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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제주시내 한 마트에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직원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지게차를 몰았던 20대 직원은 지게차 면허가 없던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유족 측이 철저한 진상규명을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당선인이 제주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2공항 갈등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갈등 해결을 위한 정책 권고안을 전달 받은데 이어 곧바로 성산읍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 의견을 청취했는데요.
이틀 동안 제주에서 낚시객 추락과 익수 사망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렌터카 한대가 뒤집히는 사고가 났는데, 운전자는 음주 측정 결과 만취 상태로 드러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해경 연안 구조정이 해
오는 8월 4일 독일 분데스리가의 세계적인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제주를 찾아 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와 친선전을 치릅니다. 경기가 한달 반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제주 방문을 앞두고 특별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서귀포시 3개 공립미술관 첫 공동기획전 개최
  • 서귀포시 3개 공립미술관이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첫 공동기획전을 마련합니다. 전시는 '서귀포에 바람을'을 주제로 오는 17일부터 내년 2월까지 기당미술관과 이중섭미술관, 소암기념관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공동기획전은 서귀포를 기반으로 활동하거나 정착한 12명의 작가가 참여합니다. 이와 함께 참여 작가들의 인터뷰와 작업과정 등을 담은 영상을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 2020.11.11(수) 10:33  |  허은진
KCTV News7
00:32
  • 감축 운행하던 노선 버스 16일부터 정상화
  • 코로나19 여파로 감축 운행하던 노선 버스가 오는 16일부터 정상 운행합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5일부터 감축 운행했던 29개 노선, 42대 버스에 대해 16일부터 감축을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내일(12일)부터 모든 학교가 정상 등교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버스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데 따른 조치입니다. 제주도는 도내 코로나 확진자 급증 같은 사유가 없다면 올해 말까지 정상 운행을 유지할 방침입니다.
  • 2020.11.11(수) 10:23  |  조승원
KCTV News7
00:21
  • 동귀포구서 해양보호생물종 상괭이 사체 발견
  • 어제(10일) 낮 12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 동귀포구 안에서 해양보호생물종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발견된 돌고래 사체는 몸길이 100cm에 둘레 65cm, 무게는 약 9kg 정도의 암컷으로 불법포획의 흔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11.11(수) 10:09  |  김경임
KCTV News7
05:10
  • [카메라포커스] 배부른 골프장, 부르는 게 값?
  • <변미루 기자> "코로나 특수에 골프장들이 때 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골프장 이용료를 둘러싸고 잡음이 일고 있는데요. 무슨 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골프장 앞에서 사람들이 장사진을 치고 있습니다. 뒤늦게 도착한 이들이 부리나케 뛰어가 줄을 섭니다. <골프장 이용객> "오늘은 괜찮아요. (한 시간이면 약과에요.) 어제 세 시간 기다렸어요." 코로나19로 해외 여행길이 막히면서 외국으로 나가지 못한 전국의 골퍼들이 제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개인부터 단체까지 예약 신청이 폭주하면서 올해는 이미 대다수 골프장이 마감됐습니다. "혹시 예약 할 수 있나요?" "죄송합니다. 마감됐습니다." "저희 12월 말까지 전체 마감돼 있어서..." "추가 예약 가능한 날짜가 없어요." "골프 전체 예약 마감이라서 현재 예약 불가합니다." 모처럼 극성수기를 맞은 골프업계는 이 틈을 타 앞 다퉈 이용료를 올리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 “골프장 이용료가 오르면서 불만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얼마나 인상됐는지, 가격을 한 번 비교해보겠습니다.” 도내 한 대중제 골프장은 지난 5월보다 그린피를 2만원씩 올렸습니다. 다른 대중제 골프장은 주중 6만원, 주말에는 4만원씩 올려 받고 있습니다. 한 회원제 골프장의 경우 비회원 이용료가 주말에 22만 원으로, 인상폭이 무려 7에서 8만 원에 달합니다. <○○ 골프장 예약실> "(원래 12만원으로 갔던 것 같은데...) 그건 다달이 틀려요. 요금이. (지금이 오른 거구나.) 네네." 일부 골프장들은 캐디와 카트 비용까지 만 원, 이만 원씩 슬쩍 올렸습니다. <최애자 / 경기도 안양시> "카트비, 캐디피, 그린피 다 올라서 진짜 공 치는 사람들 힘들어요." 골프장 개발 이익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제주도민들을 끌어 모으기 위해 제공했던 할인 혜택도 조용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혹시 도민 할인되나요?" "예전에만 있었고요. 지금은 없습니다." "원래는 있었는데, 2021년부터는 도민 할인가가 없어지세요." 이 같은 행태를 지켜보는 시선은 따갑습니다. 그동안 골프업계가 불경기라는 이유로 온갖 세금 감면 혜택을 받아왔기 때문입니다. 특히 진입장벽이 낮은 대중제 골프장은 개별소비세와 교육세, 농어촌특별세, 토지세, 재산세, 취득세, 그리고 지하수 요금까지 감면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부가 지난해 전국 대중제 골프장에 깎아준 세금만 최소 7천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임형석 / 경기도 성남시> "아니, 비용 부담을 다 소비자들한테... 손님이 좀 많아졌다고 해서, 비용을 소비자들한테만 너무 (전가하는 것 같습니다)." <김태윤 / 제주시 애월읍> "할인도 없어지고, 가격이 엄청 올랐어요. 작년 대비해서 2배 오른 데도 있고... 이해는 하겠지만 오래되면 사람들도 안 가겠죠. 도민들도 끝나고 나면 해외로 가겠죠." < 골프 전문 여행사 관계자> "코로나 풀리면 제주도 다신 안 온다. 지금은 어쩔 수 없으니까 오는 건데,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 이런 식으로 말들이 많이 나와요." 하지만 골프업계는 수요 급증에 따른 가격 인상은 당연한 경제 현상이라고 항변합니다. 오히려 불경기에 지나치게 인하했던 가격을 정상적인 수준으로 올렸다는 입장입니다. <이윤주 / 제주도관광협회 골프장업분과위원장> "정상가 요금은 변동된 게 없고, 이제 할인율이 약간 떨어진 상황이죠. 아무래도 수요가 조금 많다 보니까." 문화체육관광부는 골프장의 과도한 폭리 실태에 대한 점검을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에 요청한 상탭니다. 하지만 골프 요금 자체가 업계 자율인 탓에 상한선이 없을뿐더러 폭리를 제재할 법적 근거도 없습니다. <김운석 / 제주도 체육진흥팀장> "조례로 딱 정해서 요금 인상이 안 되도록 조정해라, 시정명령 내리고, 그런 제도가 마련돼야 하는데... 우리가 강제할 수 있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편에선 그동안의 세제 혜택을 폐지하거나 적정 가격을 심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실제로 제주도는 지난 2015년까지 골프장입장요금심의위원회를 통해 과도한 가격 인상을 억제해 왔지만 지금은 상위법 개정으로 기능을 상실한 상탭니다. <서천범 / (사)한국골프소비자원 원장> "세금 혜택 안 받으면 돼요. 그럼 자율적으로 한다는 게 말이 되는 건데, 세금 혜택받으면서 시장 경제 원리에 따라서 한다? 그건 난센스죠. 따라서 대중제 골프장의 입장료를 통제하기 위해서는 2002년도에 제주도 조례로 만들었던 입장료 심의위원회를 부활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모두가 힘든 코로나19 시국에서 오히려 반사 이익을 누리고 있는 골프업계. <변미루 기자> "어려울 땐 국민의 세금으로 도와줬는데, 잘 되니까 눈앞의 이익만 챙긴다. 요즘 골프장을 두고 나오는 쓴소립니다. 코로나 특수에 다시 귀족 스포츠가 되고 있는 골프,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카메라포커습니다."
  • 2020.11.11(수) 09:40  |  변미루
  • 맑고 다소 쌀쌀…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밑돌며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6도에서 18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커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습했습니다.
  • 2020.11.11(수) 07:19  |  김경임
KCTV News7
01:44
  • 돌아온 방어철…'축제는 취소됐지만'
  • 늦가을을 맞은 마라도 앞바다에 방어 어장이 형성됐습니다. 하지만 올해 코로나19로 방어축제행사가 취소되면서 어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모슬포 수협이 판로개척에 나서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힘차게 파닥거리는 방어를 가두리 양식장에 옮겨담습니다. 이달초부터 어민들이 잡아온 방어를 모아둔 겁니다. 이렇게 싱싱한 상태로 바닷 속에 있던 방어들은 식당가 등에 납품됩니다. 최근 어민들이 잡아오는 방어는 하루 1천여 마리. 보통 방어철에는 이렇게 많은 양도 빠르게 소비가 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방어 축제가 취소되면서 어민들의 걱정이 큰 상황입니다. 방어 축제를 통해 대략 5만 마리가 소비되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우려 속에 모슬포 수협이 판로개척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코로나19로 방어 축제가 취소되면서 어민들이 잡아온 방어를 소진하기 위해 방어 소비 촉진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전국 유통망을 가진 국내 대형 마트를 통해 저렴하게 판매하기로 한 겁니다. <강정욱 / 모슬포수협 조합장> "최남단 마라도의 살찐 방어를 우리가 홍보도 하고 어민들을 위해 어가 유지도 하는 차원에서 저희들이 11월 11일부터 (마트와 협약을 통해) 할인 행사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올해 방어 어획량과 판매가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형성돼 있습니다. 식당가에서의 소비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방어 축제 소비 물량만 잘 소진 된다면 안정적인 출어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어민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11.10(화) 17:17  |  김수연
KCTV News7
00:59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았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8도로 가장 낮았고 성산도 17.1도 등의 분포를 보이며 평년기온을 밑돌았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간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8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타나는 지역도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 전해상에서 물결은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0.11.10(화) 17:06  |  김용원
KCTV News7
02:24
  • 색달매립장 만적, 부패감귤 처리 어쩌나
  • 서귀포시 색달매립장은 도내에서 유일한 부패감귤 최종처리시설입니다. 하지만 매립장이 만적을 앞두며 내년부터 부패감귤 반입이 금지될 예정입니다. 처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도내에서 유일하게 부패감귤을 매립할 수 있는 색달매립장입니다. 트럭 한대가 매립지로 들어와 싣고 온 부패감귤을 부어냅니다. <허은진 기자> "색달매립장 만적으로 내년부터 이런 부패감귤 반입이 전면 금지됩니다." 앞으로 색달매립장에 매립 가능한 양은 매립장 전체의 1% 남짓인 1만 5천톤 가량.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평균 6천100여톤, 올해는 지난달까지 2천500톤의 부패 감귤이 매립됐고 연말까지 총 5천톤에 이를 전망입니다. 노지감귤 출하가 본격화되고 색달매립장 반입이 금지되는 내년 1월에는 최대 1천500톤 가량의 부패감귤이 발생할 것으로 보여 처리난이 예상됩니다. <효돈동 농민> "(제주시까지) 가서 버리고 오면 한 5~6시간 걸려요. 그러면 여기서 조그마한 건 전부 밭에 가서 버리거나 골목에 버리거나 그렇게 해버린다고..." 제주도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패감귤 처리 시설 도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참여 선과장은 저조합니다. 고열건조 방식과 미생물을 활용한 처리시설 등을 도입한 곳은 도내 410곳의 선과장 가운데 24개소 뿐. 농협과 감협 유통센터 등 대형선과장 154개소는 부패감귤을 모두 위탁처리하기로 했지만 소규모 선과장 등 나머지 230여 곳은 부패감귤 발생량과 감귤 수확 기간이 겨울철에 집중되는 점, 비용 등의 문제로 설치를 꺼리고 있습니다. <한인수 / 제주도 감귤진흥과장> "대형 유통처리시설에 대해서는 전부 (부패)처리시설을 갖추도록 하고 있고 또 위탁계약에 의해서 처리할 계획이고 나머지 소형 선과장의 경우에는 앞으로 처리시설을 갖추도록 유도하고..." 이미 상당수의 부패감귤이 과수원 등에 버려지며 여러 민원이 발생하는 가운데 매립장을 통한 처리까지 중단되면서 더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11.10(화) 16:32  |  허은진
KCTV News7
02:17
  • 계륵된 '호텔' 부지…화북상업지구 용도 변경?
  • 제주시 화북상업지구내 핵심 시설인 호텔용 부지가 수년째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지가 팔리지 않을 경우 사업비 조달에도 차질이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시가 호텔 부지를 분할 매각하거나 용도를 변경하기 위한 후속 절차에 들어갑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두달 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 화북 상업지구 개발 현장입니다. 현재 공정률은 6%로 저류지 공사가 한창입니다. 상업지구 부지는 21만 제곱미터로 전체 27필지 가운데 21필지가 매각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됐지만, 최근 변수가 생겼습니다. 상업지구에서 가장 규모가 큰 호텔용 부지가 아직까지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지 매각을 위한 입찰도 4번이나 진행됐지만, 번번이 유찰됐습니다. 2만 제곱미터 면적의 부지를 한 필지로 묶어 매각하는데다 최근 숙박업소 과잉 공급까지 겹치면서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화북 상업지구내 핵심 시설인 호텔 부지가 매각되지 않으면서 제주시가 사업계획 변경을 위한 후속절차에 들어갑니다." 제주시는 호텔 부지를 여러 필지로 쪼개 매각하거나 호텔이 아닌 다른 용도로 변경하는 방안, 그리고 수의계약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관련 용역과 지역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안을 확정하면 내년 중으로 지구단위계획 변경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동찬 / 제주시 도시개발 팀장> "앞으로 과업을 추진해봐야겠지만 덩어리가 크다 보니까 분할하거나 용도를 다소 완화하는 여러 가지 방안이 있습니다. 내년 6월까지 전문가나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해서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매각 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입니다." 호텔부지 최저 매각금액은 480억 원으로 전체 사업비의 80% 가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내년까지 팔리지 않으면 사업비 조달이 어려워 수십년 숙원사업이 또다시 지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불가피하게 사업 계획을 변경할 경우 이미 환지를 매입한 토지주들과 지역주민들의 이해를 구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11.10(화) 16:28  |  김용원
  • 4·3유족회 "특별법 개정안 연내 처리 촉구"
  • 제주4.3희생자 유족회가 4.3특별법 개정안을 올해 안에 처리해줄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4.3유족회는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3특별법 개정을 통해 국가 공권력에 의해 피해를 입은 희생자와 유족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명예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도 4.3희생자의 아픔을 보듬고 명예를 회복시키는 일은 국가의 책무라고 했던 만큼 올해 안에 특별법 개정안을 통과시켜줄 것을 국회에 요구했습니다. 4.3 유족회는 모레(12)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투쟁 선포식을 연 뒤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0.11.10(화) 16:12  |  조승원
  • 내년 고교무상교육 예산 놓고 '갈등'
  • 내년 고교 무상교육 예산을 둘러싸고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년 고교 무상교육에 필요한 예산 242억원 가운데 제주도가 부담할 예산을 12%인 29억원으로 책정하고 새해 예산안에 편성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지난 2018년부터 제주도교육청으로의 전출금 비율을 5% 인상해 연간 170억원을 지원하는 만큼 고교무상 교육을 위한 추가 예산 지원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 2020.11.10(화) 16:06  |  이정훈
  • 한경면 양식장 건물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전 11시쯤 제주시 한경면 금동리의 한 양식장 건물 1층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과 산소발생기 시설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11.10(화) 15:50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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