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며칠 전 제주시내 한 마트에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직원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지게차를 몰았던 20대 직원은 지게차 면허가 없던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유족 측이 철저한 진상규명을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당선인이 제주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2공항 갈등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갈등 해결을 위한 정책 권고안을 전달 받은데 이어 곧바로 성산읍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 의견을 청취했는데요.
이틀 동안 제주에서 낚시객 추락과 익수 사망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렌터카 한대가 뒤집히는 사고가 났는데, 운전자는 음주 측정 결과 만취 상태로 드러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해경 연안 구조정이 해
오는 8월 4일 독일 분데스리가의 세계적인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제주를 찾아 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와 친선전을 치릅니다. 경기가 한달 반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제주 방문을 앞두고 특별
이 시각 제주는
  • 출하 한 달 만에 감귤 가격 반토막 (5시)
  • 감귤 출하가 시작된 지 한달을 맞고 있는 가운데 가격이 절반 수준으로 폭락했습니다. 제주도감귤출하연합회에 따르면 전국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감귤 가격은 한 달 전 5kg에 1만 2천 원 대에서 현재 6천 원 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이 같은 가격 하락은 극조생 출하가 한꺼번에 몰린데다 긴 장마로 병해충 피해를 입은 감귤이 유통되면서 중도매인들이 구매를 꺼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2020.10.26(월) 16:12  |  변미루
KCTV News7
02:55
  • 송악 선언 배경은?…이미지 정치 '논란'
  • 난개발 우려에 마침표를 찍겠다고 한 원희룡 지사의 이른바 송악산 선언을 놓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의회나 각종 심의에서 제동이 걸린 사업을 재언급한 수준이고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다른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송악산 선언을 통해 제주의 청정 가치를 훼손하는 개발을 엄격히 제한하겠다고 밝힌 원희룡 지사. 선보전 후개발 메시지를 명확히 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지만 갑작스런 선언의 배경과 시점을 놓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언급했던 각종 개발사업들이 이미 도의회나 각종 심의에서 제동이 걸린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송악산 뉴오션 개발사업은 도의회에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부동의했고, 주상절리나 제1호 영리병원인 녹지병원도 법원의 판단이 나온 사업들입니다. 오라관광단지 역시 개발사업심의위원회에서 전면 재검토 결정이 내려진 상태입니다. 원 지사는 향후 개발 사업을 어떻게 제한하고 규제할 지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현재 지금 시점에서 하나하나의 사업에 대해 최종적인 결정 사항을 발표할 수 없는 것은 적법 절차에 따라서 앞으로 처리하겠다는 방침 때문에.." 하지만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는 대권을 염두한 정치적인 발언을 적극적으로 하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나 대통령 만들어주면 알뜨르비행장 부지 바로 줄게. 바로. (그 말만 하려고 계속 이러는 거 아닙니까? 대통령 할 사람이 뭣하러 여기 앉아 있습니까?)" 원 지사는 민선 6기 부터 각종 개발사업에 소위 설거지론을 내세우며 난개발을 막고 환경 가치를 우선하겠다고 강조해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수년 동안 제주도의 환경 현안들은 늘 갈등의 중심에 있었고 행정은 중재 역할을 못하며 사태를 키웠습니다. 이번 송악산 선언 역시 말 그대로 선언적 의미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성의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그런 부분들이 우선돼야지 갑자기 왜 이런 식으로 나는 제주도의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도지사라는 선언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 되고 이는 대선 후보의 모습일 뿐이다. 도정 책임자로서의 모습은 결코 아니다." 무엇보다 사상 최대 국책사업이자 환경 훼손 논란이 일고 있는 제2공항 사업이나 예산 부족으로 표류하는 상하수도 인프라 구축 같은 시급한 현안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도 들을 수 없었습니다. 개발 우려에 마침표를 찍겠다고 했지만 오히려 제주 청정 이미지를 극대화한 정치 행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10.26(월) 16:02  |  김용원
KCTV News7
01:46
  • [앵커 브리핑] 수질관리 낙제
  • 앞서 리포트에서도 보셨듯 수돗물 유충 문제는 수습은 커녕 관련 신고가 끊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지난 여름, 전국이 깔따구 유충으로 발칵 뒤집혔을때 제주도는 도내 17개 정수장 모두 문제 없다고 밝혔었습니다. 다른지방과 달리 지하수나 용천수를 사용하는데다 활성탄 여과지를 쓰지 않아 유충이 완벽하게 걸려진다는 이유를 댔습니다. 그런데 뒤늦게 제주에서도 유충이 나오는 걸 보면 당시 발표 내용은 거짓으로 판명났습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의 문제점은 초기 대응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깔따구가 아니다"며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가 "깔따구가 맞다"는 전문기관의 의견이 나와 망신살을 샀습니다. 강정정수장은 주장과 달리 유충을 걸러내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여과지는 40년이 경과돼 교체 시기가 지났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뒷처리도 우왕좌왕하는 모습입니다. "수질에는 문제 없다"고 버티다 신고 이틀 뒤에야 음용수 이용 중단 조치가 취해졌고, 삼다수 배급도 원칙 없이 진행돼 불만을 키우고 있습니다. 관계당국은 태풍 때 강정천 상류에 유충이 흘러들었다는 분석을 내놨는데... 이 또한 상수원 수질 관리가 부실했다고 인정한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사태 발생 1주일째... 서귀포시민 3만여명이 불안에 떠는 이 상황이 청정, 청정하며 자랑하던 제주도 수질관리의 현 주소는 아닌지 씁쓸하기만 합니다.
  • 2020.10.26(월) 14:46  |  오유진
KCTV News7
02:01
  • 제주대 기숙사 증설 갈등 일단락?
  • 제주대학교가 학생 기숙사를 증설하면서 대학가 주변 원룸 업자들과 빚었던 갈등이 일단락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제주대가 당초 계획보다 학생 기숙사 규모를 줄여서 짓는데 합의했는데 정부가 이를 수용할 지 주목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는 BTL 방식으로 올해 9백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추가로 증설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대학 주변 원룸 임대업자들이 기숙사 증설로 고사 위기에 놓였다며 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결국 대학측이 기숙사 신축 규모를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종전 기숙사를 철거하고 다인실을 소인실로 변경하는 방식으로 192실을 증설하기로 계획을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송석언 / 제주대 총장> "진행하는 과정에서 교육부와 협의를 거쳐서 주변에 이러한 애로사항이 있으니까 충분히 고려해서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 기숙사 증설에 반발했던 원룸 임대업자들은 대학의 이번 결정을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대학과 주변 상권과의 상생을 위한 결정이라며 합의대로 추진되기를 기대했습니다. <정준원 / 제주대 BTL사업 저지 투쟁위 공동위원장> "이미 2018년부터 상당히 주변 상권이 어려웠었는데 저희가 이번 (합의안을) 수용하고... " 대학측은 변경안대로 기숙사가 증설 될 경우 전체 수용 가능한 학생은 3천 187명. 전체 학생의 28.3%. 정부가 목표로 하는 30%를 약간 밑도는 수준입니다. 특히 제주대학교 내부 게시판에는 여전히 기숙사 증설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목소리가 적지 않아서 이번 변경 신청에 교육부가 어떤 결정을 내릴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10.26(월) 14:06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산간 건조…당분간 일교차 커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선선하겠습니다. 산간에는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고 아침 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일교차가 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10.26(월) 12:01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원 지사 송악산 선언 구체적 이행방안 제시해야"
  • 원희룡 지사가 대규모 개발사업을 제한한 송악산 선언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제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논평을 내고 이번 선언에는 과거 개발 행보에 대한 명확한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이 없었다며 원 지사의 송악산 선언을 액면 그대로 신뢰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자칫 말뿐인 선언에 그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며 원 지사는 구체적이고 확실한 내용과 이행 방안을 마련하고 도민사회에 의견을 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10.26(월) 11:55  |  김용원
KCTV News7
00:49
  • "종이형 지역화폐, 11월 중 발행 추진"
  • 제주도가 지역화폐 발행을 추진하는 가운데 종이 형태로 된 화폐를 다음달 중 발행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도의회 안건심사에서 지역화폐 발행 계획을 묻는 질의에 대해 조폐 공사와 협의를 통해 지역화폐 플랫폼을 구축하는 시기에 맞춰서 지류를 발행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플랫폼 구축이 11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인 만큼 지류형 지역화폐도 이 시기에 맞춰 발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화폐 우선협상대상자와 관련해 제기됐던 재무건전성 문제는 지난 19일부터 해당 업체의 주식거래가 재개됐고 역외 유출 우려에 대해서는 예치금이나 선수금을 도내 금융 기관에 예치할 수 있도록 협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10.26(월) 11:50  |  조승원
  • 제주시보건소, 비대면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모집
  • 제주시보건소가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 일환으로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 참여 대상은 제주시 동 지역에 사는 만 20살 이상 60살 미만 도민으로 내일(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선착순 50명을 모집합니다. 보건소는 6개월 동안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비대면 건강 정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온라인 집중 상담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올해 상반기에도 90명이 참여했으며 95%가 만족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2020.10.26(월) 11:44  |  김용원
  • 제주, 2위 수원FC에 승리…1부 승격 눈앞
  • 제주유나이티드FC가 수원FC를 제압하고 1부 리그 승격에 한 발 더 가까워졌습니다. 제주는 그제(2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부리그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FC에 2대 0 승리를 거두며 승점 54로 선두를 지켰습니다. 시즌 종료까지 2경기만을 남겨놓은 가운데 제주는 2위 수원FC와 승점 차를 6으로 벌리면서 남은 경기에서 승점 1만 더해도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해 한 시즌 만에 1부로 복귀하게 됩니다.
  • 2020.10.26(월) 11:42  |  이정훈
KCTV News7
00:54
  • 서귀포 수돗물 유충 신고 계속…대체급수 검토
  • 강정정수장을 통한 유충 발생 신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다른 지역 정수장 물로 대체해 공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현공언 제주도상하수도본부장은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강정정수장을 통한 유충 발생이 계속되면서 주민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대안으로 동부나 서부 급수지역, 어승생 저수지의 물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다른 지역 정수장 여유물량이 어느정도 되는지, 강정으로 바로 공급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며 빠르면 금주중 조사를 마무리하고 후속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강정정수장에서 물을 공급받고 있는 가구수는 대천과 중문, 중앙, 정방, 송산 등 9개 동에 2만 4천세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0.10.26(월) 11:37  |  양상현
  • 학급당 학생수 20명 이하 '법제화' 움직임
  • 법률로 학급당 학생 수를 일정 수 이하로 줄이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내일(27일)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습권 보장을 위해 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제한하는 법제화를 요구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기본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 2020.10.26(월) 11:36  |  이정훈
KCTV News7
00:35
  • 제주시, 할로윈데이 코로나 '고위험시설' 현장 점검
  • 제주시가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고위험시설의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합니다. 제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상황에서 오는 31일 할로윈데이로 다시 집단감염 사태가 우려되는 만큼 클럽과 유흥주점, 콜라텍 같은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다음 달 3일까지 출입자 명부 비치나 마스크 착용 같은 방역수칙을 지키는지 현장 점검합니다. 방역 수칙을 위반한 업소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시정 조치 없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 2020.10.26(월) 11:36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