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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제주시내 한 마트에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직원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지게차를 몰았던 20대 직원은 지게차 면허가 없던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유족 측이 철저한 진상규명을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당선인이 제주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2공항 갈등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갈등 해결을 위한 정책 권고안을 전달 받은데 이어 곧바로 성산읍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 의견을 청취했는데요.
이틀 동안 제주에서 낚시객 추락과 익수 사망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렌터카 한대가 뒤집히는 사고가 났는데, 운전자는 음주 측정 결과 만취 상태로 드러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해경 연안 구조정이 해
오는 8월 4일 독일 분데스리가의 세계적인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제주를 찾아 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와 친선전을 치릅니다. 경기가 한달 반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제주 방문을 앞두고 특별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1
  • 문 대통령 "뉴딜 적극 지원"…제주는 얼마나?
  • 제주도가 어제(12) 발표한 제주형 뉴딜 종합계획에 대해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오늘(13)은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 제주형 뉴딜 종합계획을 소개하며 정부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지역 뉴딜 사업 전반에 재정적으로 지원하겠다, 이렇게 말하기는 했는데, 제주에 얼마나 가져올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한국판 뉴딜 발표 이후 처음으로 당.정.청과 전국 시.도지사가 한데 모인 연석회의.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회의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서 제주형 뉴딜 종합계획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한전의 독점거래를 타파하는 전력거래 자유화, 2030년 내연차량의 신규등록 중단, 미래인재 10만명 양성 등에 대해 정부 차원의 지원과 제도개선을 주문했습니다. 이 같은 경험과 성과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UN 총회 유치에도 정부가 힘을 실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2023년 UN 기후변화 당사국총회를 제주에서 유치하고자 합니다. 중앙정부에서도 도와주시기 바라고요. 이를 통해서 제주와 대한민국의 경험을 전 세계에 선도 모델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역할을 하겠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에 포함된 총 투자 규모 160조 원 가운데 절반에 달하는 75조 원 이상이 지역단위 사업이라며 지역균형 뉴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자체와 기업, 지역 주민이 함께 한다면 많은 성과가 창출되리라 믿는다며 정부의 재정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지역균형 뉴딜 사업에 적극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지역균형 뉴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정부는 제주도가 건의한 과제 가운데 전력거래 자유화에 대해 앞서 주요 개선과제로도 발표했던 만큼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 다른 주요 과제에 대해서는 정부 지침이 제시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제도 개선과 국비 확보 같은 정부 협조가 제주형 뉴딜 안착의 최대 관건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10.13(화) 16:38  |  조승원
  • KCTV 다문화드라마 '공무원 나대기' 종방연 열려
  • KCTV가 특별기획한 다문화코믹드라마 공무원 나대기의 종방연이 오늘 오후 제주시 메가박스 제주점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그동안 촬영하면서 느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나누며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특히 총 연출을 맡은 김정혁 PD가 농촌진흥발전 공로로 농촌진흥청장 표창패를, 아역배우인 한예나 양이 KCTV 공대인 대표 표창패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총 16부작으로 제작된 다문화코믹드라마 공무원 나대기는 차별과 편견을 받으며 살아온 다문화 2세가 농업공무원이 돼 고난과 역경을 딛고 희망의 아이콘으로 성장해 가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2020.10.13(화) 16:27  |  김수연
  • 소상공인연합회 "시내면세점 신규 허가 철회하라"
  • 제주소상공인연합회가 오늘(13일) 서울시 동작구 소상공인연합회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획재정부의 제주도 시내면세점 신규 허가 결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인철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면세점 매출이 90% 이상 감소한 상황에서 또다시 시내면세점을 허용한 것은 가뜩이나 힘든 소상공인들을 나락으로 몰아붙이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박인철 회장은 내일(14일) 관세청 국정감사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기재부의 허가 철회를 요구할 예정입니다.
  • 2020.10.13(화) 15:55  |  변미루
KCTV News7
02:38
  • "시설관리공단조례 30일 처리"…결과는?
  • 제주도의회에서 수차례 퇴짜를 맞았던 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이 이번 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집니다. 좌남수 의장이 조례를 상정하기로 했고 민주당 의원들도 이같은 의장의 뜻에 동참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찬반에 대해서는 개인 판단에 맡기기로 해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예측할 수 없게 됐습니다. 상정은 임시회 마지막 날인 30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지역 공영버스와 주차, 하수처리, 환경 등 4개 분야 업무를 맡게 될 시설관리공단. 제주도는 당초 올해 1월 설립할 계획으로 지난해 조례안을 제출했지만 아직까지 도의회의 동의를 얻지 못했습니다. 제주도의회 김태석 전 의장이 진통끝에 상임위를 통과한 시설공단 설립 조례를 잇따라 상정 보류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11대 후반기 의회 들어 세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 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가 처리될 전망입니다. 좌남수 의장이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상정 보류할 일은 없다며 우회적으로 상정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겁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상정을 하려고 합니다. 상정하는데 우리 의회 입장에서는 찬성이나 반대를 논하지 않고 의원 개개인의 뜻에 따라서 처리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의원총회를 열고 시설관리공단 조례 상정 여부와 관련해 의장의 뜻을 전적으로 따르기로 했습니다. 다만 판단은 의원 개개인에 맡기기로 해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예측할 수 없게 됐습니다. <김희현 /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의장님의 권한으로 의장님이 판단 내려서 상정 여부를 결정지으면 우리 의원님들은 자율 결정, 자율로 가결이든 부결이든 책임 있게 투표하면 될 거 아니냐 그런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국민의 힘 의원들 역시 해당 조례의 가결, 부결 결과와는 관계없이 조례 상정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큰 변수가 없다면 이번 임시회 마지막 날인 30일,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표결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1년 4개월째 표류하고 있는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운명이 어떻게 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의회 앞에서는 시설관리공단 조례 찬반 집회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10.13(화) 15:55  |  김수연
KCTV News7
02:04
  • 한라산 지하에 마그마 있을까?
  • 한라산은 지금으로부터 약 1천 년 전에 화산활동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활화산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도 땅 밑에서 마그마가 흐르고 있을까요? 제주도가 그 실체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탐라의 산에 4개의 구멍이 열려 붉은 물이 솟아 나왔다. 역사서 ‘고려사’에 기록된 제주의 화산 분출 모습입니다. 제주에서 화산 활동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시기는 약 1천 년 전. 그렇다면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한라산 지하는 어떤 모습일까?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서울대와 고려대, 부경대 연구진과 함께 한라산 마그마 구조 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발 1천 400미터 이상 고지대에서 진도 1에서 3까지의 미세 지진을 측정해 마그마의 존재 여부와 화산활동의 징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2014년부터 17년까지 한라산 중산간의 지진 분석 결과 땅 밑 55km 깊이에 마그마가 존재한다는 주장이 국제학술지에 보고되기도 했습니다. <안웅산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 박사> "한라산 더 고지대에 지진계를 설치해서 지진을 측정하면, 마그마의 형태를 아무래도 조금 더 가까운 데서 측정한다면 더 자세한 자료를 얻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연구진은 한라산 고지대와 중산간 75개 지점에 지진 관측 장비를 설치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측정에 들어갑니다. 이를 토대로 앞으로 화산 폭발 가능성도 분석할 예정입니다. <김대신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 생물자원연구과장> "고정밀 해상도의 천부 마그마의 융융체의 구조나, 어디서부터 공급되고 있는지 그런 구조를 밝히게 되고, 앞으로 있을지 모를 제주도 화산 재해에 대한 영향을 평가할 수 있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조사로 그동안 비밀로 묻혀 있던 제주의 화산 활동과 마그마의 존재를 밝힐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10.13(화) 15:34  |  변미루
  • '공직선거법 위반' 원희룡 지사 첫 공판 21일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원희룡 지사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는 21일 열립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원 지사 변호인단의 기일변경 신청을 받아들여 첫 재판을 당초 내일(14일)에서 21일로 일주일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기존 4명의 변호인단을 꾸렸지만 어제(12일) 변호인 4명을 추가 선임하고 자료 검토 시간이 필요하다며 법원에 재판 연기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원 지사가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을 경우 당선 무효는 물론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됩니다.
  • 2020.10.13(화) 15:31  |  최형석
KCTV News7
01:57
  • 5·16도로서 3중 충돌사고…16명 중경상
  • 오늘 오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수악교 인근 5.16 도로에서 버스와 승용차, SUV 차량간 3중 충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중앙선 침범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16명이 다쳤으며 이 일대 도로는 2시간 넘게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좁은 도로 위에 차량들이 경찰 수신호에 맞춰 가다 서다를 반복합니다. 곳곳에는 차량 파편으로 가득하고 도로는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유리창이 산산조각난 버스는 종잇장처럼 잔뜩 찌그러진 채 수풀 사이에 빠져있습니다. 오늘 아침 8시 45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수악교 근처 5.16 도로에서 3중 충돌사고가 났습니다. 제주시에서 서귀포로 향하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마주오던 시외버스와 부딪힌 겁니다. 갑자기 발생한 사고에 SUV 차량도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2차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김경임 기자> "승용차와 시외버스가 부딪히면서 그 충격으로 버스가 갓길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일부와 승용차 운전자 등 모두 1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버스 탑승객> "와장창하면서 나무에 걸렸어요.버스가. 깨진 창틀로 전부 나왔어요. 일부 많이 다친 사람들은 차 안에 있었고." 이 일대 1km 가량은 사고가 수습되는 동안 두 시간 넘게 교통 혼잡을 빚었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들은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10.13(화) 15:00  |  김경임
KCTV News7
01:40
  • [앵커 브리핑] 방역 완화로 되찾은 일상…안심은 아직
  • 코로나 확산의 최대 고비로 봤던 추석연휴... 하지만 이후에도 안정세가 유지됨에 따라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했습니다. 경제활동과 국민 정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입니다. 제주 역시 추석과 한글날 연휴 40만 명이 다녀 갔지만 확진자나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통보가 한 건도 나오지 않는 상황... 이에따라 제주도도 집합금지 조치를 완화하고 어제 공공도서관, 오늘은 박물관, 공연장, 곧 경로당까지 순차적으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오늘부터 부과하기로 한 마스크 미착용 과태료도 다음달로 넘겼습니다. 학교들도 밀집도를 3분의 2로 완화하고 등교 인원을 더 늘릴지 여부를 검토중입니다. 벌써 도서관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져 그동안 답답했던 몸과 마음을 털어내고 있습니다. 실외체육시설은 일주일치 예약이 하룻만에 다 찼습니다. 하지만 환절기, 코로나 재유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을 수는 없는 상황. 제주도는 제주 특성에 맞는 방역체제는 당분간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여전히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코로나 이전의 일상을 맛볼 수 있는 작은 변화가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고 있습니다.
  • 2020.10.13(화) 14:42  |  오유진
  • 해수욕장서 모래놀이 어린이 2명 익수 사고
  • 오늘 낮 12시 40분쯤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에서 모래놀이를 하던 6살 남자 어린이와 8살 여자 어린이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의식이 저하됐던 6살 남자 어린이는 의식을 되찾아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10.13(화) 14:30  |  김경임
KCTV News7
03:42
  • 첫 IB교사 선발 '주먹구구' 논란
  • 내년도 공립 중등학교 신규 교사 임용시험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에 처음으로 IB학교에서 근무할 교사를 별도로 선발합니다. 그런데 IB 교사 선발 기준이 애매모호한데다 영어과목과 함께 유일하게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연극 과목의 경우 비전공자를 선발할 계획이어서 자질 논란이 예고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1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선발 인원은 163명입니다. 국어 등 21개 교과목에서 120명, 보건교사 14명, 영양교사, 사서 교사 등입니다. 특히 도내 최초의 공립 IB학교에서 근무할 5명의 교사를 별도로 선발합니다. 이렇게 뽑힌 교사는 IB학교에서 최대 8년 동안 근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임용고시 선발 기준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는 국제학교와 달리 공립 IB학교는 한국어IB 과정이 적용됩니다. 이 때문에 영어와 연극 2개의 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수업은 일반 학교처럼 모두 우리말로 진행됩니다. <김영 / 표선고, IBDP 후보학교 교사 (지난 7월)> "두가지 언어로 수업을 합니다. 한국어로 하는 것이 대부분이고요. 영어로 하는 것이 2과목이 있는데 영어는 당연히 영어로 하고요. 또 연극과목을 영어로 합니다." 하지만 선발 계획에 따르면 국어와 수학, 생물, 화학 등 우리말로 수업하는 과목 응시생들도 영어 면접을 치러야 합니다. 이에 대해 교육당국은 IB가 국제 교육과정인데다 현지 연수 등을 위해서 일반 과목들도 교사들의 외국어 역량을 평가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영어 면접이 포함된 교직적성 면접 점수는 70점으로 우리말로 진행하는 교과목인데도 사실상 당락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15분 동안 치러지는 면접에서 전공과목의 전문성과 영어 점수를 어떻게 반영하는지에 대한 기준을 내부 협의중이라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장영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수업실연과 면접할 때 15분 동안 영어면접을 해야하는데 누구는 1분하고, 누구는 3분 하면 형평성논란 등의 문제를 제기할 수 있거든요." 또 IB학교에서 우리말이 아닌 영어로 수업하는 연극 과목의 경우 담당 교사의 자질 논란이 불가피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선발된 영어 교사 가운데 연극에 관심 있는 교사를 선발해 연수를 거쳐 해당 과목을 맡긴다는 방침입니다. 사립학교인 영주고등학교가 교내 연극반 운영을 위해 연극영화과 전공자를 선발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공립학교는 비전공자에게 해당 과목을 가르치게 한다는 겁니다. <김장영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학교 현장에서 전문성이 매우 중요하잖아요. 국어 선생님이 연극을 가르칠 수 있고 영어 선생님이 가르칠 수도 있지만 전문성을 고려해서 연극 전공과목 (교사를) 선발해야 된다는 것이죠." 제주 최초의 공립 IB학교를 책임지게 될 교사 선발이 애매모호한 기준으로 시작부터 삐걱 거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10.13(화) 13:34  |  이정훈
KCTV News7
00:33
  • 좌남수 의장, "시설관리공단 조례 임시회서 다룰 것"
  •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1년 넘게 표류중인 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을 이번 임시회 본회의에 직권상정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좌남수 의장은 오늘(13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설공단 조례와 관련해 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번 회기에 상정하는 것으로 뜻을 모은 만큼 의장 권한으로 상정 보류할 생각이 없다며 이번 임시회에서 다루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조례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본회의 때 상정돼 표결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 2020.10.13(화) 12:19  |  김수연
KCTV News7
00:27
  • 5.16도로서 버스·승용차 충돌사고…13명 중경상
  • 오늘 아침 8시 5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수악교 부근 5.16 도로에서 제주시로 향하던 승용차가 마주오던 버스와 충돌하고 뒤따르던 SUV 차량이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과 승용차 운전자 등 1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중앙선 침범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10.13(화) 11:43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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