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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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대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회 이틀째인 오늘은 동호인부 경기가 진행됐는데요.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 버스 BRT 정책이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이 BRT 정책에는 수긍하지만 섬식 정류장과 양문형 버스 운영에 대해서는 폐지입장을 강하게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개편을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가 오는 24일 열립니다.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도 오는 24일 개막해 사흘동안 제주
해마다 제주 해안에서 각종 수난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이 수난 사고로 인한 인명구조 훈련을 진행했는데요, 특히 인명구조에 처음으로 대형 드론이 투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밭작물 중형 농기계 구입비 지원
  • 서귀포시가 오는 26일까지 밭작물 중형 농기계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서귀포시에 주소지와 농지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밭작물 재배 농업인 또는 법인이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1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 밭작물 농기계 가운데 구입비의 60%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는 신청접수 후 경지면적과 계통출하 실적, 농업관련 교육수료 실적 등의 항목을 평가해 다음달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 2021.01.18(월) 16:36  |  허은진
  • 괭생이 모자반 예년보다 일찍 유입…처리 비상
  • 제주 바다의 불청객인 괭생이 모자반이 예년보다 일찍 밀려오며 처리에 비상입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제주 북부 해안에 괭생이 모자반이 유입되면서 처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부터 유입이 시작된 것보다 넉달 가량 빠른 것입니다. 지금까지 밀려든 모자반의 양만 1천톤 가량으로 이 가운데 50톤 가량이 수거됐습니다. 제주시는 앞으로 더 많은 모자반이 유입될 것으로 보고 유관기관과 함께 모자반 수거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1.01.18(월) 16:31  |  조승원
  • 전지훈련팀 오늘(18일)부터 입도전 코로나 검사 의무화
  • 오늘(18일)부터 제주에 전지훈련을 오는 선수단은 사전에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를 제출해야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의 차단을 위해 전지훈련팀에 대해 이같은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만약 코로나19 음성 판정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훈련시설 이용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제주에서는 78개팀에 1천7백여 명이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중이며 다음달까지 52개팀에 1천5백여 명이 추가로 찾을 전망입니다.
  • 2021.01.18(월) 16:30  |  이정훈
  • 서귀포시, 생활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
  • 서귀포시가 다음달 1일까지 생활문화예술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공연·전시·교육프로그램 등 생활문화예술 활동을 희망하는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비영리 문화 예술인 또는 단체면 서귀포시 문화예술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지원규모는 자부담 50%로 단체와 동아리는 최대 500만원, 개인의 경우 최대 200만원이 지원됩니다.
  • 2021.01.18(월) 16:29  |  허은진
  • 강충룡 도의원 "성소수자 발언 오해, 유감 표명"
  • 최근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의 성소수자 혐오 발언 논란과 관련해 강충룡 도의원이 본의 아니게 오해를 불러 일으킨 점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강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성소수자를 혐오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으며 혐오하는 마음을 조금도 가지고 있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으로 도의원이라는 공인으로써 발언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신중하게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1.01.18(월) 16:26  |  양상현
KCTV News7
01:43
  • 훔친 굴삭기로 ATM 부순 간 큰 도둑
  • 주차된 굴삭기를 훔치고 현금인출기를 부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기기가 열리지 않아 현금을 훔치는데는 실패했는데, 빚에 시달리다 이같은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어두운 새벽, 현금인출기 부스가 굴삭기 삽에 짓눌려 쓰러져 있습니다. 수거를 위해 다시 세워진 부스는 철골 곳곳이 휘어져있습니다. 현장에는 유리 파편만 남았습니다. 지난 16일 새벽 3시쯤,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식당 인근에 설치된 현금인출기가 굴삭기에 의해 파손됐습니다. 35살 A씨가 돈을 훔치기 위해 굴삭기를 몰고 와 대범하게 범행을 저지른 것입니다. <인근 주민> "어떤 남자가 핸드폰 플래시를 비추면서 보고 다시 (굴삭기에) 올라가서 한번 더 타격하고 또 내려와서 다시 핸드폰 불빛을 비추면서 주위를 빙글빙글..." 게다가 범행에 사용한 굴삭기도 성산읍에서 훔쳤고 범행 장소까지 무려 17km를 운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허은진 기자> "범인은 훔친 굴삭기를 이용해 이곳까지 이동해와 범행을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A씨는 굴삭기로 현금인출기를 쓰러뜨리고 수차례 돈을 빼내려고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사건 발생 12시간 여 만에 성산읍에서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빚에 시달리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1.18(월) 16:16  |  허은진
  • 제주도, 집합금지 위반 7곳 고발…100건 적발
  • 제주도가 지난 한달 동안 거리두기 준수 여부를 현장 조사해 위반 업소 100군데를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집합금지를 위반한 유흥시설과 목욕탕 등 7곳을 고발 조치하고 밤 9시 이후에도 매장에서 음식물을 제공한 식당 2곳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를 위반하거나 출입자 명부 관리를 소홀히 한 카페와 숙박업 등 90여 곳은 시정조치를 내렸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2주간 연장되는 거리두기 2단계 기간에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고발 조치와 함께 피해에 대한 구상권도 청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1.18(월) 16:09  |  김용원
KCTV News7
02:38
  • "다음 달 제주서도 백신 접종"…확산 차단 '급선무'
  • 빠르면 다음 달부터 제주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의료진과 방역인력 그리고 고위험 요양시설 종사자 등 2만 명이 우선 접종 대상입니다. 백신 접종 전, 강화된 거리 두기 준수와 맞춤형 방역 대책을 통해 지역 확산을 최대한 억제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집단 면역을 위해 다음 달부터 전 국민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백신의 유통기간도 있기 때문에 분기별로 순차적으로 도입해서 2월부터 시작해서 9월까지는 접종이 필요한 국민들의 1차 접종까지는 다 마칠 계획이고.." 이에 따라 제주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정부가 백신 물량을 확보하면 다음 달 말부터 접종이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도내 의료진과 방역 인력, 그리고 고위험 요양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등 2만 명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젠 백신 접종 전까지 방역 당국이 코로나 확산세를 얼마나 통제할 수 있을 지가 관건입니다. 최근 확진자 수는 지난해 하루 평균 20명까지 올랐다가 계속적으로 줄면서 최근에는 1명대까지 떨어지면서 진정 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집단 감염원을 파악할 수 있던 당시와는 달리 최근에는 불특정 다수에 감염 위험이 노출된 만큼 개별적인 역학조사로 인한 어려움은 더욱 커졌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요즘은 횡적으로 굉장히 넓은 사람들에게 퍼져 있기 때문에 사실은 숫자가 줄었다고 해서 안심할 수 없는 게 바로 이렇게 넓게 퍼져 있는 것을 전제로 저희가 방역 대책을 짜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백신 접종 전에 강화된 거리 두기 준수와 맞춤형 방역 대책으로 지역 확산을 억제하는 것이 최대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1.18(월) 16:00  |  김용원
KCTV News7
03:58
  • 거리두기 또 연장…자영업자 생계 '막막'
  • 지난해 연말부터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가 이달말까지 또 한번 연장됐습니다. 영업에 제한을 받고 있는 자영업자들은 심각한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특히 문을 열지도 못하는 유흥업소 업주들은 생계 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중앙지하상가 입니다. 상가는 손님 하나 없이 썰렁합니다. 영업시작 시간이 한참 지나도록 문 조차 열지 않은 가게가 절반이 넘습니다. 요즘은 문을 열어도 손님 한명 오지않는 날이 더 많습니다. <이금숙 / 지하상가 상인 > "너무 힘들죠. 거의 바닥이에요. 문 열고 싶지 않을 정도에요. 그래서 상가에서도 문을 많이 안 열고 있어요. 잠깐 열고 닫는 곳도 많아요." 지난 연말부터 이어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가 또 다시 연장됐습니다. 한달 넘도록 영업에 제한을 받고 있는 상인들은 이번 조치에 허탈한 마음 뿐입니다. <강인순/ 지하상가 상인> "지금 저 혼자해도 놀아가면서 하고 심각한데 직원 데릴 형편이 못되죠. 아마 지하상가에 거의 그럴 거예요." 관광객은 물론 도민들의 발길도 뚝 끊긴 쇼핑 거리는 스산함 마저 느껴집니다. 가게 마다 휴업과 폐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우편배달부> "정부의 방침도 있기 때문에 거리가 전보다 썰렁하고 가게도 문을 닫거나 늦게 열거나...그래서 (우편물을) 문 앞에 집어 넣거나 문걸이에 꽂거나... (사람이 없으니까?) 그렇죠." <문수희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이 곳 쇼핑거리에는 문을 연 상가를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거리두기 강화로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 유흥업소는 말그대로 벼랑 끝에 내몰려져 있습니다. 영업이 정지된 지 벌써 한달 째, 조금만 버텨보자는 마음도 다시 절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코로나 감염 위험보다 더 무서운 건 당장의 생계를 위협하는 경제적 어려움 입니다. <00 유흥업소 운영> "우리도 코로나가 무섭고 힘들어요. 그런데 이제 먹고는 살아야 하잖아요. 경제적인 위험이 코로나 위험보다 더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상황이 됐거든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조치라는 걸 알면서도 계속되는 거리두기 연장에 자영업자들의 말 못할 고통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1.18(월) 15:26  |  문수희
KCTV News7
02:33
  • 예견된 안심코드 악용 의혹…'늑장 대처'
  • KCTV는 지난주 전자출입명부인 제주안심코드에서 방문 장소를 조작할 수 있다는 문제를 집중 보도했는데요, 그런데 이 같은 문제가 도의회에서 이미 제기됐었고 원희룡 지사도 대비하도록 지시했지만 어찌된 일인지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열방센터 의혹이 터져서야 제주도가 뒤늦게 기능 보완에 나설 계획이지만 이 작업에 두달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돼 늑장 대처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약 두달 전 열린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회의. 제주안심코드 민간위탁 동의안이 상정됐습니다. 최근 BTJ 열방센터로 인해 불거진 안심코드 악용 의혹이 당시 회의에서도 제기됐습니다. <홍명환 / 제주도의회 의원 (작년 11월 23일)> "목적 외 사용이 가능하다. 악용될 수 있다는 거죠. 기술적으로. 제가 서울에 있으면서 QR코드를 찍어서 서울에 있는 것으로도 할 수 있다는 거 아니에요. 기술적으로 문제가 있다." 민간위탁 동의안은 결국 심사 보류됐다가 다음 회의에서야 통과됐습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원희룡 지사는 안심코드 악용에 대한 가능성을 예견했습니다. 원 지사는 안심코드에서 발행되는 QR코드를 임의로 복사해 다른지역에서 사용하면 동선 파악에 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며 안심코드가 가진 기술적 한계를 내다본 것입니다. 하지만 지난달 안심코드가 출시되고 제주도가 집중 홍보하는 지금까지도 문제는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안심코드 관리 운영 업무가 민간 업체에 넘어가지 않은 상황이어서 제주도 자체적으로 개선할 여건도 부족한 실정입니다. 제주도는 이르면 이번주 안에 위탁계약을 체결해 기능 개선에 착수한다는 계획입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민간위탁이 되면 즉시 시행하도록 하고, (기능 개선에) 2개월 여 걸리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개선 작업에 두달 정도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당분간은 악용에 대한 우려를 털어내지 못한 채 안심코드를 운영해야 하는 상황. 문제가 예견됐음에도 그동안 손 놓고 있었다는 점에서 제주도는 늑장 대처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1.18(월) 14:43  |  조승원
  • 제주서도 다음 달부터 백신 접종…1차 2만명 분
  •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에 맞춰 제주에서도 빠르면 다음 달부터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백신 공급 방침이 확정되는 다음 달부터 의료진과 방역 인력, 그리고 고위험 요양시설 입소자와 관련자 부터 백신을 우선 접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선 접종 대상은 대략 2만 명으로 백신이 확보되는 다음 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 2021.01.18(월) 14:29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코로나19 확산세 줄어…개별감염 '방역' 집중
  • 올해 들어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확진자 수는 78명으로 하루 평균 4명 정도가 발생했고 최근 1주일 신규 확진자는 1.7명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확산세가 다소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하루 검체 검사 건수가 3백명이 넘는 만큼 안심할 상황은 아니라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감염 패턴이 기존 집단감염에서 불특정 개별감염으로 확산하고 있어서 이와 관련한 맞춤형 방역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1.01.18(월) 11:40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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