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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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시민단체, 성소수자 발언 강충룡 의원 진정
  • 제주지역 19개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으로 구성된 제주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강충룡 도의원의 성 소수자 혐오 발언에 대한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제주도의회 2차 본회의에서 제주 학생인권조례안 표결을 앞두고 이뤄진 강 의원의 "동성애와 동성애자를 싫어한다"는 발언이 기본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1.01.12(화) 17:35  |  이정훈
KCTV News7
01:22
  • 오늘의 날씨 (1월 12일)
  • 오늘 제주는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리며 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6.4도 서귀포시는 7.4도로 평년 기온을 밑돌았습니다. (성산 6.6, 고산 7.4) 내리던 눈은 대부분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밤 동안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눈발이 날리기도 하겠습니다. 며칠간 내린 눈으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으니 운전자들은 차량 운행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부턴 맑고 추위가 물러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7도로 시작해 낮에는 13도에서 14도로 오늘보다 5도 이상 크게 오르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어제부터 고비사막과 내몽골부근에서 황사가 발원하고 있습니다. 황사와 함께 미세먼지 농도도 높아 질 수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 날씨 입니다.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부턴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아지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1.01.12(화) 17:13  |  문수희
  • 오상권 신임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취임
  • 오상권 신임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신임 오 청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취임식은 생락하고 종합상황실에서 해양치안 상황과 해역별 현안사항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해양경찰의 임무라며 구조역량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오상권 청장은 해경 간부후보 41기로 입문해 서귀포해양경찰서장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등을 지냈습니다.
  • 2021.01.12(화) 16:52  |  문수희
  • 꽁꽁 언 평화로 출근길 '교통체증' 심각(5시)
  • 어젯밤부터 다시 중산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오늘 아침 일부 출근길 교통체증이 빚어졌습니다. 평소 차량통행이 많은 평화로의 경우 아무런 준비 없이 진입한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는가 하면 눈길에 운전을 포기하고 길가에 차량을 방치하면서 극심한 체증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같은 현상은 제주시 방문에 비해 서귀포시 방면으로 심각했습니다. 오전 7시부터 시작된 교통체증은 오전 10시가 돼서야 차츰 해소됐습니다.
  • 2021.01.12(화) 16:37  |  양상현
KCTV News7
02:02
  • '현금·토지 대신 주택으로'…입체 환지 '주목'
  • 화북상업지구에 토지 대신 건축물로 보상하는 '입체 환지' 방식이 제주에서 처음 추진되고 있습니다. 기존 거주민들의 유출을 막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화북상업지구에 있는 유일한 공동주택용지. 지난해부터 이 곳에 아파트 신축 공사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지상 8층에 아파트 14세대와 근린생활시설 2개가 지어질 예정으로 오는 8월이면 공사가 마무리됩니다. 이 주상복합 아파트는 일반 분양과 달리 기존에 터를 잡고 살았던 거주민이나 토지주에게 우선 입주권이 부여됩니다. 제주시가 소규모 토지에 대한 권리를 아파트 입주권으로 제공하는 입체 환지 방식을 적용했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 "제주도의 도시 개발 사업 가운데 토지나 청산금이 아닌 건축물로 보상하는 입체 환지 방식을 도입한 것은 이번 화북상업지구가 처음입니다." 화북상업지구 전체 5백여 필지 가운데 절반 이상인 3백 필지는 150제곱미터 미만의 소규모 토지로 환지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토지주들은 청산금을 받고 다른 곳으로 이주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금 대신 공동주택을 보상하는 입체 환지 방식을 통해 인구 유출을 막고 낙후된 도심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효과도 기대됩니다. <김동찬 / 제주시 도시개발팀장> "기존 지역 주민들이 토지나 건축물을 갖고 있어도 권리면적이 일정 면적에 미달하면 환지를 받지 못해 타지역으로 이주해야 하는 실정이었습니다. 화북상업 지구 개발계획을 수립할 때부터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재정착을 위해서 입체 환지 방식을 검토하게 됐습니다." 전체 입주 가구의 90%가 이미 보상이 이뤄지는 등 토지주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가운데 향후 다른 도시개발 사업에서도 활용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1.12(화) 16:35  |  김용원
  • 제주 해역서 해경 - 日 측량선 이틀째 대치
  • 서귀포시 남동쪽 해상에서 해양경찰 함정과 일본 측량선의 대치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어제부터 서귀포 남동쪽 130km 해상에서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의 측량선을 발견한 뒤 활동 중단과 퇴거를 요구하며 대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측량선이 들어온 해역은 우리나라와 일본간 중첩 수역으로 상호 협의에 따라 활동할 수 있지만 현재 어떤 합의도 이루지 못한 곳입니다. 제주해경은 대응 매뉴얼에 따라 일본 선박의 이동을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01.12(화) 16:31  |  허은진
KCTV News7
02:02
  • 한파에 감귤 가격 반등…만감류 '호조'
  • 지난 연말까지만 해도 바닥이던 감귤 가격이 한파 이후 모처럼 크게 올랐습니다. 출하가 한창인 만감류도 값이 오르고 있는데, 설 대목까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가격 폭락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던 제주산 감귤 가격이 올 들어 크게 치솟았습니다. 현재 전국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제주산 노지감귤의 평균 가격은 5킬로그램 한 상자에 8천 7백 원. 한 달 전까지만 해도 5천 원대에서 머물렀지만 올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 가락시장에서는 지난해 출하 초기를 제외하고 2020년산 가운데 최고가인 9천 5백 원에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가격 상승은 연말부터 이어진 한파와 폭설로 감귤 수확 작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도매시장으로 들어가는 물량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또 가격 폭락을 막기 위한 제주도의 시장 격리 조치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출하가 한창인 만감류 가격도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도매시장 평균 가격은 황금향이 1만 2천 원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레드향이 17%, 천혜향이 16%, 한라봉이 9%씩 모두 올랐습니다. 지난해 도입한 만감류 사전검사제로 안정적인 맛과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변동근 / 제주도 감귤유통팀장> "설 명절이 앞으로 20여 일 남아 있어서 감귤 농업인께서는 수급 상황을 보면서 적정량을 출하하시면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한편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만감류 출하 시기를 분산시키기 위해 오는 3월 이후 출하하는 농가에 대해 장려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1.12(화) 16:04  |  변미루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지원
  • 제주도가 올해부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이후 출산한 가정으로 건강관리 서비스에 지원되는 정부지원금과 별도로 본인 부담금의 50% 선에서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산모는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보건소에 신청하면 됩니다.
  • 2021.01.12(화) 15:53  |  조승원
KCTV News7
02:16
  • 충전소 불법 주차 '자동 단속'…과태료 10만원
  • 전기차 충전기 앞에 불법 주차된 차량이나 충전 완료 후 장기 주차된 차량들로 인해 그동안 이용자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요. 제주도가 도내 급속충전소에 무인 단속 장비를 설치했습니다. 앞으로는 충천하지 않는 차량이 5분 이상 주차하거나 충천이 끝났는데도 차를 빼지 않으면 최고 10만원의 과태료가 자동 부과됩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전기차 충전기 앞에 일반차량이 들어서자 빨간불이 번쩍입니다. 일반차량은 주차할 수 없다는 안내가 나옵니다. <자동단속장비 시연> "전기차 충전 구역입니다. 이동해 주세요.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이처럼 전기차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앞으로 단속이 강화됩니다. <김수연 기자> "제주도는 앞으로 2주간의 홍보기간을 거쳐 오는 25일부터 단속장비를 본격 운영할 계획입니다. 충전구역을 불법으로 이용하는 경우 점멸등 경고와 음성 안내 등이 나오고 위반사항 정보와 사진 등이 전송됩니다. 내연기관 차량이나 충전하지 않는 전기차가 충전소에 5분 이상 주차를 하거나 전기차가 70분 이상 주차하는 경우 단속 대상입니다. 단속을 통해 적발된 차량은 2번의 경고를 거쳐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문용혁 / 제주도 전기차산업팀장> "충전 방해 행위가 너무 심하다 그래서 우리 관에 지속적으로 단속을 해줬으면 하는 그런 민원이 많이 제기돼 왔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인력이나 시스템을 보완할 방법을 찾은 게…." <강나영 / 전기차 이용자> "충전 다 시켰는데 차를 빨리빨리 안 뺄 때 충전할 자리가 별로 없으니까 그때가 제일 불편한 것 같아요. 충전 못 해서 가다가 중간에 간신히 자리 하나 비면 거기서 하고…." 지난 2년간 도내에서 충전방해행위로 적발된 건수는 830여 건. 그동안은 전기차 이용자들의 신고를 통해서만 적발이 이뤄졌지만 도내 주요 급속충전소 75기를 대상으로 무인단속장비가 설치되면서 단속이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1.01.12(화) 15:43  |  김수연
  • 폭설-한파 농작물 피해 심각…동부지역 집중
  • 이번 폭설과 한파로 제주도내 농작물 피해가 큰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월동무 등 채소와 노지감귤에 대한 1차 피해를 집계한 결과 2만 5천 헥타아르 가운데 30%에 가까운 7천 100여헥타아르로 나타났습니다. 많은 눈이 쌓였던 표선과 구좌, 성산지역의 월동무 피해가 큰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행정시별로 피해상황을 접수하는 한편 재난지원금과 재해보험 지급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2021.01.12(화) 15:37  |  양상현
KCTV News7
03:06
  • 확진자 이틀 연속 2명…전지훈련 음성 의무화
  • 제주지역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2명에 머물고 있습니다.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한 식당에서 같은 시간대에 확진자 3명의 방문 사실이 확인돼 역학적인 연관성이 있는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는 18일부터 제주에 오는 전지훈련단에 대해 코로나 음성 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한자릿수 확진자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11일) 추가된 확진자도 단 2명으로 지난 10일에 이어 이틀 연속 2명대를 유지했습니다. 코로나 진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한 식당에서의 잇따른 감염이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471번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한 식당이 방문장소로 지목됐는데 지난 4일 같은 시간대 식당에 있던 2명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485, 488번 확진자는 서로 지인 관계지만 471번과는 모르는 사이이며 칸막이가 설치된 다른 테이블에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같은 시간대 식당에 있던 나머지 7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식당에서 전파된 것인지 감염 경로가 명확하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471번은 466번과 접촉에 의한 확진자로 분류됐고 488번은 다른지역 방문 이력이 확인됐습니다. 485번은 다른지역 방문 이력 등이 없어 감염 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타 지역 방문 이력이 있다는 것을 추가로 확인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동일 장소 내에서 접촉으로 확진됐다는 확신을 줄 수 없기 때문에 타 지역이나 기타 다양한 방법으로 확인 중에 있습니다." 이처럼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다른지역에서 유입 우려가 계속되면서 전지훈련단에 대한 차단 방역도 강화됩니다. 오는 18일부터 제주를 찾는 전지훈련단은 코로나 음성 판정을 증명하는 자료를 방역당국에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김태성 / 제주도 체육진흥과장> "지금 전지훈련 들어와 있는 선수단 중에는 지금까지 확진자가 발생한 사례는 없습니다. 18일부터는 음성 확인서를 제출받을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잘 관리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오는 17일로 종료되는 거리두기 2단계와 관련해 정부의 방역 지침이 확정된 이후 완화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1.12(화) 15:03  |  조승원
KCTV News7
02:45
  • 첫 민간 태권도 실업팀...금빛 발차기 시동
  • 지난해 말 국내에선 처음으로 제주에 장애인 태권도실업팀이 창단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 미뤄진 도쿄올림픽에 이어 청각 장애인 올림픽이라 불리는 데플림픽도 11월쯤 브라질에서 개최될 예정인데요. 코로나19로 개최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제주 선수들은 메달 사냥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발차기와 힘찬 구령 소리가 체육관 안에 울려 퍼집니다 마스크를 쓴 채 쉴새없이 반복되는 훈련이지만 선수들의 표정에선 지친 기색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지난해 말 제주에서 최초로 창단한 민간 실업 태권도팀입니다. 장애인 선수 5명과 비장애인 선수 3명이 뛰고 있습니다. 창단 1년이 안되는 신생팀이지만 전력은 이미 국내 최정상급입니다. 청각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 4명 가운데 3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청각장애인 올림픽인 데플림픽 출전을 준비중입니다. <최상규 / 청각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 (대승엠엔에스)> "태권도 훈련한 지 10년 가까이 됐는데 국내에서는 우승해 본 적이 있지만 세계에서는 메달을 딴 적이 없어서 꿈은 세계 대회 나가서 " 데플림픽 메달 사냥에는 팀의 맏형 격인 오원종 선수가 이끌고 있습니다. 2013년 불가리아 소피아 데플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두번의 올림픽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선수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오원종 / 청각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 (대승엠엔에스)> "어떻게 하면 길게 운동할 수 있는지 다른 (후배)선수들도 나이가 들어도 운동을 하고 싶어해서 노하우를 많이 물어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김포시청 소속에서 고향팀으로 돌아온 이로운과 최상규 선수가 첫 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다음달 예정된 국가대표 선발전이 새해 목표 달성에 분수령으로 꼽히는 가운데 코로나19로 '꿈의 무대'가 취소되진 않을까 노심초사하면서도 훈련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강동범 / 대승엠엔에스 감독> "2021년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것이 1순위 목표이고 11월 브라질에서 있을 데플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이 (새해) 목표입니다." 꺾이지 않는 코로나19 확산 속에 맞이한 신축년 새해. 장애인에게는 물론 지친 도민들에게 금빛 위로를 안겨주려는 선수들은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 없이 연일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1.12(화) 14:21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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