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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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제주 해안에서 각종 수난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이 수난 사고로 인한 인명구조 훈련을 진행했는데요, 특히 인명구조에 처음으로 대형 드론이 투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근 코스피가 처음으로 9천선을 돌파하는 등 주식시장이 역대급 호황을 누리면서 자산 보유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자 지자체의 세금 체납 징수 방식도 진화하고 있는데요. 제주시는 체납자들이 주식 계좌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예선 2차전, 멕시코와의 경기를 맞아 제주 곳곳에서도 대형 스크린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경기 시작 전부터 공연장과 술집, 식당은 응원 인파로 가득 차며 월드컵 열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올해 6월 역대급 장마가 온다'는 이야기 혹시 들어보셨나요? 6월 한 달 내내 비가 내릴 것이라는 내용의 가짜뉴스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 소
이 시각 제주는
  • 경찰-자치경찰, 하귀초 주변 특별교통근무 실시 (수정)
  • 최근 KCTV 제주방송이 보도한 하귀초등학교 앞 신호등 설치 관련 교통사고 논란과 관련해 경찰과 자치경찰이 합동 교통안전활동을 전개합니다. 제주서부경찰서와 자치경찰단은 등교시간인 매일 아침 8시부터 9시, 하교시간인 매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통학로 주변 교통정리와 신호위반 등에 대한 단속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또 안전펜스나 과속단속 장비 설치 등 스쿨존 시설도 보강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경찰은 지난 23일 하귀초등학교 앞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8살 초등학생을 친 1톤 트럭 운전자 A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이른바 민식이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 2020.11.27(금) 17:30  |  김경임
  • 제주 71번 - 제주서 확진 서울시민 역학조사 마무리
  • 제주특별자치도가 울산시 거주자로 부산 확진자와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양성 판정을 받은 제주 71번 확진자와 검사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입도해 뒤늦게 제주에서 확진통보를 받은 서울시민에 대해 역학조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시민의 경우 신용카드 사용내역과 현장 CCTV분석 등을 통해 세부 이동 경로를 파악했으며 접촉자 파악과 모든 방역조치가 마무리돼 관련 정보는 비공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11.27(금) 16:59  |  양상현
  • 해중경관지구 주민설명회 열려…"상생 방안 요구"
  • 해중경관지구 조성사업에 따른 기본실시설계 용역 설명회가 오늘 오후 서귀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귀포수협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국비와 도비 40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까지 문섬 일대와 서귀포항 주변에 해양레저체험센터 등 해중경관지구 조성사업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앞으로 연산호 군락 복원과 생태 환경 보호, 지역 상인들과의 상생 방안 마련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중에 최종보고회를 열 예정입니다.
  • 2020.11.27(금) 16:38  |  변미루
  • 경찰-자치경찰, 하귀초 주변 특별교통근무 실시
  • 최근 KCTV 제주방송이 보도한 하귀초등학교 앞 신호등 설치와 관련 교통사고 논란과 관련해 경찰과 자치경찰이 합동 교통안전활동을 전개합니다. 제주서부경찰서와 자치경찰단은 등교시간인 매일 아침 8시부터 9시, 하교시간인 매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통학로 주변 교통정리와 신호위반 등에 대한 단속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또 안전펜스나 과속단속 장비 설치 등 스쿨존 시설도 보강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0.11.27(금) 16:32  |  김경임
  • 성산읍 반대위·정의당 "2공항 여론 개입 중단"
  • 제주도가 최근 제2공항 홍보물을 배포한 것과 관련해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가 오늘(27) 오후 제주도청을 찾아 이같은 행동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위원회는 여론조사 주최로서 공정하고 개관적으로 수행해야 할 제주도가 찬성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도청 앞에서 2공항 홍보 책자를 찢는 퍼포먼스를 한 뒤 도지사 면담을 요청했지만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정의당 제주도당도 도민갈등을 더욱 부추기는 제주도의 2공항 홍보 활동을 즉시 중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0.11.27(금) 16:23  |  김용원
KCTV News7
01:53
  • [영농정보] 감귤박람회도 비대면·온라인
  • 제주의 대표 과일인 감귤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주감귤박람회가 개막했습니다. 내달 11일까지 진행되는데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비대면과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시작 신호에 맞춰 진행자가 홈쇼핑 방송을 진행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감귤박람회가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되면서 마련된 감귤 판매 행사입니다. 현장 스튜디오 한편에서는 기존 박람회에서 진행되던 체험 프로그램을 대체할 온라인 방송준비가 한창입니다. <이연정 / 탐라차문화원 원장> "온라인 방송을 통해 제주 감귤을 이용한 다양한 감귤 정과, 금귤 정과, 천혜향 양갱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으니까 온라인 방송에서 즐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양병식 /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 위원장> "이번에는 코로나 때문에 지역 주민들은 현장에서 못 보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국에 SNS를 통해 라이브로 송출되기 때문에 굳이 현장에 오지 않아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이와 함께 농기자재와 가공제품 등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전시를 진행하고 감귤품평회 입상 농가의 감귤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송두옥 / 감귤품평회 대상 수상자> "특별한 비결은 없고요. 배운 대로 교육을 받으면서 해왔고요. 기술과 노하우를 같이 공유하면서 좋은 품질을 만들어서 농민들이 잘 사는 제주도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제주감귤박람회는 다음달 11일까지 사전 예약을 통한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각종 온라인 채널을 통해 참가할 수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11.27(금) 16:04  |  허은진
KCTV News7
04:30
  • [집중진단] 시작부터 꼬인 '여론조사'…해법 없나?
  • 제주도와 도의회 갈등해소특위가 제2공항 여론조사에 합의했지만 조사 문항과 방법을 놓고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연말까지 어떻게든 결론을 내려야 하지만 최근에는 여론조사 중립성 논란까지 제기되면서 사태는 더욱 꼬이고 있습니다. 또 다른 갈등만 확산하는 모양새입니다. 최형석,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소특위는 이달 초 제2공항에 대한 도민 여론조사 추진에 합의했습니다. 국토부의 의지 없이는 주민투표를 할 수 없고 공론조사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여의치 않게 되면서 나온 대안이었습니다. 어렵사리 여론조사로 의견이 모아졌지만 세부 내용을 놓고는 여전히 결론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제2공항 찬반 문항 외에 현 제주공항 활용안을 포함시키는 것에 대해 여론조사 실시 주체간 평행선을 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무 협의로 조율하겠다고 했지만 보름 넘게 합의점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토교통부가 공식 입장을 내고 현 공항 활용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최근 밝혔습니다. 기상 여건과 포화도, 안전 문제 등을 고려할 때 채택할 수 없는 대안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여론조사와 관계 없이 현공항 확장은 할 수 없다고 못 박은 셈입니다. 제주도는 찬반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제2공항 추진, 포기, 원점 재검토 가능성까지 시사했습니다. <이상헌 / 제주특별자치도 공항확충지원단장> "안되는 쪽으로 결론이 난다면 정부 입장에서는 다시 제주지역 항공 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해서 타당성을 검토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겠죠." 또 다른 쟁점인 여론조사에 성산읍 주민 가중치를 얼마나 부여하는 지도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은 상황. 핵심 사안에 대해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2공항 여론수렴 절차는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제2공항 여론조사와 맞물려 또 다른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제2공항 추진에 대한 정보를 담은 홍보 책자 2만여 부를 읍면동 주민센터에 배포한 것이 발단이 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민주당 의원을 중심으로 관권 개입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제주도가 의도적으로 찬성 분위기를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희현 / 제주도의회 의원> "홍보해서 도민 여론 찬성 여론 조사 시기적으로 엄청 잘못돼... 사전에 일을 안하다가 여론조사 하겠다고 하니까 책자 만들어서 홍보하는게 행정이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도의회는 중립성 차원에서 홍보물을 모두 수거하라고 주문했지만 제주도는 팩트를 근거로 한 기본적인 정보 전달과 홍보는 불가피하다고 맞섰습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회 의원> "단장님. 지금 배부된 모든 책자들 다 수거해라. 그리고 관권 개입 여론조작 느낌 들지 않도록 공정하게 해라." <이상현 /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단장> "조사 형식 방법 공정 객관. 하지만 추진 입장은 누구나 다 아는 것이고 대외적 여건 봤을때 국토부 보도자료 조차도 언론이 안실어. 기본적인 사실관계 홍보는 필요합니다." 공항 반대단체들도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도청 앞에서 홍보 책자를 찢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여론 조작 행태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강원보 / 제2공항 반대대책 위원회> "이런 작태가 여론 공종하게 할 수 있는 수렴 방안이냐 . 막무가내 홍보활동 하지 말아야 한다." 더 큰 문제는 도민 여론수렴을 할 물리적 시간이 턱 없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제2공항 갈등해소 특위 활동 기한이 연말이면 종료될 뿐 아니라 지난 몇년 간 규제해 온 성산읍 개발행위 제한 조치도 다음 달 중순이면 해제되기 때문입니다. 그 전에 여론조사가 마무리 되지 않을 경우 지역 사회 더 큰 혼란과 갈등이 우려됩니다. 제주도의회 갈등해소 특위는 수일 내로 자체 회의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지만 이미 사이가 틀어진 제주도와 접점을 찾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고자 추진하려던 여론조사지만 각종 논란으로 얼룩지면서 갈등만 재확인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11.27(금) 16:00  |  김용원
  • "읍.면 중학교 교사 감축계획 철회해야"
  • 제주도교육청이 내년 읍,면지역 중학교 교사 정원 감축을 추진하면서 교원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시중등지회는 오늘(27일) 성명서를 통해 교육당국이 내년 읍,면지역 중학교 교사들의 수업 시간을 늘리는 방법으로 교원 감축을 추진하는 것은 작은 학교를 버리는 정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읍면지역 중학교의 경우 교육 업무량이 동지역 학교 교사보다 많은 상황에서 이번 조치로 학교를 돌아가며 가르치는 순회 교사가 크게 늘어 교육의 질도 떨어질 것이라며 감원 계획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 2020.11.27(금) 15:59  |  이정훈
KCTV News7
03:09
  • "확진자 동선 기준 믿을 수 없다, 확대해야"
  • 한달 전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 정보 공개가 축소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개인 사생활 보호와 해당 업소의 피해, 불필요한 사회적 혼선 등을 고려한 정부의 조친데요. 하지만 확진자들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고 이에 대한 정보는 제대로 제공되지 않아 시민들의 불안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도의회 정례회에서도 이 문제가 쟁점이 됐는데 제주도의 동선공개 기준을 믿을 수 없다는 의견까지 나왔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오늘 오전 제주도 방역당국에서 공개한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은 단 3곳. 문제가 되고 있는 진주 이통장단 관련 동선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 이들이 다녀간 장소가 상당수에 이르는 점을 감안하면 극히 일부입니다. 제주에서 3일 연속 3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지만 정보공개 지침 규율 강화를 이유로 동선 공개를 최소화하면서 도민들의 우려와 불만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문화관광위원회와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잇따라 이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동선 비공개로 인해서 많은 도민들께서 걱정과 더불어 불만이 상당히 많아요. 여기에 대한 고민이 좀 필요할 것 같은데…." <김황국 / 제주도의회 의원> "(공개하면) 이동에 있어서도 주의를 할 건데 동선 공개를 안 하다 보니 오히려 도민들이 더 불안하다. 정부 방침보다 더 강화해서 할 것인지 아니면 정부 방침대로 갈 것인지에 대해서는 지금 단계에서 고민이 필요하다." 특히 동선 공개 기준을 신뢰할 수 없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접촉자가 모두 파악이 된 경우에 한해서만 해당 시설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이 기준조차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는 겁니다. <홍명환 / 제주도의회 의원> "모 업체는 또 공개를 안 해요. 모 관광단지. 또 아주 다중의 이름만 대면 알만한 큰 관광식당 여기도 또 (공개 대상에서) 빠져있어요. 과연 이거에 대해서 모든 접촉자가 파악이 된 건가?" 수백명이 다니는 대규모 시설의 경우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완벽하지 않을 수 있는 만큼 동선을 공개해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방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는 현재 정부지침에 따를수밖에 없다면서도 도민들이 우려하는 만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답했습니다. <최승현 / 제주도 행정부지사> "저희가 그쪽(정부측)과 계속 협의를 해보겠습니다. 이걸(동선 공개 대상을) 좀 더 풀어야 되는 게 저희도 맞는다고 보거든요?" 한편 의원들은 공항만 입도 시스템도 더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제주공항 발열체크 기계로는 확진자를 한명도 걸러낼 수 없다며 열체크 방식을 보완하고 문진표를 작성하는 등의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11.27(금) 15:59  |  김수연
KCTV News7
00:45
  • 제주 77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서울 확진자와 접촉
  • 진주시 이통장 회장단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와 별도로 다른 접촉에 의한 확진자도 발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서울지역 확진자의 도내 접촉자로 분류됐던 A씨가 오늘(27) 도내 77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에서 18일 사이 제주를 다녀간 뒤 20일 서울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돼 자가격리하던 도중 어제(26) 코로나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가 자가격리 도중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별도 방문지나 접촉자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혹시 모를 동선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11.27(금) 15:50  |  조승원
KCTV News7
02:21
  • 코로나 수능 '비상'… "가족간에도 거리두기 필요"
  • 엿새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도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비상입니다. 고등학교 모든 학년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된 가운데 각 고사장에는 칸막이 설치 등 준비로 분주합니다. 최근 지역 감염 우려도 커지면서 수험생들 뿐만 아니라 가족들 사이에도 거리두기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 교실입니다. 책상마다 반투명한 칸막이 설치 작업이 한창입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종전 28개 책상은 24개로 줄여 수험생간 안전거리를 넓혔습니다. 고사장 입구에는 발열 장비 등도 설치됐습니다. 수능 당일 발열 등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수험생들을 위한 별도 시험실도 마련됐습니다. 수능 당일까지 도내 모든 고등학교가 원격 수업으로 전환됐고 교직원을 제외한 외부인들의 교내 출입도 엄격히 제한됩니다. <문혜정 / 제주고 교무부장> "11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는 수능 특별 방역(기간)에 맞춰서 모든 외부인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수험생과 교육당국 모두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수험생 49만명이 한번에 움직이는 대규모 행사인데다, 확산세가 심상치 않기 때문입니다. 제주교육당국은 수험생 뿐만 아니라 도민들도 수능 방역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특히 수험생을 둔 가족은 혹시 모를 감염에 바짝 신경써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강영철 / 제주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지금까지 해왔던대로 가정에서 자가진단을 하며 외출을 자제하고 불요불급한 경우가 아니면 부모님을 포함해 도외 방문을 자제해야겠습니다." 최근 감염 경로를 정확히 알 수 없는 대규모 집단 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안전한 수능을 치루기 위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11.27(금) 15:29  |  이정훈
KCTV News7
02:07
  • 좀 풀리나 했더니…다시 찾아온 관광업계 한파
  •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면서 관광업계의 반짝 호황세가 꺾이고 있습니다. 당장 오늘 내일뿐 아니라 기대했던 연말 성수기 일정까지 줄줄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렌터카 이용객 대기실이 텅 비었습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관광객들로 활기가 돌았는데,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자 며칠 새 예약률이 반 토막 났습니다. 기대했던 연말 예약률은 10%를 밑돌고 있습니다. <김성민 / ○○렌터카 직원> "지난주에 비해 예약률은 40~50% 이상 저조한 상태고, 12월은 미리 예약한 분들은 아직 10% 정도도 안 되는 상황입니다." 이제야 조금씩 가동을 시작한 전세버스 업계는 다시 꽁꽁 얼어붙고 있습니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단체관광이 조금씩 회복되면서 예약률이 겨우 20%를 넘어섰지만 그마저도 줄줄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고수은 / 제주도관광협회 전세버스분과위원장> "그나마 11월에 조금 들어오다가, 이제 1~2월에 조금 기대를 했었는데, 이제 안 들어올 것 같아서 저희 기사님들이 더 난감해하고 있고, 어떻게 해서 올겨울을 버틸까..."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 업종별 예약률은 골프를 제외한 호텔과 펜션, 렌터카, 버스 모두 전 주에 비해 10에서 20% 포인트 정도 감소했습니다. <부석현 / 제주도관광협회 기획조사부장> "연말연시까지 대체적으로 자중하는 분위기로 들어가지 않겠나. 보이는 것 이상으로 상당한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글쎄요.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지만 해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무서운 기세로 다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 반짝 호황을 누리며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려나 했던 관광업계에 다시 혹독한 한파가 찾아오는 분위기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11.27(금) 15:12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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