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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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사용하는 홍보 문구를 도용해 성매매 사이트를 개설하고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불법 영업을 해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이 고객으로 위장해 현장에서 중국 국적 알선책을 검거해 구속했고 범죄
얼마 전, 하귀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고로 20대 청년이 숨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지게차 면허나 관련 교육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지게차를 몰게 했고 경사가 심한 지하주차장 상황 등에 맞춘 작업 계획이
지난달 10년 만에 운항을 재개한 제주와 인천을 잇는 국내선 항공편이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제주 접근성은 물론 도민들의 해외 이동 편의도 향상되면서 노선 안착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재사용 발사체 시대에 대비해 제2우주센터 건립에 나서며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유력 후보지로는 전남 고흥과 제주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은 정부 공식 건의 등 적극적인 유치에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양궁팀 전국회장기양궁대회 우승 등 선전
  • 제주 양궁팀이 전국대회에서 선전했습니다. 어제(10일) 충북 보은에서 폐막한 제22회 한국실업연맹 회장기실내양궁대회에서 제주 소속 현대제철과 현대백화점의 구본찬과 정다소미 선수가 혼성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 남자부 단체전 우승과 여자 단체전에서도 3위를 차지했습니다.
  • 2020.11.11(수) 11:19  |  이정훈
KCTV News7
00:46
  • 감사위, '카트체험장 안전 관리' 대책 주문
  • 제주지역에서 운영 중인 카트체험장 상당수가 안전 관리가 미흡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도내 생활안전분야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 결과 현재 운영 중인 카트체험장 17곳 가운데 13곳이 카트 운행 속도가 시속 30km를 초과해 유원시설이 아닌 자유업종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도 제주도나 행정시는 카트체험장에 대해서는 책임부서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안전 확보를 소홀히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감사위는 카트체험장 이용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카트 속도를 시속 30km 이하로 제한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 2020.11.11(수) 11:16  |  조승원
  • 대체로 맑고 다소 쌀쌀…미세먼지 '보통'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밑돌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6도에서 18도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낮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1.11(수) 11:09  |  김경임
  • 문화와 생활 (11월 12일자)
  • 1. 강문석 초대전 강문석 초대전이 오는 29일까지 제주옹기숨미술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는 모든 동선을 한 겹 한 겹 용접하는 방식으로 제작된 금속공예 작품 20여 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일시: ~ 11월 29일, 장소: 제주옹기숨미술관 1전시실) 2. 만덕난장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문화예술프로그램 '만덕난장'이 11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김만덕객주와 산지천갤러리 앞 광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양정원, 마로 등이 출연하는 난장과 공예품을 판매하는 장터, 전통놀이 마당 등이 펼쳐집니다. (일시: 11월 매주 토요일 15시~ 18시, 장소: 김만덕객주 및 산지천변) 3. 성안사람들-원도심의 흔적 '성안사람들-원도심의 흔적'이 오는 21일까지 산지천갤러리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는 10명의 서예가가 참여해 산지천을 포함한 제주 역사와 원도심을 재조명하고 제주정신을 담아낸 한글서예 작품을 선보입니다. (일시: ~ 11월 21일, 장소: 산지천갤러리 기획전시실) 4. 제 29회 소극장 연극 축제 제29회 소극장 연극축제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 동안 제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퍼포먼스단 몸짓, 극단 이어도, 가람, 파노가리 등 4개 도내 연극단체가 각각 다른 내용으로 공연합니다. (일시: 11월 18일 ~ 11월 21일, 장소: 제주문예회관 소극장)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0.11.11(수) 10:51  |  김소연
KCTV News7
00:25
  • 서귀포시, 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 위탁기관 공모
  • 서귀포시가 오는 23일까지 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을 공개모집합니다. 신청 자격은 제주도에 주소를 둔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 법인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운영기관에 선정되면 내년 1월 1일부터 3년간 홀로 사는 노인 지원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과 지역자원 연계사업, 생활 교육과 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 2020.11.11(수) 10:48  |  허은진
KCTV News7
00:35
  • 서귀포시민회관 이달부터 철거…문화광장 조성
  • 서귀포시민회관을 철거해 문화광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서귀포시는 서귀포시민회관을 이달부터 철거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문화광장 조성과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부지로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회관을 대체할 서귀포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는 총사업비 305억원, 연면적 6천200제곱미터 규모로 2022년까지 동홍동 인근에 건립될 예정입니다. 한편 서귀포시민회관은 지난 1972년 9월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 2020.11.11(수) 10:42  |  허은진
KCTV News7
00:50
  • 모레부터 마스크 미착용시 과태료 10만원 부과
  • 제주특별자치도가 모레(13일) 0시부터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도내 55개 업종에서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KF94와 80, AD, 수술용, 천 마스크 외에 망사형과 밸브형 마스크, 스카프 등의 옷가지로 얼굴을 가리는 것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또 만 14살 미만의 법령상 면제자와 음식물을 섭취하는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와 함께 유흥시설 같은 중점관리시설의 운영자가 핵심 방역지침을 어길 경우 시정명령 후 1차 150만원, 2차로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단 출입자 명부 작성이 새롭게 의무화된 150제곱미터 이상의 식당이나 카페에 대해서는 정부 지침에 따라 계도기간이 끝나는 다음달 7일부터 과태료 부과대상에 포함됩니다.
  • 2020.11.11(수) 10:39  |  양상현
  • 제주생물자원 '돌외'서 항바이러스 효능 발견
  • 제주도내 곳곳에 분포하는 식물 '돌외'에서 항바이러스 효능을 가진 소재가 발견돼 특허 출원됐습니다. 제주테크노파크와 한국한의학연구원은 제주생물자원인 '돌외' 추출물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테크노파크와 한의학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으로 특허 출원한 상태로 산업화 사업에 선정될 경우 국내.외에서 항바이러스 임상 실험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돌외는 제주를 비롯해 아시아 전역에 분포한 식물로 민간에서 종양과 외상을 치료하는 데 사용된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 2020.11.11(수) 10:38  |  조승원
KCTV News7
00:31
  • 서귀포시 3개 공립미술관 첫 공동기획전 개최
  • 서귀포시 3개 공립미술관이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첫 공동기획전을 마련합니다. 전시는 '서귀포에 바람을'을 주제로 오는 17일부터 내년 2월까지 기당미술관과 이중섭미술관, 소암기념관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공동기획전은 서귀포를 기반으로 활동하거나 정착한 12명의 작가가 참여합니다. 이와 함께 참여 작가들의 인터뷰와 작업과정 등을 담은 영상을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 2020.11.11(수) 10:33  |  허은진
KCTV News7
00:32
  • 감축 운행하던 노선 버스 16일부터 정상화
  • 코로나19 여파로 감축 운행하던 노선 버스가 오는 16일부터 정상 운행합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5일부터 감축 운행했던 29개 노선, 42대 버스에 대해 16일부터 감축을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내일(12일)부터 모든 학교가 정상 등교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버스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데 따른 조치입니다. 제주도는 도내 코로나 확진자 급증 같은 사유가 없다면 올해 말까지 정상 운행을 유지할 방침입니다.
  • 2020.11.11(수) 10:23  |  조승원
KCTV News7
00:21
  • 동귀포구서 해양보호생물종 상괭이 사체 발견
  • 어제(10일) 낮 12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 동귀포구 안에서 해양보호생물종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발견된 돌고래 사체는 몸길이 100cm에 둘레 65cm, 무게는 약 9kg 정도의 암컷으로 불법포획의 흔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11.11(수) 10:09  |  김경임
KCTV News7
05:10
  • [카메라포커스] 배부른 골프장, 부르는 게 값?
  • <변미루 기자> "코로나 특수에 골프장들이 때 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골프장 이용료를 둘러싸고 잡음이 일고 있는데요. 무슨 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골프장 앞에서 사람들이 장사진을 치고 있습니다. 뒤늦게 도착한 이들이 부리나케 뛰어가 줄을 섭니다. <골프장 이용객> "오늘은 괜찮아요. (한 시간이면 약과에요.) 어제 세 시간 기다렸어요." 코로나19로 해외 여행길이 막히면서 외국으로 나가지 못한 전국의 골퍼들이 제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개인부터 단체까지 예약 신청이 폭주하면서 올해는 이미 대다수 골프장이 마감됐습니다. "혹시 예약 할 수 있나요?" "죄송합니다. 마감됐습니다." "저희 12월 말까지 전체 마감돼 있어서..." "추가 예약 가능한 날짜가 없어요." "골프 전체 예약 마감이라서 현재 예약 불가합니다." 모처럼 극성수기를 맞은 골프업계는 이 틈을 타 앞 다퉈 이용료를 올리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 “골프장 이용료가 오르면서 불만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얼마나 인상됐는지, 가격을 한 번 비교해보겠습니다.” 도내 한 대중제 골프장은 지난 5월보다 그린피를 2만원씩 올렸습니다. 다른 대중제 골프장은 주중 6만원, 주말에는 4만원씩 올려 받고 있습니다. 한 회원제 골프장의 경우 비회원 이용료가 주말에 22만 원으로, 인상폭이 무려 7에서 8만 원에 달합니다. <○○ 골프장 예약실> "(원래 12만원으로 갔던 것 같은데...) 그건 다달이 틀려요. 요금이. (지금이 오른 거구나.) 네네." 일부 골프장들은 캐디와 카트 비용까지 만 원, 이만 원씩 슬쩍 올렸습니다. <최애자 / 경기도 안양시> "카트비, 캐디피, 그린피 다 올라서 진짜 공 치는 사람들 힘들어요." 골프장 개발 이익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제주도민들을 끌어 모으기 위해 제공했던 할인 혜택도 조용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혹시 도민 할인되나요?" "예전에만 있었고요. 지금은 없습니다." "원래는 있었는데, 2021년부터는 도민 할인가가 없어지세요." 이 같은 행태를 지켜보는 시선은 따갑습니다. 그동안 골프업계가 불경기라는 이유로 온갖 세금 감면 혜택을 받아왔기 때문입니다. 특히 진입장벽이 낮은 대중제 골프장은 개별소비세와 교육세, 농어촌특별세, 토지세, 재산세, 취득세, 그리고 지하수 요금까지 감면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부가 지난해 전국 대중제 골프장에 깎아준 세금만 최소 7천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임형석 / 경기도 성남시> "아니, 비용 부담을 다 소비자들한테... 손님이 좀 많아졌다고 해서, 비용을 소비자들한테만 너무 (전가하는 것 같습니다)." <김태윤 / 제주시 애월읍> "할인도 없어지고, 가격이 엄청 올랐어요. 작년 대비해서 2배 오른 데도 있고... 이해는 하겠지만 오래되면 사람들도 안 가겠죠. 도민들도 끝나고 나면 해외로 가겠죠." < 골프 전문 여행사 관계자> "코로나 풀리면 제주도 다신 안 온다. 지금은 어쩔 수 없으니까 오는 건데,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 이런 식으로 말들이 많이 나와요." 하지만 골프업계는 수요 급증에 따른 가격 인상은 당연한 경제 현상이라고 항변합니다. 오히려 불경기에 지나치게 인하했던 가격을 정상적인 수준으로 올렸다는 입장입니다. <이윤주 / 제주도관광협회 골프장업분과위원장> "정상가 요금은 변동된 게 없고, 이제 할인율이 약간 떨어진 상황이죠. 아무래도 수요가 조금 많다 보니까." 문화체육관광부는 골프장의 과도한 폭리 실태에 대한 점검을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에 요청한 상탭니다. 하지만 골프 요금 자체가 업계 자율인 탓에 상한선이 없을뿐더러 폭리를 제재할 법적 근거도 없습니다. <김운석 / 제주도 체육진흥팀장> "조례로 딱 정해서 요금 인상이 안 되도록 조정해라, 시정명령 내리고, 그런 제도가 마련돼야 하는데... 우리가 강제할 수 있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편에선 그동안의 세제 혜택을 폐지하거나 적정 가격을 심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실제로 제주도는 지난 2015년까지 골프장입장요금심의위원회를 통해 과도한 가격 인상을 억제해 왔지만 지금은 상위법 개정으로 기능을 상실한 상탭니다. <서천범 / (사)한국골프소비자원 원장> "세금 혜택 안 받으면 돼요. 그럼 자율적으로 한다는 게 말이 되는 건데, 세금 혜택받으면서 시장 경제 원리에 따라서 한다? 그건 난센스죠. 따라서 대중제 골프장의 입장료를 통제하기 위해서는 2002년도에 제주도 조례로 만들었던 입장료 심의위원회를 부활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모두가 힘든 코로나19 시국에서 오히려 반사 이익을 누리고 있는 골프업계. <변미루 기자> "어려울 땐 국민의 세금으로 도와줬는데, 잘 되니까 눈앞의 이익만 챙긴다. 요즘 골프장을 두고 나오는 쓴소립니다. 코로나 특수에 다시 귀족 스포츠가 되고 있는 골프,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카메라포커습니다."
  • 2020.11.11(수) 09:40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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