.5km 구간을 대상으로 CCTV와 인력을 집중 투입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차량은 승용차와 4톤 이하 화물차는 4만 원, 4톤 초과 차량은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이 밖에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위반 과태료도 승용차 기준 기존 8만 원에서 올해부터 12만원으로 인상됩니다.
  • 2021.01.19(화) 10:08  |  김용원
KCTV News7
00:30
  • 서귀포고, 우수 프로그램 운영 교육부장관 표창
  • 서귀포고등학교가 고교학점제 우수 프로그램 운영학교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서귀포고는 학생들의 진로와 학생 생활을 위한 자체 프로그램인 위(We)프로젝트를 운영해 진로와 진학에서 성과를 내고 과학중점학교 운영과 음악, 예체능 관련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에 우수 프로그램 운영 학교로 선정된 학교는 전국 15개교입니다.
  • 2021.01.19(화) 09:58  |  이정훈
KCTV News7
01:03
  • [신년인사] "제주바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 다음은 제주도내 주요기관장의 신년포부를 들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오상권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오상권 입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도민 여러분 가정마다 늘 행복의 기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제주는 세계적인 관광지로서 누구나 찾고 싶어 하는 곳입니다. 특히, 제주바다는 풍부한 자원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주바다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 해양경찰에게 주어진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1천 3백 여 제주해양경찰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국민이 필요로 하는 시간과 장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진정되어 활기찬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1.01.19(화) 08:44  |  문수희
  • 대체로 맑고 추워…낮 최고기온 10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6도, 서귀포시1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며 체감기온은 3도 안팎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1에서 3m로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고 낮부터 기온이 큰폭으로 올라 추위가 누그러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1.19(화) 08:02  |  문수희
KCTV News7
03:23
  • [2021 level up 제주스타트업] 빈집의 재발견
  • KCTV 제주방송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는 스타트업을 조명해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의 가능성을 진단하는 기획 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는 골칫거리였던 빈집을 제주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만들어가는 업체가 주인공인데요. 규제에 막혀 직원 절반이 떠나가고 폐업 직전까지 몰렸던 이 업체는 지난해 극적으로 정부의 특례기업으로 인정받아 올해 어느때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한 숙박시설입니다. 정겨운 제주 돌담집이지만 특급호텔에 버금가는 내부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농촌지역의 빈집을 장기간 임대해 리모델링해서 숙박업을 하는 한 스타트업체의 리사이클링 결과물입니다. <남성준 / 다자요 대표> "옛날 것들에 대한 자원,문화 인식이 큰데 가까운 30년 50년 된 집들의 형태나 문화들도 우리가 가꾸고 보존해야할 자원으로 봐주셨으면... " 난개발로 급격히 사라지던 돌담집을 보전하고 흉물이던 빈집을 새롭게 관광자원화하면서 빈집 처리에 애를 먹던 다른 지방자치단체들로부터 강연 요청과 투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빈집 10채를 리모델링할 계획으로 바쁜 한해를 보내고 있지만 지난해까지만 해도 폐업을 걱정할 만큼 부침을 겪었습니다. 실거주자가 아닌 기업이 임대한 주택으로 숙박업을 할 수 없다는 규제에 막혀 1년 6개월간 영업이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회사 직원 절반이 회사를 떠났고 폐업을 심각하게 고민했지만 지난해 극적으로 정부로부터 조건부 특례 기업으로 인정 받아 사업을 지속할 수 있게 됐습니다. <남성준 / 다자요 대표> "지역에 있는 빈집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안타깝다는 정도이죠. 멀리 떨어져서 보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실제 지자체에서는 이런 빈집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인식의) 괴리를 없애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 현재 제주도내에 장기간 살지 않는 빈집은 2만 6천여 채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상당수 빈집이 불법 건축물이거나 소유관계 등이 불분명해 흉물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라지는 제주의 자산을 아쉬워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가려는 한 스타트업의 집념이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며 제주 정체성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1.18(월) 17:34  |  이정훈
KCTV News7
01:21
  • 오늘의 날씨 (1월 18일)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오전까지 내리던 눈이 그쳤습니다.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체감온도가 떨어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월정이 11.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9.9도, 서귀포가 9.4도, 고산이 10도, 성산이 10.1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쌀쌀하겠습니다. 특히 중산간 이상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 아침기온은 0에서 2도, 낮 기온은 5에서 10도로 오늘보다 3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남부 연안과 남동연안을 제외한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1.18(월) 17:20  |  김경임
  • 설 명절 전 '4차 재난지원금' 지급 추진
  • 제주도가 다음달 설 명절을 앞두고 재난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의회와 협의해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구체적인 지급 대상과 규모, 방법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내일(19) 오후 열리는 도의회 상설정책협의회에서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해 총 세차례에 걸쳐 1천 100억 원 규모의 제주형 재난지원금을 지급했습니다.
  • 2021.01.18(월) 16:55  |  조승원
  • 고병원성 AI 잇따라, 가금농가 차단방역 '중요'
  •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검출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내 가금류 사육 농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차단방역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철새도래지 4곳에 통제초소 8개소를 설치하는 한편 24대의 소독 차량을 투입해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18일)부터 충남.충북 일부지역의 가금산물 반입이 허용되고 있는 만큼 금지물품이 섞이지 않도록 신고내역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습니다. 최근 가금농가 피해가 확산되는 수도권에서는 달걀 한판 가격이 6천원을 넘어섰고 육계와 오리 소비자 가격도 9.7%, 2.6% 상승했습니다.
  • 2021.01.18(월) 16:38  |  양상현
KCTV News7
02:25
  • 119 허위 신고 과태료 2배… "최고 500만원"
  • 앞으로 119로 반복적으로 거짓 신고를 하는 경우 최대 5백 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기존의 과태료보다 두 배이상 오른 건데요. 허위 신고로 소방력이 낭비되고 긴급한 구조가 필요한 때에 신속히 대처하지 못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 관련 규정이 강화된 조치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119종합상황실에 전화벨 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곳곳에서 접수되는 화재 신고와 구조 요청 전화를 받느라 대원들은 눈코 뜰새 없이 바쁩니다. 하루 평균 119종합상황실로 접수되는 신고는 520여 건. 이 가운데 거짓 신고를 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화상으로 허위신고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보니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소방대원들이 출동해야만 합니다. <강성현 / 제주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 소방장> "실제로 신고가 들어오게 되면 허위 신고인지 아닌지는 현장에 가지 않으면 잘 모릅니다. 그리고 실제로 현장에 갔을 때도 그 사람(신고자) 이 거짓말을 했다고 하더라도 현장에 없는 경우도 많고." 거짓 신고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허위 여부를 확인할 기준이 없다보니 처벌하기도 애매모호합니다. 게다가 허위신고나 장난전화의 경우 대부분 경미한 사안이기 때문에 통계에 잡히지도 않습니다. 이처럼 허위 신고로 소방력이 낭비되고 긴급한 구조가 필요한 때에 신속히 대처하지 못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 허위신고에 대한 과태료 규정이 강화됩니다. 소방기본법 시행령에 따르면 기존에는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2백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3회 이상 119에 허위 신고를 할 경우, 최대 5백만 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합니다. 이는 기존 과태료보다 두 배 이상 오른 겁니다. <김우탁 / 제주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 소방위> "1월 21일부터 (소방) 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서 (허위 신고 적발 시)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나가게 됩니다. 이것은 소방력 공백, 출동 부재로 인한 소방력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개정된 시행령은 오는 21일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모두의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성숙한 시민의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1.18(월) 16:37  |  김경임
  • 지난해 감귤 540만 달러 수출…10년 간 최대
  • 지난해 제주감귤 수출액이 최근 10년 간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감귤 수출액은 최근 10년 간 최대치인 54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별로는 러시아에서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약 280만 달러, 홍콩 수출액은 2배 가량 늘어난 48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유통공사는 기존 주력시장에 더해 몽골 등 잠재력이 큰 시장 진출에 감귤 수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1.01.18(월) 16:37  |  조승원
  • 서귀포시, 밭작물 중형 농기계 구입비 지원
  • 서귀포시가 오는 26일까지 밭작물 중형 농기계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서귀포시에 주소지와 농지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밭작물 재배 농업인 또는 법인이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1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 밭작물 농기계 가운데 구입비의 60%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신청접수 후 경지면적과 계통출하 실적, 농업관련 교육수료 실적 등의 항목을 평가해 다음달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 2021.01.18(월) 16:36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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