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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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코로나 여파 속 제주 수산물 판매 크게 늘어
  • 코로나 여파로 인한 경기 침체 속에 제주 수산물 판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말 기준 도내 수협 위판 실적을 조사한 결과 5만 9천여톤, 5천300억 원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물량은 26%, 판매액은 41% 증가한 수칩니다. 갈치나 조기 등 주요 어종 생산량이 증가했고 양식광어 판매 실적도 좋았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 2021.01.14(목) 10:19  |  김수연
KCTV News7
00:25
  • 마라도·가파도 운항 여객선 안전점검 실시
  • 제주도가 오는 19일부터 이틀동안 마라도와 가파도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갑판과 조타설비, 소방,구명 설비,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입니다. 제주도는 연휴를 맞아 여객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사전점검을 통해 선박 수리 등 안전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1.01.14(목) 10:14  |  김수연
  • 대체로 맑고 비교적 포근…낮 기온 15도 안팎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웃돌아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5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겠습니다. 다만 산간도로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다가 차차 흐러져 밤 사이 제주 전역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1.14(목) 05:29  |  김경임
  • '제주해경과 대치' 일본 조사선 퇴거
  • 제주 남동쪽 해역에 들어와 제주 해경과 대치를 벌이던 일본 해양 조사선이 퇴거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그제부터 허가 없이 서귀포 남동쪽 130km 해상에 들어와 측량조사를 벌이던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 측량선이 어제(12일) 오후 4시 반 쯤 우리측 해역을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일본 해상보안청이 다음달까지 조사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제주 해경은 감시 활동을 계속할 방침입니다.
  • 2021.01.13(수) 18:03  |  문수희
  • 명민호 인도네시아 실종 선원 1명 발견
  • 지난 달 제주항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명민호의 선원이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제주시 삼앙1동 방파제 테트라포트 사이에서 명민호에 선원인 인도네시아 출신의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32명민호에서 실종된 선원 7명 가운데 실종인원은 1명으로 줄었습니다.
  • 2021.01.13(수) 17:53  |  김경임
  • 세계관광기구, '제주 관광지 혼잡도 서비스' 소개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개발한 '실시간 관광지 혼잡도 분석서비스'가 유엔 세계관광기구에 모범사례로 소개됐습니다. 이 서비스는 통신사의 기지국 데이터를 활용해 도민과 관광객들의 성별, 연령별 지역 분포를 5분 단위로 업데이트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엔 세계관광기구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관광지 혼잡도를 알림으로써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효과적인 시도라고 평가했습니다.
  • 2021.01.13(수) 17:43  |  변미루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1월 13일)
  •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북극발 한파가 물러나면서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에는 낮동안 눈이 녹으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1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13.6도, 서귀포가 13.1도, 성산이 13도, 고산이 12.1도로 어제보다 6도 이상 높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4에서 6도, 낮 기온은 14에서 15도로 나타나겠습니다. 북서쪽에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당분간 평년기온을 웃돌아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1.01.13(수) 17:39  |  김경임
  • 지난해 제주 실업률 15년 만에 최고
  • 코로나19 충격으로 지난해 제주지역 실업률이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실업률은 전년보다 0.4%포인트 오른 2.5%로, 지난 2005년 이후 15년 만에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실업자 수는 1만명으로 전년보다 1천 명 증가한 반면 취업자 수는 37만 8천 명으로 무려 4천 명이나 감소했습니다. 또 가족이 운영하는 사업체에서 급여를 받지 않는 무급 가족종사자가 2만 7천 명으로 전년보다 4천 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1.01.13(수) 17:31  |  변미루
KCTV News7
02:05
  • "카지노 내 다른 금고서 81억 발견"
  • 제주신화월드 내 란딩카지노에서의 145억 6천만원의 도난사건과 관련한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81억 5천만원이 카지노 내 다른 금고에서 발견됐습니다. 제주시 내 모처에서도 수십억 원의 현금이 발견됐는데 경찰은 이 돈이 사라진 145억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신화월드 내 란딩카지노에서 사라진 것으로 추정되는 금액 일부가 발견됐습니다. 도난신고된 145억 6천만 원 가운데 81억 5천만원 규모입니다. 이 현금은 도난당한 금고가 아닌 카지노 내에 다른 금고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시내 모처에서도 현금 수십억 원이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장소는 현재 연락이 두절된 자금담당 임원과 연관이 있는 곳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 현금이 사라진 현금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제주경찰청은 CCTV 등 관련 자료 등을 토대로 사라진 현금의 행방과 외국인 임원 A씨의 행적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범여부와 범행 방법 등 구체적인 수사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입장을 덧붙였습니다. 이에 해당 업체는 경찰의 발표 내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카지노 측 관계자> "확인된 게 전혀 없어요. 이게 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담당 수사팀에서도 저희한테 연락이 왔을 정도로... 사실 확인이 전혀 안 된 내용이에요. 그래서 계속 알아보고 있는데 모든 건 수사 진행 중인 거고 아직 확인된 건 없어요." 해당 업체 측은 지난 4일 카지노에 보관 중이던 현금 145억 6천만원이 사라진 사실을 확인하고 말레이시아 국적 임원 A씨를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도난 신고 당시부터 돈의 출처와 행방 등 여러가지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가운데 경찰의 최종수사결과가 어떻게 나올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1.13(수) 17:23  |  허은진
KCTV News7
02:04
  • 거짓말로 실업급여 타낸 수백 명 적발
  • 코로나19 충격으로 지난해 실업급여 지급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급여를 타내는 부정수급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 숙박업소에서 일하던 직원 2명은 지난해 실직했다며 3개월간 실업급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두 사람은 해당 숙박업소에서 계속 일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는 이들이 처음부터 허위 신고한 것으로 보고 한 사람당 400만원씩 반환하라고 명령했습니다. 한 60대 남성은 실업급여를 3개월 동안 꼬박꼬박 받으면서 뒤로는 30일이 넘도록 몰래 일용직 근로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정 수급한 5백만 원은 반환 조치했습니다. 지난 한해 제주에서 실업급여를 부정 수급한 268명이 적발됐습니다. 부정수급 금액은 2억 2천만 원으로, 여기에 최대 5배까지 추가 징수가 붙으면서 5억 원 넘게 반환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부정 수급 금액이 100만 원을 넘어서 고발한 인원도 40여 명에 이릅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실업급여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추가로 적발되는 사례는 더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현행 /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실업급여팀장> "사실대로 설명하지 않으면 4대 보험 시스템이나 국세청 일용 근로 등 전산으로 계속해서 추적·관리가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 불이익을 받기 때문에 담당자에게 사실대로 이야기해야 합니다." 한편 실업급여 부정수급 사실을 자진신고하면 한 차례 추가 징수와 형사 처벌을 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1.13(수) 16:48  |  변미루
KCTV News7
04:52
  • [포커스 취재수첩] 한파 피해까지 겹치며 농민 시름
  • <오유진 앵커> 관련 내용 취재한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한파로 농작물들의 피해가 상당해 보이는데 얼마나 많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정확한 규모는 아직 집계중이긴 하지만 한파가 갑자기 찾아온 만큼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우선 화면을 좀 보시겠습니다. 이 통계는 제주도가 월동작물의 냉해를 추정한 수치인데요. 무와 양배추, 브로콜리 등의 월동 채소에서 피해가 많이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 재배 면적과 비교를 해보면, 주요 작물의 절반 이상이 냉해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나마 노지 감귤의 경우 큰 피해는 없을 걸로 파악되고 있긴 하지만, 언 피해는 바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후에 추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오유진 앵커> 이번에 무 같은 월동채소 수확이 늦어지면서 피해도 많은 것 같은데, 늦어진 이유가 있을까요? <김경임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예년에는 9월 중순이면 파종을 마쳤는데 이번에는 태풍이 연이어 오면서 보름 정도 파종 시기가 늦어졌습니다. 여기에 가을철 가뭄으로 농작물의 생육 상태가 좋지 않다보니 본격적인 출하시기도 따라서 늦어졌습니다. <오유진 앵커> 월동 작물들의 초기 가격도 전년보다 떨어지지 않았나요? <김경임 기자> 네, 맞습니다. 대표적으로 양배추와 무를 살펴보면, 양배추는 8kg당 5600원, 월동무는 20kg 당 1만 3천원대로 전반적으로 전년보다 50퍼센트 정도 하락했습니다. 가격이 별로 좋지 않은데 한파로 냉해까지 입으면서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월동무 같은 경우에는 지금 한창 수확하는 시기인데, 최악의 경우, 전량 폐기해야 할 수도 있어서 농가 입장에서는 무척 막막한 상황입니다. <오유진 앵커> 이에 대한 대책은 없을까요? <김경임 기자> 네, 농가가 가입한 농작물재해보험을 통해서 보상을 받는 수 밖에 없는데요. 이례적인 한파인 만큼 제주도는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가에는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작물에 대한 피해를 따로 지원하기에는 기준이 애매하고, 신청 기간이 짧아 우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갑작스런 자연재해로 많은 농가에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보여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오유진 앵커> 네, 지금까지 김경임 기자였습니다.
  • 2021.01.13(수) 16:33  |  김경임
  • "카지노 금고에서 81억 5천만원 발견"
  • 최근 제주신화월드 내 란딩카지노에서의 145억 6천만원의 도난사건과 관련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 제주도경찰청이 카지노 금고에서 81억 5천만원을 발견했고 이 외에 다른 장소에서 수십억원의 현금을 발견했으나 해당 현금이 피해당한 현금인지 여부는 확인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관련자들의 진술과 CCTV 등 관계자료 등을 토대로 사라진 현금의 행방과 피고소인의 행적을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1.01.13(수) 16:30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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