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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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사용하는 홍보 문구를 도용해 성매매 사이트를 개설하고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불법 영업을 해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이 고객으로 위장해 현장에서 중국 국적 알선책을 검거해 구속했고 범죄
얼마 전, 하귀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고로 20대 청년이 숨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지게차 면허나 관련 교육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지게차를 몰게 했고 경사가 심한 지하주차장 상황 등에 맞춘 작업 계획이
지난달 10년 만에 운항을 재개한 제주와 인천을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접근성은 물론 도민들의 해외 이동 편의도 향상되면서 노선 안착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재사용 발사체 시대에 대비해 제2우주센터 건립에 나서며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유력 후보지로는 전남 고흥과 제주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은 정부 공식 건의 등 적극적인 유치에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흐리고 비…내일까지 최대 80mm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남부와 산지에는 30에서 80mm, 이 외 지역에서는 10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비가 내리는 곳에는 짙은 안개가 껴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밤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11.18(수) 11:16  |  김경임
  • '화재 발생' 해상 풍력발전기 25일쯤 철거
  • 지난 8일 발생한 해상 풍력발전기 화재 원인 조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탐라해상풍력은 당초 지난 주 발전기를 철거해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었지만 해상 기상 여건과 철거를 위한 행정절차 문제로 예정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빠르면 25일 쯤 발전기를 철거하고 바지선을 투입해 다른 지역 공장으로 이송해 본격적인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8일 3메가와트급 풍력발전기 한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메인 가동 장치와 블레이드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40억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 2020.11.18(수) 11:05  |  김용원
  • "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 통과시켜야"
  • 1년 넘게 의회에서 표류중인 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와 관련해 원희룡 지사가 조속히 처리해줄 것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열린 도의회 도정질문 과정에서 의회가 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를 본회의에 상정하고 의원간 토론을 거쳐 통과시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공단 설립 과정의 공무원 이전 문제와 이후의 노사관계 문제 등 의회에서 염려하는 부분을 잘 알고 있지만 그 부분은 시행과정에서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11.18(수) 11:01  |  김수연
  •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219명 명단 공개
  • 제주도가 1천만 원이 넘는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고액체납자 219명의 명단을 도청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이들의 체납 규모는 161억 원으로 3천만 원 미만 체납자가 104명으로 가장 많고 1억 원 넘는 체납자는 32명, 10억 원을 넘는 법인 체납자도 2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명단 공개가 시작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해마다 20명 안팎 수준이던 것과 비교해 올해는 공개된 체납자가 10배 가량 늘어난 것입니다. 제주도는 종전까지는 공개할 실익이 없다고 인정되면 제외해왔는데 올해는 1년 이상 체납하고 1천만 원 이상인 경우 전면 공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공개 대상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11.18(수) 11:00  |  조승원
  • 원희룡 지사, "제2공항 여론조사는 참고용"
  • 원희룡 지사가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한 도민의견수렴 여론조사와 관련해 참고용일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늘 열린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국민의힘 오영희 의원의 제2공항 관련 의사결정의 수단으로 여론조사의 적절성 여부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원 지사는 여론조사는 구속력이 없는만큼 어디까지나 의견수렴일 뿐이지 의사결정으로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은 아니며 결정권자는 국토부라고 말했습니다. 법적인 구속력이 있으려면 주민투표를 해야 하지만 국책사업 진행을 위한 주민투표 선례도 없고 국토부도 이에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차선책으로 여론조사를 선택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도민 여론조사에서 반대 의견이 압도적으로 나온다면 국토부에서 심사숙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20.11.18(수) 10:56  |  김수연
  • 제주시, 수도 동파 대비 24시간 복구반 운영
  • 제주시가 겨울철 수도 동파에 대비한 비상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24시간 동파 신고를 접수하며 민원 현장에는 긴급 복구반을 상시 투입합니다. 아울러 동파 취역지역을 사전 예찰하고 보온팩 등 예방 장비도 보급할 계획입니다. 한편 최근 3년 동안 제주시에서는 2천여 건의 수도 동파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 2020.11.18(수) 10:51  |  김용원
  • 제11회 제주국제청소년포럼 27일 개최
  •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제주국제청소년포럼이 오는 27일부터 사흘동안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가 공동으로 마련하는 이번 포럼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캐나다와 러시아, 미국, 중국 등 우호 협력 28개 도시에서 190여 명의 학생과 지도 교사들이 참여합니다. 이번 포럼에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의 영향과 지구온난화 등을 핵심 의제로 온라인에서 활발한 토론을 벌입니다.
  • 2020.11.18(수) 10:45  |  이정훈
  • 5만 가구 대상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 제주도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1차산업에 종사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농림어업총조사에 들어갑니다. 조사 대상은 농업, 임업, 어업 등에 종사하는 약 5만 가구로, 다음달 11일까지 인터넷 조사가 진행되며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서는 방문 조사로 이뤄집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작물별 재배면적과 가축사육 현황, 양식 품종 등을 확인하게 되며 조사 결과는 농림어업 정책과 농산어촌 지역계획 수립 자료로 활용됩니다.
  • 2020.11.18(수) 10:38  |  조승원
  • '갈등 사업' 감소 추세…신규 사업도 발생
  • 제주지역에서 갈등을 유발하는 사업이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 새로운 갈등 사업도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공공갈등사업 자체 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갈등 사업은 60건으로 상반기 71건, 지난해 하반기 76건보다 10여 건 감소했습니다. 이 가운데 갈등 지수가 가장 높은 중점 관리 사업은 제2공항 개발사업과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 동물테마파크 개발사업,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 등 5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반면 한림해상풍력발전사업을 비롯해 북촌 해동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해양폐기물 처리사업 등 4건이 새로운 갈등 사업으로 분류돼 제주도가 갈등 관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0.11.18(수) 10:33  |  조승원
  • 제주공항 지하도로 공사…우회도로 임시 운행
  • 제주시가 제주공항 일대 지하도로 굴착 공사를 위해 임시 우회도로를 운영합니다. 지하도로 구조물 설치구간인 현 공항로 일대를 20일부터 임시 통제하고 남북 구간에 우회도로를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우회도로 개통 기간은 시공이 마무리되는 내년 6월까지입니다. 제주공항 지하도로는 총사업비 255억 원을 투입해 동서구간 900미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2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2020.11.18(수) 10:21  |  김용원
KCTV News7
04:52
  • [카메라포커스] 마스크 착용 의무…여전히 '혼란'
  • <김경임 기자> "코로나 확신을 막기 위해 기본 방역 수칙 가운데 하나가 바로 마스크 착용입니다. 두 달 여 간의 계도 기간을 거쳐 앞으로는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데요. 마스크 착용 의무화 현장을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살펴보겠습니다. " 화려한 조명 아래 신나는 음악이 흐르고 줌바댄스 수업이 한창입니다. 격렬한 동작에 금세 땀이 맺히지만 수강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부터 도내 55개 업종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관련 지침도 구체화됐습니다. PC방이나 실내 체육시설은 물론 음식점이나 미용실 등 대부분의 시설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이를 어기면 미착용자에게는 최대 10만원, 업주에게는 3백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다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설들은 어떨까? 제주시내 한 헬스장입니다. 땀이 비오듯 흐르고 격한 운동에 숨을 몰아쉬면서도 직원과 이용자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두 달여 간의 계도 기간을 거쳐 어느 정도 마스크 착용이 정착된 모습이지만 여전히 불편한 건 사실입니다. <이진숙 / 제주시 연동> "나는 안경을 끼니까. 여기 있는 서리가 안경까지 올라오니까 (김이 서려서) 그게 굉장히 불편해요." <헬스장 이용자> "런닝머신 할 때가 가장 힘든 것 같아요. 마스크 때문에 숨 쉬기도 힘들고 땀이 차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커피전문점. 하지만 마스크를 내린 채 자리에 앉아 대화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카페나 식당에서는 음식을 먹을 때만 마스크를 벗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사실상 한계가 있는 겁니다. <우선영 / 부산광역시> "딱 마실 때만 (마스크를) 빼야 되는데 (커피를) 마시면서 얘기하다 보면 마시는 시간이 길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빼는 시간도 길어지고." 마스크의 중요성에 대해서 공감하면서도 현장에 적용하기 어려운 기준 때문에 업주들은 혼란스럽습니다. 잠시 마스크를 뺀 손님에게 일일이 안내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국숫집 사장> "근데 그런 말 못해요 손님들한테. 밥을 먹고 다른 사람 있는데 마스크 빨리 쓰세요 못하죠. 솔직히 못하지 그거는. (손님이) '덜 먹었습니다. 먹을 겁니다.' 그러면 할 말이 없잖아 우리가." <식당주인> "(밥 먹을 때 마스크를) 뺐다 꼈다 하면서 서로 잘못하면 (손님과) 업주하고도 싸울 수도 있고. 어려운 점이 많죠." "지켜야 한다는 건 저희도 꼭 지키려고 하고 있어요. (단속 기준이) 어디까지 인지 모른다는 것에 대한 막연함이 좀 어렵죠. " 특히 수영장이나 목욕탕 등의 경우 샤워할 때만 제외하고 탈의실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공간적 특성상 단속도 어렵고 실제 규정대로 마스크를 쓰기 힘듭니다. <강신균 / 제주시 외도동> "(바로는) 못 쓰지. 씻고 하니까. 물을 수건으로 닦잖아요. 그러면 (바로) 마스크를 쓸 수가 없죠." <이진숙 / 제주시 연동> "말씀하시는 건 맞는데 실질적으로 샤워하고 나오면 마스크 바로 착용하기 어려워요. 할 거 다하고 난 뒤에 끼는 거에요. 솔직하게 말해서." <목욕탕 이용자> "안 써. 쓰는 사람 한 명도 없어. 나도 매일 사우나 가거든요? 근데 이제 딱 들어가서 샤워실 들어가기 전 옷을 다 벗고 들어가잖아요. 그러면 (씻고) 나오잖아. (탈의실에서) 나올 때 쓰고 나오지." 마스크 미착용이 적발되더라도 손님과 업주를 두고 책임 소재에 대한 기준도 마땅히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애매모호한 단속 기준이 많다보니 현장에서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는 겁니다. <이종석 / 제주시 문화예술과> "일단 업주분들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도 충분히 노력하고 고지하고 있는데 이용자가 말을 안 듣는 경우가 있다'는 게 큰 애로 사항이고요." <김경임 기자> "마스크 미착용에 대한 과태료 부과가 본격화됐지만 현장에서의 혼란은 여전합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기준에 대한 정확한 안내와 함께 보다 현실적인 단속 기준이 필요해 보입니다. 카메라 포커스입니다."
  • 2020.11.18(수) 08:12  |  김경임
  •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내일까지 최대 80mm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제주 남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남부 지역과 산지에 30에서 80mm, 이 외 지역에는 10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곳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껴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7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밤까지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1.18(수) 07:41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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