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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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5:19
  • [카메라포커스] 희망으로 기다리는 '우리의 일상'
  • <문수희 기자> "새로운 한해가 시작됐습니다. 코로나 쇼크 속에서도 모두가 저마다의 다짐을 하고 새해 첫주를 보내고 계실텐데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일상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을 만나 보겠습니다." 하루 스물네시간 정신없이 돌아가는 코로나 격리병동. 오늘도 어김없이 음압병동 간호사들은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네다섯명으로 구성된 간호사 한팀이 돌보는 코로나19 환자는 10명 이상. 환자 건강 상태 확인부터 걱정하는 가족들을 위로해주는 것 까지 모두 간호사의 몫입니다. <간호사> "말씀하세요. 알람 울려서...알람 울려요 아버님? 저 들어갈게요. 조금만 계세요." 벌써 일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와의 사투. 간호사들은 휴가도 반납하고 환자 돌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사회와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이 기댈 곳은 의료진 뿐 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가장 힘든 순간도 내가 아닌 환자들의 상태가 안 좋아졌을 때 입니다. <김희열 / 음압병동 간호사> "환자가 안 좋아지면 그만큼 예민하니까 코로나 환자만이 아니라도 그렇긴 한데, 지금이 안 좋은 환자들이 가장 많으니까. 좀 예민하죠." 올해는 도민 모두 건강을 되찾길 바래봅니다. <이희숙 / 음압병동 간호사> "환자들이 유일하게 저희한테 의지하는 것 같아요. 조금 더 사명감을 갖고 화이팅해서 환자랑 같이 노력하고 모든 분야에서 다들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감히 힘들다는 말씀은 못 드리겠고요. 빨리 (코로나가) 끝나기를 기원합니다." 꽁꽁 얼어붙은 경기에 힘들 시간을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들. 척박한 환경이지만 살아남기 위한 자구책을 끊임 없이 찾고 있습니다. 20년 동안 사진관을 운영하고 있는 전성환 씨. 사진 수요 역시 뚝 떨어지면서 매출이 급하락하자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사진관 한켠을 내서 스튜디오 카페를 시작했습니다. 카페 벽면은 손님들의 미소가 담긴 사진이 가득합니다. <전성환 / 스튜디오 카페 운영> "카페도 하고 있지만 지금 브런체 메뉴도 개발 중에 있어요. 카페만 운영하면 지금 시기에 힘드니까 하나라도 더 준비해서 해보려고 노력 중 입니다." 지난달 사우나 발 감염확산으로 한차례 홍역을 겪었던 제주동문시장. 예전과 같은 활기는 없지만 상인들은 조금씩 제자리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방역은 전보다 더 철저합니다. 상인들은 손님 한명한명이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변종렬 / 시장 상인> "(코로나가) 얼른 가고 사람들이 활동도 많이 하고 너도나도 형제, 남매, 친구같이 같이 대화도 하고" <소상숙 / 시장 상인> "희망이 있을 거라고 보고...올해는 괜찮겠지..." 지난 1년은 문화예술인들에게도 암흑이었습니다. 하지만 잠시 쉬어가며 남이 아닌 나를 위로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대면을 하지 않고도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방법을 찾아가는 문화 예술인들이 하나 둘 늘고 있습니다. 피아니스트 문효진 씨는 그 중 한 명 입니다. 요즘엔 우도의 매력에 빠졌는데 새로 개설한 유튜브 채널에 섬을 찾은 손님들의 사연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록 직접 현장에서 관객들과 소통할 수는 없어도 더 많고 다양한 사람들에게 음악으로 힘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유튜브 채널로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음악가로서 한단계 성장하는 한해이기도 했습니다. 올해는 더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하고 싶은 음악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 입니다. <문효진 / 피아니스트> "코로나가 가장 어려운 이유는 만남이잖아요. 작업은 계속 이어서 하되 만남의 공간을 입체적으로 바꿨어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누군가를 만나는 것을 이탈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곳에 기록을 해주면 저는 그 이야기로 음악을 만든다던가..." 코로나 패닉과 함께 몸과 마음 모두 지쳤던 지난 한해. 아직 끝나지 않은 길고 긴 싸움이지만 언젠간 평범했던 일상이 되돌아 올 것을 믿고 도민들은 자신의 자리를 꿋꿋하게 지켜내고 있습니다. 카메라 포커습니다.
  • 2021.01.06(수) 08:30  |  문수희
  • 오늘부터 '한파'…모레까지 최대 50cm 눈
  • 오늘 제주는 한파가 시작된 가운데 밤부터 산간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눈 또는 비가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모레까지 산간에는 50cm 이상,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10에서 30cm, 해안에는 5에서 10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눈이 오면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5에서 7도로 평년보다 4도 정도 낮아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1.06(수) 07:38  |  김경임
KCTV News7
00:29
  • 4·3특별법 개정안 임시국회 처리 '불발'
  • 제주 4.3특별법 개정안이 이번 임시국회에서의 처리가 불발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여야 간사단 협의를 통해 모레(7일)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열기로 했지만, 4.3 특별법은 다루지 않고 형사소송법 부수법안만 심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임시국회에서는 4.3 특별법 처리가 무산되고 빠르면 다음 달 임시국회에서 다뤄질 전망입니다.
  • 2021.01.05(화) 18:04  |  김용원
  • 코로나 확진 소식 + 김수연 리포트 멘트
  • 다음은 코로나19 소식입니다. 먼저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4명입니다. 직업재활센터 관련 1명이며 나머지 3명은 감염경로를 파악중입니다. 어제는 하루동안 8명이 나와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460명이 됐습니다. 오늘 하루 퇴원 환자는 23명입니다. 이로써 완치는 336명, 현재 입원중인 환자는 123명입니다. { 방역수칙 '나몰라라'…237건 적발 } 강화된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업소들은 이를 무시한채 영업을 강행하며 찬물을 끼얹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부터 적발된 사례가 200건을 훌쩍 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 2021.01.05(화) 17:24  |  양상현
KCTV News7
01:26
  • 오늘의 날씨 (1월 5일)
  • 절기상 소한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강정이 10.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7.7도, 서귀포가 10도, 성산이 6.8도, 고산이 8.1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밤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된 눈은 글피까지 산지에는 50cm 이상,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10에서 30cm, 해안 지역에는 5에서 10cm의 눈이 오겠습니다. 북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1에서 3도, 낮 기온은 5에서 7도로 또다시 한파가 시작되겠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가 떨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남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01.05(화) 17:13  |  김경임
  • 악취관리지역 지정 악취관리법 '합헌'
  • 양돈장 일대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도록 한 법 조항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습니다. 헌법재판소는 도내 축산농가 등이 제기한 악취방지법 헌법소원 심판 청구에 대해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헌재는 악취관리지역 지정으로 인한 공익이 규제로 인해 제한을 받는 종사자들의 사익보다 더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8년 악취방지법에 근거해 한림읍 금악리 56만여 제곱미터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했지만 관련 종사자들은 과도한 규제라며 반발해왔습니다.
  • 2021.01.05(화) 17:12  |  김용원
  • 승용차 가게로 돌진, 3명 부상
  • 오늘 오후 2시 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인근 가게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64살 김 모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가게 외벽 유리창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주행하던 승용차끼리 부딪힌 충격에 이은 2차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1.05(화) 17:03  |  김경임
KCTV News7
02:21
  • 내일부터 또 한파…산간 최대 50cm 폭설
  • 내일부터 제주지방에 다시 많은 눈을 동반한 한파가 시작됩니다. 지난 연말때보다 더 강력하다고 합니다. 미리 준비하셔야 하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로관리사무소 앞에 제설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제설차량이 창고 안으로 들어가자 하얀 소금이 한 가득 실립니다. 창고 한 쪽에서는 기계를 이용해 염화칼륨 주머니를 옮기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염화칼륨을 물에 녹여 제설 작업에 사용할 용액을 만드는 겁니다. <김경임 기자> "당분간 강추위와 함께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제설 작업 준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9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또다시 강력한 한파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베리아 부근의 찬 공기가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내일부터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해 모레에는 아침과 낮 기온 모두 영하권에 머물어 무척 춥겠습니다. 또, 서해안을 지나면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부터 글피까지 산지 등 많은 곳은 50cm 이상,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10에서 30cm, 해안가에는 5에서 10cm의 눈이 오겠습니다. 특히 산지에는 주말까지 50cm가 넘는 폭설이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목요일 새벽부터가 이번 한파의 최대 고비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창문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제주도는 7일 새벽부터 시작해서 북극 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제주 지역은 영하의 기온을 기록하는 한파가 이어지겠고. 7일 새벽에는 제주 해안 지역에도 눈이 쌓이는 등 이러한 눈 날씨가 11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번주 내내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며 체감 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1.05(화) 16:54  |  김경임
KCTV News7
01:16
  • [신년인사] 송석언 제주대학교 총장
  • 신축년 새해 주요 기관장들의 신년사를 들어보겠습니다. 오늘은 지역 거점대학인 제주국립대학를 책임지는 송석언 제주대학교 총장입니다. KCTV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모든 일도 잘 이루시어 보람과 행복이 가득한 희망찬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코로나 19도 종식되어 우리들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고 침체된 경제도 조기에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미국 토크쇼의 여왕으로 불리는 오프라 윈프리는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포기도 습관이다. 도전은 인생을 흥미롭게 만들고 도전을 통한 극복이 비로소 인생을 의미 있게 만든다." 고 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힘들겠지만 어려울수록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마시고 힘내시라는 말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1.01.05(화) 16:44  |  이정훈
KCTV News7
03:23
  • '10월 종료' 봉개동 쓰레기 처리장 운명은?
  • 올해 10월이면 봉개동 쓰레기 처리장 운영이 종료됩니다. 제주시는 불가피하게 처리장 사용 기한을 2년 연장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지만 반대 주민들을 어떻게 설득할지 현재로선 뚜렷한 대안은 없는 실정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김용원 기자> "신축년 새해 제주시의 산적한 현안 가운데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것은 쓰레기 처리 대책일 겁니다. 올해 10월이면 봉개동 처리장 사용기한이 종료될 예정인데요. 제주시는 사용기한 연장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지만 주민들과의 협의는 진전이 없는 상태입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쓰레기 처리장과 관련해 제주시는 어떤 대책을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봉개동 재활용 선별장은 새해에도 어김 없이 각종 플라스틱과 비닐 쓰레기로 산을 이룹니다. 하루 평균 반입량은 40여 톤. 하지만, 봉개 처리장 사용 기한이 종료되는 10월이면 더 이상 반입할 수 없습니다. 악취의 주된 원인인 음식물쓰레기. 하루 평균 130여 톤을 받고 있지만 이 역시 올해 10월이면 더 이상 받을 곳이 사라집니다.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악취 민원은 수십년 째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차은정 / 봉개동 주민> "(악취가) 역겨울 정도로 많이 나요. 계속 이랬어요. 쓰레기 처리장을 다 옮겨 간다고 했는데 안 옮겨 간거 같은데.." 수십년 동안 이어진 악취 피해. 올해가 지난 뒤에도 같은 피해를 원하는 주민은 없습니다. <고병효 / 회천주민> "연장하면 안 되지. 우리 20년을 더 여기서 그런 고통 속에 살아왔는데 또 연장하면 더 이상 살 수가 없어.." 하지만 연장 기한이 종료되는 10월 이후 수거 대책은 아직도 안갯속입니다. 색달동 음식물쓰레기 광역처리시설은 사업자와의 법적 분쟁 등으로 2년 뒤인 2023년에야 준공이 가능하고 연말 예정이던 동복 광역 재활용쓰레기선별 처리장 역시 행정절차를 이유로 내년 말로 준공시점이 미뤄졌습니다. 결국 봉개동 처리시설을 연장 사용하려면 악취 개선이 핵심인데 지난해 10월 연구 용역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한 악취 피해가 확인됐고, 지난해 말에는 부적합 퇴비 부산물 살포 소동까지 빚어졌습니다. 봉개동 주민대책위원회는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이달 말까지 악취 개선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지난해 보류했던 읍면지역 음식물쓰레기 반입 거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언제 터질지 모를 불안감 속에 사면초가에 놓인 제주시는 어떤 식으로든 주민들을 설득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안동우 / 제주시장> "지금 상황으로는 어쩔 수 없이 조금 더 기간을 연장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좀 이해를 구하면서 이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악재로 대면 회의가 불가능해지면서 언제쯤 협상 테이블이 마련될 지도 기약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김용원 기자> "현재로썬 봉개동 처리장을 연장 사용하는 것 말고는 뾰족한 대안이 없는 상황입니다. 주민들과의 합의로 극적인 연장 협의가 이뤄질 지 아니면 생각하기도 싫은 쓰레기 대란이 현실화될지 남은 10개월이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1.05(화) 15:28  |  김용원
  • 제주도, 폭설-한파 대비 비상대응체계 가동
  • 내일(6일) 밤부터 다시 많은 눈과 함께 한파가 예상되면서 제주도가 비상대응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이를 위해 전 노선버스에 체인 등 월동장비를 갖추도록 조치했으며 간선도로의 제설작업과 함께 염화칼슘과 모래 살포에 대한 관련부서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또 다수의 공항 체류객 발생을 대비해 전세버스 등 특별수송차량을 공항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내일밤부터 10일까지 자가용 운전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의 이용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1.01.05(화) 15:27  |  김수연
KCTV News7
01:18
  • [신년인사] "코로나 위기 극복·지역경제 활성화 최선"
  • 신축년 새해 주요 기관장들의 신년사를 들어보겠습니다. 오늘은 김태엽 서귀포시장입니다.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흰 소의 해인 신축년 새해에는 우직한 소의 기운을 받아 모두가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특히 코로나 19로 잃어버린 일상이 회복되고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소가 마련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올 한해 저는 '시민과 함께 가꾸는, 새 희망 서귀포시'를 시정 운영 기조로 삼아,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 안정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직은 답답하시고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 주십시오. 우리가 지금까지처럼 힘을 모아 나간다면 코로나 위기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1.01.05(화) 15:24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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