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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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함께 지역에 따라 오락가락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장마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수국이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지난해와 비교해 네 배 이상 늘면서 보건과 농정당국은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50대 여성이 나무 그늘 아래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신규 해상 항로는 물류 혁신의 상징으로 추진됐지만 취항 이후 줄곧 절차적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행정안전부에 이어 법제처도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리면서 이 사업은 중대기로
제주 최고의 셔틀콕 축제인 '제27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일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1천2백명이 넘는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역대급 열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추위 속 곳에따라 눈·비…산간 '대설주의보'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5도 안팎에 머무는 추위 속에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4에서 5도로 평년보다 6도 정도 낮아 춥겠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산간에는 모레까지 5에서 20cm, 많은 곳은 30cm 이상의 눈이 오겠고 나머지 지역에는 5mm 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추위 속에 눈이나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2.14(월) 07:45  |  김경임
  • 밤사이 눈…도로 통제 잇따라
  • 밤사이 산간에 내린 눈으로 일부 도로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오늘 새벽 5시 기준으로 1100도로에 1cm 가량 눈이 쌓이면서 소형차량의 경우 체인을 감아야 운행이 가능합니다. 나머지 도로는 아직까지 정상운행되고 있습니다. 모레까지 제주 산간에 5에서 20cm, 산지를 제외한 곳에서 2에서 7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돼 있어 운전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0.12.14(월) 06:32  |  김수연
  • 애월항서 SUV 바다로 추락…인명피해 없어
  • 오늘 아침 6시쯤 제주시 애월항 어판장 앞에서 SUV 차량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차량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사고 차량은 운전자가 주차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아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0.12.13(일) 16:20  |  김수연
  • 제주도, 폭설·강풍 대비 비상대응체계 가동
  • 제주도 산간 지역에 강풍과 함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설물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따른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중산간 도로 제설작업과 대중교통 우회 운행 계획 등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용 비닐하우스와 축사, 수산시설에 대한 피해 예방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중산간지역에서는 도로통제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0.12.13(일) 16:12  |  김수연
KCTV News7
00:41
  • 국제학교 재학생·학부모 코로나19 확진
  • 제주지역 111번째와 11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111번 확진자는 제주국제학교 학부모이며, 112번 확진자는 국제학교 재학생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두명 모두 어제(12일) 인천 남동구 확진자의 가족인 제주 10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111번 확진자는 경미한 호흡기 증상이 있으며 112번은 무증상 상태로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한편, 국제학교에서 두번째 확진자가 나오면서 세부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 2020.12.13(일) 15:40  |  김수연
KCTV News7
01:19
  • 오늘의 날씨 (12월 13일)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은 14에서 15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밤부터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운데 내일은 한파가 찾아오며 올겨울 첫눈이 내리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모레까지 제주도 산지에 5에서 20cm, 중산간에는 2에서 7cm의 눈이 쌓이겠고, 해안가 역시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지역 예상 강수량은 5mm 내외, 해안지역 예상 적설량은 1에서 3cm 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3에서 4도 출발하겠고 낮 최고기온 역시 4에서 6도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바람 역시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을 더 떨어뜨리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제주도 전해상에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0.12.13(일) 15:15  |  김수연
  • 내일 기온 뚝…올겨울 첫눈 예상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5도 분포로 평년보다 조금 높았지만 월요일인 내일은 4도에서 6도로 뚝 떨어져 춥겠습니다. 특히 산간에는 모레까지 5에서 20cm, 중산간에는 2에서 7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해안가 역시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5mm 안팎의 비가 내리거나 1에서 3cm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2.13(일) 15:08  |  김수연
KCTV News7
01:59
  • 코로나 확산에 긴장…연말 분위기 사라져
  • 제주지역 사회를 긴장하게 했던 대형 교회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진정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는 확산세가 더 심각해지면서 제주에서도 긴장감이 높아지는 분위기입니다. 연말 분위기는 이미 사라졌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주말을 맞은 칠성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주변 곳곳을 장식했지만, 사람들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거리는 물론 가게도 텅텅 비었습니다. 적막감이 맴도는 분위기에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대한 기대감은 일찌감치 사라졌습니다. <황보태환 / 인근 상인> "아예 말할 것도 없어요. (매출이) 절반보다 훨씬 더 3분의 1 (수준이에요.) 저 뿐만이 아니고 다 기대치가 없어요. 아예 거리에 사람이 없으니까…." <장미란 / 관광객> "아쉽죠. 솔직히 저희가 연말에 즐기고 이런 것도 물론 그냥 일반 생활이기도 하지만 그런 일반 생활 자체가 안되고 있으니까 많이 힘들죠."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도내 곳곳의 관광지 역시 한산합니다. 제주지역에도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자 하루 평균 3-4만 명 넘게 들어오던 관광객도 불과 2주 사이 2만 5천명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관광지 인근 상인> "이번 며칠 동안 제주도에서 계속 코로나가 터지잖아요. 그러니까 많이 줄었다고 봐야죠. (이 시간에 있어야 하는데 하나도 없잖아요.)" 다행히 이번 주말, 제주 교회 목회자와 진주시 이통장단과 관련한 코로나 검사는 어느정도 일단락됐지만,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세로 당분간 우울한 분위기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아직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유지하면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설렘과 기대가 가득했던 연말 풍경. 코로나19가 겨울 분위기마저 썰렁하게 바꿔놓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12.13(일) 14:46  |  김수연
  • 비상품 천혜향 유통 시도 선과장 9곳 적발
  • 비상품 천혜향을 유통하려던 선과장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귀포시는 본격적인 천혜향 출하를 앞두고 지난달부터 선과장을 집중 단속한 결과 상품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천혜향 유통을 시도한 선과장 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물량은 2천787kg에 달합니다. 서귀포시는 출하 작업이 진행되던 물량에 대해 출하 금지 조치를 내리고, 최대 1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입니.
  • 2020.12.13(일) 14:44  |  최형석
  • 20대 미혼 청년 독립가구에 '주거급여' 지원
  • 제주도내 20대 미혼 청년 독립가구에 '주거급여'가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1일부터 주거급여 수급가구 가운데 취학이나 구직활동 등으로 부모와 떨어져 사는 20대 미혼 청년 독립가구에 주거급여 분리지급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 분리지급은 현행 주거급여제도 안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한달 30만원 가량의 임차료나 수선유지보수가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청년주거급여 대상 가구 수를 2천100여명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20.12.13(일) 14:36  |  최형석
  • 제주에도 디지털 성범죄 특화 상담소 운영
  • 내년부터 제주에도 디지털 성범죄에 특화된 상담소가 운영됩니다. 여성가족부는 제주 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를 비롯해 지역 사회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과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한 전국 7개 '디지털 성범죄 지역 특화상담소' 지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불법촬영물이 인터넷에 유포됐을 때 삭제를 돕고 피해자 심리 상담과 트라우마 치료를 위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게 됩니다. 이들 기관에는 앞으로 디지털 성범죄 전문성을 갖추고 여성 폭력 피해자를 상담한 적이 있는 전문 상담사 2명이 배치됩니다.
  • 2020.12.13(일) 14:21  |  최형석
  • 도민체감형 '양성평등' 정책 발굴 추진
  • 제주도 양성평등위원회가 성 불평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도민체감형 정책 발굴을 추진합니다. 제주도 양성평등위원회는 오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각 분과별로 제안한 정책 권고사항을 상정해 채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안건들은 양성평등 우수 출자.출연기관에 인센티브 부여하는 방안과 디지털 성폭력 모니터링단 운영, 교육과정에 성인지 교육을 편성하는 방안 등 입니다. 양성평등위원회는 전체회의에서 통과되는 안건들을 각 부서에 공식적으로 요청해 향후 이행점검 여부를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 2020.12.13(일) 14:10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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