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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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상괭이 사체 또 발견…이달에만 11번째
  • 제주 해안가에서 해양생물보호종 상괭이 사체가 또 발견됐습니다. 제주해경은 어제(15일) 오후 3시15분쯤 한림읍 귀덕리 인근 해안가에 돌고래 사체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확인 결과 길이 114㎝, 무게 40㎏ 정도의 암컷 상괭이로 죽은 지 15일 이상, 불법 포획 흔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올들어 지금까지 발견된 상괭이 사체는 11마리에 이릅니다.
  • 2021.01.16(토) 14:42  |  최형석
  • 거리두기 2단계 연장…"이해와 협력 부탁"
  • 지난달 18일부터 적용된 강화된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2주 연장됩니다. 원희룡 지사는 방역이 자칫 무너지면 통제 불능의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민들의 이해와 협력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거리두기 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업종에 대해서는 도 차원의 지원책을 추가로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정부는 오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시 2주간 연장하였습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 전파는 감소 추세입니다만, 개인 간 접촉,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일상감염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도 전국 기준에 발맞춰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1월말까지 2주간 연장합니다. 제주에서는 최근 일일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리 숫자로 발생하고는 있지만,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릅니다. 의료진과 방역담당자뿐만 아니라 도민의 피로도가 높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피해가 만만치 않은 상황인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감염이 이어지는 이때에 방역 수칙이 자칫 무너지면 통제 불능의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력을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전국적으로 강화된 방역 조치로 인해 일부 업종은 수입이 끊어졌는데도 임대료 등 고정비 부담까지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눈물을 삼키면서 가게 문을 닫고, 오지 않는 손님을 기다리는 깊은 한숨에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나라 코로나 방역은 자영업자들의 희생으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주도는 집합제한과 금지로 큰 고통을 받고 있는 업종과 계층이 생존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에 더하여 도민의 마음을 담은 도 차원의 지원책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도의회와 협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방역과 민생 모두 이번 고비를 잘 넘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를 극복하고, 제주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마음과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21.01.16(토) 14:13  |  최형석
  • 제주형 거리두기 2단계 2주 연장…일부 규제 완화
  • 강화된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 기준에 맞춰 이달 말까지 2주 더 연장됩니다. 이에따라 오는 31일까지 5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되고, 식당과 카페는 밤 9시 이후 포장과 배달만 허용되며 결혼식과 장례식장에서의 음식물 섭취는 금지됩니다. 다만 골프장은 캐디를 포함한 5인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또 영화관과 공연장은 밤 9시 이후 운영이 가능하고, 종교시설의 경우 정규 예배나 미사, 법회 등은 좌석수의 20%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허용됩니다. 목욕장업은 집합금지가 해제되지만 사우나발 연쇄감염이 이어졌던 만큼 방역수칙 위반사례가 적발될 경우 예외 없이 '원 스크라이크 아웃제'가 적용됩니다. 제주도는 완화되는 경우를 포함해 다중이용시설은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작성과 소독 등 핵심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1.16(토) 14:03  |  최형석
  • 제주시, 도로변 가로등·보안등 설치 확대
  • 밤길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도로에 가로등과 보안등이 확대 설치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안전한 밤거리 조성을 위해 68억원을 투자해 낡은 가로등과 보안등을 교체하거나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야간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애조로에는 가로등 200개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제주시에는 가로등과 보안등 5만여 개가 설치돼 있습니다.
  • 2021.01.16(토) 10:53  |  최형석
  • 지난달 입주경기실사지수 큰 폭 하락…전국 최저
  • 제주지역 주택 입주경기가 다시 위축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입주경기실사지수 실적치는 70.5로 한 달 전보다 22.3 포인트나 하락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11월 92.8로 전국 최대 상승폭을 보였지만 한달만에 다시 하락하면서 전국 최저치에 머물렀습니다. 이달 입주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전달과 같은 76.4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 2021.01.16(토) 09:42  |  최형석
  • '코로나 특수' 도내 골프장 이용객 14.7% 늘어
  • 코로나19 특수로 지난해 제주도내 골프장 이용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전체 골프장 내장객은 239만 9천여 명으로 전년보다 30만 8천명, 14.7%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도외 관광객은 127만 9천여 명으로 전년보다 17.5% 증가했고 도민은 11.7% 늘었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해외골프여행 수요가 제주로 몰린 지난해 하반기에는 골프관광객이 4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1.01.16(토) 09:26  |  최형석
KCTV News7
02:35
  • '안심코드 의혹' 경찰 수사 의뢰
  • 제주에 주소를 뒀다며 통보된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 방문자에 대한 소재파악이 마무리됐습니다. 전체 39명 가운데 32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연락이 두절됐던 나머지 7명에 대해서도 경찰 조사를 통해 신원을 확보했는데, 이 가운데 2명은 실제 이곳을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BTJ 열방센터의 제주안심코드 악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에 주소를 뒀다며 중앙방역당국으로부터 통보된 상주시 BTJ 열방센터 방문자는 39명. 이 가운데 32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연락이 두절됐던 나머지 7명에 대해서도 경찰 조사를 통해 모두 신원을 확보했습니다. 4명은 곧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1명은 경기도에 체류 중인 사실이 확인돼 관할 보건소로 이관됐습니다. 나머지 2명은 경찰이 동선을 확인한 결과 경북 상주시 BTJ 열방센터를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이중 한명은 중학생인 것으로 드러나 명단에 대한 신뢰성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BTJ 열방센터의 제주안심코드 악용 의혹과 관련해 사례를 수집한 후 경찰 수사를 의뢰한다는 계획입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위치를 속여서 이렇게 한 사례를 저희가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가 수사를 의뢰할 계획으로 검토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실제 위치가 아닌 곳에서 안심코드를 찍는 악용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GPS 기능 등을 보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계획에 맞춰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방안을 이번 주말 중에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1.01.15(금) 17:09  |  김수연
  • 내일부터 다시 추워…중산간 또 '눈'
  • 한파가 지나간 후 포근한 날씨를 보였던 제주지방이 내일부터 다시 추워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기온은 3에서 4도, 낮 기온은 5에서 9도로 분포해 오늘보다 9도 이상 떨어지며 춥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해 일요일에는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모레 새벽부터 오후까지 제주 산지에는 5에서 10cm, 중산간 지역에는 2에서 7cm, 해안에는 1cm 내외의 적설랑이 예보됐습니다. 이번 추위는 다음주 중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1.01.15(금) 16:43  |  김경임
  • 제주외항 3단계 사업 재개…31일 '공청회'
  • 지난 2017년 이후 중단됐던 제주외항 3단계 개발사업이 재개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31일 오전 제주시 화북동 주민센터에서 지난 2016년 작성된 '제주외항 3단계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은 50명 이하로 제한됩니다. 제주외항 10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교량과 계류시설 등을 조성하는 3단계 사업은 2015년부터 추진됐지만 주민들의 공청회 개최 요구와 기재부 타당성 심사 등을 이유로 2017년 이후 중단됐습니다.
  • 2021.01.15(금) 16:41  |  김용원
KCTV News7
02:25
  • 도로 곳곳 포트홀, "주의하세요"
  • 아스팔트 도로를 다니다보면 곳곳에서 움푹 파인 구멍, 이른바 '포트홀'을 볼 수 있는데요. 최근 폭설이 내린 뒤 연일 포근한 날씨를 보이면서 얼었던 도로가 녹아 곳곳에서 포트홀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를 피하려다가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차량 통행량이 많은 제주시 연북로입니다. 도로 곳곳에 금이 가 있고 움푹 파인 구멍들도 보입니다. 아스팔트 도로 일부가 부서지면서 움푹 파이는 이른바 '포트홀'입니다. 달려오던 차량들은 뒤늦게 포트홀을 발견하고 갑자기 속도를 줄이거나 살짝 비켜갑니다. 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왕복 2차선 도로 곳곳에 커다란 포트홀이 생겼습니다. 그 위를 차량들이 쉴 새 없이 지나면서 깨진 아스팔트 조각들도 주위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지난해 보수를 했는데 또다시 발생한 것도 있습니다.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구멍을 메우는 형식으로 보수하다보니 재발한 겁니다. <김경임 기자> "이 곳에 있는 포트홀은 한 차례 보수를 진행한 흔적이 남아있는데요. 하지만 또다시 균열이 생기면서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왕복 2차선 도로의 경우, 좁고 차선을 바꿀 수 없다보니 운전자가 포트홀을 피하기 어려워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김경남 / 제주시 노형동(운전자)> "관광객들, 초보자들이 운전할 때 (포트홀 있으면) 급브레이크를 밟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가 좀 많이 위험한 것 같아요." 포트홀은 도로에 스며든 눈이나 비가 얼었다가 녹는 과정에서 균열을 만들고, 이로 인해 아스팔트가 부서지면서 만들어집니다. 특히 이번에는 폭설이 내린 뒤 낮 기온이 10도 이상 오르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포트홀이 생길 가능성이 더욱 높습니다. <정미숙 /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교수> "앞 차량이 운전하고 있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덜컹거리거나 휘청거리는 모습을 보시면 포트홀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운전자분들은 감속을 하거나 앞 차량과의 거리를 충분히 두시고 주행하는 운전 습관이 필요하고." 전문가들은 특히 비가 오거나 밤에는 포트홀의 깊이를 알기 어려운 만큼 운전자들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1.15(금) 16:26  |  김경임
KCTV News7
02:01
  • 오늘부터 연말정산 시작…달라진 점은?
  • 오늘(15일)부터 국세청 홈택스 웹사이트에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어떤 게 달라졌는지, 변미루 기자가 정리해드립니다. 올해 연말정산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카드 소득공제가 대폭 확대됐습니다. 언제 사용했는지에 따라 공제율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꼼꼼히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3월부터 신용카드 공제율이 30%, 체크카드·현금영수증·전통시장 등의 사용분은 60에서 80%로 오르고, 4월부터 7월까지는 모두 80%가 적용됩니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기존의 공인인증서뿐 아니라 패스나 카카오 등 민간인증서로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연말정산 자료 제공 항목도 늘었습니다. 공공임대주택 월세액과 안경 구입비, 실손의료보험금, 긴급재난지원금 기부금까지 모두 4가지 항목이 간소화 서비스에 추가됐습니다. 반면 민간주택 월세나 취학 전 아동 학원비, 장애인 보장구, 교복 구입비 등은 따로 조회되지 않아 직접 증명 자료를 챙겨서 내야 합니다. 만약 회사를 중간에 옮겼다면 전 회사의 근로소득 원천징수 영수증 등을 지금 근무하는 회사에 제출하면 됩니다. 자칫 공제 신청을 잘못할 경우 가산세 폭탄을 맞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김진열 / 제주세무서 법인세과> "실제와 다르게 신청해 과다하게 공제받은 납세자는 과소 납부한 세액과 더불어 신고 및 납부 불성실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하는 불이익이 있으니 과다 공제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연말정산 기간은 다음 달 19일까지로, 서류를 제출하지 못할 경우 5년 안에 청구하기만 하면 다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1.15(금) 15:44  |  변미루
  • 기후변화 적응실천 프로그램 운영자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기후변화 적응실천 프로그램 운영 지원자를 공모합니다. 신청 대상은 비영리 법인이나 단체, 또는 탄소포인트제 가입대상인 5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입니다. 사업내용은 기후변화 인식제고와 기후행동 참여 확대를 위한 캠페인,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등 3개 분야입니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이며 사업별로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됩니다.
  • 2021.01.15(금) 15:15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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