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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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청정환경국 폐지는 퇴보된 조직개편"
  • 서귀포시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는 오늘(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청정환경국 폐지는 퇴보된 조직개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청정환경국을 유지하는 대신 과를 줄이는 대안을 제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시행 2년여 만에 이렇다할 명분도 없이 해당 국을 폐지하는 것은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의회에 행정시 기능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청정환경국을 지키려는 시민사회단체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고 심사숙고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2020.12.14(월) 15:02  |  허은진
KCTV News7
02:06
  • 국제학교 확진자 또 발생…인근 학교까지 '비상'
  • 주말 사이 제주 국제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재학생과 학부모가 양성판정을 받았는데, 학교 학생 등에 대한 긴급 역학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는 물론 인근 대정지역 일부 학교가 또 다시 원격 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 영어교육도시에 위치한 한 국제학교 주차장으로 차량들이 쉴새 없이 드나듭니다. 주차장 안쪽에 마련된 코로나19 워크스루 진료소를 가기 위해섭니다. 지난 주말사이 이 곳 국제학교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재학생과 교사 등 160여 명을 대상으로 긴급 역학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00국제학교 학생> "지금 너무 불안해요. 급식 먹을 때랑 놀이터에서 놀 때 (접촉했을 수도 있어서...)" <문수희 기자>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에서 또 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있는 국제학교 4곳은 오는 18일까지, 대정지역 11곳의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16일까지 원격 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대정중과 대정고를 비롯한 4곳의 중고등학교는 3일동안 등교 수업 인원을 1/3로 조정했습니다. 교육당국은 국제학교 측에 수도권 방문 이력 학생에 대한 격리 조치 등 기존보다 강화된 방역 지침을 권고했습니다. <강영철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 "국제학교에 대해서는 이번주 5일동안 그리고 대정지역에 있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서광초와 덕수초등학교에 대해서는 이번 주 3일 동안 원격수업 조치를 안내했습니다." 지난달 모 국제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불안감에 떨어야 했던 이 지역에 20여일만에 다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12.14(월) 14:59  |  문수희
KCTV News7
01:59
  • '깔따구 파동' 강정정수장 내일부터 '재가동'
  • 깔따구 유충 파동으로 급수가 중단됐던 강정정수장이 내일부터 정상 가동됩니다. 제주도는 노후된 여과 시스템을 개선하고 4백억 원 규모의 현대화사업을 통해 재발방지를 약속했습니다. 유충 유입 경로에 대한 조사 결과는 이달 말 나올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10월, 깔따구 유충이 발견된 강정 정수장. 첫 발견 이후 불과 보름도 안돼 10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됐고 이 가운데 70%가 넘는 70여 건에서 유충이 확인됐습니다. 사상 초유의 유충 파동에 2만 4천 가구에 물 공급은 중단됐고 다른 정수장 물을 받는 대체 급수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사태 발생 두 달 만에 강정 정수장이 재가동됩니다. 제주도는 긴급 예비비 18억 원을 투입해 지난 한 달 동안 강정정수장 시설 개선에 나섰습니다. 특히 논란이 된 직경이 큰 여과 모래들을 모두 교체했고 불순물 유입을 차단하는 방충망도 설치했습니다. 유입 경로로 추정되는 상류지역도 태풍때 파손된 옹벽을 재정비했습니다. 제주도는 정비 보수가 마무리된 지난 3일부터 일주일 동안 정수처리된 수돗물을 검사한 결과 유충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며 서귀포 10개 동에 중단됐던 물 공급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공언 / 상하수도본부장> "15일부터 강정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을 각 가정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도민이 안심하고 만족하는 수돗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주도는 재발 방지를 위해 강정 정수장 종합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4백억 원 규모의 현대화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깔따구 유충 유입 경로에 대한 민관합동 역학조사 결과는 이달 말쯤 나올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12.14(월) 14:46  |  김용원
KCTV News7
02:15
  • 코로나 확진자 잇따라…'거리두기' 상향되나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아라동 교회나 진주시 이통장단 등 집단 감염과 관련된 확진자는 더이상 나오지 않고 있는데, 다른지역 유입으로 추정되는 확진자가 지난 주말에만 11명이나 더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르면 모레(16일)쯤 거리두기 단계 격상 여부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 이후 긴장된 한주를 보낸 제주도. 아라동 교회나 진주시 이통장단처럼 집단 감염과 관련된 확진자가 더이상 나오지 않으면서 큰 고비는 넘기는 듯 싶었지만 산발적으로 터지는 코로나 확산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발생한 확진자만 모두 11명. 수도권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가 4명에 이릅니다. 서울에서 여행 온 일행도 제주지역 확진자로 분류되거나 경기 확진자와 접촉한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인천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국제학교 재학생과 학부모 등 3명도 추가됐습니다. 추가된 확진자는 대부분 다른지역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감염 경로가 명확하지 않은 지역 감염이나 지역 내 확산이 아닌 점은 그나마 다행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루 2만명 정도의 입도객이 방문하고 있고 추운 날씨로 내부 생활이 늘면서 확진자가 유입되거나 전파될 우려는 여전합니다. 제주도도 이 같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확진자 발생 상황을 지켜보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할지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지역사회로 한 발짝이라도 감염이 나가게 되면 바로 조치할 준비는 갖춰놓고 있습니다. 오늘, 내일 중으로 전국적인 상황, 도내 상황을 예의주시해서 모레 쯤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현재 1.5단계에서 2단계로 올라가면 경제, 교육, 모임 등 다방면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어 제주도의 결정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12.14(월) 14:43  |  조승원
  • 마스크 사기 유통업자 항소심서 '감형'
  • 코로나19 확산을 틈타 일반 마스크를 보건용으로 속여 1심에서 실형을 받은 업자가 항소심에서 감경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노현미 부장판사는 지난 2월 제주도내 유통업자에게 일반 마스크 1만장을 보건용으로 속여 납품한 혐의로 기소되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은 53살 이 모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해당 마스크가 피고인의 범해 이후 식약처로부터 인증을 받은 점과 범행으로 얻은 이익이 크지 않아 보이는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12.14(월) 13:44  |  최형석
KCTV News7
02:18
  • 줄줄이 문 닫는데…전기세만 수천만 원
  •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관광업계는 다시 쑥대밭이 됐습니다. 특히 규모가 큰 관광숙박업체들은 한 달에 수천만 원에 달하는 전기요금 때문에 경영난이 가중된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관광호텔입니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예약률이 20%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인력을 감축해 운영비를 줄이고 있지만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관리비가 큰 부담입니다. 특히 전기요금은 한 달에 1천만 원을 훌쩍 넘습니다. <김병섭 / 제주도관광협회 관광호텔분과 위원장> "관광호텔업계들이 전기 요금도 못내서 휴·폐업하는 업체도 많거든요. 전기 요금은 손님이 하나도 없어도 불을 켜놔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코로나19가 한해를 휩쓸자 관광객들을 상대로 한 숙박업계는 휴·폐업이 잇따르며 침체에 빠져 있습니다. 일부 특급호텔을 제외하고 외국인이나 단체 관광객을 상대로 하거나 중·소규모 업체일수록 경영난이 심각합니다. 여기에 한 달에 수천만 원에 이르는 전기요금은 원가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관광호텔에는 1킬로와트시당 130원씩 일반용 전기요금이 부과되고 있는데, 제조업에 부과되는 산업용보다 22% 비쌉니다. 업계와 제주도는 관광숙박업도 산업용 전력요율을 적용해달라며 올 초부터 정부에 공식 요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다른 산업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고 있는 상황. <김승배 / 제주도 관광정책과장> "관광업계를 산업 분야로 취급해서 저희들도 올해 2월과 11월에 중앙 정부와 한국전력에 요청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업계에 적용해주는 건 좋은데, 연관 산업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다 적용하기 어렵지 않느냐." 한편 정부는 관광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1년과 2007년 두 차례에 걸쳐 관광숙박업에 산업용 전기요금을 부과하는 특례요금제를 시행한 바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12.14(월) 13:43  |  변미루
KCTV News7
00:42
  • 내년도 제주도 예산안 계수조정 협의 진통
  • 제주도의회가 내년 제주도 예산안 심사를 마치고 조정된 내역에 대해 제주도와 협의를 벌이고 있지만 좀처럼 결론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주부터 제주도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 작업에 들어가 각 사업에 대한 증액과 감액 여부를 조정하고 제주도와 최종 협의 중입니다. 당초 지난주 금요일쯤 계수조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확장재정을 요구하는 의회측의 입장과 금액을 최소화하려는 제주도의 입장이 갈려 합의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의회 예결위는 오늘 계수조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내일 본회의에서 의결할 방침입니다.
  • 2020.12.14(월) 11:59  |  김수연
  • 서귀포시, 지역아동센터 전자출결시스템 구축
  • 서귀포시가 27개 전체 지역아동센터에 전자출결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오늘(14)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설치된 등하원 전자출결시스템은 아동이 등하원시 카드 리더기에 카드를 태그하면 보호자에게 실시간으로 문자메시지나 앱을 통해 알림이 자동 전송되는 시스템입니다. 서귀포시는 다음달부터 지역아동센터 출석부와 종사자 출근부, 급식 관리 등 수기로 작성되던 서류를 모두 전산화할 계획입니다.
  • 2020.12.14(월) 11:55  |  허은진
KCTV News7
00:45
  • 체감기온 영하권 강추위…올해 '첫눈' 관측
  • 제주지역의 체감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찾아오면서 올 겨울 첫눈도 관측됐습니다. 첫눈은 지난해보다 17일 빠르고 평년보다는 6일 늦게 내린 것입니다. 제주는 전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가운데 산간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며 오전까지 한라산 진달래밭에 약 7cm, 윗세오름 2cm의 적설량을 보였습니다. 육상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며 찬바람이 부는 가운데 최저기온이 제주 3.7도, 서귀포 3.3도 등 올해 가장 낮았고 추운 날씨는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며 물결이 최대 4미터 높이로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0.12.14(월) 11:45  |  조승원
  • 제주 부부 13.2%가 다문화…'전국 1위'
  • 제주지역 다문화 가구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결혼한 부부 가운데 다문화는 5천여 가구로 전체의 13.2%를 차지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전국 다문화 가구의 1.4%에 해당합니다. 출생아 수는 다문화 가구가 350명으로 제주 전체의 7.8%를 차지했습니다.
  • 2020.12.14(월) 11:13  |  변미루
KCTV News7
00:36
  • '유충 파문' 강정정수장 내일부터 정상 운영
  • 깔따구 유충 문제로 폐쇄됐던 서귀포 강정정수장이 내일(15일)부터 정상 운영됩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지난달 정밀여과기 설치 등 시설 개선을 마무리한 뒤 전남대학교에 의뢰한 유충 모니터링 결과 정수 처리된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부터는 강정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송산동과 정방동 등 서귀포지역 10개 동으로 공급됩니다. 제주도는 공급 체계를 전환하는 작업 중에 수압이 저하되거나 탁도가 발생할 수 있다며 해당 지역 주민들의 양해를 부탁했습니다.
  • 2020.12.14(월) 11:09  |  조승원
KCTV News7
00:37
  • 제주도, "거리두기 격상 신중히 검토…모레 발표"
  •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제주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여부를 조만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태봉 제주도 재난안전본부 통제관은 오늘(14일) 브리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여부는 추가 확산 속도와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 등을 감안해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국과 도내 상황을 예의주시한 뒤 모레(16일) 쯤 격상 여부를 최종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달 초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지만 현재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계속 늘면서 거리두기 상향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 2020.12.14(월) 11:02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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