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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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어린이집 보육환경개선사업 접수
  • 서귀포시가 오는 26일까지 어린이집 보육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증개축·개보수 공사와 장비구입 지원을 받습니다. 특히 급식 지도의 현실화를 위해 CCTV 추가 설치도 지원합니다.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서귀포시 여성가족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됩니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모두 10개소의 어린이집이 보육환경개선사업에 선정돼 2억원을 지원받았습니다.
  • 2021.01.11(월) 16:16  |  허은진
KCTV News7
02:29
  • 4·3특별법 다음달 '마지노선'…여야 합의 '변수'
  • 지난 임시국회에서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가 무산된 가운데 대표발의한 오영훈 의원이 다음 달 임시국회를 마지노선으로 법안 통과를 약속했습니다. 위자료 등 일부 쟁점에 대한 야당과의 의견 대립은 원희룡 지사와 초당적으로 협력해 반드시 여야 합의로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임시국회에서 처리가 무산된 4.3 특별법 개정안. 위자료와 추가 진상조사 등을 놓고 여야가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4.3 단체는 일제히 국회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였고 추념식 참석 거부 같은 투쟁을 예고하는 등 후폭풍은 거세고 있습니다. 법안 처리가 불발되자 대표 발의한 민주당 오영훈 의원도 바빠졌습니다. 임시국회 이후 곧바로 원희룡 지사를 찾아 법안 통과의 사실상 키를 쥐고 있는 야당 설득에 나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4월 추념식을 앞두고 다음달 열리는 임시국회가 사실상 법안 통과의 마지노선이라며 시급함을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민주당 국회의원> "2월 임시국회가 마지노선입니다. 그렇지만 4·3특별법 개정안은 여야 합의로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은 여전히 변함없습니다. 원희룡 지사와 국민의힘 제주도당 관계자 여러분들의 지혜를 모아서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오 의원은 2월 임시국회에서 전부 개정안이 통과되면 쟁점인 보상 규정은 행안부 용역이 끝나는 8월 쯤 2차 개정 작업을 통해 구체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자료 논란과 관련해서는 추가 개정 과정에서 국가 책임과 배보상 원칙이 법안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 민주당 국회의원> "각 정부 부처가 동상이몽, 약간의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결론적으로 용역을 통해서 보상의 성격과 금액의 기준이 제안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서 향후 특별법 개정 과정에서 다시 명료하게 넣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한편, 보상 규모에 대해서는 이미 정부가 1인 당 8천 만원에서 광주민주화운동 보상금인 1억 3천만 원 수준까지 제시한 바 있다며 내년 정부 예산안 반영을 위해서는 다음 달 법안 처리가 최우선 선결과제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1.11(월) 16:15  |  김용원
KCTV News7
01:53
  • 제주 한파·폭설로 월동무 피해
  • 감귤 가격 하락세가 멈추지 않는 가운데 월동 채소는 이번 한파의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한파와 폭설이 계속되면서 월동무 수확을 못하면서 냉해를 입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시 구좌읍의 월동무 밭입니다. 가득 쌓인 눈이 아직 녹지 않아 무청만 눈 밖으로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허은진 기자> "며칠째 이어진 한파로 보시다시피 이렇게 월동무가 눈밭에 파묻혔습니다." 제주에 한파가 지속돼 월동무 수확을 못하면서 밭에서 그대로 얼어버리는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시 구좌읍과 서귀포시 성산읍 등 제주 동부지역의 고도 100m 이상 지대에서는 이미 절반 가량이 얼어 수확 자체를 포기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강동만 / (사)제주월동무연합회 회장> "얼었던 부분이 (녹으면서) 스펀지화 됩니다. 식감이라던지 아삭아삭한 부분이 다 없어져서 완전히 무로써 기능을 잃게 돼요." 지금은 무가 눈에 덮여있지만 기온이 오르게 되면 월동채소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월동무의 경우 냉기와 습기로 피해를 볼 수 있고 일조량까지 부족해 생리 장애와 세균성 병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조기 수확이 무가 어는 피해를 그나마 방지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오승진 / 제주동부농업기술센터 지방농촌지도사> "(밭을) 확인해보시고 수확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무름병과 균핵병 방제를 먼저 해주시는 게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연이은 태풍과 유례없는 가뭄으로 월동무 수확시기가 늦춰진데다 한파와 폭설로 인한 피해까지 겹치며 농민들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01.11(월) 15:54  |  허은진
  • 멸종위기 상괭이 사체 또 발견…이달에만 7구
  • 오늘(11일) 오후 1시 30분 쯤 제주시 금능해수욕장에서 해양보호종인 상괭이 사체가 또 발견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해당 상괭이 사체는 길이 165CM에 무게는 40KG 정도이며 불법 포획 흔적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달에만 제주에서 모두 7구의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 2021.01.11(월) 15:49  |  문수희
  • 의수 착용 장애인 '뒷수갑' 체포 경찰관에 주의
  •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2019년 11월 제주시내 모 애견숍에서 의수를 착용한 장애인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반항 등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도 뒷수갑을 채우고 진술거부권을 제대로 고지하지 않은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에게 주의 조치 권고를 내렸습니다. 한편 피해자 유치와 호송규칙, 경찰장비 사용기준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피의자를 체포할 때 도주나 자살, 폭행 등의 염려가 있을 때 수갑을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 2021.01.11(월) 15:38  |  문수희
  • 강황수 제주경찰청장 취임…"자치경찰과 협력"
  • 강황수 신임 제주경찰청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신임 강 청장은 오늘 오전 제주경찰청 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새로 개정된 경찰법에 맞춰 전국적으로 시도경찰위원회가 구성되는 만큼 제주자치경찰과 협력해 치안 역량을 결집해 도민이 원하는 지역 치안을 유지하겠다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도민 중심의 책임 수사 체제를 강화해 국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강황수 청장은 경찰 간부 후보 37기로 입문해 완산경찰서장과 경찰수사연수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 2021.01.11(월) 15:03  |  문수희
  • 오영훈, "원 지사와 4·3특별법 처리 초당적 협력"
  •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가 지난 임시국회에서 무산된 가운데 오영훈 의원과 원희룡 지사가 다음 달 국회 통과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은 오늘(11) 오후 제주도청에서 브리핑을 갖고 4.3 특별법 개정안이 다음달 임시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원희룡 지사와 초당적인 공감대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위자료 표현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배보상에 대해서도 국가 책임과 배보상 원칙이 법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입법 과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오 의원은 4.3 희생자 추념식 전인 다음 달 임시국회가 사실상 법안 통과의 마지노선이라며 여야 합의로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01.11(월) 15:01  |  김용원
KCTV News7
02:47
  • 34일만에 '최저'…거리두기 막바지 고비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정확히, 34일 만에 하루 환자를 기준으로 2명까지 줄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확진자도 한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폭설 한파로 검사 인원 자체가 줄었다는 점에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된 이번 한주를 마지막 고비로 보고 방역 태세를 바짝 조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어제(10일) 하루동안 추가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명. 하루에 확진자가 2명만 나온 것은 지난달 8일 이후 34일만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확진자도 하루 한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거리두기 2단계 성과가 나타나며 안정을 되찾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닙니다. 최근 폭설과 한파로 검사 건수가 줄어 확진자가 감소했을 개연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루 검사 건수는 폭설과 한파가 시작된 지난 5일을 기점으로 절반 가량 줄더니 최근에는 300건대로 떨어졌습니다. 궂은 날씨로 검사 받은 사람이 줄어든 것이지, 확진자가 대폭 줄었다고 단정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중환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지난달보다는 줄어드는 추세지만 폭설에 이은 한파로 검사 건수 자체가 줄어든 것도 신규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풀리고 다시 검사받는 도민이 늘면 숨어있던 확진자들이 발견될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오는 17일까지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마지막인 이번 한주 동안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17일까지 확진자 발생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양성인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적극적, 선제적으로 검사 체계를 확대하겠습니다." 제주도는 이번주 코로나 상황을 보고 거리두기 완화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어서 도민들의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는 지금 같은 안정세를 유지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1.11(월) 14:55  |  조승원
KCTV News7
02:12
  • [앵커 브리핑] 전국에 보내는 경고
  • 지금 보시는 장면은, 지난해 11월, 제주로 여행와서 확진자를 퍼뜨린 진주시 이.통장 대표들이 일련의 사태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는 모습입니다. 전국에 확진자가 급증하던 엄중한 시점에 제주 여행을 강행해서 기어코 집단감염을 일으킨 사죄의 뜻입니다. 단란주점과 마시지숍 등을 다니며 확인된 확진자만 14명, 12월 제주지역 대유행의 시발점이 됐습니다. 어제 경상남도가 발표한 감찰결과에서도 경남도가 여행자제를 요청하고 중대본이 코로나19 대유행을 경고했지만 진주시가 이를 무시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진주시 공무원들은 연수를 결정하고, 직접 연수에 따라나서기까지 했지만 이.통장들의 유흥업소 방문을 막지도 않았고, 방역관리에도 손을 놨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11월 한달동안 진주, 김해, 거제, 남해 등 4개 시 이.통장들이 6차례나 제주를 다녀갔고, 김해와 거제, 창녕, 함양군 공무원들도 5차례 제주를 방문했던 사실이 확인된 겁니다. 확진자가 진주에서만 나온 걸 다행으로 생각해야할 정도로 많은 공직자들이 거리낌 없이 제주를 여행했습니다. 경남도는 진주시에 기관경고, 공무원 5명을 징계조치하고, 다른 10개 시.군 공무원 39명을 징계나 훈계처분했습니다. 어제 제주지역 확진자는 2명... 12월 정신 없이 휘몰아친 대유행이 이제 진정국면으로 접어든게 아닌가 하는 기대를 갖게 합니다. 지금의 안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진주시 사례에 대해 구상권과 고발 등의 책임을 물어 '확진자 유입' 고리를 확실히 끊어야 합니다. 제주도민의 안전은 안중에 없었던 진주시의 사례가 전국 지자체에 보내는 강력한 경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 2021.01.11(월) 14:26  |  오유진
KCTV News7
01:34
  • [신년인사] "'위드 코로나' 제주관광 체질 개선"
  • 다음은 제주도내 주요 기관장의 새해 인사를 들어보는 순서로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입니다. 고 사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게 제주관광의 혁신적인 체질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주관광공사 사장 고은숙입니다. 2021년의 해가 드디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도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2020년은 코로나19가 만들어낸 팬데믹 상황 속에서 제주 관광산업 전체가 전에 없던 혹독한 위기를 겪었습니다. 이런 어려움은 2021년에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신축년 저희 제주관광공사 임직원 모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관광패턴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팬데믹 상황의 단계적 회복에 맞춰 대응 체계를 확립하는 등 모든 역량은 집중하겠습니다. 또한 위드 코로나 시대 제주관광이 혁신적인 체질 개선으로 글로벌 브랜드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체화할 수 있도록 신명을 바쳐 일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1년 제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글로벌 공기업으로 새롭게 거듭날 제주관광공사의 모습을 지켜봐주십시오. 반드시 도민사회에 보답하는 관광 전문 공기업으로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 2021.01.11(월) 13:41  |  변미루
  • 휘발유 가격 7주 연속 올라 …제주 ℓ당 1천 459원
  • 올 들어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최고가 수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도내 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천 459원으로, 서울 1천 504원에 이어 두 번째로 비쌌습니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16.7원 오른 ℓ당 1천 430원으로 지난해 11월부터 7주 연속 상승셉니다. 석유공사는 미국의 경기 부양책 기대와 미 원유 재고 감소 등의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1.01.11(월) 12:03  |  변미루
KCTV News7
00:47
  • 위성곤, '도서 ·산간 택비비 지원' 대표발의
  • 제주 등 도서지역에 추가되는 택배비가 도민들의 부담으로 가중되는 가운데 이를 행정에서 지원하는 내용의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도서, 산간지역 등 물류서비스 취약지역에 대한 비용지원 근거를 담은 물류정책기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에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도서, 산간지역 등에 비용을 지원하도록 하고 물류기업에 대해서도 해당 지역 주민들이 과도하게 택배비를 부담하지 않게 노력하도록 하는 책무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위성곤 의원실 조사에 따르면, 제주도는 1인당 한해 평균 50회 가량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추가 비용은 1인당 50만 원, 제주도 전체로는 600억 원 이상으로 추산됐습니다.
  • 2021.01.11(월) 12:00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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